9월 29일(토). 화창한 가을날.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봉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협력하여 에코슛을 던진 이야기 함께보세요~




안양천 환경지킴이분들은 오늘 스탭으로 활동하기 위해 조금 이른시간에 모이셨지요. 활동에 대한 일정과 역할을 공유하고, 활동을 위한 사전작업들을 함께해주셨습니다. 

안양천 봉사활동을 이끄는 환경지킴이 선생님들.  

사전준비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감사~




흙을 나르고, 돗자리를 깔고, 사전준비가 한창입니다. 







사전신청한 삼성썬더스 농구단의 팬분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네요. 




드디어 농구선수들의 차도 신정교에 도착했어요~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환영인사~ 



센터장님의 구호에 따라 모두 Put your hands up~!  선수들도 잘 따라 해주고 계시네요~^^







다음은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의 이상민 감독님의 인사말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감독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더라는~~~^^





안양천을 지키는 대모~ 곽지연 회장님의 안양천 생태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




드디어 조별로 본격적인 봉사가 시작됐습니다.  1조와 2조는 핑크뮬리를 700본 식재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땅을 삽으로 파는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선수들과 팬분들~ 

넘나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10월 중순이 되면 오늘 심은 밭이 이렇게 아름다운 분홍빛으로 물들거에요~ 기대만땅~





이번에는 3,4조가 참여한 흙공만들기 현장으로 가볼까요~ 

EM흙공을 만들어 발효시켜서 하천에 던지면 수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 열심히 흙을 공으로 빚고 또 빚었습니다.  












안양천에 입수예정인 발효된 흙공




흙공던지기를 위해 다리로 이동중입니다~


다함께 흙공을 동시에 던지며 외쳤습니다 . '에코~~슈~~웃~'



열심히 땀흘리고 나니 어느새 울리는 배꼽시계~~

도시락을 먹을 시간이에요.




환경을 생각하는 만큼 일회용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도시락통으로 준비했습니다~ 




와우~~ 정말 소풍나온 느낌~




맛있는 식사시간이 끝나고 소감을 나누는 평가의 시간 

조별로 열심히 활동한 팬분들에게 선수들이 기념품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여섯살 꼬마팬부터 아들 셋과 함께 온 팬, 

천안에서 새벽같이 출발한 팬까지 다양한 분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팬분들은 활동이 재미있고 의미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하나같이 삼성썬더스농구단의 이번시즌 활약을 응원했습니다.

팬분들의 기운을 받고 선수분들 힘이 많이 나셨을거에요~~!!  


오늘 멋지게 에코슛 던져주신 것처럼 

이번시즌 삼점슛 많이 날려주시고 화이팅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안양천환경지킴이 곽지연회장님과 봉사자님들, 

사진촬영봉사를 해주신 양천구사진봉사단 이미영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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