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8개동 자원봉사캠프에는 약 100여분의 자원봉사상담가분들이 활동하며 주민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상담가분들 중 리더역할을 맡고 계신 분들이 바로 캠프장과 부캠프장입니다.

지난 4월 3일 캠프장 및 부캠프장 30여명과 함께 봉사로 만드는 리더십, 그리고 봉사로 가득찬 마을을 만들자는 ‘봉사만리(奉事萬里)’ 라는 슬로건으로 캠프리더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숍을 진행한 장소는 신도림 디큐브아카데미!

 

진저티프로젝트 서현선 대표님께서 <변화를 만드는 건강한 리더십> 시간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레고를 활용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레고가 워크숍의 도구라니~ 눈이 번쩍 뜨이는 이 참신함!

 

 


첫 번째 미션은 ‘우리 캠프의 현재의 모습’을 레고로 만들어 보는 것!


 

그리고 이를 나누면서 우리 캠프의 현재를 이해하고, 그 속에 나의 모습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미션은 ‘우리 캠프의 위기, 우리 캠프 최고의 날’ 을 표현해보기

이 작업을 통해서는 현재 캠프가 극복해야하는 과제나, 애로사항들을 점검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지향과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 이후에는 2년여간 근무했던 센터에서 자원봉사캠프 지원업무를 담당했던 이진희 청년코디네이터에게 송별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워크숍의 마무리는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워크숍 이후에는 이랜드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애슐리 신도림점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으로 캠프리더워크숍에 식사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식사 이후에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단체관람 했습니다.

동명의 인기드라마를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인데요. 4.3사건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다룬 작품이었습니다. 관람일자도 4월 3일이어서 제주 4.3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황미혜 회장은 “블록을 통해 캠프의 위기의 날과 기쁜 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가 비슷하게 느끼는 어려운 점, 즐거운 점이 있다는 것이 걱정되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한해도 각 동의 자원봉사플랫폼으로 수고해주실 캠프장, 부캠프장님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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