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16() 오후, 기록적인 폭염으로 무척이나 더웠던 날인데요.

한가람목마지킴이(회장 : 조정하)는 이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목마공원에서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셨답니다. 

 

다함께 행복한 양천구를 위한 자원봉사 공모지원사업 선정단체인 '한가람목마지킴이'의 공원지킴이 활동현장 함께 보실까요? 

 

공원 입구에 가보니, 멋진 말 한 마리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 () 말과 관련된 유래가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공원 이름이 왜 목마공원인지~~!!

지역의 옛 특성을 살려 목마공원(木馬公園)’이라 이름 지었다고 하는데요. 아까 본 그 말은 1999년 태풍 올가의 피해로 쓰러진 40년생 나무로 만든 목마상이 이었다고 하네요. 목동 지역은 홍수 때마다 범람하여 농사를 짓지 못했고, 대신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 조선시대에 말을 사육하던 목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넓이 12,816.8의 근린공원으로, 잘 가꾸어진 숲을 따라 산책로와 지압로, 벤치 등을 조성돼 있는데요.

 

작은 운동장과 게이트볼장, 농구장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한가람 목마 지킴이는 이렇게 좋은 공원이 구민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고, 다른 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도 소홀해서 한가람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환경개선활동과 목마공원 알리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한가람목마지킴이 조정하 회장은 학부모와 재학생 20명으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활동취지에 공감한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꾸준히 늘어나 후배들도 활동을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원을 활성화 하기 위해 환경개선 외에 다양한 활동을 공원에서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쾌적한 목마공원을 조성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지역대표 공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활동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가람목마지킴이가 앞으로 1기, 2기, 3기... 쭉~~ 지속적으로 활동하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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