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와 봉사의 화려한 콜라보! SOS 베이비를 위한 러브플리마켓

 

 

취재/글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허영범

사진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윤상흠 ‧ 사진봉사자 김두철

 

 

지난 5월 30일(토) 비 내리는 양천공원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바로 변정수와 친구들의 주최로 2015 LOVE FLEA MARKET이 열렸는데요.

베이비박스를 통해 유기되는 아이들이 연간 25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 중의 일부의 아이들이 서울SOS어린이마을로 입소하여 양육됩니다.

서울SOS어린이마을 홍보대사인 변정수씨는 작년에 SOS베이비들이 거처할 공간마련을 위한 플리마켓을 열었던 바 있으신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는 양천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플리마켓을 개최했습니다.

총 1억 원의 기부금 모금을 목표로 변정수 씨를 비롯한 많은 유명인들이 발 벗고 나서주었습니다.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기 위해 마련된 부스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업 및 개인 판매자 분들께서 채워주셨고 무엇보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셨는데요. 그 현장속으로 GOGOGO~~!! 

 

 

 

원활한 행사운영을 위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광수)의 대학생 및 성인 자원봉사자분들이 아침일찍부터 활동해주셨는데요. 아쉽게도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비입고, 열심히 플리마켓 개장준비를 돕는 우리 봉사자님들의 모습입니다.

 

 

비로 젖은 테이블과 의자를 걸레로 열심히 닦아주시는 봉사자님들. 이런 수고가 있었기에 플리마켓에 오신 주민들이 의자에 앉으실 수 있었다는거~~~

 

 

 

 

 무대앞에는 연예인들이 기증한 애장품들이 옥션을 기다리며 전시되야하는데..야속한 비가 계속 내리네요.  

 

 

 

 

드디어 시작된 플리마켓.  이영애가 기증한 핸드백부터 박지성 싸인볼, 김희선 가방, 등등등 유명스타들의 애장품들이 하나둘 주인을 찾아가고, 판매수익금이 늘어날 수록 기부금도 차곡차곡 쌓여지고 있네요. 목이 터져라 옥션진행하시는 변정수님. 정말 대단대단~~~

 

 

 

옥션 진행중에 번호판을 배부하는 아름다운 봉사자님들.

 

 

 

 

이날 행사는 이렇게 멋지게 중계도 되었답니다.

 

 

 

행사중간중간 멋진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응원단 퍼스트의 멋진 무대에 모두 뜨거운 박수를 보냈더랬죠~~~

 

그럼 셀러들의 판매부스들도 한번 구경해볼까요~~~

 

 

 

 

 

 

 

 

 

 어린자녀를 동반한 주민들이 편안한게 기부쇼핑을 할 수 있도록 놀이방도 운영하는 센스!!

 

 

  

 

 

 

 

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준 우리 자원 봉사자 분들이 있었는데요.

안규정 봉사자님은 봉사도 할 수 있고 좋은 물건도 살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며 미소를 가득 머금은 얼굴로 봉사를 마치셨습니다.

쌍둥이 봉사자 전승민 전승준 군은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 먹거리도 볼거리도 풍성했던 이번 행사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맡아주었습니다. 앞으로 쓰레기를 버릴 때 좀 더 신경 써서 버려야겠다며 힘들었던 봉사활동의 소회를 밝혔는데요. 이 친구들 학교로 돌아가면 친구들과 다른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고 싶다네요. 참으로 기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루 종일 물건들은 팔기 위해 애쓰던 판매 부스에도 봉사자 분들은 어김없이 계셨습니다.

목동 이마트 주부 봉사단에서도 많은 주부 봉사자님들과 직원 분들의 참여가 있었는데요.

“우리 봉사단은 고객과 직원이 한 자리에서 한 뜻으로 봉사를 하는 단체입니다“라는 설명을 들었을 때 기업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 직원 봉사자께서는 매일 하던 일이지만 뜻 깊은 일을 위해 땀 흘리는 오늘은 좀 더 특별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수줍게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

 

레아0306의 서은실 매니저님도 친구들과 함께 매장을 열어주셨습니다.

변정수씨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마지막으로 참여에 성공하셨다는 매니저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덩달아 신이 난다며 목표한 기부액을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셨는데요.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아름다운 우리 봉사자 분들입니다.

 

이즈음에서 우리 시민 분들에게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으로 봉사자들을 놀라게 한 시민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장수아 양은 양천구 주민인데요. 아빠와 함께 벼룩시장에 참여했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빠의 설명도 듣던 수아 양은 자신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싶다며 맑은 눈망울을 반짝였습니다.

아버지 장철섭 씨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봉사와 기부의 문화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자리인 것 같다며 흐믓하게 수아 양을 바라보셨습니다.

김미숙 씨와 이은경 씨는 회사 동료인데요. SOS 어린이마을 회원이셨던 미숙 씨의 권유로 왕십리와 수원에서 한참을 달려오셨답니다. 사고 싶은 물건도 많고 변정수 씨의 경매 진행도 너무 재미있다며 인터뷰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봉사자 분들이 너무 멋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알고 보니 두 분은 매 달 월급의 1%를 기부하는 기부천사셨네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득 품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일까요.

오후 들면서 비는 점점 잦아들고 맑은 하늘이 빠끔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교육]자원봉사 상담가 양성교육 1회기

 

 

 

2015년 6월 2일(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상담가 양성교육이 있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에 시작이였지만, 많은 분들이 일찍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

 

이번 교육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예산지원으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광수)와 강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약천)가 주최했습니다.

 

강서구, 양천구의 예비 상담가분들이 함께 교육을 받으셨답니다.

 

 

 

본격적인 수업 전에 가볍게 몸풀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있었습니다.

 

 

 

서로 한발짝씩 가까워지는 시간이였습니다 ^^

 

 

 

본격적인 교육 시작!

 

연세대학교대학원 김동배 교수님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동향'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교육생분들이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습니다 ^^

 

우리 상담가 분들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부장님이 '캠프 상담가 이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기백 부장님은 캠프의 시초때부터 계셨던 분이랍니다

 

부장님의 알짜배기 교육이 우리 상담가 교육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자원봉사 상담가 교육은 6월 2일, 3일, 4일 총 3일간 진행되는 교육입니다

이론교육 후에는 하루의 현장실습이 있을 예정입니다.

 

 

 

 

 

 

자원봉사공모지원단체 현장리포트 #7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흙으로 도자기 만들어요~

  

                                                 취재/글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서예슬

                                                사진촬영 : 양천구사진봉사단 이하영

 

지난 5월 23일 토요일

도자기 공방 흙사랑에서는 따뜻하고 화목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신목고등학교 학생들(프론티어)과 학부모(샤프론), 지적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도자기 제작활동이 진행되는 날이었다.

 

흙반죽을 주무르고, 누르고, 펴고, 찍고, 직접 물레를 돌리는 체험을 통해 도자기를 만들고 채색하여 하나의 도자기 작품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손가락에 힘을 많이 주고 다양하게 움직이는 작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소근육을 발달을 도울 수 있는 활동으로 신목고 샤프론과 프론티어봉사단의 아이디어로 준비된 활동이었다.

이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소요되는데 이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광수)의 

프로그램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았다.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배움으로써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는 모습이었다. 또 도자기 제작활동이 끝나고 같이 식사하며 학생들과 장애인들, 부모님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좋은 나눔의 시간도 함께했다.

 

 

신뮥고등학교 샤프론 및 프론티어 봉사단 이순오 총단장은

“학생들이 지적장애인들과 같이 활동하면서 스스럼 없이 지내고, 배려하고 나누며 그렇게 한 구성원 일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학생들이 활동 초기에는 많이 힘들어했지만 점점 갈수록 긍정적으로 변하고.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모습이 보여 뜻 깊은 것 같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좁은 틀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힘든 분을 보면서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이런 봉사활동을 어머님들과 학생들이 가입해서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도자기 활동에 참여한 권성현(신목고 2학년)학생은

“장애인분들과 함께 활동 하고, 주말에 봉사활동을 부모님과 같이 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이야기도 많이 하거든요. 힘드신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도자기 제작과정에서 활동을 보조 하는 활동을 한 학부모 김은영 봉사자는

“아이들이 장애인 친구들의 보호자 역할을 하며 장애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배우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관계가 더 좋아진 것 뿐만 아니라 약자에 대한 배려, 보호심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도자기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과 장애인들이 모둠을 지어 서로 도와가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목표를 위한 공동 작업의 의미를 체득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신목고 샤프론, 프론티어봉사단은 3월부터 함께 하은장애인작업보호시설의 장애인들과 함께 운동하기, 비누만들기, 도자기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향후 체육미술활동과 전시회 관람등도 계획하고 있다.

함게 '참여'하여 '소통'하고 '공감'해가는 아름다운 신목고등학교 샤프론과 프론티어 봉사단의 앞으로의 봉사활동도 기대된다.  

'나눔과 봉사로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어가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자들의 활동을 계속 기대해주세요~^^

 

 

 

“신목고 친구들과 장애인친구들이 함께만든 예쁘게 만든 도자기 보이시죠?^^”

 

 

즐겁게 놀면서 학교폭력 심각성 공감해요.

 

 

                                                                             - 취재/글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양한빛

                                                                             - 사진촬영/제공 : 사진봉사자 이종간

 

 지난 5월 23일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목동 파리공원이 시끌벅적해졌다.

바로 학교폭력 예방 플래시몹 때문이다. 이날 진행된 플래시몹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약 150여명이 참가한 퍼포먼스였다.

 

 먼저,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재능나눔단체 ‘메아리’에서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난타공연을 10분 가량 펼쳤다. ‘베토벤 바이러스’와 ‘아리랑’, 총 2곡을 공연하였는데, 30명의 힘찬 움직임이 모여 정말 멋진 무대를 선사해주었다.

공연에 참여한 김서준 학생(초5)은 “약 한 달 가량 연습했어요. 연습한대로 잘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학교 폭력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공연을 통해 사람들이 그걸 잘 알게 되었으면 해요”라고 전했다.

 

 

 

 이어서 행사 공동 주최측 중 하나인 한국NGO레인보우(대표:이선영)에서 학생들에게 플래시몹 안무를 지도해주었다.

한국NGO레인보우는 전국에 1000명 정도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로,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깔을 테마로 잡아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한국NGO레인보우 관계자는 “학교폭력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의무적이고, 재미있어도 듣고 나서 잊어버린”다고 언급하며 “플래시몹을 통해 몸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에 대해 확실히 인식하게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플래시몹 안무를 배우는 청소년들...

 

싸이의 ‘젠틀맨’을 개사하여 학교폭력에 반대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아냈다.

더운 날씨에도 플래시몹 안무를 척척 잘 따라했다.

활동 취지에 맞게 ‘STOP’이 쓰여있는 장갑도 착용해 더욱 인상깊었다.

 

몇 번의 연습만에 금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익혔다.

 

 

 

중요 부분에서는 함성을 지르면서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는데, 모든 청소년들이 다 열심히 해주었지만, 특히 눈에 띄게 적극적이고 열심이었던 송어진(초4) 학생은 “아빠와 동생이랑 같이 왔는데, 더워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학교폭력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봉사를 통해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활동소감을 말했다.

 

 

또, 어머니와 함께 온 윤영서(12), 윤현서(11)학생은 “쑥쓰러웠지만 재미있었고, 앞으로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걸 목격하면 신고할 거예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줄 거예요”라고 했다.

영서, 현서 학생의 어머니는 “ 사실 학교폭력이란 게 별 게 아니라, 사소한 다툼을 하다가 상처를 주고받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잖아요. 학교폭력이 나쁘다고 말로만 해서는 잘 알지 못하니까 재미있는 플래시몹을 통해 인식시켜주려고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플래시몹이 끝난 뒤, 참여 청소년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하고 봉사를 마무리했다.

스스로 참여하여 봉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울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우리들의 노력으로 학교가 안전하고 보다 행복한 곳이 되기를 바라본다. 

 

 

 

 

 

 

 

 

 

즐거운 전래놀이터 2기 양성교육 및 활동

취재/글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이희숙

 

 

 즐거운 전래놀이터 2기 양성교육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잠잔~다 잠꾸러기♫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

   

양천구 신정3동 주민센터 강당.

어릴 적 동네에서 친구들과 놀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데, 아이들은 없고 어른들이 놀고 있네요. 제일 어린 40대부터 환갑이 넘은 분들과 함께하는 교육장이지만 활기가 넘칩니다.

 

딱지치기, 고무줄, 공기놀이, 팥단지 놀이 등 전래노래를 부르며 아동전래놀이를 배우는

봉사자교육 현장입니다.

 

손뼉치기 놀이!

 

돌쌓기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즐거운 전래놀이터 2기는 2015년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목 15시30분부터 17시 30분 2시간 8회차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을 받은 신형애님은 “우리 연령에서는 전래놀이가 친근한 놀이이지만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전혀 생소한 놀이가 되었습니다. 이 놀이들은 아이들에게도 어울리며 눈과 귀와 손의 협응능력을 요하는 놀이들이 많아 노인들의 활동놀이에 접목시켜도 아주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모든 도구들을 직접 제작 또는 구입해야하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지만 색색의 나무젓가락을 쥐었다 펴서 자연스럽게 쌓아놓은후 건드리지 않고 빼내어 먹는 놀이는 요즈음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놀이해도 집중력을 요하면서 재미있는 놀이가 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즐거운 전래놀이터 2기 활동

 

 

딱지치기 놀이!

 

 

비석치기!

 

 

알고있는 전래놀이를 발표해요~

 

 

딱지따기!

 

모여서 딱지를 만들어 보아요~

 

 

2015년 5월 7일부터 전래놀이터 2기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즐거운 전래놀이터 2기 봉사단은 1기 봉사단과 함께 양천구관내 아이들에게 건전한 전래놀이문화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양천구 곳곳에서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전래놀이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그 날이 멀지않게 느껴집니다.

 

 

 

 

 

 

 

 

2015. 다함께 나누며 걸어요

나눔과 봉사로 만든 양천구민들의 착한 축제!

  

취재/글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문경자, 서예슬

사진촬영/제공 : 양천구사진봉사단 곽순희, 김미정 

 

지난 5월 16일은 양천구민의 날.

다양한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된 축제의 이날 안양천(신정교 아래 해마루축구장)에서 걸으며 기부하는 착한 행사가 열렸다. 걷기구간은 약5km 해마루 축구장에서 출발하여 희망교(반환점) 둑길을 걸어서 해마루 축구장으로 되돌아 오는 코스다.

 

본 행사에 앞서 양원초등학교 난타 공연은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이어서 구청장(김수영)의 격려사가 있었다. 격려사에서 ‘날씨가 너무 맑고 하늘도 푸르다. 피천득의 오월 시 ‘오월은 금방 세수를 한 스물 한 살 청신한 얼굴’ 같다고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라 했다.

오월의 한가운데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가족 친구들과 걸으며 생각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사가 이어졌다.

 

                      

 

 

걷기대회출발에 앞서 준비운동을 끝내고 질서 있게 출발을 하였다.

구민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길가에 피어있는 유채꽃이 손을 흔들어 환영을 해주었다. 하늘도 맑아 축제의 분위기였다.

 

 

 

 

얼굴이 햇빛에 그을린 선수들이 하 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올해 처음 출전한 안충남(67)할아버지는 “완주를 해서 기분이 좋다. 길은 평범하고 불편함은 없었다. 구민들과 함께 하여 보람이 있었다.” 며 “앞으로 완주를 한 구민에게 무엇인가 표시를 해주면 좋겠다” 는 말을 남겼다.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있자니 초등학교 운동회 날 등수에 들면 공책을 받아 좋아하던 그때가 떠올랐다.

 

 

 

 

걷기코스에는 총 4개의 재능나눔공연팀이 신나고 즐거운 음악을 선물했다.

 

 

 

첫번째 실개천에서 만난 공연팀 여섯줄사랑. 기타연주와 노래로 걷는 구민들의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두번째 공연팀은 오목교 아래에서 만날 수 있었다. 바로 초중고 청소년 연합팀 메아리.

난타북과 성악 등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악기로 공연을 해주었다.

 

 

 

 

 

 

너무 뜨겁고 땀나고 힘들다고 느껴지는 지점에서 구민들을 기다리는 팀이 있었으니...

바로 세번째 공연팀 이선우 신나리패!

흥겨운 우리가락에 맞춰 다시 힘차게 바뀌는 발걸음! 돌아오는 길인 영학정앞에서도 신나게~!!

 

    

 

반환점에 가까운 인라인스케이트 장에서 만난 팀은 아수라백작 공연예술단.

뛰어난 섹서폰 연주실력으로 구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걷는 코스중에 실개천에서 만날 수 있었던 초등학생 친구들의 멋진 그림작품.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러브바이러스 봉사단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작품을 아름다운 자연속에 전시하는 행사도 볼 수 있었다.  

 

 

 

 

목일중학교 3학년 김성윤 학생도 걷기대회는 처음이라며 ‘너무 좋아요. 걸으며 볼 것도 많고 쓰레기도 없고 봉사자들이 목을 축이라고 물까지 주었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게 걸었어요. 하는 말로 끝맺었다.

 

 

메인행사장 안에 여러 개의 천막이 줄지어 마련되었다. 그곳에서는 자원봉사들이 이른 아침부터 각자 맡은 일에 열심이었다. 한 구민은 볼거리와 넉넉한 마음 이웃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행사라고 했다.

 

여러 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 중 페이스 페인팅(목동청소년수련관 페이스페인팅 동아리, 한국토탈공예협회)은 모든 사람들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었다. 얼굴, 팔, 손등에 봉사자들이 그림을 그려주었다. 한 구민은 손수 그림을 그리는 수준에 전문가도 놀랄 만큼 훌륭하였다. 여자초등학생은 자기가 그린 손등의 그림을 보며 나비가 너무 예쁘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같이 온 할머니도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한국토탈공예협회의 소속으로 페이스페이팅 봉사에 참여한 이정화 봉사자는 "공예협회에 계신 분의 권유를 통해서 좋은 뜻으로 자원봉사 하러 오게 되었다. 페이스 페인팅은 주로 10대들이 하는 체험활동이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연령층들이 체험하셔서 놀라웠고, 감동이었다. 이 자원봉사를 통해 구민들과 기쁨을 교감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옆에는 우드마커스가 있었다. 초등학생은 여러 곳을 둘러보다가 이곳이 눈에 띄어서 마커스를 그려보기로 했다며 어머니와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더 친해 질 수가 있어 하루가 즐겁다고 했다.

 

 

                      

 

 

예쁜 풍선봉사단은 형형색색의 예쁜 풍선과 요술풍선을 만들어 나누어주며, 행사장을 아름답고 예쁘게 색칠해나갔다.

 

양천구자원봉사캠프의 자원봉사상담가 부스에서는 천연비누를 만들어 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130여명의 노력봉사자들과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자원봉사자, 재능나눔공연봉사팀(여섯줄사랑, 메아리, 이선우신나리패, 아수라백작공연예술단), 자원봉사캠프, 예쁜풍선봉사단, 목동청소년수련관 페이스페인팅 봉사팀, 한국토탈공예협회 등과 연계하여 구민들이 재능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걸으면서 기부하는 착한 행사에 참석한 구민들의 표정은 무척 밝아 보였다. 오색 풍선을 들고 가족끼리 사랑도 느끼며 준비해온 간식을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입지 않은 옷과 책을 기부하고 애장품을 기증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다. 애장품 경매는 높은 가격으로 낙찰이 되어 이웃을 돕는 마음에 모두 흐뭇함을 느꼈다. 애장품을 낙찰 받은 구민은 적은 액수지만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잘 한 것 같다는 말을 했다.

구민의 날 행사가 이렇게 보람되고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오월의 햇살이 더 고맙기만 했다.

-------------------------------------------------------------

   [양천구민들과의 참여소감]

 

“양천구민 걷기행사가 있다고 해서 어쩌다 부모님을 따라 오게 되었어요. 걷기행사에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놀랐네요.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 서요원 학생(강월초 6학년)

 

“교회단체와 함께 이 걷기행사에 오게 되었는데 와서 협동심을 키우고 더 단합이 되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된 듯합니다. 무엇보다 많은 구민들이 함께 나누고자 하는 ‘나눔’과 ‘기부’가 좋았던 것 같아요”

- 이은별 님

 

“양천구 구민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서 오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이번에 마련되어서 다양한 분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 김태선 님

 

 

"평소에도 해마루 축구장 주변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러 많이 왔었다. 항상 걷던 그 길을 또 걸었는데 평소에 보지 못하던 것들을 볼 수 있었고, 자연을 더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이차희 님

 

"예전에 왔을 때는 환경도 그렇게 좋지 않고 시설도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와서 보니까 더 좋아진 시설과 자연환경을 보며 평소에 받던 스트레스도 풀리고, 주변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 하승언 님

 

 

 

 

 

 

 

 

 

 

 

 

 

 

 

 

 

 

 

 

 

 

 

 

 

 

 

 

 

 

 

 

자원봉사공모지원단체 현장리포트 #6

 

어버이날 맞아 오영화 예술단

효 행복나눔 사랑 공연 개최

                                                                   활동사진촬영․제공 : 양천구사진봉사단 이의준, 김미영

활동기사 작성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전민정

  

 

 지난 56() 2시 양천문화회관에서는 오영화 예술단(서울시 비영리 단체) 주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양천구청의 후원으로 어버이날 기념 효 행복나눔 사랑 공연이 개최되었다.

2백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천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공연장 입구에서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손까樂 봉사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 왼쪽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렸다.

 

 

 

  손까樂 봉사단을 10년째 이끌고 있는 양순진 회장은 봉사단 소속 80여명의 회원들은 물론 지역 사회의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봉사자들과 3월과 4월동안 4,100송이의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오늘 행사는 물론 어버이날을 전후해 지역의 복지기관과 호스피스 병동, 경로당, 실버식당 등에서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최연소 자원봉사자 최지원(계남초 5)학생은 가끔 자원봉사를 하곤 하는데 오늘 할머니 할아버지께 직접 꽃을 달아드리니 더욱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안내 자원봉사를 맡은 홍예린, 정다희(신서중 1) 학생도 다른 자원봉사보다 더 의미있고 보람된 것 같다라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전광수 센터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희걸 시의원 등 양천구 지역 내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부터 오영화 예술단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2부 순서에서 전자 바이올린과&피아노 협연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한국 무용의 문화재 춤을 완판한 수준 높은 소고춤을 선보였다.

 

 세 번째 무대는 신정 복지관 소속 어르신들로 구성된 70,80 무용단의 새타령과 뱃노래가 이어졌다.

70, 80무용단 일원으로 무대에 오른 이공한(64)님은 “1년 전부터 신정1동 복지관에서 댄스를 배우고 있는데 이런 큰 무대에서 그동안 작품을 공연하게 돼 무척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후 흥겨운 음악으로 재 편곡한 아리랑 시리즈의 경기민요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와 한국무용 등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졌고, 전통가요를 부를 때는 객석 이곳저곳에서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마지막 흥겨운 힐링 체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공연 내내 어깨춤과 박수로 뜨겁게 환호하던 신영분(64)어르신은 오늘 공연을 너무 잘 보았다.

신정동에서 봉사도 하고 오늘 공연도 봤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표하였다.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오영화 연구소장은 많은 양천구 어르신들과 구민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는데, 열심히 준비해준 단원들과 참석 해 주신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며 공연 소감을 전했다.

 

 가정의 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효 행복 나눔 사랑 공연은 공연자와 관객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사랑을 가득 안겨준 특별한 공연이었다

 

 

 어르신들을 비롯한 공연팀, 자원봉사자 모두가 마음 따뜻했던 순간들로 기억된다.

작은 꽃송이 하나에 온기를 담은 그 마음. 온전히 전해지기를 ...

 

 

 

 양천구의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孝-dream 카네이션)양천구청 실버식당 배식 및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 카네이션 200송이, 5월 8일 양천구청 실버식당에 가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 4월에 걸쳐 센터 내, 외부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학부모, 기업등 750명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4,100송이의 카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4월 29일 복지관에 카네이션 전달식을 시작으로  손수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이,

5월 8일에는 양천구청 실버식당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이 찾아갔습니다.

 

 

 

■ 어르신, 카네이션은 저희가 달아드릴게요!

 

5월 8일 10시 30분에 양천구청 실버식당에 총 14명이 도착했다.

 

孝-dream 카네이션 만들기를 주최했던 손까樂 봉사단(회장 양순진) 이 참석했고, 카네이션 만들기에 동참했던 KB투자증권여의도점(대표이사 전병조) 및 KB카드종로점(대표이사 김덕수) 임직원 10명 중 5명은 어르신의 배식을 맡았으며, 5명은 실버식당에 입장하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김수영 양천구청장께서도 양천구청 실버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한 어르신은 "구청장님이 직접 달아주는 첫번째 카네이션이라 더욱 감동이내요" 라며 미소지으셨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 복지관에서도 어르신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다

 

4월 29일 복지관에 전달했던 카네이션도 5월 8일 빛을 발했습니다

 

어버이날 복지관 이용 어르신, 구내식당 이용 어르신, 지역 어르신들께 총 3,250송이가 전달되었습니다.

 

 

자원봉사공모지원단체 현장리포트 #5

 

                              

진명여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의 

홀몸 어르신을 위한 「 슬리퍼 만들기 」

 

 

활동사진촬영․제공 : 양천구사진봉사단 이현희, 이선희

    활동기사 작성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이봉주, 채수선

 

 

 지난 54.

이른 더위로 아이스 커피가 생각나던 날!

진명여고의 샤프론 17명과 프론티어 36명이 실내화를 만드는 자원봉사 현장을 찾아갔다.

비록 바느질 솜씨는 노련하지 않았지만 샤프론들에게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정성스럽게 실내화를 만드는 학생들의 모습은 진지했다.

 

 

 

 

Q. 총 단체장님(배윤아 어머니) 샤프론이란 무엇인가요?

 

A. 샤프론이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봉사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자녀들을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봉사 지도자 단체입니다. 또한 프론티어는 샤프론의 도움을 받아 타인을 위한 봉사를 배워가는 학생들입니다.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라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데 목적을 두고 있지만 이렇게 자란 학생들은 더 큰 의미를 가지는 봉사활동을 스스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Q. 오늘은 어떤 자원봉사를 하고 있나요?

A. 집안에서 신기 편한 슬리퍼를 만들고 있습니다. 누비천을 슬리퍼 모양으로 잘라서 바이어스 테이프로 테두리를 손바느질로 박아서 만드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미끌어지지 않으시도록 바닥은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는 천을 사용하였습니다. 어머니들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이 정성들여 바느질을 한 슬리퍼 150개를 양천구 관내에 계시는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Q. 진명여고 샤프론의 앞으로 계획은 무엇입니까?

A. 상반기 활동인 저소득층 홀몸어르신을 위한 슬리퍼 만들기가 끝나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요양원 봉사와 학생들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또한 총 단체장으로서의 계획은 진명여고의 샤프론 봉사단체가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하윤(2학년) 학생은 바느질이 서툴러 손가락을 다칠까봐 걱정을 했지만 막상 해보니 재미도 있고 홀몸 어르신들이 이 실내화를 신으시고 그 분들의 몸과 맘이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더 정성스럽게 만든다고 했다.

 

 자원봉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묻자 힘들더라도 고생한 만큼 보람 있고 뿌듯한 마음이 드는 것이 자원봉사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며 지금은 학교 봉사단의 일원이지만 커서는 지구촌을 위해 일하는 국제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명여고의 샤프론들과 프론티어들은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주변에 무관심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샤프론 엄마 오리와 그 뒤를 뒤뚱뒤뚱 따라가는 아기 오리들 화이팅!

 

 

자원봉사공모지원단체 현장리포트 #4

 

「양천 동행 천사단 - 메세지 석고 방향제 만들기」 

 

활동사진촬영․제공 : 양천구사진봉사단 조화자

     활동기사 작성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김민정

 

 가정의 달인 5월의 첫 번째 토요일(5/2), 학생들이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양천팜 협동조합모였습니다. 바로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릴 메시지가 쓰여 있는 석고방향제를 만들기 위해서였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양천팜 협동조합 내의 양천 동행 천사단에서 주최했습니다.

 

 ‘양천 동행 천사단은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건강한 먹거리를 경로당의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천사단의 어머니들과 양강중학교 농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남학생들로 구성되어있어 처음에는 시끌벅적 했지만, 그런 모습도 잠시, 선생님의 지도하에 만들기가 시작되자 어르신들에게 드린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집중하여 만드는 학생들이 참 멋져보였습니다.

 

 석고방향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전자저울을 이용하여 석고가루를 개량하여 물에 녹인 뒤, 향기 나는 오일과 유화제를 첨가하여 첨가물들이 섞일 수 있도록 잘 저었습니다. 부드러운 라벤더향과 상큼한 레몬라임향이 실내에 은은하게 퍼져, 만드는 내내 코 끝을 향기롭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 완전히 섞은 액체를 별모양, 하트모양 등의 몰드에 붓고 굳기를 기다렸습니다. 굳히는 동안, 석고 방향제에 쓸 메세지를 미리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워지지 않아 주의해야하는 검은색 아크릴 물감을 이용함에도 학생들은 장난치지 않고 열중했습니다.

 

 석고 방향제가 굳은 후, 미리 연습했던 메세지를 직접 방향제에 작성하고 예쁘게 포장까지 마치면,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메세지 석고 방향제 완성!

 

 

 석고 방향제를 만든 후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을 여쭈어 볼까요?

 먼저 양천 동행 천사단의 배순정 총무님은 어머니들의 봉사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도 참여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서 기쁘게 생각하고, 아이들도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전달해 드리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아 보람됩니다. 앞으로 이런 봉사활동을 계속 개최할 예정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경수 학생과 김오순 어머님은 농구동아리 친구들이 함께 와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어르신들이 향기로운 선물을 받고 기분이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보람찼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하셨고요.

박사빈 학생과 최명희 어머님은 다른 어머니들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아이들과 같이 해서 즐겁고, 의미있는 일을 해서 기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세지 석고 방향제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인데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날개없는 천사들의 동행 기대합니다. 양천 동행 천사단 파이팅  ^^ !

닫기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