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중고등학생들, 폐의약품을 그리다 -

 

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511일에 목1동주민센터에서 폐의약품 수거 및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양천구에 거주중인 다수의 중고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1동 캠프장의 지도하에 기본 폐의약품 교육이 이뤄지고,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수거하였다. 이후, 폐의약품 관련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시작하였다.

 

학생들이 포스터를 완성한 뒤 각자의 작품들을 앞에 나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 올바른 알약 처리방법, 잘못된 폐의약품 상식 등 다양한 주제로 포스터를 그렸다.

포스터그리기 대회를 마무리하고, “입장 바꾸어 생각하기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활동은 둘씩 짝을 지어 한명이 그림의 모양을 묘사해주면, 한명이 눈을 감고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 것이다.

 

한 학생은 처음 그림을 봤을땐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하니 어려웠다.” 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마음 역시 자신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다른 학생은 내 얘기만 한다기보다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게 항상 생각해보고 말해야 함을 깨우쳤다고 전했다.

 

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학생들의 수동적인 참여에 대한 아쉬움을 비쳤다. 대부분 부모의 신청으로 참여한 학생들이다보니 적극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반면, 봉사에 대한 관심으로 부천에서 온 두 학생의 열정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의약품을 분리수거할 경우 쓰레기 소멸장에서는 의약품을 골라낼 수 없고 소각한다. 이렇게 되면 화학성분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은 절대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약국이나 보건소에 반납해야 한다. 평상시에 폐의약품 분리통을 마련하여 따로 분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양천공원에서 열린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 -

 

 

지난 511일 양천공원에서 제 4회 해누리 세대이음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축제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주최 및 양천구와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구내 여러 기관들이 참여하였다.

 

이 날 부채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타투 스티커, 전통탈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존으로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통안전, 자전거안전, 노인인권, 당뇨상담 등의 캠페인도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어르신들의 악기 연주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돋구었다. 이 외의 여러 가지 간식을 파는 먹거리존이 운영되었고, 투호나 굴렁쇠 등 옛 놀이문화 체험존도 마련되었다.

시니어 봉사단 소속의 어르신은 유치원생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처음 접하신 이후부터 봉사를 꾸준히 해오셨다고 전하셨다. “다른 봉사자들과 어울려 무언가를 베풀수 있다는게 행복하다라고 하시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실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전거안전지킴이봉사단의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올바른 자전거 운행수칙을 알리며 자전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다. 봉사단 회장은 올해로 7년째 봉사단을 운영중이고, 자전거 안전교육 및 홍보에 힘쓰고 계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도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기본교육 -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의 교육 강사님들은 26일 영도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와 그 의미를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원봉사기본교육은 새로운 학기가 시작할 때 공문을 통해 신청 하도록 하고, 신청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교육 강사님들이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내용은 자원봉사기본법을 강의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기본법을 포함하여 1365 자원봉사 포털 소개 및 가입절차안내, 참여 가능한 봉사활동, 캠페인에 대해 홍보 및 참여유도, 현재 이슈가 되는 환경문제를 알리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토론시간을 통해 봉사에 대한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봉사기본교육은 학생들이 봉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알아가고, 적절한 경로를 통해 올바른 봉사활동의 수행을 가능케 함으로써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길게는 학생들의 진로탐색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자 하고 있습니다.

 

남을 위한 봉사를 통해 결국,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는 교육 강사님들의 바람처럼 많은 학생들이 자원봉사기본교육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소나기봉사단, 물댄아동센터에서 월남쌈과 비즈공예를 -

 

 

소나기봉사단은 지난 427일 물댄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 센터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월남쌈 만들기과 비즈공예 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월남쌈 재료들을 이용하여 직접 월남쌈을 만들어보고, 비즈들을 실에 연결하여 반지나 팔찌를 만드는 공예 활동을 진행 하였습니다.

 

13년 정도 봉사를 해오셨다는 봉사자 한분은 봉사란 어떠한 계기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실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물샌아동센터의 원장님께서는 센터의 모토는 소통나눔기쁨이며, 센터는 양천구내 지역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라며 교육, 문화체험,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나기봉사단은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 주말을 이용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봉사단의 네이버 밴드 모임을 통해 일정 조율 후 봉사를 참여한다고 전했다. 봉사단의 회장님과 총무님의 열정적인 활동과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년간 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신정4동캠프 앞산어린이 공원에서 청소년주체로 어린이들과 놀아주는 놀이터를 만들어 -

 

신정4동캠프 앞산어린이 공원에서 420일날 청소년 놀이터활동 봉사활동을 열어 놀이터에 놀러온 어린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놀이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해방되고 청소년 봉사단은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봉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월 1회씩 신정 4동 놀이터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처음으로 청소년이 주최가 되어 진행되었고, 청소년 봉사단이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터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날 청소년 봉사단으로 참여한 박미소(15) 학생은 부모님의 권유로 12살 때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주말에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서 부담이 없고 다양한 활동을 친구들과 만드는 것이 재미있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3동캠프 매월 셋째 토요일 삼계탕 나눔 행사,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 - 

 

3동캠프는 목3동 독거어르신 대상으로 5년간 매월 셋째 토요일에 삼계탕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20명의 어르신에게 전달하였지만 지금은 약 60여명에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3동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삼계탕도 전달해주고 말벗이 되어드리고 5월달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등 청소년봉사단과 어르신들과에 관계를 만들어 주고있습니다.

 

이날 청소년 봉사단 60여명은 봉사교육→삼계탕 배달소감문 작성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초창기부터 활동을 시작한 박소현(18) 학생은 아침 일찍 하는 봉사활동이다 보니 피곤하지만 봉사활동을 가면 친구들도 만나고 배달을 가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매우 보람차다. 지금은 동생과 동생친구도 같이 하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박소현 학생의 동생인 박준서(15) 학생은 누나를 따라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도와줘서 보람차고 친구랑 가족이랑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서 좋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봉사활동 첫 시작을 한 나소현(14) 학생은 처음하는 봉사활동이라 어색했지만 할머니가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너무 고마워 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이 봉사활동을 쭉 하고 싶습니다.”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양천구 손까봉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제작-

 

19일 양천구 손까락 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진행 된 카네이션 제작 봉사는 10여명의 봉사단원들을 비롯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일손을 도와주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의 리본들은 봉사자들의 손길을 거쳐 사랑의 카네이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네이션의 개수는 약 3500개 이며, 카네이션은 각종 기관들을 통해 전달됩니다. 또한,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까무러치게 즐겁게 봉사하자라는 의미의 손까락 봉사단은 2003년에 만들어진 봉사단으로써,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랑을 베풀고 있습니다. 이 날 진행된 카네이션 제작 이외에도 수세미 제작, 아프리카 저체온증 아이들을 위한 모자, 무릎담요 등 다양한 물건들을 손수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활동 덕택에 국무총리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며 양천구를 대표하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봉사는 나의 일상이라 말하는 양순진 회장님은 손이 아프고, 몸이 고되는 어려움 속에도,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릴 때의 기쁨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 고 합니다.

 

허경미 봉사자는 봉사는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봉사를 통해 마음의 편안을 얻고, 다른 사람과의 만남으로 활력을 얻기에 봉사는 본인에게 일석조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사랑을 나누고, 나눔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손까락 봉사단은 꾸준하고,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자 합니다. 사람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고, 마음의 힐링을 얻을 수 있는 손까락 봉사단을 향한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1365 포털 또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닫기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