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양천구동물지킴이(회장 김혜자)와 함께 길고양이 TNR(중성화수술)지원활동을 펼친 바 있는데요. 

TNR지원 이후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까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길고양이'라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자치구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기도 하답니다. 


지난 5월 19일(토) 신월4동자원봉사캠프와 양천구동물지킴이가 함께하는 길고양이 인식개선캠페인이 있었습니다. 

신월4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경자)는 함께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진행장소섭외, 봉사활동관리 등 총괄적인 부분을 담당하였고, 양천구동물지킴이는 봉사자 교육과 캣닢쿠션만들기, 캠페인 등 세부적인 활동에 대한 내용을 준비하고 당일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캠프와 양동이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니 더욱 시너지가 넘쳤답니다!!


주말에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할 실내장소가 동네에는 마땅치 않은데요. 감사하게도 신월4동에 위치한 성은교회에서 공간을 빌려주셨습니다. 교회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니 봉사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하나둘 시간맞춰 모이고 있습니다. 신월4동 캠프에서 출첵과 자원봉사조끼를 배부하는 중입니다~


먼저, 김경자 캠프장님께서 오늘활동의 취지와 활동일정, 자세 등에 대해 안내해주셨습니다. 



캠페인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캠페이너가 그 활동의 취지와 의미에 대해 아는 것이 우선!!

김혜자 회장님께서 오늘 캠페인에서 활용할 설문지를 봉사자들에게 먼저 작성토록 한 후 문항하나하나에 따른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금옥중, 양강중, 목동중, 신목고 등 다양한 소속의 친구들이 모였는데요.  학생들은 회장님의 길고양이에 대한 설명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두 조로 나누어 한조는 실내에서 길고양이를 위한 캣닢쿠션 만들기 활동을, 또 한조는 캠페인 장소인 신월4동 먹자골목입구로 이동하여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먼저 여기는 캣닢쿠션 만들기 현장. 

이것이 캣닢이라는건데요. 

고양이에게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캣닢쿠션을 구조된 길고양이들의 안정을 취하는게 활용되는데요. 

김혜자 회장님께서 예쁜 천에 재단하여 사전준비작업을 모두 해오셨어요...

각양각색 무늬도 너무 예뻐서, 만드는 이들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솜과 캣닢을 함께 넣어 꿰메주면 폭신한 캣닢쿠션 완성!!






"이쁜 고양이들아, 너희들을 위해 준비했어~"




이제는 캠페인 현장에 나가볼까요~?

캠페인이 진행될 현장에서 다시한번 점검하고 확인하며 캠페인을 준비중인 학생들. 




오늘을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룰렛! 

길고양이 관련 캠페인은 새롭다시며, 오가는 주민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날 양천구 동물지킴이 봉사자님들은 고양이가 프린팅된 예쁜 티셔츠를 맞춰 입고 활약하시며 남다른 팀웍을 보여주셨습니다~



신월4동 김경자캠프장님께서는 오전에 놀이터 봉사활동을, 오후에는 길고양이 안녕하세요를 함께하시며 온종일 봉사~

김윤진 상담가님께서는 귀요미 아드님과 함께 봉사해주셨습니다! '봉사천사= 미소천사' 어쩜이리 표정도 밝으신지~~~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김혜자 회장님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서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법에 대해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하셨습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양천구동물지킴이는 '길고양이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대하여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우리 주변의 작은 생명들까지 아끼고 존중하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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