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슬기로운 [우리동네 자원봉사캠프] 활동 모음 Zip. 8편센터소식/활동STORY 2020. 11. 3. 14:50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슬기로운 [우리동네 자원봉사캠프] 활동 모음 Zip. 8편_10월 10월 28일 이웃의 날을 맞이하여 이웃에게 관심과 돌봄을 표현하는 날~! 먼저 인사하기, 안부 묻기 등 안녕캠페인 실천으로 이웃과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자원봉사캠프 이웃의 날 활동으로 훈훈해진 양천구! 활동소식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신정1동자원봉사캠프 이웃 간 인사가 코로나19로 더욱 더 서먹해진 요즘. 이웃의 날을 맞이하여 조심스레 이웃들에게 손편지를 전했습니다. 이웃간의 정나눔도 비대면 형태로 손편지와 함께 이웃키트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오늘 복도서 만난 아랫집 부부... 어색함이 조금 없어진건 기분탓일까? 안녕엽서를 전한 뒤 나누는 눈인사에 미소가 따라오는 건 당연지사. 그래~!! ..
-
「당신의 향기를 담다」- 아름다운 향기를 남기는 자원봉사자, 당신은 꽃입니다.센터소식/활동STORY 2020. 10. 30. 11:31
올해 모두가 처음 겪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사회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우수봉사자 댁으로 꽃을 보내드렸답니다. 가을 느낌을 전하고 싶어 고심 끝에 국내산 맛밤도 함께 넣어 보내드렸어요. 한편, 2020.01.01.부터 09.30.까지 200시간 이상 봉사활동(1365나눔포털상 2020.10.05.기준) 한 유일한 청소년 봉사자였던 오창준 학생과는 담당자가 인터뷰를 하고 직접 전달했는데요. 오창준학생은 서대문구 영광시각장애인모바일점자도서관에서 5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해요. 올해 출간된 책을 점자도서로 만들 수 있도록 워드 타이핑해서 보내는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꽃을 받는 것이 얼떨떨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