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시리즈 3차전] 양천구 소속 자원봉사자 시구!

 

지난 11월 17일(수), 양천구 소속 자원봉사자 김경자님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 시구를 했습니다.^^*

KBO에서는 의료진과 함께 묵묵히 국민의 백신 접종을 도운 자원봉사자 "덕분에" 관중석을 가득채워 팬들과 함께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시구/시타자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자로 정했다고 합니다.

시구에 감동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영상도 함께 상영되었습니다.

 

양천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는 지난 4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5개월간 해누리타운, 건강힐링문화관 두 곳에서 254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총 1532회, 5,440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의 희망백신이 되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https://m.sports.naver.com/video?id=879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