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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내기 김송은 기자 tbs3@naver.comㅣ 기사입력 2015-08-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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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편리를 책임지는 각종 안내 표지판들.
그러나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이 표지판들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데요.

이에 양천구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정명자 회장 / 장미봉사회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공감하면서 공동체를 같이 살아가는, 그런 공동체 의식을 같이 느끼며 공감하는, 그리고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한테 그런 것을 배우게 해서 같이 살아가는 사회가 됐으면 해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시각장애인들을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 한글 자음과 모음의 초성을 익히는 점자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점자 교육 책자의 도움을 받아 모두들 진지한 모습으로 열심히 학습해 나가는데요.

점자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 수업이 끝난 후, 점자키트를 활용해 본격적인 실습 활동이 이어집니다.

사회적 기업 소셜코어가 개발한 이 점자키트는 종이 위에 원하는 점자를 눌러 찍는 방식으로 인쇄가 되는데요.

사용법이 쉬운 점자키트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표지판들을 직접 만들어 봅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우리 주변의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에 공감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인터뷰> 고희윤 / 프로그램 참가 학생
점자라는 것이 평소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것처럼, 깜깜한 세상을 밝혀줄 수 있는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평소에도 점자를 관심 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신민기 / 프로그램 참가 학생
점자 만들어봐서 너무 재미있었고, 시각장애인을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았나…. 싶었어요.

정성스레 한 자 한 자, 종이 위에 찍어내며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tbs 리포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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