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남 프로젝트는 아닐 비(), 사내 남()이라는 한자를 사용해서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노인에 비해 상대적 관심이 부족하고, 복지혜택이 적은 50대 독거남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20172월부터 양천구에서 시행한 복지프로젝트입니다.

 

 

 

신정1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백정애)에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어 지난 62()부터 신정1동에 거주하는 50대 독거남과 함께 나비남에게 활력을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5명의 나비남들이 참여하여 물고기를 통한 친교에 시간과 보드게임을 통한 직업찾기, 연극을 통한 자신을 알아보기, 물고기를 통한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의 경험담 나누기, 마을축제 프로젝트에서 부스를 운영하여 나눔과 기부를 홍보하며, 세상과 대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나비남들에게 이번 신정1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신 신정1동자원봉사캠프상담가님들과 백정애 캠프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양천구 내 18개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나비남 복지프로젝트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비남들에게 지역주민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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