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봉사로 소방안전마을 만들어요!

- 한국공항공사 사내봉사단, 신월3동 자원봉사캠프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전달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21(), 25() 양일간 한국공항공사 살룬티어봉사단, 양천소방서, 신월3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소방안전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택용 소방시설설치가 의무화되었지만, 여전히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세대가 많은 상황에서 화재대비에 취약한 주택지역을 소방안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공항공사 소방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살룬티어 봉사단의 제안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됐다. 살룬티어봉사단은 Safe(안전)volunteer(자원봉사자)를 합친 이름으로 안전을 지키는 자원봉사를 펼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소방관련 전문자격을 보유한 공항공사 직원들로, 근무가 없는 날에 봉사활동을 해보자고 계획했다. 화재감지기를 직접 구입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을 펼치며 일회성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방안전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신월3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강혜영)는 소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대상을 선정하고, 지역에 대해 안내하는 등의 진행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양천소방서에서는 소화기를 지원했다.

한국공항공사 살룬티어 봉사단 천경원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근무가 없는 날 전문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하니, 보람이 크다. 동네를 잘 아시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 덕분에 활동을 더욱 즐겁고 원활하게 해나갈 수 있었다.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데 우리의 활동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살룬티어 봉사단은 신월3동 지역 70세대에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신월7동 지역에서도 활동을 계획 중이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안녕하고 안전한 양천만들기를 위해 프로젝트를 함께해나갈 예정이다.

 

 

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122960

 

양천소방서, 기업 협업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

 양천소방서(서장 김재학)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에서 화재 취약계층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기업 협업 주택용 소방시

www.fpn119.co.kr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item=&no=307693

 

양천소방서, 기업협업 주택용소방시설 전달식

<전국매일/서울>박창복기자=양천소방서(서장김재학)는지난21일신월3동경인어린이공원에서화재취약계층주택화재인명피해저감을위해기업협업주택용소방시설전달식을가졌다.이번전달식은양천소방서와양천구자원봉사센터주최로한국공항공사,㈜두산건설,㈜현대산업개발,㈜이마트목동점에서분말소화기500개,단독경보형감지기500개를지원받아사회취약계층에대해주택용기초소방시설을무료보급하고직접단독경보형감지기를설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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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373

 

서울 양천소방서, 기업협업 주택용소방시설 전달식 개최 - NDNnews

【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양천소방서(서장 김재학)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에서 화재 취약계층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기업협업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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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item=&no=307782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방안전 마을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21일, 25 양일간 한국공항공사 살룬티어봉사단, 양천소방서, 신월3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소방안전 마을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주택용 소방시설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세대가 많은 상황에서 화재대비에 취약한 주택지역을 소방안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공항공사 소방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살룬티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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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캠프상담가, 강산에서 쉬다

지난 9월 20일(금), 양천구자원봉사캠프상담가 57명과 함께 양평 쉬자파크와 두물머리로 자원봉사캠프상담가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숍 당일 아침 쌀쌀 날씨로 인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 5층 강당에 모여서 인원점검하고, 함형호 센터장님의 인사말과 양천구청 주민협치과 전종만 과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2대에 버스에 나눠서 이동하며, 양평으로 이동하는 버스에서는 간식나누기, 자기소개와 파트너 정하기,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미션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캠프 영상과 봉테나를 시청하면서 서로를 알아보는 교류에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2호차 버스가 갑자기 서버렸답니다. 버스 수리로 인해서 1시간정도 소요되어 2호차는 버스 안에서 자기소개와 파트너 정하기 등 서로 파트너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ㅠㅠ

이번 워크숍은 3개조로 나눠서 조별 미션과 파트너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1조와 2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쉬자파크에서 스트레칭과 로프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산에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마음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조는 차량문제로 짧은 시간만 참여하여 아쉬웠습니다. ㅠㅠ

온열요법은 치유센터 내에서 옷을 갈아입고, 스트레칭과 사우나로 조별활동을 했답니다. 온열요법에 참여한 3조는 쉬자를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멋짐 폭발!!

치유 프로그램을 마치니 배가 왜이리 고픈지!!

밥이 있는 산림치유센터 교육관으로 고고고!!

 

캠프상담가만을 위한 출장뷔페!!기대하시라~~하지만 양이 조금 부족했어요^^아쉬움이

 

식사 후에는 조별 미션 수행을 위해 센터장님과 함께 사진 찍기 미션으로 인해 센터장님이 너무 바쁘셨답니다~~~

파트너미션도 수행하느라!!정신없는 모습 ㅋㅋ

이제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미션수행 추점을 진행했습니다. 추첨에 앞서서 캠프상담가 워크숍에 떡 간식을 준비해주신 양천구자원봉사캠프 황미혜 회장님의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때마침 오늘 생신이라서 상담가 모두가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답니다. 감동!!

황미혜 회장님의 추첨을 시작으로 총 5명이 주인공이 정해졌습니다. 추첨된 5명에게는 센터장님이 직접 럭키박스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조별 미션과 파트너 미션으로 상담가들이 좀 더 교류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미션 성공!!

나에게 이런 행운이^^

 

직원들도 상담가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해주셨어요^^

이제 산에서 즐겼으니~ 강으로 가 볼까요?

아쉬움이 가득한 양평 쉬자파크를 뒤로 하고, 양평의 핫플레이스 두물머리로 이동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물머리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산에서 느낄 수 없는 강바람과 풍경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양평에서 센터까지 계획된 시간보다 더 늦어졌지만 워크숍으로 기분이 좋아졌다며, 반갑게 마무리 인사해주셨습니다.

 

아침엔 쌀쌀했지만 낮에는 구름이 햇살을 가려서 산에서는 그늘 속에서 새소리, 바람소리 즐길 수 있었으며, 강에서는 강물이 흐르는 소리와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캠프, 강산에서 잘 쉬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상담가님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더 많은 상담가님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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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자원봉사포럼 성황리에 개최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7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주민자치시대,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시대에 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방향을 재정립하고, 자원봉사캠프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포럼에는 자원봉사상담가, 사회복지기관실무자, 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참가해 자원봉사캠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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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자원봉사포럼 성료…자원봉사캠프 활성화 제도 개선 필요성 공감

양천자원봉사포럼 성료…자원봉사캠프 활성화 제도 개선 필요성 공감 | 강서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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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7일(화), 14시~16시까지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양천자원봉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세팅을 마치고, 참가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 하나 둘씩 도착하는 참가자분들. 행사지원에 도움을 주신 임수이, 임은숙 자원봉사자님

 

어떤 키워드를 고를까? 로비에 준비되어 있는 자원봉사의 가치가 담긴 키워드들. 각양각색의 폰트와 색상 너무 아름답죠? 하지만, 그 키워드 속의 가치가 더 멋지다는거~

 

로비에서 촬영중이신분들~~~ 너무 예뻐욤^^

 

 개회식

 

드디어 포럼 개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개회사 


 "양천구자원봉사캠프는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인식되면서 많은 곳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시대를 맞아서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오늘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고민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님의 축사


"18개 동에서 133명의 자원봉사상담가들이 모세혈관처럼 지역곳곳에서 봉사하고 계십니다.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직접 기획해서 하는 활동입니다. 그 활동이 결과로 전해지기까지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의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센터도 그 역할의 중심에 있습니다. 오늘 포럼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캠프의 활동이 보다 더 의미있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동이 지역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황미혜 양천구자원봉사캠프회장님의 축사


"양천구는 2006년부터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자원봉사캠프의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의 포럼을 통해 동주민센터와 복지기관에 자원봉사캠프를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단체사진촬영


그리고 다함께 자원봉사캠프가 다양한 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키워드를 들고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참가자들과 다함께 단체사진
발제자, 토론자, 패널분들, 내빈분들의 단체사진

 

양천구자원봉사캠프 영상상영


그리고, 양천구자원봉사캠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상담가 분들의 인터뷰와 주민,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 다양한 분들이 바라본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자원봉사캠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그리고 상담가분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 '양천구자원봉사캠프를 말하다'

https://youtu.be/eSTHieW358w

 

 

제 1부. 환경과 제도

 

좌장이신 유영덕 관장님께서 1부 발제 및 토론자를 소개해주셨습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님의 발제

주요발제내용 요약

자원봉사캠프의 변화를 위한 제도적 과제  :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자원봉사의 길이 예전과는 달라졌다. 미로처럼 복잡한 현대사회속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확장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의 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길찾기를 잘해야 안내도 잘할 수 있다. 자원봉사진흥을 위한 국가의 제도도 변화하고 있다. 비제도화시기에서 제도화시기를 거쳐 후기제도화시기로 와있다.

- 비제도화시기(1990년대이전) : 비공식적, 자율적으로 민관협력을 하는 시기

- 제도화시기(1990년대 중반) : 기업의 자원봉사활성화, 학생자원봉사 교과과정 도입

- 후기제도화시기(2010년 전후) : 시민참여의 다양화, 다각화,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융합적인 시민실천을 포괄하는 제도의 작동이 요구됨.

기존의 공급방식의 자원봉사관리시스템에서 다양해진 사람들의 욕구에 맞는 자원봉사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자원봉사캠프가 새로운 길찾기를 할 때 주목해야하는 것은, 우리동네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 욕구, 어떤 봉사를 절실히 원하는지, 어떠한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지를 잘 들여다보고 활동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동네단위, 생활단위에서 어떤 것으로 고민해야하는가?

 

우리들의 지역사회참여의 결이 바뀌고 있다. 당연히 해야한다고 설득할 수 없다. 공적인 활동에 참여시키기가 어려워졌다. 욕구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개인들의 사적인 욕구가 커졌고, 공공영역의 참여가 작아졌다. 동네에서 자원봉사하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작아져버린 공적영역을 강화해나갈 것인가?

사람들이 지역사회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려면 새로운 길찾기에 참고해야할 새로운 기획이 필요하다.

우리의 마음은 사적영역에서 바쁘다. 마을에서 함께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자원봉사는 의무, 도리를 넘어서 개인의 욕구와 연결되어야 한다. 자원봉사캠프는 새로운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원봉사캠프가 이러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저 열심히 봉사하는 곳이 아니라, 공동의 관심사를 기획해야하는 새로운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그럼 캠프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가?

 

1.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바뀌어야한다.

캠프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 바뀌어야 한다. 일감을 주는 역할이 아니라, 캠프가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지원의 역할을 해야한다.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캠프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해야한다. 센터의 운영시스템을 유연한 전략으로 고도화해야한다.

 

예) 맨하탄의 사례 : 지역사회에서 마치 손님과 같이 사는 맨하탄시민들. 뉴욕시자원봉사센터는 많은 예산을 손님으로 와있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도록 한다는데 초점을 두고 있음. 자원봉사를 경험하도록 하는데 예산을 사용함. 봉사의 경험을 통해 손님에서 주인으로 변화해가도록 함.

 

예) 독일의 사례 : 우리동네에 오는 사람들을 빨리 동네사람들이 되게 하자. 서울의 자원봉사캠프의 역할도 이러한 부분을 해야하지 않을까. 자원봉사라는 경험을 통해 동네사람이 되게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2. 캠프가 자율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해야한다.

서울시는 올해 센터지원조례에 캠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시행됐다. 자치구단위에서도 지원조례를 만들 필요가 있다. 원칙적인 지원뿐 아니라 양천구캠프지원을 위한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찾동과의 결합지점을 만드는 것이 전략적 과제라고 생각한다.

 

3. 캠프의 프로그램과 문제해결 역량개발

캠프의 다양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집합적인 역할(collective impact) 자원봉사와 다양한 지점과 결합지점이 필요하다.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와의 결합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높여야 한다.

다양한 협력주체들과의 목적의식적인 일이다.

 

4.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

자원봉사활동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략과 투자가 필요하다. 적극적, 재정적, 조직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정순희 양천구의회 의원님의 토론

 

토론내용요약(1)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입법지원에 대하여 : 정순희 양천구의원

새로운 길보다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자원봉사의 개념이 많이 일반화, 보편화 되어 있다. 자원봉사관련 조례들도 이미 제정되어 있다. 혁신의 속도가 빠르다. 최근 성북구 의회에서 자원봉사지원조례가 개정됐다. 자원봉사캠프와 설치, 예산의 범위나 지원과 관련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조례개정은 의원과 구청의 협력이 필요하다. 모든 활동에는 예산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주민복리를 위해서 필요하다. 자원봉사 캠프장님이 하는 일을 보면 놀랍다. 자원봉사자를 모집, 교육, 조직, 평가, 새롭게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의 자원봉사와 분명히 다르다. 시민사회단체 간사로서 과거 내가 했던 역할과 유사한 역할을 그들이 하고 있다. 지역의 자원봉사자를 조직하고, 새롭게 사업구상하고 예산도 확보한다. 행정적으로 제대로된 지원과 뒷받침이 부족하다. 빠른시일내에 조례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토론내용요약(2)

자원봉사캠프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 : 전종만 주민협치과장

캠프장님들과 상담가님들이 열심히하고 계신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찾아가는동주민센터에서 캠프의 역할을 찾아보면 어떨까싶다. 캠프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역할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우리구에서는 전동에 자원봉사캠프가 설치되어 있고, 사무실내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동단체와 자원봉사캠프간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동캠프에 대한 인식부족과 협업체계가 부족하여 더욱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 명확한 업무분장으로 동자원봉사캠프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캠프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캠프장과 상담가 들이 주민자치회 등 행정과 연결된 주민참여기구에 소속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찾동이 운영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동관리단체, 주민센터와 동자원봉사캠프 간 연결매개로 캠프를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을것이다.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발제 질의 응답 및 종합토론

Q. 캠프에 대한 인식 부재와 관련하여 공무원들에게 캠프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향후의 계획이 있는지?

A.  과에서 공무원 교육 및 해당업무분장 등을 통해서 캠프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Q. 캠프의 구성 및 캠프상담가 양성 이외에도 캠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어질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 확보 필요, 이에 대한 해결책은?

A. 복지관 및 도서관 등 동별 분포되어있는 여러 자원들을 활용하는 방안

A. 좌담회를 통하여 실질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현황을 세밀하게 파악한 후 방법 모색 필요

A. 자원봉사캠프 공간을 갖게 될 경우 캠프, 상담가가 가져야 할 의무 및 역할 또한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충분한 논 의와 과정들을 거쳐 캠프의 공간 활용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필요

 

양천구의회 최재란 의원님의 말씀

 포럼에 참석하신 양천구의회 최재란 의원님께서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오늘 2가지의 입장으로 자리에 앉아있었다. 구의원으로서의 입장과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로서의 입장이다.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 착한가족봉사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자원봉사캠프가 잘되려면 몇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캠프장과 상담가의 헌신, 해당주민센터의 동장의 마인드, 주민협치과와 양천구청과의 협력관계이다. 구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잘해나가려고 한다.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해나가겠다."

 

제 2부. 캠프의 역할변화

 

◎ 오프닝스피치

자원봉사캠프가 나아갈 길 : 이수미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장(양천구 협치지원관)

  자원봉사캠프도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사업을 했다면, 앞으로는 파트너십을 발휘해야 한다. 주민조직과 복지관과 행정연결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캠프상담가들도 현장에서 안주하지 말고,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캠프의 안정적활동을 위해 제도적 뒷받침으로 동단위 플랫폼으로 캠프가 나아가길 기대한다.

 

 

◎  제언1. 마을과 자치, 자원봉사 : 박진갑(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동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변화를 위해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 캠프 간 협업모델 구축 및 조직적인 협업의 필요하다. 사람과 정책을 중심으로 협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 현장의 필요나 욕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협업이면 더욱 의미있을 것이다. 정책역량도 함께 기르고 개발해나가야한다. 때로는 마을활동과 봉사활동의 협업사이에서 봉사시간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뛰어넘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실제 생활하는 동차원에서 필요한 단위들이 같이 모여서 정책을 논의하고 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제언2. 자원봉사자에서 마을의 주인으로 : 문종석((사)푸른사람들 이사)

자원봉사자를 협소하게 바라보는 틀을 벗어나야한다. 마을활동, 직능단체활동을 하는 사람들 모두 자원봉사정신을 갖고 움직이는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을 지원하는 곳이 자원봉사센터이고, 터를 만들어주는 곳이 자원봉사캠프이다. 플랫폼이라함은 통과해서 갈 수 있는 커다란 마당이다. 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 캠프여야 한다. 캠프가 직능단체의 하나가 되어서는 안된다. 캠프는 각종 직능단체들을 모두 포괄해줘서 자유롭게 뛰어들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줘야한다. 향후의 캠프는 모든 볼런티어쉽을 포괄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생기있게 활동을 하는 분들은 명예를 부여하고,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원봉사자를 포괄하고 지원하는 것은 동단위로서는 캠프이고, 구단위로서는 센터이다. 그 역할을 센터와 캠프가 제대로 해나간다면, 찾동이나 마을의 이웃들이 자기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 캠프의 활동을 역할, 명예, 책임과 자부심이 부여될 수 있는 활동으로 만들어가면 자치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제언3. 동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 ; 주민센터는 동자원봉사캠프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 강혜경(신월6동주민센터 공공복지팀 주무관)

자원봉사캠프와의 다양한 협업을 경험하면서 캠프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전반적으로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동별로 편차가 크다는 것은 극복해야할 과제이다. 캠프상담가 확충 및 배치를 통한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활동의 지속 발굴 필요하다. 캠프장과 상담가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동주민센터의 지원역할도 중요하다. 자원봉사활동 홍보 강화, 지자체별 특색있는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개발하거나, 가족단위 자원봉사참여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캠프를 적극 지원해야한다. 지역 현안에 맞는 물리적 지원 구축 필요하다. 정부의 손이 미처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주민의 손으로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활성화를 함께 해나가야할 것이다.

 

◎ 제언4. 지역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캠프의 협력필요성과 방안 : 이재근(신월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양천구에는 5개의 종합사회복지관이 권역별로 나뉘어져있다. 처음 자원봉사캠프장님을 만났을 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데, 동에서의 협조가 어렵다는 말씀을 들었다. 프로그램에 있어서도 한계가 있다는 애로점을 듣고 복지관으로 캠프를 초대하여, 복지관의 사업을 이해하도록 안내드렸다. 이를 계기로 캠프와 복지관과의 연계사업을 확장시켜나갈 수 있었다. 캠프장님들과 사회복지사들이 자주만나서 파트너십을 맺었으면 좋겠다. 캠프장님들은 역량과 지역복지에 대한 이해력도 뛰어나다. 관계지향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고, 지역의 기반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 지역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제언5. 다양한 주민참여조직과 자원봉사캠프의 연계필요성과 방안 : 권오철(홍제3동 자원봉사캠프장)

자원봉사는 중심이 주민이다. 보통 직능단체는 자기단체를 향해있다. 서로를 경계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주민센터 안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제도권밖에 있는 많은 봉사단체도 많다. 주민의 참여와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플랫폼 역할이 중요하다.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기반으로 한 자주적인 자원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유도해야한다.

 

2부 종합토론

질의응답

Q. 새롭게 부여받은 [찾.동, 안녕캠페인 등] 등 캠프에 요구되는 사업 및 역할의 비중 과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캠프 및 캠프 상담가들의 직접적인 역할수행이 아닌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 를 통해 함께 협업하는 형태의 활동으로 이루어나가면 자원봉사캠프의 업무 과 중으로 이어지지 않고 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Q. 캠프가 직능단체역할을 포괄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질적인 포괄이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A. 제도의 변화 필요, 제도의 변화를 위해서는 우선 캠프 구성원들이 동 내 수많은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활성화 하며 함께 융합할 수 있는 측면의 방향성으로 나 아가면 동 중심의 질서 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찾동 및 주민자치의 새로운 형태)

 

 

함형호 센터장님의 총평

총평 :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 함형호


포럼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가 부합되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의 애착과 신뢰를 기반으로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즐기며 양천구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박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촬영 : 이미영 자원봉사자 / 페이스북 라이브중계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봉사단 김나연

 

◈ 일부사진은 양천구청 포토갤러리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angcheon.go.kr/site/yangcheon/ex/bbs/View.do?cbIdx=266&bcIdx=220523  

 

[양천구청대표홈페이지]

구민과 함께 행복하고 살기좋은 양천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그리고 종이신문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양천의 행복한 발자취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www.yangcheon.go.kr

◈ 페이스북 라이브 보러가기 : 포럼 당일 녹화된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양천자봉'을 검색하시면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럼 자료집 PDF 내려받기 

2019 양천자원봉사포럼 자료집.pdf
6.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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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담go!! 효도하go!! 어르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함께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절임 밑반찬을 전달해 드리는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 ‘빙(氷)고(GO)! 정성담GO! 효도하GO!’ 사업을 7월 19일(금)부터 7월 27일(토)까지 1,000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1,000명의 어르신가정에 전달했습니다.

 

특히, 7월 19일(금) 오전에는 하절기 밑반찬 지원을 위한 "빙(氷)고(go)“ 발대식을 진행해서 후원자와 상담가 70여명이 모여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밑반찬은 더운 여름철 어르신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무장아찌와 양념된 무말랭이, 볶음김치, 사골곰탕으로 구성했으며, 양천구 내 금융기관인 우리은행 양천구청점, 목동새마을금고, 금빛새마을금고, 신목신용협동조합,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에서 후원하고, 양천사랑복지재단,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준비된 밑반찬을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양천구 내 18개 동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와 청소년자원봉사자 1,000명이 함께하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여름방학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황미혜 캠프회장님께서 “많은 후원처와 자원봉사캠프의 도움으로 무더위에 여름철 밑반찬을 기다리는 어르신과 여름방학에 봉사활동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의미있고, 보람있는 봉사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그럼 이제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인 정성담go!! 효도하go!! 빙(氷)고(go) 현장으로 추우바알!!

 

2019년 7월 20일(토) 오전부터 18개동에서 진행했습니다. 그 시작은 신월2동 자원봉사캠프부터

<신월2동자원봉사캠프 7월 20일(토) 10시 신월2동주민센터 3층 청소년봉사자 60명>
<신정3동자원봉사캠프 7월 20일(토) 2시 신월종합사회복지관 1층 청소년봉사자 100명>

 

<신정7동자원봉사캠프 7월 22일(월) 2시 신정7동주민센터 3층 청소년 봉사자 100명>
<신월1동자원봉사캠프 7월 23일(화) 13시 신월1동주민센터 3층 청소년봉사자 100명>
<신정6동자원봉사캠프 7월 23일(화) 신정6동자원봉사캠프상담가 >
<목1동자원봉사캠프 7월 24일(수) 10시 목1동주민센터 2층 청소년봉사자 30명>
<신정1동자원봉사캠프 7월 24일(수) 10시 신정1동주민센터 2층 청소년봉사자 30명>
<신월6동자원봉사캠프 7월 24일(수) 10시 신월6동주민센터 4층 청소년봉사자 30명>
<신월7동자원봉사캠프 7월 24일(수) 13시 신월7동주민센터 3층 청소년봉사자 60명>
<목2동자원봉사캠프 7월 25일(목) 10시 목2동주민센터 3층 청소년봉사자 50명>
<목4동자원봉사캠프 7월 25일(목) 10시 목4동주민센터 지하강당 청소년봉사자 50명>
<목5동자원봉사캠프 7월 25일(목) 9시 목5동주민센터 1층 청소년봉사자 50명>
<신월4동자원봉사캠프 7월 25일(목) 11시 신월4동주민센터 지하강당 청소년봉사자 40명>
< 신월5동자원봉사캠프  7월25일(목) 11시 신월5동주민센터 3층 청소년봉사자 40명>
<신정2동자원봉사캠프 7월 26일(금) 9시 신정2동주민센터 지하강당 청소년봉사자 60명>
<신월3동자원봉사캠프 7월 26일(금) 10시 서울삼일교회 청소년봉사자 100명>
<신정4동자원봉사캠프 7월 26일(금) 10시 신정4동주민센터 5층 청소년봉사자 90명>
<목3동자원봉사캠프 7월 27일(토) 10시 목3동주민센터 2층 청소년봉사자 50명>

천명의 청소년들이 천명의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밑반찬 전달봉사활동-열흘간의 값진 구슬땀!! 청소년봉사자, 캠프상담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243504

 

≪시대일보≫ 양천구자원봉사캠프, 하절기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 진행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양천사랑복지재단과함께여름철어르신들의건강한식생활을위해절임밑반찬을전달해드리는자원봉사캠프공동프로그램‘빙(氷)고

www.sidaeilbo.co.kr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양천구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1365나눔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yangcheonv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02-2643-1365)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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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 행운인터뷰] 이수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자원봉사는 공감하고 공유하는 것!

 

이수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양천구 협치지원관 /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장)

 

 

자원봉사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플랫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를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센터운영을 함께 고민하고 여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분들을 찾아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운영위원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네 번째 만나보실 분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이수미 운영위원님입니다

 

Q. 위원님의 봉사연대기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봉사활동을 해오셨나요?

  고등학생 시절 영신원이라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했어요. 대학에 가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고요. 용돈이 생기면 빵을 사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도 배워서 봉사했어요. 한동안은 디스크파열로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어요. 이젠 봉사활동은 어렵겠구나라고 생각할 때쯤, 앉아서 해도 괜찮으니 과학수업봉사로 함께 해줄 수 있는지 교회 아기학교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엄마들 대상으로 과학수업봉사를 하게됐죠. 그러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향초등학교 도서명예교사를 하게 되고, 학습지원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봉사를 했어요. 초등학생들의 학습준비물이 동일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수업이 시작되면, 교육의 출발선부터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교사들도 아이들의 준비물이 잘 준비되어 있을 때 기분좋게 수업할 수 있고, 교육의 질도 높아질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봉사였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변화를 만들어냈던 기억입니다.

이 활동을 계기로 자원봉사센터와도 인연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프로젝트리더로 활동을 하다가 자원봉사상담가 교육을 받고, 신정3동 상담가가 됐습니다. 자원봉사교육강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의 위원으로도 활동했죠. 지금은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에 집중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2019년초까지 자원봉사교육강사단 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했던 이수미 운영위원  

 

Q. 자원봉사를 직업처럼 해오시다가, 현재는 협치지원관으로 양천구청에서 근무하고 계신데요. 협치지원관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지원관이 되고 난 후의 변화는 무엇일까요?

협치지원관은 민과 관사이의 협치를 지원합니다. 양천구에는 다양한 분과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저는 교육문화분과와 복지경제분과를 담당하고 있어요. 분과의 사업과 회의를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해요. 협치지원관이 되고난 후에는 봉사하면서 부분으로 알던 것을 전체적인 시각을 갖고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캠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도 지금하고 있는 이 사업이 어떠한 파급효과를 가질 것인지까지 고려하게 되더라구요. 협치없이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또 하나의 큰 변화라면 공무원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봉사를 할 때 공무원과 협업해야하는 일들이 많은데요. 역지사지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자원봉사캠프는 동주민센터 공무원들과의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이수미 위원. 동사업에 협조하고, 캠프사업에 지원을 받기도 하는 협력적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구축해나간다.  
동과의 협력뿐만아니라 민간기관인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도  만나서, 회의하고, 협력한다.  

 

Q. 최근 주민자치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자원봉사캠프는 협치와 자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동단위 안에 여러 단체들도 있지만, 캠프는 이미 주도성을 많이 가지고 활동하고 있어요. 동에서 연결하고, 협력하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Q. 위원님은 한번 뜻을 세우시면 몰입해서 열정을 쏟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몰입과 열정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일단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큽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봉사를 하면 심리적 포만감이 생기는 헬퍼스하이라는 것을 저는 많이 느끼는 사람인가봐요. 지치지 않고 보람 있습니다.

봉사를 처음할 때는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뵈면 힘들었어요. 우리가 행하는 봉사만으로 도움을 드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느꼈죠. 하지만,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시는 부분을 돕고 싶다는 마음하나로 적극적으로 알아보니, 제도가 있는데 어르신들이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연결하는 것 또한 캠프상담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민과 행정사이의 역할. 저는 전화한통으로 주민센터 직원에게 했을 뿐인데, 어르신이 살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시니 큰 힘이 되더라구요.

 

(좌)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복지관 옥상에 텃밭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우)자원봉사캠프장 임명장을 받는 모습

 

 

Q. 지금까지 해오신 여러 활동을 통해 이룬 성과와 고민이 있으시다면?

봉사의 의미를 많은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공무원들의 캠프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껴요.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캠프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발령을 받아 다른 곳으로 가시는 동장님이나 공무원들이 캠프를 못 잊을거라고 이야기를 해주실 때 정말 기운이 납니다. 그리고 고민하는 부분은 캠프상담가들을 어떻게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거에요. 신월복지관 주부성장학교를 통해 바리스타를 배우고 활용해서 봉사도 하고 있는데, 캠프상담가들이 캠프활동으로 하여금 좀더 성장하고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리고, 캠프활동이 끝나고 상담가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쉽지 않아요. 늘 끝나고 녹초가 돼서 밥도 못챙겨서 집에 돌아가게 하는 게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캠프 운영적 측면의 지원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좌)타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여러차례 올만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신정3동 캠프. 캠프상담가 양성과정의 실습지도도 수차례 진행한 바 있다. (우)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의 주부양성학교에서 신정3동 캠프상담가들이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카페를 운영하는 봉사까지 하고있다.

 

Q. 환경을 변화시키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시는 탁월함이 있으신데요. 협력을 이끌어내는 위원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감사의 마음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하는 것. 서로에 대한 배려와 감사한 것을 찾아야합니다

. 저는 감사한 것을 말이나 글로서 반드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SNS를 이용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끔 떡볶이나 순대와 같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기도 해요. 음식을 함께 나누면 훨씬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플리마켓에서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맛있는 순대와 떡볶이.때로는 응원의 도구로도 쓰인다. 레시피를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준다. 

 

Q.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자원봉사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보고 싶으신 것?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시다면?

공유, 같이 기쁠 수 있다는 겁니다. 수채화 물감이 종이에 번져나가듯 자원봉사를 통해 공감, 공유의 의미가 일파만파 퍼져나갈 수 있어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는 곳에 음식을 들고 토닥토닥 응원을 다니는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함께 만나서 나누고, 듣고, 해주는 과정에서 나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학마을에 벽화그리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열정적인 엄마의 영향으로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의 도움과 지지가 있어 가정을 너머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하는데 힘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또 다른 프로젝트로 우리함께라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에도 많은 이들이 동참했다. 

 

Q. 위원님은 본인의 활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선한영향력을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이야기가 전파되도록 하면 긍정적인 영향이 전달됩니다. 지금 초중고생들은 학교에서 봉사학습을 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지만, 부모세대는 봉사를 배운 세대가 아니에요. 하지만, 가족봉사나 자녀들의 활동을 통해 봉사를 경험할 수 있어요. 테레사 효과가 있듯이 봉사에 대해 듣기만해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후기나 활동들을 SNS에 여러차례 노출하고 많은이들이 보고 알게 하려고 합니다. 활동한 후에는 SNS에 후기를 공유하고요.

봉사자들에게도 후기를 소감문으로 작성하도록 하지 않고, 밴드에 부모와 자녀 각각의 소감을 남기도록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캠프 밴드에 보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후기글이 넘쳐납니다. 그 글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감동을 같이 느끼는거에요. 감동의 공유는 봉사의 동기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신정3동캠프는 가족봉사단(착한가족봉사, 나눔가족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봉사를 통해 아버지들의 지역사회봉사참여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Q.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제언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에게 자원봉사센터는 친정입니다.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직원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요. 무언가를 꼭 해결해주지 않을지라도 넋두리를 들어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계속 함께 나눌 수 있는 직원들이 오랫동안 함께 하면 좋겠어요. 직원들이 계속 새로이 바뀌기 보다는 오랫동안 있으면서 봉사자들을 알고 품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리더십의 99%는 팔로워십이라고도 하죠. 멋진 팔로워십으로 캠프장의 방향을 잡아주며함께해주는 우리 부캠프장님을 비롯한 10명의 상담가님들과 예비상담가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수미 운영위원과 캠프에서 함께하는 신정3동 자원봉사상담가들.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캠프도 없었을거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어르신들에게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꽃처럼 오늘도 마을 곳곳에 봉사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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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243504#

 

≪시대일보≫ 양천구자원봉사캠프, 하절기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 진행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양천사랑복지재단과함께여름철어르신들의건강한식생활을위해절임밑반찬을전달해드리는자원봉사캠프공동프로그램‘빙(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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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719() 양천구자원봉사센터 5층 강당에서 2019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인 빙고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빙고프로그램이란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어르신을 공경하고,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밑반찬을 직접 방문하고 배달하여 이웃과 함께 할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양천구자원봉사캠프상담가와 후원자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소개, 인사말, 후원금전달식, 기념사진촬영, 프로그램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업소개와 인사말이 끝난 후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돌아오는 2019 빙고 프로그램에서도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 금빛새마을금고, 목동새마을금고, 그리고 신목신용조합에서 후원을 해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를 할 수 있었는데요, 품목은 짱아찌 2, 볶음김치 4,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천구 내 18개동 자원봉사캠프에서 1,000명의 청소년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000가정에 방문하여 밑반찬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 빙고 구호를 하면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웃으면서 힘차게 시작한 만큼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자원봉사캠프 공동프로그램 빙()GO(정성담GO, 효도하GO) 발대식 홈페이지 기록은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으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연철 인턴이 작성했으며, 사진자료는 사진전문봉사자 이미영 봉사자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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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서울시자치구자원봉사센터_정책세미나
#지역사회변화와_자원봉사캠프의_역할재정립

오늘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서울시 및 자치구자원봉사센터 정책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올해로 자원봉사캠프가 생겨난지 14년째가 되는데요~ '지역사회변화와 자원봉사캠프의 역할재정립'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양천자봉에서 자원봉사캠프업무를 담당하는 정지영 팀장님도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함형호 센터장님과 황미혜 양천구자원봉사캠프회장님도 함께했습니다. 

자원봉사캠프상담가님들도 각동에서 열정적으로 역량을 펼치며 활동하고 있고,
캠프의 지원방안에 대한 고민을 시구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니 
자원봉사캠프가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도 '주민자치시대의  자원봉사캠프의 역할'를 주제로 오는 8월 27일 양천자원봉사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자원봉사캠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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