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명으로 이름 지은 청양고추1998년 몬산토에 팔려 로열티를 지불하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농사의 출발을 씨앗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씨앗을 외국 종자기업으로부터 수입해 농사짓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토종씨앗을 보존해야하는 이유, 이것말고도 참 많습니다. 토종씨앗 지키기에 함께하기 위해 모인 행복중심서울서남생협(이사 강종임)의 활동 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리의 건강을 나쁘게 하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들은 어느순간 우리들의 식사량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특히 편리함을 추구하는 1인가구나 맞벌이 가정 등에서 단시간에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많은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런 안타까운 실정에 행복중심서울서남생협에서는 바른먹거리 보급과 토종씨앗을 지키기 위해 신정주말농장에서 4월부터 가지, 고추, 당근, 호박등 모종을 심어 텃밭가꾸기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조합원분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수확물을 이용해서 지난 8월 14일(화)에 아름드리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즐거운 요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강종임이사님께서 칼라푸드와 바른먹거리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영국의 유명 쉐프인 제이미 올리버의 급식개혁 사례를 안내해주셨는데 가공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음식을 먹었을때 우리몸의 변화를 보며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음식과 식재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칼라푸드에 대해서도 색깔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건강에는 좋지만 아직 초등학생들 입맛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는 가지와 버섯을 활용한 건강만점 탕수육, 사과와 당근 샐러드, 닭봉 등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활용하여 아동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하여 행복중심서울서남생협 박성완교육위원장님께서 요리교실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아동들도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카나페도 만들어보았구요.

함께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며 음식으로 힐링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농민의 농사지을 권리를 보장하고 소비자의 식품선택권의 기본이 되며 지속가능한 한국 농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를 제대로 바로 아는 것 입니다. 

 

★ 다행프로젝트는 기존에 모임이 구성되어 있으나 자원봉사 경험이 없었던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공모지원사업 일환으로 양천구자원구자원봉사센터가 소모임단체와 함께 실시하는 새싹모임 지원사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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