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목)과 8월8일(목) 두번에 걸쳐 2시간동안 양천구자원봉사센터 3층 나눔방에서 안양천환경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이야기와 EM흙공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안양천환경지킴이봉사단과 청소년 73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 1차 강의는 강의해주시는 분이 정해지지 않아서 걱정이 앞서면서 프로그램을 준비했지만 갑작스럽게 강의 맡아주신 환경지킴이봉사단 강영희 선생님께서 능숙하게 청소년들과 함께 마음열기로 박수를 치며, 안양천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진행해주셨습니다.  2차 강의는 안양천환경지킴이봉사단의 회장이신 곽지연회장님께서 엄마의 마음처럼 안양천 유래와 EM용액 그리고 우리가 만든 흙공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기 위해 흙공 만들기를 먼저 진행하고, 안양천과 환경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오늘 배운 것을 퀴즈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19명의 안양천환경지킴이봉사단 봉사자님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수업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환경지킴이봉사단 선생님들 덕분에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환경에 대한 고민과 즐거운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이전에 만든 흙공을 준비해서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집에 들고 가서 화분이나 화단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전달했습니다.

참여한 학생은 “EM용액과 발효제 냄새로 처음에는 활동을 머뭇거렸지만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만들면서 처음에 양을 잘못 맞추어 양이 많이 늘어났지만, 만들고 나니 뿌듯했다”고 했습니다.

안양천환경지킴이봉사단과 함께하는 환경이야기와 EM흙공만들기는 여름방학 특강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청소년들이 만든 흙공을 가지고 안양천을 맑게 하기위하여 안양천환경지킴이봉사단과 다시 안양천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환경에 관심있는 분들은 센터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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