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item=&no=303027

 

양천자원봉사포럼 성황리에 개최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7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주민자치시대,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시대에 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립하고, 자원봉사캠프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포럼에는 자원봉사상담가, 사회복지기관실무자, 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참가해 자원봉사캠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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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7일(화), 14시~16시까지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양천자원봉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세팅을 마치고, 참가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 하나 둘씩 도착하는 참가자분들. 행사지원에 도움을 주신 임수이, 임은숙 자원봉사자님

 

어떤 키워드를 고를까? 로비에 준비되어 있는 자원봉사의 가치가 담긴 키워드들. 각양각색의 폰트와 색상 너무 아름답죠? 하지만, 그 키워드 속의 가치가 더 멋지다는거~

 

로비에서 촬영중이신분들~~~ 너무 예뻐욤^^

 

 개회식

 

드디어 포럼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개회사 


 "양천구자원봉사캠프는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인식되면서 많은 곳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시대를 맞아서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오늘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고민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님의 축사


"18개 동에서 133명의 자원봉사상담가들이 모세혈관처럼 지역곳곳에서 봉사하고 계십니다.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직접 기획해서 하는 활동입니다. 그 활동이 결과로 전해지기까지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의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센터도 그 역할의 중심에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캠프의 활동이 보다 더 의미있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동이 지역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황미혜 양천구자원봉사캠프회장님의 축사


"양천구는 2006년부터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원봉사캠프의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의 포럼을 통해 동주민센터와 복지기관에 자원봉사캠프를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단체사진촬영


그리고 다함께 자원봉사캠프가 다양한 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키워드를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참가자들과 다함께 단체사진
발제자, 토론자, 패널분들, 내빈분들의 단체사진

 

양천구자원봉사캠프 영상상영


그리고, 양천구자원봉사캠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상담가 분들의 인터뷰와 주민,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 다양한 분들이 바라본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자원봉사캠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그리고 상담가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 '양천구자원봉사캠프를 말하다'

https://youtu.be/eSTHieW358w

 

 

제 1부. 환경과 제도

 

좌장이신 유영덕 관장님께서 1부 발제 및 토론자를 소개해주셨습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님의 발제

주요발제내용 요약

자원봉사캠프의 변화를 위한 제도적 과제  :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자원봉사의 길이 예전과는 달라졌다. 미로처럼 복잡한 현대사회속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확장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의 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길찾기를 잘해야 안내도 잘할 수 있다. 자원봉사진흥을 위한 국가의 제도도 변화하고 있다. 비제도화시기에서 제도화시기를 거쳐 후기제도화시기로 와있다.

- 비제도화시기(1990년대이전) : 비공식적, 자율적으로 민관협력을 하는 시기

- 제도화시기(1990년대 중반) : 기업의 자원봉사활성화, 학생자원봉사 교과과정 도입

- 후기제도화시기(2010년 전후) : 시민참여의 다양화, 다각화,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융합적인 시민실천을 포괄하는 제도의 작동이 요구됨.

기존의 공급방식의 자원봉사관리시스템에서 다양해진 사람들의 욕구에 맞는 자원봉사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자원봉사캠프가 새로운 길찾기를 할 때 주목해야하는 것은, 우리동네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 욕구, 어떤 봉사를 절실히 원하는지, 어떠한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지를 잘 들여다보고 활동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동네단위, 생활단위에서 어떤 것으로 고민해야하는가?

 

우리들의 지역사회참여의 결이 바뀌고 있다. 당연히 해야한다고 설득할 수 없다. 공적인 활동에 참여시키기가 어려워졌다. 욕구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개인들의 사적인 욕구가 커졌고, 공공영역의 참여가 작아졌다. 동네에서 자원봉사하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작아져버린 공적영역을 강화해나갈 것인가?

사람들이 지역사회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려면 새로운 길찾기에 참고해야할 새로운 기획이 필요하다.

우리의 마음은 사적영역에서 바쁘다. 마을에서 함께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자원봉사는 의무, 도리를 넘어서 개인의 욕구와 연결되어야 한다. 자원봉사캠프는 새로운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원봉사캠프가 이러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저 열심히 봉사하는 곳이 아니라, 공동의 관심사를 기획해야하는 새로운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그럼 캠프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가?

 

1.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바뀌어야한다.

캠프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바뀌어야 한다. 일감을 주는 역할이 아니라, 캠프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지원의 역할을 해야한다.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캠프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해야한다. 센터의 운영시스템을 유연한 전략으로 고도화해야한다.

 

예) 맨하탄의 사례 : 지역사회에서 마치 손님과 같이 사는 맨하탄시민들. 뉴욕시자원봉사센터는 많은 예산을 손님으로 와있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도록 한다는데 초점을 두고 있음. 자원봉사를 경험하도록 하는데 예산을 사용함. 봉사의 경험을 통해 손님에서 주인으로 변화해가도록 함.

 

예) 독일의 사례 : 우리동네에 오는 사람들을 빨리 동네사람들이 되게 하자. 서울의 자원봉사캠프의 역할도 이러한 부분을 해야하지 않을까. 자원봉사라는 경험을 통해 동네사람이 되게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2. 캠프가 자율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해야한다.

서울시는 올해 센터지원조례에 캠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시행됐다. 자치구단위에서도 지원조례를 만들 필요가 있다. 원칙적인 지원뿐 아니라 양천구캠프지원을 위한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찾동과의 결합지점을 만드는 것이 전략적 과제라고 생각한다.

 

3. 캠프의 프로그램과 문제해결 역량개발

캠프의 다양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집합적인 역할(collective impact) 자원봉사와 다양한 지점과 결합지점이 필요하다.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와의 결합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높여야 한다.

다양한 협력주체들과의 목적의식적인 일이다.

 

4.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자원봉사활동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략과 투자가 필요하다. 적극적, 재정적, 조직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순희 양천구의회 의원님의 토론

 

토론내용요약(1)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입법지원에 대하여 : 정순희 양천구의원

새로운 길보다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자원봉사의 개념이 많이 일반화, 보편화 되어 있다. 자원봉사관련 조례들도 이미 제정되어 있다. 혁신의 속도가 빠르다. 최근 성북구 의회에서 자원봉사지원조례가 개정됐다. 자원봉사캠프와 설치, 예산의 범위나 지원과 관련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조례개정은 의원과 구청의 협력이 필요하다. 모든 활동에는 예산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주민복리를 위해서 필요하다. 자원봉사 캠프장님이 하는 일을 보면 놀랍다. 자원봉사자를 모집, 교육, 조직, 평가, 새롭게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의 자원봉사와 분명히 다르다. 시민사회단체 간사로서 과거 내가 했던 역할과 유사한 역할을 그들이 하고 있다. 지역의 자원봉사자를 조직하고, 새롭게 사업구상하고 예산도 확보한다. 행정적으로 제대로된 지원과 뒷받침이 부족하다. 빠른시일내에 조례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토론내용요약(2)

자원봉사캠프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 : 전종만 주민협치과장

캠프장님들과 상담가님들이 열심히하고 계신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찾아가는동주민센터에서 캠프의 역할을 찾아보면 어떨까싶다. 캠프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우리구에서는 전동에 자원봉사캠프가 설치되어 있고, 사무실내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동단체와 자원봉사캠프간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동캠프에 대한 인식부족과 협업체계가 부족하여 더욱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명확한 업무분장으로 동자원봉사캠프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캠프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캠프장과 상담가 들이 주민자치회 등 행정과 연결된 주민참여기구에 소속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찾동이 운영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동관리단체, 주민센터와 동자원봉사캠프 간 연결매개로 캠프를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을것이다.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발제 질의 응답 및 종합토론

Q. 캠프에 대한 인식 부재와 관련하여 공무원들에게 캠프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향후의 계획이 있는지?

A.  과에서 공무원 교육 및 해당업무분장 등을 통해서 캠프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Q. 캠프의 구성 및 캠프상담가 양성 이외에도 캠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어질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 확보 필요, 이에 대한 해결책은?

A. 복지관 및 도서관 등 동별 분포되어있는 여러 자원들을 활용하는 방안

A. 좌담회를 통하여 실질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현황을 세밀하게 파악한 후 방법 모색 필요

A. 자원봉사캠프 공간을 갖게 될 경우 캠프, 상담가가 가져야 할 의무 및 역할 또한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충분한 논 의와 과정들을 거쳐 캠프의 공간 활용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필요

 

양천구의회 최재란 의원님의 말씀

 포럼에 참석하신 양천구의회 최재란 의원님께서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오늘 2가지의 입장으로 자리에 앉아있었다. 구의원으로서의 입장과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로서의 입장이다.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 착한가족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자원봉사캠프가 잘되려면 몇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캠프장과 상담가의 헌신, 해당주민센터의 동장의 마인드, 주민협치과와 양천구청과의 협력관계이다. 구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잘해나가려고 한다.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해나가겠다."

 

제 2부. 캠프의 역할변화

 

◎ 오프닝스피치

자원봉사캠프가 나아갈 길 : 이수미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장(양천구 협치지원관)

  자원봉사캠프도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사업을 했다면, 앞으로는 파트너십을 발휘해야 한다. 주민조직과 복지관과 행정연결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캠프상담가들도 현장에서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캠프의 안정적활동을 위해 제도적 뒷받침으로 동단위 플랫폼으로 캠프가 나아가길 기대한다.

 

 

◎  제언1. 마을과 자치, 자원봉사 : 박진갑(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를 위해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 캠프 간 협업모델 구축 및 조직적인 협업의 필요하다. 사람과 정책을 중심으로 협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장의 필요나 욕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협업이면 더욱 의미있을 것이다. 정책역량도 함께 기르고 개발해나가야한다. 때로는 마을활동과 봉사활동의 협업사이에서 봉사시간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뛰어넘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실제 생활하는 동차원에서 필요한 단위들이 같이 모여서 정책을 논의하고 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제언2. 자원봉사자에서 마을의 주인으로 : 문종석((사)푸른사람들 이사)

자원봉사자를 협소하게 바라보는 틀을 벗어나야한다. 마을활동, 직능단체활동을 하는 사람들 모두 자원봉사정신을 갖고 움직이는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을 지원하는 곳이 자원봉사센터이고, 터를 만들어주는 곳이 자원봉사캠프이다. 플랫폼이라함은 통과해서 갈 수 있는 커다란 마당이다. 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 캠프여야 한다. 캠프가 직능단체의 하나가 되어서는 안된다. 캠프는 각종 직능단체들을 모두 포괄해줘서 자유롭게 뛰어들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줘야한다. 향후의 캠프는 모든 볼런티어쉽을 포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생기있게 활동을 하는 분들은 명예를 부여하고,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원봉사자를 포괄하고 지원하는 것은 동단위로서는 캠프이고, 구단위로서는 센터이다. 그 역할을 센터와 캠프가 제대로 해나간다면, 찾동이나 마을의 이웃들이 자기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 캠프의 활동을 역할, 명예, 책임과 자부심이 부여될 수 있는 활동으로 만들어가면 자치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제언3. 동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 ; 주민센터는 동자원봉사캠프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 강혜경(신월6동주민센터 공공복지팀 주무관)

자원봉사캠프와의 다양한 협업을 경험하면서 캠프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전반적으로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동별로 편차가 크다는 것은 극복해야할 과제이다. 캠프상담가 확충 및 배치를 통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활동의 지속 발굴 필요하다. 캠프장과 상담가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동주민센터의 지원역할도 중요하다. 자원봉사활동 홍보 강화, 지자체별 특색있는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개발하거나, 가족단위 자원봉사참여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캠프를 적극 지원해야한다. 지역 현안에 맞는 물리적 지원 구축 필요하다. 정부의 손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주민의 손으로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활성화를 함께 해나가야할 것이다.

 

◎ 제언4. 지역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캠프의 협력필요성과 방안 : 이재근(신월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양천구에는 5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이 권역별로 나뉘어져있다. 처음 자원봉사캠프장님을 만났을 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데, 동에서의 협조가 어렵다는 말씀을 들었다.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한계가 있다는 애로점을 듣고 복지관으로 캠프를 초대하여, 복지관의 사업을 이해하도록 안내드렸다. 이를 계기로 캠프와 복지관과의 연계사업을 확장시켜나갈 수 있었다. 캠프장님들과 사회복지사들이 자주만나서 파트너십을 맺었으면 좋겠다. 캠프장님들은 역량과 지역복지에 대한 이해력도 뛰어나다. 관계지향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고, 지역의 기반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 지역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제언5. 다양한 주민참여조직과 자원봉사캠프의 연계필요성과 방안 : 권오철(홍제3동 자원봉사캠프장)

자원봉사는 중심이 주민이다. 보통 직능단체는 자기단체를 향해있다. 서로를 경계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주민센터 안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제도권밖에 있는 많은 봉사단체도 많다. 주민의 참여와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플랫폼 역할이 중요하다.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기반으로 한 자주적인 자원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유도해야한다.

 

2부 종합토론

질의응답

Q. 새롭게 부여받은 [찾.동, 안녕캠페인 등] 등 캠프에 요구되는 사업 및 역할의 비중 과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캠프 및 캠프 상담가들의 직접적인 역할수행이 아닌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 를 통해 함께 협업하는 형태의 활동으로 이루어나가면 자원봉사캠프의 업무 과 중으로 이어지지 않고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Q. 캠프가 직능단체역할을 포괄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질적인 포괄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A. 제도의 변화 필요, 제도의 변화를 위해서는 우선 캠프 구성원들이 동 내 수많은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활성화 하며 함께 융합할 수 있는 측면의 방향성으로 나 아가면 동 중심의 질서 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찾동 및 주민자치의 새로운 형태)

 

 

함형호 센터장님의 총평

총평 :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 함형호


포럼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가 부합되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애착과 신뢰를 기반으로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즐기며 양천구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박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촬영 : 이미영 자원봉사자 / 페이스북 라이브중계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봉사단 김나연

 

◈ 일부사진은 양천구청 포토갤러리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angcheon.go.kr/site/yangcheon/ex/bbs/View.do?cbIdx=266&bcIdx=220523  

 

[양천구청대표홈페이지]

구민과 함께 행복하고 살기좋은 양천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그리고 종이신문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양천의 행복한 발자취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www.yangcheon.go.kr

◈ 페이스북 라이브 보러가기 : 포럼 당일 녹화된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양천자봉'을 검색하시면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럼 자료집 PDF 내려받기 

2019 양천자원봉사포럼 자료집.pdf
6.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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