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 행운인터뷰] 이수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자원봉사는 공감하고 공유하는 것!

 

이수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양천구 협치지원관 /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장)

 

 

자원봉사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플랫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를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센터운영을 함께 고민하고 여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분들을 찾아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운영위원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네 번째 만나보실 분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이수미 운영위원님입니다

 

Q. 위원님의 봉사연대기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봉사활동을 해오셨나요?

  고등학생 시절 영신원이라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했어요. 대학에 가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고요. 용돈이 생기면 빵을 사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도 배워서 봉사했어요. 한동안은 디스크파열로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어요. 이젠 봉사활동은 어렵겠구나라고 생각할 때쯤, 앉아서 해도 괜찮으니 과학수업봉사로 함께 해줄 수 있는지 교회 아기학교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엄마들 대상으로 과학수업봉사를 하게됐죠. 그러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향초등학교 도서명예교사를 하게 되고, 학습지원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봉사를 했어요. 초등학생들의 학습준비물이 동일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수업이 시작되면, 교육의 출발선부터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교사들도 아이들의 준비물이 잘 준비되어 있을 때 기분좋게 수업할 수 있고, 교육의 질도 높아질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봉사였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변화를 만들어냈던 기억입니다.

이 활동을 계기로 자원봉사센터와도 인연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프로젝트리더로 활동을 하다가 자원봉사상담가 교육을 받고, 신정3동 상담가가 됐습니다. 자원봉사교육강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의 위원으로도 활동했죠. 지금은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에 집중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2019년초까지 자원봉사교육강사단 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했던 이수미 운영위원  

 

Q. 자원봉사를 직업처럼 해오시다가, 현재는 협치지원관으로 양천구청에서 근무하고 계신데요. 협치지원관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지원관이 되고 난 후의 변화는 무엇일까요?

협치지원관은 민과 관사이의 협치를 지원합니다. 양천구에는 다양한 분과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저는 교육문화분과와 복지경제분과를 담당하고 있어요. 분과의 사업과 회의를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해요. 협치지원관이 되고난 후에는 봉사하면서 부분으로 알던 것을 전체적인 시각을 갖고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캠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도 지금하고 있는 이 사업이 어떠한 파급효과를 가질 것인지까지 고려하게 되더라구요. 협치없이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또 하나의 큰 변화라면 공무원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봉사를 할 때 공무원과 협업해야하는 일들이 많은데요. 역지사지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자원봉사캠프는 동주민센터 공무원들과의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이수미 위원. 동사업에 협조하고, 캠프사업에 지원을 받기도 하는 협력적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구축해나간다.  
동과의 협력뿐만아니라 민간기관인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도  만나서, 회의하고, 협력한다.  

 

Q. 최근 주민자치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자원봉사캠프는 협치와 자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동단위 안에 여러 단체들도 있지만, 캠프는 이미 주도성을 많이 가지고 활동하고 있어요. 동에서 연결하고, 협력하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Q. 위원님은 한번 뜻을 세우시면 몰입해서 열정을 쏟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몰입과 열정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일단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큽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봉사를 하면 심리적 포만감이 생기는 헬퍼스하이라는 것을 저는 많이 느끼는 사람인가봐요. 지치지 않고 보람 있습니다.

봉사를 처음할 때는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뵈면 힘들었어요. 우리가 행하는 봉사만으로 도움을 드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느꼈죠. 하지만,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시는 부분을 돕고 싶다는 마음하나로 적극적으로 알아보니, 제도가 있는데 어르신들이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연결하는 것 또한 캠프상담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민과 행정사이의 역할. 저는 전화한통으로 주민센터 직원에게 했을 뿐인데, 어르신이 살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시니 큰 힘이 되더라구요.

 

(좌)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복지관 옥상에 텃밭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우)자원봉사캠프장 임명장을 받는 모습

 

 

Q. 지금까지 해오신 여러 활동을 통해 이룬 성과와 고민이 있으시다면?

봉사의 의미를 많은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공무원들의 캠프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껴요.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캠프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발령을 받아 다른 곳으로 가시는 동장님이나 공무원들이 캠프를 못 잊을거라고 이야기를 해주실 때 정말 기운이 납니다. 그리고 고민하는 부분은 캠프상담가들을 어떻게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거에요. 신월복지관 주부성장학교를 통해 바리스타를 배우고 활용해서 봉사도 하고 있는데, 캠프상담가들이 캠프활동으로 하여금 좀더 성장하고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리고, 캠프활동이 끝나고 상담가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쉽지 않아요. 늘 끝나고 녹초가 돼서 밥도 못챙겨서 집에 돌아가게 하는 게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캠프 운영적 측면의 지원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좌)타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여러차례 올만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신정3동 캠프. 캠프상담가 양성과정의 실습지도도 수차례 진행한 바 있다. (우)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의 주부양성학교에서 신정3동 캠프상담가들이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카페를 운영하는 봉사까지 하고있다.

 

Q. 환경을 변화시키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시는 탁월함이 있으신데요. 협력을 이끌어내는 위원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감사의 마음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하는 것. 서로에 대한 배려와 감사한 것을 찾아야합니다

. 저는 감사한 것을 말이나 글로서 반드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SNS를 이용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끔 떡볶이나 순대와 같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기도 해요. 음식을 함께 나누면 훨씬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플리마켓에서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맛있는 순대와 떡볶이.때로는 응원의 도구로도 쓰인다. 레시피를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준다. 

 

Q.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자원봉사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보고 싶으신 것?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시다면?

공유, 같이 기쁠 수 있다는 겁니다. 수채화 물감이 종이에 번져나가듯 자원봉사를 통해 공감, 공유의 의미가 일파만파 퍼져나갈 수 있어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는 곳에 음식을 들고 토닥토닥 응원을 다니는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함께 만나서 나누고, 듣고, 해주는 과정에서 나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학마을에 벽화그리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열정적인 엄마의 영향으로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의 도움과 지지가 있어 가정을 너머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하는데 힘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또 다른 프로젝트로 우리함께라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에도 많은 이들이 동참했다. 

 

Q. 위원님은 본인의 활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선한영향력을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이야기가 전파되도록 하면 긍정적인 영향이 전달됩니다. 지금 초중고생들은 학교에서 봉사학습을 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지만, 부모세대는 봉사를 배운 세대가 아니에요. 하지만, 가족봉사나 자녀들의 활동을 통해 봉사를 경험할 수 있어요. 테레사 효과가 있듯이 봉사에 대해 듣기만해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후기나 활동들을 SNS에 여러차례 노출하고 많은이들이 보고 알게 하려고 합니다. 활동한 후에는 SNS에 후기를 공유하고요.

봉사자들에게도 후기를 소감문으로 작성하도록 하지 않고, 밴드에 부모와 자녀 각각의 소감을 남기도록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캠프 밴드에 보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후기글이 넘쳐납니다. 그 글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감동을 같이 느끼는거에요. 감동의 공유는 봉사의 동기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신정3동캠프는 가족봉사단(착한가족봉사, 나눔가족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봉사를 통해 아버지들의 지역사회봉사참여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Q.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제언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에게 자원봉사센터는 친정입니다.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직원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요. 무언가를 꼭 해결해주지 않을지라도 넋두리를 들어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계속 함께 나눌 수 있는 직원들이 오랫동안 함께 하면 좋겠어요. 직원들이 계속 새로이 바뀌기 보다는 오랫동안 있으면서 봉사자들을 알고 품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리더십의 99%는 팔로워십이라고도 하죠. 멋진 팔로워십으로 캠프장의 방향을 잡아주며함께해주는 우리 부캠프장님을 비롯한 10명의 상담가님들과 예비상담가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수미 운영위원과 캠프에서 함께하는 신정3동 자원봉사상담가들.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캠프도 없었을거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어르신들에게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꽃처럼 오늘도 마을 곳곳에 봉사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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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보다 조금 늦게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2019 여름방학 특강 - 어린이를 위한 자원봉사 워크샵'은

8월 1일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메인강사를 맡아주신 선생님은 양정아 선생님.

두 아드님과 가족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

언제나 준비된 강사분이시죠...^^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교육도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수업이었어요.

이름하야~~~

체인지메이커 수업 방식!!!

 

자원봉사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수업하고

자원봉사로 4행시를 지어보았답니다.

원래는 쉬어가는 코너로 가볍게 넘어갈 계획이었는데

우리 학생들이 어찌나 진지한 지...(곰돌이 젤리 때문만은 아니었겠죠? ㅎㅎㅎ)

자원봉사 4행시 몇 개만 소개해 볼께요~~~

 

자 신이 

원 해서

봉 사로

사 랑을 주는 것

 

자 원봉사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모두의

원 기가 되어주는 일이다! 그러니 우리모두

봉 사를 통해서 이웃과 함께

사 랑을 나눠보자!

 

자 원봉사를 하면

원 래 내게는 없던

봉 사하고픈 마음과

사 랑이 무럭무럭 자라나요

 

자 원봉사는 

원 래는 귀찮았지만

봉 사를 해보니

사 랑하게 되었다

 

이 밖에도 주옥같은 4행시들이 많았지만...다 싣지 못하네요...

대신 사진으로 ^^

 

 

모둠활동 시간에는 각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한분씩  함께 해 주셨어요.

7개의 토크 이슈 중 하나씩을 정해 모둠별로 생각을 나누고

그 생각들을 그림이나 글로 마음껏 표현해보기를 도와주셨답니다

 

오늘은 체인지메이커 방식으로 한다고 했던 거 기억하시죠? ㅎㅎ

각 모둠별로 한명씩만 남기고 나머지 조원들은 시계방향으로 다른 조를 향해 무브무브~~~

각 모둠에 남아있는 친구들은 우리 모둠을 방문한 다른 모둠 친구들에게

우리 모둠 친구들이 어떤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기~~~

생각보다 동선도 안 꼬이고, 부산스러운 것도 덜하더라구요...

게다가 아이들은 뭔가 가만 앉아 있는 것보단 이렇게 움직이는 걸 더 선호하는 듯 하긴 하더라구요...

 

각 모둠별로 완성한 결과물들이랍니다. 참 잘했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조끼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센스!!!

 

이 모둠은 짧은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나눈 것 같죠?

 

 

이번 특강에 참여했던 친구들은 짧은 시간 동안 팀명도 정하고, 

팀원들끼리 이름도 소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활발히 주고 받으며 열심히 전지 활동도 했답니다.

 

선생님들도 처음 해 보는 방식이라 시자하기 전엔 걱정이 조금 앞섰는데

막상 해보니 아이들도 잘 따라오고 즐거우셨다고...^^

 

앞부분 수업 내용은 조금 더 수정을 하기로 하고,

모둠활동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고

첫번째 수업 리뷰까지 야무지게 마무으리~~~

 

 

오늘도 일 많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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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단체 중

조직 및 역량강화에 관심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문의)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재능허브팀 02-573-9251

 

 

[붙임2]양식_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신청서.hwp
1.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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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 내 소속되어있는 여러 봉사단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활동하는  #청소년봉사프로그램

주말이었던 지난 7월 27일 토요일에는 동정성모봉사단이 기획한 친환경 텀블러 네트백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텀블러네트백을 만들기 전, 환경과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먼저 들었습니다.

환경교육을통하여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해보는 계기가 되었겠죠?

 

이제 본격 텀블러네트백을 만들어보는 시간,

미리 준비해온 각자의 텀블러를 샘플삼아,  섬세한 손길로 텀블러네트백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텀블러를 좀더 편하게 들고다닐수 있는 아이템, 텀블러네트백~ 이거 하나면 여름철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 이 없겠네요!

쉽지않은 매듭짓기를 집중하며 차근히 해나가는 청소년들. 그리고 부모님들도 함께 만들며 네트백만들기를 지도해주셨습니다. 요렇게 한땀한땀 만들어진 네트백은 기부되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트백이 있다면 텀블러를 더 애정하게 될듯하네요.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철 외출시 텀블러 잊지않는다면  건강도 환경도 챙기실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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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243504#

 

≪시대일보≫ 양천구자원봉사캠프, 하절기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 진행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양천사랑복지재단과함께여름철어르신들의건강한식생활을위해절임밑반찬을전달해드리는자원봉사캠프공동프로그램‘빙(氷)고

www.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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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형호)는 부산 금정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필),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태산) 오늘 부산금정구에 위치한 Campus-D 고촌홀에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의 협약을 통해 세 개 기관은 앞으로 자원봉사 전문역량 성장을 위한 우호적이고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하고, 각 지역의 각종행사홍보 및 참여하는 등 상호정보교환 및 방문을 통한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잘하고 있는 부분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에게 배우며, 동반성장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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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형들이랑 공 차고 노올자~~~"

 

목일중학교 훈남 7인방이 뭉쳤답니다!!!

이름하야 '목일데블스'

같은 학교 동갑내기 친구들이라 그런지 팀 분위기 너무 좋아요~~~

목일데블스팀의 멘토 선생님은

교육강사단에서 소녀소녀함을 담당하고 계신 오미숙 선생님과

열정과 성실을 담당하고 계신 박현숙 선생님이랍니다.

형들과 함께 하는 스포츠 교실이라는 주제로

농구, 축구, 줄넘기 등을 어린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게임도 하는 정서지원 활동을 기획한 팀이랍니다.

 

목일데블스팀 친구들은 요즘 학원과 게임에만 매몰되어

몸으로 노는 걸 점점 잊어가는 아이들에게

함께 운동을 하고, 함께 몸을 쓰며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를

직접 깨닫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친구들이 직접 모여서 홍보를 위한 배너 디자인도 직접 쓱쓱 그려서 보내줬답니다.

 

 

그래서 센터에선 이렇게 완성시켜 드렸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친구들이 잘 안모인대요...ㅎㅎㅎ

사는 게 어디 맘 먹은대로 쉽게만 풀리던가요...ㅎㅎㅎ

때론 맘 먹은 대로 되지않아 더 좋은 게 인생이기도 하다는 걸 알기엔

아직 우리 목일데블스팀 친구들이 어리긴하죠...ㅋㅋㅋ

 

암튼...

소리소문 프로젝트는 완성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더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이기에

이런 과정을 겪고, 이겨내고,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나가는

친구들의 성장기를 지켜본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답니다.

 

이제 여름방학을 맞아

정 안되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라도 설득해서 

함께 활동을 해 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니

뭔가 이루어지긴 이루어지겠죠?

 

미완성이라서 더 좋은 친구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친구들

목일데블스 친구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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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26 17:33 양천구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생각으로 뭉쳤네요.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긍정의 마음이 양천구 아이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홧팅!!

오늘은 새로운 시도의 강의가 첨 열리는 날...

어제 저녁부터 둑흔둑흔~~~

메인강사 맡으신 김지영 총무님께 다들 단톡방에서 너무 격려와 응원이 쏟아져서

오히려 더 긴장되셨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직접 교구제작에도 참여하시고

프로그램 개발에도 함께 해 주시고

교안 작성에도 함께 해 주신

말 그대로 합.작.품...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강의를 30여분 진행하시고

 

 

환경자원봉사 6행시 짓기를 했는데...

정말...썰렁한 반응들...하아...-,.-

결국 박은영 선생님께서 총대를 메셨어요....

 

김지영 총무님이 운을 떼어주시고

박은영 선생님이 즉석 6행시를 지었는데...

그 조용하고 과묵한(응?) 아이들이 그나마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답니다...

 

환 : 환장하겄네...

경 : 경을 치겠네...

자 : 자원봉사가 뭔지...

원 : 원하지도 않았지만

봉 : 봉사시간은 채워야하니

사 : 사알려주세요~~~

 

박은영 선생님 덕분에 다들 잠깐 웃고...

오늘의 메인 프로그램인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이 한분씩 함께 하셔서 아이들이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게 도와주셨답니다.

 

30여분 정도 모둠별로 학생들의 열띤(정말? ㅋㅋ) 토론이 끝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팀은 발표하는 학생이 뭔가 그리 쑥스러운지 자기 팀원만 보며 발표를 하더군요...ㅎㅎ

 

자기 생각이 굉장히 확실한 팀도 있었고...

 

팀원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하게 적은 팀도 있었고...

 

알록달록 정말 예쁘게 만든 팀도 있고요...

왠지 미세먼지까지 예뻐질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의 강의가 끝난 뒤

오늘 메인 강의를 하신 김지영 총무님과 모둠활동을 하신 4분의 선생님들과 함께

오늘 강의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처음 하는 강의 방식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셨던 듯.

무사히 잘 끝냈다는 안도감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있어 너무 좋으셨다고들 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수업을 하면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모둠활동을 해야하니 개인 이름표를 만들자는 의견

자주 들어오는 질문 페이지를 2장으로 만들고 이미지를 추가하자는 의견

몇 몇 페이지의 글자크기를 좀 더 키우자는 의견 등등

결국 거의 다 제 숙제이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는 게 다 그런거죠...눼눼...

 

암튼 오늘 산뜻하게 여름방학 특강을 시작해주신 김지영 총무님 감사드리고요,

박은영 선생님, 박현숙 선생님, 박현정 선생님, 양정아 선생님도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쟎아요.

오늘 시작을 멋지게 했으니 여름방학 특강 마무리도 멋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수고롭고, 일 많은 교육강사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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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서울시자치구자원봉사센터_정책세미나
#지역사회변화와_자원봉사캠프의_역할재정립

오늘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서울시 및 자치구자원봉사센터 정책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올해로 자원봉사캠프가 생겨난지 14년째가 되는데요~ '지역사회변화와 자원봉사캠프의 역할재정립'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양천자봉에서 자원봉사캠프업무를 담당하는 정지영 팀장님도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함형호 센터장님과 황미혜 양천구자원봉사캠프회장님도 함께했습니다. 

자원봉사캠프상담가님들도 각동에서 열정적으로 역량을 펼치며 활동하고 있고,
캠프의 지원방안에 대한 고민을 시구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니 
자원봉사캠프가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도 '주민자치시대의  자원봉사캠프의 역할'를 주제로 오는 8월 27일 양천자원봉사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자원봉사캠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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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 들어 역대 최다 수강생이 오셨어요!!!

왜 때문에 갑자기...엉엉엉

덕분에 나눔방이 꽉 찬 느낌...

제가 강사가 아니었다면...참으로 뿌듯한 광경이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강의 들으러 오셨던 분들은 반응이 좋으신 분들이 많으셨어요.

질문을 던지면 대답도 잘 해 주시고,

제가 하는 이야기에 리액션도 크게 해 주시고,

동영상 보여드리면 또 '어머어머' 하면서 웃기도 잘 하시고...다행다행...

 

표정들도 다들 좋으시죠?

 

오늘 공감과 배려에 대해 강조해 드렸는데

그 부분이 특히 와 닿았다는 분들이 제법 계셔서 다행이었답니다.

 

8월에는 또 어떤 분들이 오셔서 어떤 분위기로 강의장을 채워주실 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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