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자원봉사자의_생각과 실천 vol.14

 

“많은 분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는 즐거운 봉사”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변화의 주체로서 활동하는 양천구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그 열네번 째는 예쁜풍선&페이스페인팅 봉사단의 김경자 회장님의 이야기입니다.

 

 

 

김경자

예쁜풍선&페이스페인팅봉사단 회장

 

Q. 예쁜풍선&페이스페인팅봉사단을 한마디로 표현하신다면?

A. ‘알록달록’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지역 내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들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풍요롭게 그려질 수 있도록 요술풍선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그리고 봉사활동을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요술풍선과 페이스페인팅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생일 꾸밈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예쁜풍선&페이스페인팅봉사단이 결성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우리 봉사단 회원들은 풍선과 페이스페인팅을 좋아하는 구민들이 모여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 교육을 받고 결성되게 되었습니다. 항상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하던 분야였는데, 센터에서 전문교육을 진행해주셔서 결성되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전문기술을 배워 봉사활동으로 나누고 싶다는 단체 회원 개개인들의 욕구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예페봉사단은 봉사활동을 더욱 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연습과 실습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Q. 활동을 진행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행사운영부스를 주로 주말에 진행하기 때문에 가족들을 챙기지 못하는 점이 미안합니다. 또, 하루에 몇 백개씩 풍선을 만들다 보면 손도 트고 피도 나고 손톱도 부러지기도 합니다. 페이스페인팅 같은 경우는 겨울에 야외에서 진행할 경우는 손이 얼어서 잘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손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도 페인스페인팅과 풍선아트를 통해서 좋아하는 어르신들, 아이들, 구민들을 보면 사실 아픈것도 잘 못느끼곤 합니다.

 

[목동종합사회복지관 바자회 행사 지원을 위한 풍선봉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봉사] 

 

Q. 예쁜풍선&페이스페인팅봉사단의 활동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풍선과 페이스페인팅을 통해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당일에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웃는 얼굴을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단체인 것 같습니다.

 

Q. 예쁜풍선&페이스페인팅봉사단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떤가요?

A. 현재도 회원들이 풍선과 페이스페인팅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봉사단체로써 발돋움하고 싶습니다. 지금 풍선과 페이스페인팅 기술을 활용해서 조금 더 다양한 종류의 봉사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문이 활짝 열려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즐거운 봉사 함께해요~~

 

 

 

 

 

[구민의 날 걷기행사에서 구민들에게 풍선을 나누어주는 김경자 회장님. 행사와 축제에 풍선이 빠질 수 없다. 그래서 행사가 주로 열리는 주말과 휴일에 봉사해야할 때가 많은 편이다. ]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봉사를 하는 예페봉사단 봉사자들. 추운겨울에는 손이 얼어 풍선을 만드는 일이 더욱 어렵고 힘들지만, 줄을 서는 아이들을 위해 손을 비벼가면서 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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