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르르릉~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양천해피콜봉사단이 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양천구자원봉사센터 단체는 현재까지 약 300개의 단체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양천해피콜봉사단은 어떤 단체일까요~?


고령화 시대인 요즘!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를 걸어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말벗이 되어드리고 일상 속 불편사항을 점검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후원물품도 전달하는 양천해피콜봉사단!



이제 본격적으로 봉사자와 대상자의 교감스토리를 들어보실까요~?




Story 1(전화편) - 홀몸어르신과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부터 혼자인 어르신은 많지 않습니다


다 이유가 있지요. 남편이나 아내와 사별한 어르신, 자녀에게 버려진 어르신, 자식눈치 보기싫어서


나오신 어르신 등 이유는 많아요. 어르신들과 대화하다보면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지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해보면 많은 걸 바라시지 않더라구요.


식사는 하셨어요?’,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병원은 잘 다니시죠?’, ‘밖에 추우니 외출하실 때 따뜻


하게 입고 나가세요.등 일상적인 걸 물어보면 어르신들은 '밥을 누가 차려줘야 먹지', '병원갈 돈


아껴서 자식들한테 조금이라도 줘야지', '남편.마누라.자식이 너무 보고싶다라고 하시면서 연신


'전화해줘서 고맙다, 챙겨줘서 고맙다, 가족보다 더 가족같다' 라고 하십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어르신들이 바라는 건 그저 자신과 이런저런 일상생활 얘기를 할 수 있는 말벗...


자신 옆에 누가 있어서 말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어떤 상황이든 이래나 저래나 자식 생각뿐인 어르신...마음을 다 헤아리진 못하지만 존경합니다♥



Story 2(방문편) - 후원물품이 지원되면 저희는 1등으로 달려갑니다! 왜냐구요? 저희 어르신들 때문


이죠~ 어르신 댁에 방문하다 보면 차로 들어갈 수 없는곳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르신들은 집이


있는게 어디냐고 하시죠. 어르신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해드리면 몸만 와도 반가운데 뭘 이런걸


가져오냐고 하시면서 좋아하고 기뻐하셔요. 후원물품을 보고 어르신은 자기만 먹을 수 없다고


나눠주려고 하시지요. 더 드리지 못한게 죄송한데 어르신들은 자꾸 챙겨주시려고 해요.


요구르트, 과일, 직접 사신 양말까지... ‘마음만 받을께요~’라고 하면 어르신들은 날 찾아주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 '더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다음엔 언제와?’, ‘다음엔 이런거 안가지고 와도 돼


라고 하시면서 뭐라도 먹고가라고, 더 있다 가라고, 추운 겨울엔 직접 사신 양말을 손에 꼭 쥐어주십


니다. 집에 온 손님 그냥보내면 안되는 거라며 요구르트라도 안먹고 가면 서운하다고 하십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아낌없이 주시는 어르신 사랑합니다



특별한 대화거리가 없어도 어르신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대화상대인 만큼!


양천해피콜봉사단 앞으로도 쭈욱~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요~


 

양천해피콜봉사단은 대상자와 이렇게 교감합니다

 

봉사자와 대상자와의 교감스토리! 어떠셨나요~?


앞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해드릴 예정이니 관심있게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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