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2019년도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 요청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시민참여 한강공원 관리를 위해 2019년도 한강공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봉사자(개인, 단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안내문] 2019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모집.hwp


"자원봉사"만큼 이기적인 말이 없다

* 자원봉사! (自願奉仕)


** 이 말이 주는 가장 이기적인 부분은

내가 스스로 원하는 받듦이라는 것이고 

이는 매우 개인적인 선택이자 선언이 뒤따르는 일이다.


***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자면

자원봉사처럼 이타적인 말이 없다.

왜냐하면

자원봉사는 상대방이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자원봉사 만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 결국 자원봉사만큼 관계가 중요한 일이 인간사에 또 있을까?

 

***** 동영상에 나온것처럼

어쩌면 자원봉사의 가장 기본은 손을 내미는 것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 복만이로 잘 알려진 이창신 선생님

자원봉사계에서는 자봉이의 일기로 너무나 잘 알려진 유명하신분이죠

 

** 그분이 쓰시는 #비주얼일기 시리즈 중에 저런 내용이 있습니다,

 

*** 본다는 것의 의미

눈으로 보이는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

마음으로 공감해야 느끼고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

어쩌면 그것이 자원봉사의 시작점이 아닐까?

  

 

* '살아있는것도 나눔이다'의 저자 전성실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

 

**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는 문제점!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공감하고,

상대방과 함께하는 것!

 

*** '자원'라는 단어에는 '나'의 의미만 들어 있지만 

'봉사'라는 단어에는 '관계'를 맺고 '함께'한다는 의미가 들어 있기에




" 좋은 시민이 되고 싶으세요?"

"그럼 봉사하고, 봉사하고, 봉사해야죠"

"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마을로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당신에게 영향을 끼쳤나요?

"봉사를 통해 소속감도 느끼고 가족의 전통이 되었죠"

"봉사자들 스스로 다른이들과 함께하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 일단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나면 이걸하길 잘했구나, 또 참여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

"우리가 얼마나 풍요롭게 지내는지 알게 될꺼예요"

 

 

 

[봉사&컬쳐 #6] 어바웃타임 #영화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 이진희


**이 칼럼은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 들어가며

[봉사&컬쳐]6편은 #어바웃타임 #영화편입니다. ‘, 인생에 대해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입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다면, 다시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입니다. 영화 <어바웃타임>은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배경으로 우리가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답변에 자원봉사를 더해보면 좋을 거 같아 이번 칼럼을 #어바웃타임 으로 선택하였습니다.

 



1. 영화소개

모태솔로인 주인공 팀이 성인이 되던 날, 팀의 아버지는 가문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바로 어둡고 좁은 곳에 들어가 돌아가고 싶은 때를 떠올리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고향을 떠나 런던에서 살게 된 팀은 우연히 메리를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시간여행을 통해 그녀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완벽한 타이밍들을 만들어 낸 톰은 메리와 연인, 결혼을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까지 갖게 됩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시간여행으로 해결했던 톰은 시간여행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어떤 순간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해야 톰은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2. 영화에 나타난 인생에 대한 생각, 그리고 자원봉사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영화 마지막 톰의 나레이션입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시간여행을 했던 톰은 아버지의 죽음과 여동생의 죽음을 막기 위해 했던 시간여행에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시간여행으로 인해 자신의 아이가 바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그 전으로의 시간여행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톰은 이 경험을 통해 완벽해보였던 시간여행능력도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고민하던 결국 톰은 아버지와의 이별을 선택하고, 현재를 살아갑니다. 그리고 결과를 바꾸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것이 아닌, 바쁜 하루를 살아가며 놓친 부분들을 보고 행복을 찾기 위해 시간여행을 통해 같은 날을 2번씩 살아갑니다.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하다보면 많은 이들이 지금은 바쁘기 때문에자원봉사를 하기가 어렵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면, 취업을 하면, 아이를 다 키우고 여유가 생기면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나 톰의 마지막 나레이션처럼 봉사활동은 미루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하루들에 속해있는 것임을 인식하며 당장 오늘부터 일상 속 작은 봉사활동들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_네이버 영화 <어바웃타임>

[봉사&컬쳐 #4] 신과 함께_주호민 #웹툰편

- 신과 함께_웹툰, 영화 속에서 자원봉사 찾기!

 

웹툰 <신과함께_저승편> 이미지



 **이 칼럼은 웹툰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 이진희

 

 

0. 들어가며

[봉사&컬쳐]4편은 #신과함께 #웹툰편입니다. 이번 [봉사&컬쳐] 4편에서는 신과 함께_저승편’, ‘신과 함께_이승편에서 찾을 수 있는 자원봉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삶과 죽음을 다루는 웹툰 신과 함께를 통해 잘 사는 것,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함께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1. 작가소개

2005년 애니메이션과에 다니다가 휴학하고 군대에 갔다오니 학과가 없어졌습니다. 홧김에 학교를 때려치우고 군대 경험을 만화로 그려 으로 2006년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을 받았고, 2007년에 짬 시즌2, 2008년에는 무한동력을 그렸습니다. 현재는 <네이버 웹툰>에 한국전통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과 함께시리즈를 연재중입니다. 얼마 전에 결혼해서 주서방이 되었습니다. 파주 신혼집에서 동화책 그리는 아내 옆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2. 웹툰 신과 함께_저승편에서 찾을 수 있는 자원봉사

신과 함께_저승편의 줄거리는 주인공 김자홍이 죽은 후 저승에서 다양한 지옥들의 대왕들에게 이승에서의 삶을 심판받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저승편의 세계관은 불교, 도교, 우리나라 민속신앙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세계관에서는 사람이 죽게 되면 저승시왕(十王) 중 일곱 명의 대왕에게 순서대로 생전에 지은 죄업과 선행에 대해 각각 7일씩 49일 동안 심판을 받습니다.

 


저승의 모습_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스틸 이미지



저승편의 흥미로운 설정은 죽은 이가 심판을 홀로 감당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죽은 모든 영혼을 위해 변호사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선임되는 변호사는 생전에 남을 위해 쓴 돈, 남에게 베푼 정도에 따라결정됩니다.  변호사들은 지옥을 헤쳐가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각자 다릅니다. ‘업강(業江)’에서 주인공 김자홍과 초임 국선 변호사 진기한이 낡은 배를 타고 가다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이승에서 평생을 남들에게 베풀고 살아온 할머니는 크고 튼튼한 배를 가진 유능한 변호사와 함께하는 것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승의 모습_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스틸 이미지



49일 동안 받는 재판 중에서는 죽은 이가 이승에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확인하고 벌을 주는 지옥들이 대부분이지만, 여섯 번째 심판을 하는 독사지옥에서는 죄를 덜어주는 일을 합니다. 이때 심판은 죽은 이의 죄뿐만 아니라 그가 관계를 맺었던 주변 사람들의 죄를 함께 보는 연좌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독사지옥의 연좌제 앞에서 죄인들은 대부분 가족과 친구들이 자신을 위해 공덕을 쌓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승에서의 내가 쌓았던 공덕, 자원봉사가 나의 가족, 친구가 독사지옥에 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신과 함께_이승편에서 찾을 수 있는 자원봉사

신과 함께_이승편의 줄거리는 주인공 동현이가택신(대대로 집안에 깃들어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신. 성주신_집 건물을 지키는 신, 조왕신_부엌과 불씨를 지키는 여신, 측신_변소를 지키는 신, 철융신_마당과 장독대의 신)’의 이야기입니다.



 

저승차사와 동현이_<신과함께-인과 연> 스틸 이미지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할머니마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여덟 살 소년 주인공 동현이는 철거 예정인 한울동에 살아갑니다. 설상가상으로 파지 줍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할아버지를 저승삼차사가 데리러 옵니다.

 




성주신과 동현이_<신과함께-인과 연> 스틸 이미지



홀로 남겨질 위기에 처한 동현이를 위해 가택신들은 현신(신이 육신을 가지고 모습을 드러냄)하여 동현이와 할아버지를 도와줍니다. 할아버지 편찮으시다고 해서 자원봉사 왔어로 시작한 가택신들의 도움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챙기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안녕하세요_캠페인과 #해피콜봉사활동 #소외계층봉사활동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택신들은 각각 역할을 나눠 동현이와 할아버지를 돕습니다. 성주신은 할아버지 대신 박스와 파지를 주워오고, 조왕신은 식사와 집안 청소를, 측신은 동현이의 입학 준비와 학교생활을 챙깁니다.

 



4. 마치며

이번 칼럼의 웹툰 신과 함께는 봉사하는 삶, 가치 있는 삶이 이승과 저승의 그리고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칼럼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지옥들과 이야기를 웹툰, 영화 신과 함께에서 확인하고 자원봉사도 함께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_네이버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신과함께-죄와벌>, 웹툰<신과함께> 

[봉사&컬쳐 #3] 엄마_김성순, 유진숙 #독서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 이진희


 

0. 들어가며

[봉사&컬쳐]3편은 #엄마 #독서편입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왠지 모를 뭉클한 감정을 일으키곤 합니다. 이 책도 그렇습니다. 60대 딸과 80대 엄마가 십년의 간격을 두고 함께 쓴 책입니다. 백내장 수술 이후 글을 보기 어려워진 엄마 김성순은 딸 유진숙에게 그동안 자신이 쓴 글들을 묶어 책 한 권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 유진숙엄마, 김성순과 마주 앉아 그가 쓴 글을 함께 읽고, 그의 이야기를 받아 적으며 그동안 김성순이라는 사람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았음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엄마와 딸, 사람과 사람, 봉사자와 봉사자로 살아가며 그들이 나누었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봉사&컬쳐] 3편에서는 특히 그들이 봉사하며 가졌던 자세, 마음가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정겹고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도 누군가에게 우리의 삶, 봉사 이야기를 전할 때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칼럼을 시작합니다.

 


1. 작가소개

저자 김성순은 1920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났습니다. 인천에서 6.25를 맞았으며 1.4후퇴 때 목포로 내려갔습니다. 5.16 일어나던 해에 서울 오장동으로 이사하여 48년간 살았습니다. 67세 때 영아시설에서 아기 돌보는 봉사를 시작하여 사랑의 전화와 YWCA에서 상담봉사를 하였습니다. 아동복지시설 여학생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며 '바느질 할머니'라는 별명을 얻었고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2010년 잠들었습니다.

 

저자 유진숙은 김성순 할머니의 31녀 중 막내로 1952년 목포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고 장애인복지단체에서 미술교사로 개척교회에서 꽃꽂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전에 엄마 김성순 할머니의 회상원고를 정리하고, 엄마와 여행하면서 엄마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게 되었고, 엄마의 마지막 길을 지켜드려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2. 봉사, 봉사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하여

봉사활동이란 무엇이며, 봉사활동을 하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요? 흔히 봉사하면 사람들은 남을 위한 일’, ‘희생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지난 칼럼들, 또 이번 칼럼들을 통해 봉사란 단순히 희생으로 치부될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봉사자 김성순60대 후반, YWCA에서 상담봉사를 시작하며 좋은 상담가가 되기 위해 많은 책을 읽고, 교육을 수강합니다. 상담가로서 내담자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상담봉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것들이 정말로 그들()을 위한 일이라고 느꼈고 뿌듯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술 이후 상담봉사를 쉬며 그 시간을 돌아보니 봉사는 남을 위한 것임과 동시에, 가장 큰 자기사랑의 행위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봉사는) 내가 늘 주장하는 나를 사랑하는 행위 중에서도 비중이 아주 큰 

    자기사랑의 행위임을 깨달았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활용하며 키워 

    가고, 그것이 만일 누구에게 바늘 끝만큼의 도움이, 간접적인 도움이라도 된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없음을 나는 깨달은 셈이다.” -173P

 


이러한 봉사, 자기사랑에 대한 김성순의 생각은 다른 사연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상담봉사를 하며 김성순은 한 내담자를 만납니다. 그녀는 남편 없이 홀로 두 딸을 키웠고, 그들이 자라 결혼을 하면 손자, 손녀를 돌봐주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딸들은 내담자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물리적으로도 멀리 떠나 독립생활을 시작합니다. 내담자는 자신의 희생을 몰라주는 딸들이 서운하다고 말합니다. 그에게 김성순은 그동안 충분히 자식들을 위해 살아왔으니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라고 아래와 같이 이야기합니다. 할머니로 손주들을 돌보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남만을 위해 얼마만큼의 희생을 하는 걸까? 희생이라는 그 행위는

     바로 자기사랑으로 연결되는 게 아닐까? 자신을 참으로 사랑하는 행위는 바로 남에게도 

    사랑으로, 또 이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 나는 자기사랑이라는 말을 무수히 써 오고 

    있다. 자기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모든 걸 남을 위해 한다고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고 늘 

    다짐한다. 어떠한 힘든 일도 목적의식이 있을 때 기쁘게 또 가볍게 할 수 있듯이, 자기사랑

    의 의식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는 것이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 186P

 


엄마 김성순을 보내며 딸유진숙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아했던 단어는 사랑이었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상대방도 사랑하고 

    사랑을 많이 받아본 사람만이 남에게 사랑을 줄 수 있다 하셨다. 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행복과 사랑은 동행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받으면 마음이 행복하고 마음이 행

    복해야만 상대방에게 진정으로 사랑을 줄 수 있으니까” - 253P

 


봉사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랑을 남에게 주며 행복을 느끼는 것. 그것이 봉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명의 봉사자로부터 시작된 사랑과 행복이 주변에 전해져 모두가 봉사하게 되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봉사자 김성순유진숙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_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도서제공_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공경식



2018 상반기 공모지원사업 신청서.hwp

단체소개서.hwp

사업계획서.hwp

신청시 유의사항.hwp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광수)와 목3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심미경)와 함께

지난 7월 14일(금) 목3동에 거주하는 양천구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마을 소화기』를 설치했습니다!



지난 5월경 목3동 다세대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변에 소화기가 설치된 곳이 없어 화재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목3동자원봉사캠프가 소화기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우리마을 소화기』 설치에 뜻을 모았습니다.



『우리마을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누구나 쉽게 소화기를 활용해 주민 스스로 소중한 목숨과 재산을 지키고, 초기대처를 통해 피해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월4동, 신월7동에 이어 세 번째로 목3동에 『우리마을 소화기』가 설치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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