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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칵~! 아이들의 꿈을 담아주는 아.꿈.돌의 봉사Story
    센터소식/활동STORY 2015. 8. 19. 17:20

    하반기 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지원단체 현장리포트 #1 

     

     

    단체명 : 아이들에게 꿈을 돌려주자! '아.꿈.돌'

     

     

    [찰칵~! 아이들의 꿈을 담아주는 아.꿈.돌의 봉사Story]

     

    춘기 꿈많은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STORY!

    진촬영하며 아이들과 놀아주며 봉사활동 하는 아.꿈.돌을 만나다.

     

    지난 8월 14일(금), 서울SOS어린이마을(양천구 신월3동) 자당에서 베이비 박스를 통해 입소한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단체인 '아.꿈.돌'을 만났다.

     

    '아.꿈.돌'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사춘기라는 힘든 과정을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은 행복한 어린시절의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시절을 최대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 남기는 것이 봉사활동에 목표라고 한다.

     

    DSLR사진기를 들고 아이들의 움직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아꿈돌 친구들.

    아이들의 영양간식거리 챙기고, 우는 아이 달래며 그야말로 즐기며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SOS어린이마을에 방문하여 아이들의 일상생활 사진은 물론,  생일등 각종 기념일 사진 촬영과 동영상 제작, 앨범 제작도 하고 있다.

     

     

     

    [미니 인터뷰]

     

    Q. 언제부터 SOS어린이마을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나요?

    A. 길준석(강서고 2학년)학생

    “처음에는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아이들 학습지도 봉사활동으로 SOS와 인연을 맺게 됐어요. 그러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서울SOS어린이마을에 입소된 영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을 돌봐주는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Q. 그럼 한 분씩 봉사활동 소감을 이야기해주세요.

    A. 길준석(강서고 2학년)

    "봉사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도 아이들이 눈에 밟히고, 이런 경험을 통해 ‘나도 이 사회에서 쓸만한 사람이구나. 나도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구나’라고 느낍니다"

     

    A. 김한진(강서고 2학년)

    "기존봉사활동은 시간 채우기에 급급했었다면, 이 활동은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A. 김우진(강서고 2학년)

    "아이들을 돌봐본 많은 경험은 없어 아직은 서툴지만 조금이나마 도울수 있다는게 뿌듯하고, 앞으로도 꼭 시간을 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싶어요"

     

     

     

     

     

    [공감과 소통의 봉사활동]

     

    아.꿈.돌에게는 봉사활동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부모님이 계셨다.

    아버님들의 동영상 편집 및 제작지원과 아이들이 활동할 때 이들의 어머니들도 아이들을 돌봐주는 활동에 동참하고 계신다.

     

    임성희어머님(길준석학생 모친)은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러 오며 단절됐던 대화가 다시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봉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대한 소통을 하게게 돼요. 아이들이 사춘기라 혼란스럽고 힘들 시기인데,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전해주셨다.

     

    아이들은 태어나며 보고 배우며 환경과 함께 자라난다. 이웃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며 기쁨과 슬픔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살아있는 교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아.꿈.돌과 같은 봉사활동들이 앞으로도 확대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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