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孝-dream 카네이션 전달이야기

 

 

 

한마음 한뜻으로 카네이션을 만들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광수)는 5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의미로 -dream 카네이션 만들기를 했습니다.

2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청소년들도 매일 센터에 방문해 카네이션 준비물 사전작업을 돕기도 했습니다.

, 동참을 원하는 단체에 손까봉사단이 카네이션 제작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700명의 센터내 방문참여 봉사자들과 양천구 관내 다양한 단체들의 동참으로 총 3,100개의 카네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양천구 관내 복지관에 방문하여 카네이션 전달식을 하다!

429일 수요일에 점심을 먹고 오후 1시부터 복지관에 방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직원 3명과 카네이션을 제작하는데 동참했던 손까봉사단 회원 2명이 함께했습니다.

양천강서적십자봉사관 200송이, 한빛종합사회복지관 200송이 등 총 9개의 복지관에 2,500송이를 전달하였습니다.

 

 

 

<양천강서적십자봉사관에 200송이>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 200송이>

 

 

 

<신월어르신복지센터 200송이>

 

 

 

<신정종합사회복지관 200송이>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200송이>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800송이>

 

 

<신월종합사회복지관 300송이>

 

 

<신목종합사회복지관 200송이>

 

 

<목동종합사회복지관 200송이>

 

 

와 이걸 직접 만들었어요?,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카네이션을 보며 복지관 직원들이 이 카네이션을 보며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직원에게 손까봉사단이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해 주기도 했습니다. 복지관에 전달된 카네이션은 소외된 어르신, 독거 어르신, 저소득 어르신들 등 총 2500분께 달아드릴 예정입니다.

 

 

카네이션 전달은 끝나지 않았다!

429일 복지관 카네이션 전달식을 시작으로, 58일엔 구청실버식당에서 KB투자증권 및 KB카드 임직원 10명과 함께 배식봉사를 하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호스피스 병동, 경로식당 등에도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전달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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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한 문화의 날이다.

4월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한 다이노타임 특별시사회에 양천구가족봉사단과 예람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총 40여명이 초청되어 함께 관람했다.

 

다이노타임은 국내기술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한 영화로 4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엄마와 함께 관람한 이현채 양은 "꿈과 모험심을 심어줄 수 있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천경숙 봉사자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런 영화초청의 기회가 제공되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인정하기 위해 각종 문화공연 및 스포츠경기 초청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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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공모지원단체 현장리포트 #3

 

어르신들의 손은 예쁜손입니다.

치매어르신을 위한 미술치료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랑나눔미술」

 

 

활동사진촬영․제공 : 양천구사진봉사단 이미영

 

 

사랑나눔미술은 서부여성발전센터 실버미술심리상담사 2급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봉사팀이다. 김경옥 회장을 비롯하여 총 12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밝은내 데이케어센터, 신목동노인복지센터, 새마음데이케어 센터 3곳을 배치받아 활동 중이다.

사랑나눔미술 봉사팀을 만나기위해 지난 4월 22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밝은내데이케어센터를 찾았다.

 

 

 

센터에 들어서자 20여분의 어르신들이 김경옥 회장의 진행에 따라 건강박수로 활기차게 수업을 시작하고 있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고향의 봄 노래에 맞춰 어르신들은 박수를 따라치며 집중하신다.

 

 

 

“어르신들 손을 모두 높이 들어보세요. 그리고 오늘 어르신들의 예쁜 손으로 미술활동을 해볼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내 예쁜손에 다함께 뽀뽀해주세요~”

말이 끝나자 어르신들께서 손등에 입을 맞춘다.

 

 

 

 

이어서 본격적인 미술활동.

오늘의 메인진행은 진영희 봉사자.

“오늘의 수업은 스텐글라스에요. 매직으로 예쁘게 색칠해보세요. 색상을 어르신들께서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메인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6명의 사랑나눔미술팀 봉사자들은 환상의 팀웍으로 일산분란하게 어르신들 사이사이에서 활동을 돕는다. 어르신들께서 스스로 하실 수 있도록 친철하게 따뜻하게 어르신들을 지지하고, 격려해가며, 작품을 만드실 수 있도록 한다.

사랑나눔미술팀은 어르신들의 수준에 맞춰 선긋기, 면봉찍기, 색종이로 작업하기같은 간단한 활동부터 시작해서 데칼코마니나 스텐글라스와 같은 활동을 하도록 다채롭게 커리큘럼을 짰다.

 

“미술활동은 어르신들의 손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에요. 어르신들이 저희를 만나실 때 마다 점점 더 표정이 밝아지시는 느낌을 받아요. 처음에는 웃지 않으시더니, 이제는 웃어도 주세요. 어르신들과 교감이 되고 있다고 느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어르신들은 활동 후에 자신의 손으로 근사한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마지막회기에는 어르신들의 작품을 모아 멋진 전시회도 열어드릴 계획이다.

 

밝은내데이케어센터 직원은 “사랑나눔미술팀이 오시는 것을 어르신들이 많이 기다리세요. 지금 한달에 두 번오시고 계신데, 더 자주 와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라며 봉사팀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경옥 회장은 “미술치료봉사활동은 크레파스나 색연필과 같은 기본도구만 있어도 진행이 가능하긴해요. 하지만,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다면, 더욱 새롭고 참신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고, 면 어르신들도 흥미를 더 많이 느끼실 수 있죠. 이번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지원공모사업의 지원을 받게 되어 재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생각입니다”

 

수업후에는 회원들이 모여 서로 팝아트나 스케치 등을 서로 배우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함께 배우며 재능을 나누는 사랑나눔미술팀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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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0일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전광수) 와 양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단장:이현주)이 함께 만났습니다.

직원교육 및 교류의 시간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퇴근시간이후에 시작하여 저녁 9시가 되서야 끝이났을 정도로 분위기는 열공모드였습니다.

생태계조성사업단의 이병욱 네트워크팀장님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전반에 대한 설명에 이어

조인숙 협동조합팀장님께서 협동조합에 대해 교육해주셨습니다.

이어 사회적경제와 자원봉사센터의 접점과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역사회에 좀더 관심을 갖고, 함께 교류하고, 성장하여 더 나은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센터직원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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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공모지원단체 현장리포트 #2

 

「장승진과 작은사랑」 의 추억 돋는 작은 콘서트

 

 활동사진촬영․제공 : 양천구사진봉사단 박현욱/ 송기순

 

 

우리의 일상에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무료할까?

TV나 라디오에서 음악을 쉽게 접할 수는 있지만,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라이브공연을 관람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렇게 소규모 시설이나, 문화소외계층을 찾아 열심히 음악적 재능을 나누는 봉사팀이 있다.

바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소속 자원봉사단체인 「장승진과 작은 사랑」

 

지난 4월 18일(토) 장승진과 작은사랑은 나이팅게일 너싱홈이라는 신월동에 위치한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단 7명을 위한 공연이었지만, 해금을 연주하고, 가곡을 부르고, 플루트를 연주하는 등 공연의 구성은 알차고 다채로웠다. 장승진 봉사자의 해금연주를 시작으로, 황인성 봉사자의 멋진 가곡, 임환규 봉사자의 플릇과 하모니카 연주가 이어졌다.

 

 

 

장승진 봉사자는 양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에서 장애인복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음악에 관심있고, 나눔에 관심있는 몇 명을 모아, 장승진과 작은 사랑을 결성했다.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음악이 사람들에게 참 좋은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취미로 시작했다가, 경로당, 요양원, 장애인시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어요”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 봉사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다른 분들의 시선이 있어 조금은 마음이 쓰일 때도 있다고.

하지만, 남들의 시선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뚝심있게 해나가는 장승진 봉사자는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생각이다.

 

 

 

특히, 작은사랑 봉사활동에는 아주 특색있는 활동이 함께 이루어진다. 바로 방문하는 시설의 칼이나 가위를 갈아주는 봉사활동을 함께 한다는 것이다.

“칼과 가위를 가는 기계를 가지고 있어요. 지인 중에 전문 칼갈이일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께서 아이디어를 주셨죠. 상황에 따라 가위와 칼을 갈아드리고 있는데, 어떤 곳은 위험할 수도 있어 활동처에 따라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나이팅게일너싱홈의 김나경 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거동이 힘드셔서 외부에 공연을 모시고가기도 어렵고, 인원도 소규모라 공연팀을 모시기도 죄송한데. 이렇게 공연봉사자님들께서 시설까지 직접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선곡도 어르신들게서 아실만한 곡들로 구성해오셔서, 따라부르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어르신들에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이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여느 공연과는 다르게 박수소리가 거의 나지 않았다. 관객이 모두 휠체어를 사용하시고 박수치는 움직임 조차도 어려우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어르신들이 박수를 치거나 하지 못하시는데, 공연하시는 입장에서 서운하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공동생활가정의 특성상 인원도 많지 않고 편찮으신 분들도 많아요. 그래도 한 두분은 박수를 치는 분도 계세요. 장애인분들도 마찬가지로 몸이 불편해서 박수를 못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반응을 바라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좋아하지 않는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괴롭고 소음으로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늘 듣는 분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실지를 고민합니다” 라고 개의치않는 반응이다.

 

 

 

장승진 봉사자에게 기억에 남는 공연에 대해 물어봤다.

“요양원이었는데요. 보호자분께서 공연을 같이 보시다가, 일어나서 어머님과 함께 춤추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부모님이 아프고 요양원에 계시는 것이 자녀로서는 참 답답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할텐데, 음악을 매개로 모든 것을 잊을 수 있었던 겁니다.”

 

봉사당일날도 오전에도 주례를 하고 공연봉사를 하러 부랴부랴 달려왔다는 장승진 봉사자.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공부도 끊임없이 해나간다는 열정이 넘치는 분이었다.

 

“앞으로 원하는 봉사활동이 아닌 수요자가 원하는 봉사를 해나가고 싶어요. 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저는 저말 봉사가 인생의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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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리더 교류의 날

 

 

 

 

4월 13일 오후2시 신정1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프로젝트리더 교류의 날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리더 교류의 날은 서로 처음 만나는 프로젝트리더 1,2,3기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된 행사입니다. 어색한 프로젝트리더 사이를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강정모소장님께서 천재고양이, 신문에서 글자 찾기 등 다양한 팀 빌딩 활동으로 부드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프로젝트리더는 사회적 이슈나 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자원봉사 리더를 말합니다.

 

양천구 프로젝트리더는 가족분과, 생명존중분과, 시니어분과, 아동분과, 청소년분과, 환경재난재해분과 총 6개 분과로 구성되어있고 현재 3기까지 양성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리더의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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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사랑도 함께 담아 선물해드려요

<착한 가족이 전하는 행복한 삼순선물>

 

 

: 홍보기자단 강은혜

사진 : 양천구사진봉사단 박현옥, 김미영

 

 

 

  지난 328(), 양천해누리타운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착한가족이 전하는 행복한 삼순선물> 봉사활동의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기 위해 가족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양천사랑복지재단이 개최한 <착한가족이 전하는 행복한 삼순선물>은 이마트 목동점과 신월점의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신정동 지역 내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하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가족봉사활동으로 한 가족 당 어르신 2분께 방문하여 선물을 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려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지원해드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착한가족이 전하는 행복한 삼순선물>에는 보이지 않은 착한자원봉사자분들이 있었습니다.

'예쁜풍선나누리'는 풍선으로 행사장을 풍성하게 해주었고,  '양천구사진봉사단'은 봉사자분들이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양천구 프로젝트리더 착한가족 출석체크와 배치에 도움을 주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를 도왔습니다.

 

또,  물품배부와 선물꾸러미 포장 안내를 도와준 이마트주부봉사단이 있어 행사가 원할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기 전, 봉사활동에 참여한 착한가족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1. 삼순선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르신들께서 장수하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외로우신 어르신들과 함께 해드릴 수 있고, 사회가 존경하는 어르신들께 사랑을 표현하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Q2. 축하카드에는 어떤 내용을 담으실 건가요?

내 할머니, 할아버지다.’라고 생각하고 외로워하시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Q3.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흔하지 않은데, 어떠신가요?

정말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족단위 봉사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른 봉사활동과 달리 아이와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가 타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이고, 또 그로 인해 봉사적인 마음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단순히 도움이 되는 것뿐 만 아니라, 가족끼리 하나가 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어르신들 집에 대해 상의하는 것도 재미있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해 끈끈한 정이 생깁니다. , 가족과 함께하기에 더욱 편안하고, 몰랐던 다른 가족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Q4. 곧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드리러 가는데, 그분들에게 어떤 마음을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항상 이웃이 지켜보고 있으니 외로워하시지 말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요.

저희는 힘들게 일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해 감사하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시작할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많은 가족들이 왔습니다. 아트홀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며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 중학생 친구들이 재미있어할, 쉽게 이해할 내용의 오티 구성으로 많은 아이들이 오티 진행하는 동안 귀 쫑끗, 눈 반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봉사할 때 어르신을 배려하기 위한 여러 가지 당부사항도 빼놓지 않고 알려주었습니다.

 

 

 

 

   드디어 선물을 포장하고 어르신들에게 드릴 축하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순선물에는 미역국수, 건미역, 맛김세트, 황태포 등 11가지 종류가 들어갑니다. 이 시간만큼은 가족이 하나가 되어 박스를 채우고, 미리 가져온 보자기로 정성스럽게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예쁘게 써준 카드를 옆에 붙이면 완료! 알록달록 포장된 박스들이 상 위에 가지런히 놓였습니다. 모두가 열정적으로 임해준 덕분에 빠른 시간 안에 포장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가족별로 배정된 어르신께 사전연락 후 방문을 합니다. 가족봉사활동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감사와 사랑을 함께 담은 삼순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하나 둘 가벼운 발걸음으로 해누리타운을 나섰습니다.

 

 

 

 이 날, 착한 가족 덕분에 적적하던 어르신들의 집이 분명 따뜻한 온기로 가득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에게도 의미 있는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작년에 왔던 가족들이 올해 다시 참석해주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겠죠? 그럼 착한 가족 봉사자분들,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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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기자단 참가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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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공모지원단체 현장리포트 #1. 목운중학교 과학동아리 미네랄의 화사한 환경캠페인

 

 

활동사진촬영제공 : 양천구사진봉사단 이미영/ 김미정 , 미네랄 

 

 

 

목운중학교 미네랄은 과학환경봉사동아리로 서휘륜 회장을 비롯해 총 13명의 친구들이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봉사동아리입니다.

작년에 만들어진 동아리로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봉사활동에 있어서는 사전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자기주도적으로 해내고자 노력하는 친구들입니다.

 

목운중학교 과학동아리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봉사현장속을 함께 찾아가보아요~

 

이번 환경캠페인은

일회용컵을 양천구내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 을 수거하여 화분을 만들어 방과후에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하는 활동입니다.

 

  

사전활동 1단계로 양천구 관내의 커피전문점을 몇곳다니면서 일회용컵을 수거했어요. 

다니면서 보니 정말 일회용품이 너무나 많이 사용되고 있네요.

수거한 컵을 깨끗이 손질을 해두었습니다. 

 

 

 

 

 

사전활동 2단계로 일회용컵을 재활용해 예쁜 화분을 만들었어요. 

화분을 만들기전에는 일회용품이 얼마나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드디어 캠페인하는 날이 되었네요!

캠페인은 3월 24일 화요일 오후 4시 목운중학교 정문에서 진행됐습니다.

방과후에 후다닥 나와서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 준비를 하는 미네랄 친구들!

만들어놨던 화분은 예쁘게 진열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다짐나무를 세워두었습니다.

 

 

 

하교하는 친구들과 학생들에게 "환경을 보호합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입시다"를 외치며 환경보호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다짐나무에 붙여보도록 했지요. 참여하는 친구들에게는 손수만든 환경화분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미네랄의 서휘륜 회장(목운중3)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1. 오늘 환경캠페인의 취지는 무엇이죠?

A1. 일회용품 사용이 많잖아요. 이번기회를 통해 일회용컵의 배출실태를 알아보고, 환경의 중요성을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Q2. 동아리 이름이 왜 미네랄인가요?

A2. 증류수나 아주 순수한 물에서 생명이 살 수 없는 이유는 미네랄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동아리가 양천구에, 서울시에, 우리사회에 미네랄과 같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미네랄이라고 지었습니다. 지금은 중학교 3학년이고,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진학하겠지만, 제가 사회인이 되어서 모교를 찾았을 때도 미네랄이라는 과학환경동아리 후배들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Q3. 동아리로 활동하니 어떤점이 좋은가요?

A3. 봉사활동이 더욱 재미있어지고, 기다려지고 됩니다. 함께 봉사해서 너무 즐겁고, 과학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동아리 특성을 살린 활동이라 더욱 좋습니다.

 

 

Q4.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A4. 이번에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너무 좋아요. 저희가 학생이기 때문에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봉사하는건 아주 부담스럽거든요. 올해는 예산지원을 받게 되어 활동의 폭이 훨씬 넓어졌어요. 지원해주신 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환경에 대해 공부하고, 조사하고,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또래 친구들과 나누고자 적극적으로 나서는 미네랄!

 

앞으로도 미네랄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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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2015 상반기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교육 및 간담회’진행했는데요.

 

전광수 자원봉사센터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자원봉사관리기관별로 사업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센터와 각 자원봉사 관리기관은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제도, 재능나눔봉사자 및 단체 자원연계 등 주요 현안과 다양한 협력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구요,

 

 

 

또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이소진강사님께서 관리자여러분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을 진행해주셔서 매우 알찬 시간이 됐습니다.

 

효과적인 자원봉사관리 방안에 대한 자원봉사관리자들의 열정과 고민들이 느껴지시나요~~?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관리기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끈끈한 협력체계를 위해 노력하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가 되겠습니다!

 

항상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자원봉사자님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관리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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