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를 수호하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팀에 견주어도 

열정만은 뒤지지 않는

가디언스 오브 컴퓨터팀이 양천구에 자리잡고 있답니다...꺄오~~~

 

컴퓨터를 활용한 모든 활동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컴퓨터 수업을 다른 학생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친구들.

컴퓨터를 정말 사랑하는 '가디언스 오브 컴퓨터'팀. 

우린 줄여서 가오컴 이라고 부르고 있죠...^^

 

언제나 가장 먼저 월별 계획서를 보내주고

이미 숙달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활동 전에는 반드시 미리 모여서 수업내용을 시연해보는 세심함을 갖춘 친구들.

 

 

익숙한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사진을 넣은 명함을 만드는 방법도 함께 해보고

구글에서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일정관리 하는 방법도 함께 해보고...

이 외에도 로봇청소기 작동 프로그램이라던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도 함께 공부해보며

어린 친구들이 컴퓨터와 컴퓨터 프로그램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수업해 주고 있답니다.

 

우리 가오컴 친구들, 컴퓨터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죠? ^^

 

가오컴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컴퓨터에 대한 관심도와 애정도가 뿜뿜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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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변화시키는 자원봉사

 

허남욱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천지구협의회장)

 

 

Q. 적십자봉사를 하게 된 계기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01년도에 화곡동에서 신월3동으로 이사를 왔어요. 새로운 곳이라 동네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마침 적십자 봉사단이 신월3동에도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습니다.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이웃들도 더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총무를 하겠다고 자청했어요. 그렇게 저는 신월3동 주민이 되었습니다. 활동을 하다 보니 임원역할을 맡게 되었고, 지금 대한적십자사봉사회양천지구협의회장 3년차에요.

 양천지구협의회에는 회장, 부회장, 총무부장, 홍보부장의 임원이 있고, 동별로 봉사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동에 구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적십자 봉사는 희망풍차라는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특별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해요.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는 현장에 파견되어 봉사하죠. 현재 양천구봉사회는 총 233가정을 지원하고 있어요. 아동청소년, 이주민, 노인 분들이 대상입니다. 양천구청과 동주민센터 방문복지팀과 협의하여 중복지원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적십자봉사를 하다 보니 전보다 시야가 넓어졌어요. 적십자활동에 대한 긍지도 있고요. 하지만, 쉴 틈없이 정말 일이 많습니다. 지구회장을 하게 되면 거의 평일과 토요일까지 출근을 하게 되요. 그래도 가정이 우선이라는 모토는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양천구에 2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함께 봉사하고 있어요.

 

 

 

Q. 이제까지 활동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도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저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마음이 많이 쓰여요. 조손가정의 할머니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 손주와 힘들게 지내고 있어 도움을 드렸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갓난아이부터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장학금을 지원했던 경우도 있는데, 장성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

 

기업이나 단체의 빵만들기 봉사활동 지도 모습 

 

Q. 봉사단체의 리더로서 어떠한 마음과 방향을 가지고 계시는지?

적십자의 경우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어서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하지만, 봉사원들도 지치고, 힘들고 불평불만이 생기는 경우도 간혹 있지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잘 맞추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적십자 봉사원의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어요. 작년 수해복구 활동을 가보니 연세가 많은 분들만 계신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지속가능하려면, 젊은 봉사자들도 신규로 많이 영입되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이 함께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펼친 헌혈캠페인 활동 

Q. 적십자 봉사원분들 재난상황시 발빠른 활동을 하시는데요.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는 어떤 협력이 필요할까요?

적십자가 자체적으로 급식차, 세탁차 등을 가지고 있어 현장에 빨리 투입되요. 강원도 화재의 경우도 재난지원을 했었고, 작년에도 수해복구를 다녀왔습니다. 재난의 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고, 함께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적십자봉사원으로서 느껴지는 건. 센터가 과거에 비해 아주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재난상황시에 센터와 적십자가 협력해서, 재난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잘 관리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도 수해복구 현장에서의 자원봉사모습 

Q. 회장님이 생각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

봉사를 하지 않았다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지금과는 달랐을거에요. 지금은 소통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웃의 일이 귀찮을 수도 있는 일,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봉사를 하다보니 이웃들과 소통을 하게 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공감할 수 있는 마음도 생겼고요.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커졌습니다. 사실 삶의 과정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상황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눔을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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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집으로 진행되었던 약 두달 간의 방학봉사활동이 끝나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가을비가 내리는 지난 목요일 오후, 청소년들의 2학기 첫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센터 5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반려견 1000만가구 시대를 맞이하여 특별히 반려견에 대한 펫티켓 예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는 바람에 아쉽게도 야외 캠페인활동은 못하였지만, 펫티켓을 위한 교육과 집단 워크숍 활동으로 대체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교육은 강서구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인 '팅커벨프로젝트' 의 단체 소속 김병석 선생님께서 펫티켓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반려견을 위한 반려용품들을 키트로 제작해보고, 펫티켓 예절 숙지를 통하여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이끌어내는 집단활동까지 함께 해보았는데요,

 

 

이 날 봉사활동을 통하여 제작되어진 총 70개의 반려견 반려용품 키트는 펫티켓 관련 교육을 해 준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로 후원이 될 예정이며, 향 후 단체를 통하여 유기견을 입양하는 가족들이 맞이하게 될 새로운 반려견들에게 격려와 지지의 의미로 제공되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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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책을 읽어주는 담뿍" 동화책과 담뿍기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담뿍"은 다문화가정에 동화책과 기부받은 음원을 전달하여,

 

아동들이 한국어를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직원분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여 전달해주셨습니다.

 

처음엔 동화책을 읽으며 녹음하는 것이 영 어색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어 능숙하게 하신다고 하네요 ㅎㅎ


늘 알찬 동화책과 음원, 기기를 후원받아 연계해주시는 알로하아이디어스에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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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2019년 양천구자원봉사단체 프로그램공모지원사업 선정단체인 (사)해병대전우회중앙회 서울연합회 양천지회(회장 차용성)에서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포스팅입니다.

 

(사)해병대전우회중앙회 서울연합회 양천지회(이하 해병대전우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안전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순찰을 하고있습니다.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이 안전활동을 더 널리 알리고 학교폭력예방활동, 지역안전순찰 등을 자원봉사로 진행해주고 계십니다.

 

주로 늦은 밤 시간대에 생기는 취약지역과 초,중학교 인근을 10인 내외로 조를 편성하여 순찰하고 계십니다.

 

아마도 안전한 양천구는 해병대전우회 선생님들의 이런 노력이 큰 영향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늘 양천구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해병대전우회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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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2019년 양천구자원봉사단체 프로그램공모지원사업 선정단체인 (사)지엠씨사랑나눔본부(회장 서동원)에서 진행하는 어려운 이웃과 소통을 위한 밥퍼사업 포스팅입니다.

(사)지엠씨사랑나눔본부는 사회복지사업과 평생교육사업, 자원봉사활동 등을 수행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입니다.

 

2017년 6월부터 거리 청소를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에게 실버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모지원사업으로는 지역 내 장애가 있는 가정과 고령 독거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배달하는 활동을 계획하여 운영중입니다.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나눠주고 계시는 지엠씨사랑나눔본부는 조리해주시는 봉사자분들과 배달하는 봉사자가 직접 회의를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들을 지속하고 계신다고 하는 지엠씨사랑나눔본부 선생님들의 다짐에 자원봉사센터도 함께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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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2019년 양천구자원봉사단체 프로그램공모지원사업 선정단체인 고운소리음악회(단장 주강태)에서 진행하는 악기연주와 노래로 공연하는 봉사활동 포스팅입니다.

양천구 뿐 아니라 구로구, 관악구 등에서 활동하는 고운소리음악회는 2018년부터 직장인과 주부로 구성되어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며 재능을 나누는 자원봉사단체입니다.

 

고운소리음악회는 주로 안양천 인근, 양천구로관악 어르신 요양시설, 관악산, 오목공원 등 많은 곳에서 노래하고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하는 멋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많은 분께 멋진 음악을 들려주시는 것이 꿈이라던 주강태단장님과 회원분들의 소망을 들어보면 이런 멋진 활동들이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아직 봉사활동을 계획 중에만 있으신 분이라면 이렇게 용기를 얻어 작은 재능나눔에 참여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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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도,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여름방학 청소년 봉사활동과 함께 말이죠!

 

 

오늘 이 자리는, 한달 동안 여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위하여 함께 참여하고 기획하며 진행해준 센터 내 봉사단체장 및 회원분들과 그동안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진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총 35회의 여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총 722명의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활동 봉사자로 참여해주었는데요,

 

이렇듯 700여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이 방학동안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이끌어주신 각각의 단체분들과 함께 서로의 활동내용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질문하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봉사활동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각 단체의 단체장님 및 임원진 분들께서 너무나도 적극적으로 활동 후기를 공유해주시고, 관심있게 평가회에 임해주셔서 담당자 또한 너무너무 뿌듯하고 값진 시간이 되었다는 사실!!!!!!!!!!!!!!(여기서 고백ㅎㅎㅎ)

 

우리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단체분들과, 활동봉사자분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한 달동안 청소년들의 봉사활동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주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8개의 봉사단체

 

[천연향비누, 자전거안전지킴이, 주부환경연합, 동정성모, 양천구동네고양이(양천구동물지킴이), 신정1동자율방범대, 마중물, 신목안전누리봉사단]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위의 봉사단체와 함께한 2019 청소년 여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자~~세한 활동 스토리는 센터 홈페이지 내 활동story 항목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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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7일(화), 14시~16시까지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양천자원봉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세팅을 마치고, 참가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 하나 둘씩 도착하는 참가자분들. 행사지원에 도움을 주신 임수이, 임은숙 자원봉사자님

 

어떤 키워드를 고를까? 로비에 준비되어 있는 자원봉사의 가치가 담긴 키워드들. 각양각색의 폰트와 색상 너무 아름답죠? 하지만, 그 키워드 속의 가치가 더 멋지다는거~

 

로비에서 촬영중이신분들~~~ 너무 예뻐욤^^

 

 개회식

 

드디어 포럼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개회사 


 "양천구자원봉사캠프는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인식되면서 많은 곳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시대를 맞아서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오늘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고민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님의 축사


"18개 동에서 133명의 자원봉사상담가들이 모세혈관처럼 지역곳곳에서 봉사하고 계십니다.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직접 기획해서 하는 활동입니다. 그 활동이 결과로 전해지기까지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의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센터도 그 역할의 중심에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캠프의 활동이 보다 더 의미있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동이 지역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황미혜 양천구자원봉사캠프회장님의 축사


"양천구는 2006년부터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원봉사캠프의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의 포럼을 통해 동주민센터와 복지기관에 자원봉사캠프를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단체사진촬영


그리고 다함께 자원봉사캠프가 다양한 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키워드를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참가자들과 다함께 단체사진
발제자, 토론자, 패널분들, 내빈분들의 단체사진

 

양천구자원봉사캠프 영상상영


그리고, 양천구자원봉사캠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상담가 분들의 인터뷰와 주민,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 다양한 분들이 바라본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자원봉사캠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그리고 상담가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 '양천구자원봉사캠프를 말하다'

https://youtu.be/eSTHieW358w

 

 

제 1부. 환경과 제도

 

좌장이신 유영덕 관장님께서 1부 발제 및 토론자를 소개해주셨습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님의 발제

주요발제내용 요약

자원봉사캠프의 변화를 위한 제도적 과제  :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자원봉사의 길이 예전과는 달라졌다. 미로처럼 복잡한 현대사회속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확장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의 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길찾기를 잘해야 안내도 잘할 수 있다. 자원봉사진흥을 위한 국가의 제도도 변화하고 있다. 비제도화시기에서 제도화시기를 거쳐 후기제도화시기로 와있다.

- 비제도화시기(1990년대이전) : 비공식적, 자율적으로 민관협력을 하는 시기

- 제도화시기(1990년대 중반) : 기업의 자원봉사활성화, 학생자원봉사 교과과정 도입

- 후기제도화시기(2010년 전후) : 시민참여의 다양화, 다각화,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융합적인 시민실천을 포괄하는 제도의 작동이 요구됨.

기존의 공급방식의 자원봉사관리시스템에서 다양해진 사람들의 욕구에 맞는 자원봉사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자원봉사캠프가 새로운 길찾기를 할 때 주목해야하는 것은, 우리동네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 욕구, 어떤 봉사를 절실히 원하는지, 어떠한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지를 잘 들여다보고 활동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동네단위, 생활단위에서 어떤 것으로 고민해야하는가?

 

우리들의 지역사회참여의 결이 바뀌고 있다. 당연히 해야한다고 설득할 수 없다. 공적인 활동에 참여시키기가 어려워졌다. 욕구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개인들의 사적인 욕구가 커졌고, 공공영역의 참여가 작아졌다. 동네에서 자원봉사하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작아져버린 공적영역을 강화해나갈 것인가?

사람들이 지역사회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려면 새로운 길찾기에 참고해야할 새로운 기획이 필요하다.

우리의 마음은 사적영역에서 바쁘다. 마을에서 함께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자원봉사는 의무, 도리를 넘어서 개인의 욕구와 연결되어야 한다. 자원봉사캠프는 새로운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원봉사캠프가 이러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저 열심히 봉사하는 곳이 아니라, 공동의 관심사를 기획해야하는 새로운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그럼 캠프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가?

 

1.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바뀌어야한다.

캠프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바뀌어야 한다. 일감을 주는 역할이 아니라, 캠프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지원의 역할을 해야한다.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캠프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해야한다. 센터의 운영시스템을 유연한 전략으로 고도화해야한다.

 

예) 맨하탄의 사례 : 지역사회에서 마치 손님과 같이 사는 맨하탄시민들. 뉴욕시자원봉사센터는 많은 예산을 손님으로 와있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도록 한다는데 초점을 두고 있음. 자원봉사를 경험하도록 하는데 예산을 사용함. 봉사의 경험을 통해 손님에서 주인으로 변화해가도록 함.

 

예) 독일의 사례 : 우리동네에 오는 사람들을 빨리 동네사람들이 되게 하자. 서울의 자원봉사캠프의 역할도 이러한 부분을 해야하지 않을까. 자원봉사라는 경험을 통해 동네사람이 되게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2. 캠프가 자율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해야한다.

서울시는 올해 센터지원조례에 캠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시행됐다. 자치구단위에서도 지원조례를 만들 필요가 있다. 원칙적인 지원뿐 아니라 양천구캠프지원을 위한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찾동과의 결합지점을 만드는 것이 전략적 과제라고 생각한다.

 

3. 캠프의 프로그램과 문제해결 역량개발

캠프의 다양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집합적인 역할(collective impact) 자원봉사와 다양한 지점과 결합지점이 필요하다.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와의 결합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높여야 한다.

다양한 협력주체들과의 목적의식적인 일이다.

 

4.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자원봉사활동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략과 투자가 필요하다. 적극적, 재정적, 조직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순희 양천구의회 의원님의 토론

 

토론내용요약(1)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입법지원에 대하여 : 정순희 양천구의원

새로운 길보다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자원봉사의 개념이 많이 일반화, 보편화 되어 있다. 자원봉사관련 조례들도 이미 제정되어 있다. 혁신의 속도가 빠르다. 최근 성북구 의회에서 자원봉사지원조례가 개정됐다. 자원봉사캠프와 설치, 예산의 범위나 지원과 관련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조례개정은 의원과 구청의 협력이 필요하다. 모든 활동에는 예산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주민복리를 위해서 필요하다. 자원봉사 캠프장님이 하는 일을 보면 놀랍다. 자원봉사자를 모집, 교육, 조직, 평가, 새롭게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의 자원봉사와 분명히 다르다. 시민사회단체 간사로서 과거 내가 했던 역할과 유사한 역할을 그들이 하고 있다. 지역의 자원봉사자를 조직하고, 새롭게 사업구상하고 예산도 확보한다. 행정적으로 제대로된 지원과 뒷받침이 부족하다. 빠른시일내에 조례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토론내용요약(2)

자원봉사캠프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 : 전종만 주민협치과장

캠프장님들과 상담가님들이 열심히하고 계신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찾아가는동주민센터에서 캠프의 역할을 찾아보면 어떨까싶다. 캠프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우리구에서는 전동에 자원봉사캠프가 설치되어 있고, 사무실내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동단체와 자원봉사캠프간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동캠프에 대한 인식부족과 협업체계가 부족하여 더욱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명확한 업무분장으로 동자원봉사캠프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캠프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캠프장과 상담가 들이 주민자치회 등 행정과 연결된 주민참여기구에 소속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찾동이 운영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동관리단체, 주민센터와 동자원봉사캠프 간 연결매개로 캠프를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을것이다.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발제 질의 응답 및 종합토론

Q. 캠프에 대한 인식 부재와 관련하여 공무원들에게 캠프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향후의 계획이 있는지?

A.  과에서 공무원 교육 및 해당업무분장 등을 통해서 캠프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Q. 캠프의 구성 및 캠프상담가 양성 이외에도 캠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어질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 확보 필요, 이에 대한 해결책은?

A. 복지관 및 도서관 등 동별 분포되어있는 여러 자원들을 활용하는 방안

A. 좌담회를 통하여 실질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현황을 세밀하게 파악한 후 방법 모색 필요

A. 자원봉사캠프 공간을 갖게 될 경우 캠프, 상담가가 가져야 할 의무 및 역할 또한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충분한 논 의와 과정들을 거쳐 캠프의 공간 활용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필요

 

양천구의회 최재란 의원님의 말씀

 포럼에 참석하신 양천구의회 최재란 의원님께서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오늘 2가지의 입장으로 자리에 앉아있었다. 구의원으로서의 입장과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로서의 입장이다.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 착한가족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자원봉사캠프가 잘되려면 몇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캠프장과 상담가의 헌신, 해당주민센터의 동장의 마인드, 주민협치과와 양천구청과의 협력관계이다. 구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잘해나가려고 한다.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해나가겠다."

 

제 2부. 캠프의 역할변화

 

◎ 오프닝스피치

자원봉사캠프가 나아갈 길 : 이수미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장(양천구 협치지원관)

  자원봉사캠프도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사업을 했다면, 앞으로는 파트너십을 발휘해야 한다. 주민조직과 복지관과 행정연결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캠프상담가들도 현장에서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캠프의 안정적활동을 위해 제도적 뒷받침으로 동단위 플랫폼으로 캠프가 나아가길 기대한다.

 

 

◎  제언1. 마을과 자치, 자원봉사 : 박진갑(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를 위해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 캠프 간 협업모델 구축 및 조직적인 협업의 필요하다. 사람과 정책을 중심으로 협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장의 필요나 욕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협업이면 더욱 의미있을 것이다. 정책역량도 함께 기르고 개발해나가야한다. 때로는 마을활동과 봉사활동의 협업사이에서 봉사시간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뛰어넘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실제 생활하는 동차원에서 필요한 단위들이 같이 모여서 정책을 논의하고 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제언2. 자원봉사자에서 마을의 주인으로 : 문종석((사)푸른사람들 이사)

자원봉사자를 협소하게 바라보는 틀을 벗어나야한다. 마을활동, 직능단체활동을 하는 사람들 모두 자원봉사정신을 갖고 움직이는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을 지원하는 곳이 자원봉사센터이고, 터를 만들어주는 곳이 자원봉사캠프이다. 플랫폼이라함은 통과해서 갈 수 있는 커다란 마당이다. 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 캠프여야 한다. 캠프가 직능단체의 하나가 되어서는 안된다. 캠프는 각종 직능단체들을 모두 포괄해줘서 자유롭게 뛰어들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줘야한다. 향후의 캠프는 모든 볼런티어쉽을 포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생기있게 활동을 하는 분들은 명예를 부여하고,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원봉사자를 포괄하고 지원하는 것은 동단위로서는 캠프이고, 구단위로서는 센터이다. 그 역할을 센터와 캠프가 제대로 해나간다면, 찾동이나 마을의 이웃들이 자기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 캠프의 활동을 역할, 명예, 책임과 자부심이 부여될 수 있는 활동으로 만들어가면 자치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제언3. 동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 ; 주민센터는 동자원봉사캠프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 강혜경(신월6동주민센터 공공복지팀 주무관)

자원봉사캠프와의 다양한 협업을 경험하면서 캠프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전반적으로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동별로 편차가 크다는 것은 극복해야할 과제이다. 캠프상담가 확충 및 배치를 통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활동의 지속 발굴 필요하다. 캠프장과 상담가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동주민센터의 지원역할도 중요하다. 자원봉사활동 홍보 강화, 지자체별 특색있는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개발하거나, 가족단위 자원봉사참여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캠프를 적극 지원해야한다. 지역 현안에 맞는 물리적 지원 구축 필요하다. 정부의 손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주민의 손으로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활성화를 함께 해나가야할 것이다.

 

◎ 제언4. 지역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캠프의 협력필요성과 방안 : 이재근(신월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양천구에는 5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이 권역별로 나뉘어져있다. 처음 자원봉사캠프장님을 만났을 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데, 동에서의 협조가 어렵다는 말씀을 들었다.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한계가 있다는 애로점을 듣고 복지관으로 캠프를 초대하여, 복지관의 사업을 이해하도록 안내드렸다. 이를 계기로 캠프와 복지관과의 연계사업을 확장시켜나갈 수 있었다. 캠프장님들과 사회복지사들이 자주만나서 파트너십을 맺었으면 좋겠다. 캠프장님들은 역량과 지역복지에 대한 이해력도 뛰어나다. 관계지향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고, 지역의 기반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 지역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제언5. 다양한 주민참여조직과 자원봉사캠프의 연계필요성과 방안 : 권오철(홍제3동 자원봉사캠프장)

자원봉사는 중심이 주민이다. 보통 직능단체는 자기단체를 향해있다. 서로를 경계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주민센터 안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제도권밖에 있는 많은 봉사단체도 많다. 주민의 참여와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플랫폼 역할이 중요하다.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기반으로 한 자주적인 자원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유도해야한다.

 

2부 종합토론

질의응답

Q. 새롭게 부여받은 [찾.동, 안녕캠페인 등] 등 캠프에 요구되는 사업 및 역할의 비중 과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캠프 및 캠프 상담가들의 직접적인 역할수행이 아닌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 를 통해 함께 협업하는 형태의 활동으로 이루어나가면 자원봉사캠프의 업무 과 중으로 이어지지 않고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Q. 캠프가 직능단체역할을 포괄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질적인 포괄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A. 제도의 변화 필요, 제도의 변화를 위해서는 우선 캠프 구성원들이 동 내 수많은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활성화 하며 함께 융합할 수 있는 측면의 방향성으로 나 아가면 동 중심의 질서 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찾동 및 주민자치의 새로운 형태)

 

 

함형호 센터장님의 총평

총평 :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 함형호


포럼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가 부합되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애착과 신뢰를 기반으로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즐기며 양천구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박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촬영 : 이미영 자원봉사자 / 페이스북 라이브중계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봉사단 김나연

 

◈ 일부사진은 양천구청 포토갤러리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angcheon.go.kr/site/yangcheon/ex/bbs/View.do?cbIdx=266&bcIdx=220523  

 

[양천구청대표홈페이지]

구민과 함께 행복하고 살기좋은 양천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그리고 종이신문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양천의 행복한 발자취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www.yangcheon.go.kr

◈ 페이스북 라이브 보러가기 : 포럼 당일 녹화된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양천자봉'을 검색하시면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럼 자료집 PDF 내려받기 

2019 양천자원봉사포럼 자료집.pdf
6.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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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3층 나눔방에서 양천해피콜봉사단 8월 월례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7명의 선생님들이 활동해주시는 양천해피콜봉사단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안부확인을 해주고 계시는데요, 무더운 여름에도 꾸준히 센터에 나와 활동해주셨답니다.

 

 

오늘은 위촉 후 정식으로 활동하신 신규 선생님의 소감을 듣고,

기존에 활동하셨던 선생님들이 조언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해피콜봉사활동에 있어 어떤 교육을 진행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보려 했는데

우리 선생님들께서 워낙 오랜기간 활동하신 베테랑이신지라... ㅎㅎㅎ

지금 당장은 없어, 다른 활동을 계획해보려고 합니다 ^^


무더운 날씨 속에도 꾸준히 센터에 나와 안부전화를 해주신 봉사단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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