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12() ~ 914(),

연휴 사흘 동안 나눔누리센터 5층 나눔누리홀에서

가족봉사단 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엄마도시락'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열 번째를 맞는 엄마도시락은

설과 추석에 결식 우려 아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랑과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봉사자들이 배달하고,

마음을 전달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는데요~

 

 

 2015년 설에는 아동 43명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추석에는 독거어르신을 포함하여 87명으로 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도 성인봉사자들 중심이에서 이제는 가족봉사활동으로 확대되었고,

인원수 또한 하루 30여명에서 평균 67명으로 2배 이상 증가되었어요 >_<b

 

양천구청 여성가족과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통해 독거어르신을 추천 받았으며,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매일매일 다른 아동·청소년 간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 DB 손해보험, 사회연대은행의 후원을 통해 양질의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도시락배달이 아닌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손으로 쓴 엽서와 함께 도시락을 전달하여

전보다 더욱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연휴 첫날이었던 12일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님이 오셔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시락 포장을 해주셨고,

엄마도시락을 받은 아이들에게 도시락은 음식 그 이상의 의미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 모여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시락배달을 다녀온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도 보람을 느끼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맞아주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계속 참여 하고 싶다.”,

한 어르신께서, 명절 연휴에는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 식사를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도시락을 챙겨주어 고맙다고 말씀하시어 보람을 느꼈다며 활동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추석연휴, 시간을 내어 엄마도시락 배달 & 안부전하기 활동을 해주신 가족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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