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남 

#자원봉사로 활기있게 봄을 열다!


“늘 보살핌을 받아왔던 수혜자였는데, 이제 우리가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아요!”



오늘 신월3동(동장 김영환) 주민센터에는 나비남 멘토멘티 11명이 모였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출발하여 남부순환도로를 따라 서서울 호수공원까지 환경정화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모인겁니다. 


나비남멘토멘티분들이 서로 각자의 만남을 이어오다가, 다함께 모임의 자리를 갖고,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논의하여 정한 것이 환경정화!


3월 8일에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2,4주 목요일마다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담배꽁초, 커피컵, 전봇대에 붙은 전단지와 테이프 조각, 흙속에 파묻힌 쓰레기까지 찾아내  담다보니 어느새 커다란 쓰레기봉투가 꽉 찹니다. 

작은 종이조각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쓰레기가 투기 되는 곳에는 예쁜 꽃을 심자는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활동이 끝난후 봄을 시샘하는 바람과 봄햇살을 동시에 맞으며, 나비남 몇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엇을 하는가도 중요하지만, 함께한다는 것이 가장 의미있습니다. 우리를 도와줘야할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수해복구봉사활동도 가고, 다른 봉사활동도 몇 가지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어딘가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 우울감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신월3동 주민센터 방문복지팀 담당주무관은 “봉사활동에 대한 나비남멘토멘티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아주 보람있어 하세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함께 음악이나 춤을 배워 마을축제 무대에 설 수 있었으면 하는 욕구들도 있으셔서, 향후에 추진해볼까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양천자봉도 나비남분들을 위한 봉사 뿐만 아니라, 

나비남들이 봉사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닫기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