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방문했을때만 해도 '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한달여만에 방문하는 느낌은 여름 문턱에 성큼 다가선 느낌.

운동장에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서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환경과 자원봉사' 수업을 진행하는 날이라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신다고~~~

 

오늘 강사대기실은 1층 도서관

 

도서관 이름이 '책의 정원' 이더라구요. 예쁘죠?

도서관 옆 벽면에는 아이들이 필사한 시들이 빼곡히~~~

이병기님의 '별'과 윤동주님의 '서시'가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센터장님께서 고생해서 마련하신 태블릿 PC를 구경하고 계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수업 많이 다니면 하나씩 주는 거냐며 농담도 하시고...

신기해하시며 이것저것 만져보셨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는 센터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잊지 않으셨고요~~~ ^^

 

교육강사단에 대한 소속감이 더욱 강해지셨다는 선생님들. 단체사진도 다정하게 다정하게~~~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기자재들이 다 제대로 작동이 되었답니다.

처음으로 방문교육 나오신 양정아 선생님께선 시작하기 전에 살짝 긴장하셨지만

막상 교실에 들어가셔선 엄청난 내공을 선보이시며 수업을 이끌어가셨답니다.

 

 

 

환경 관련 수업이 할 이야기도 많고 즐거우셨고,

아이들도 잘 따라와 주었다고 흡족해 하셨답니다.

 

언제나 열정 넘치는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닫기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