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첫번째 초등학교 방문수업.

다들 설렘과 긴장으로 잠을 설치셨다고 하기엔

꽃미모 뿜뿜 풍기시며 모이시더라구요...ㅋㅋㅋ

 

정홍정 선생님께서 오늘 가시는 선생님들 동네 한바퀴 돌며

다 픽업해주시고 제일 고생 많으셨어요...

 

초등학교 답게 본교로 들어가는 길에 예쁜 꽃들이 잔뜩...

기분좋게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양강초등학교에서 위클래스 상담선생님으로 근무하시는 박은영 선생님도 뵙고...

여기서 뵈니 또 새롭게 반갑더라구요...ㅋㅋㅋ

 

 

오늘 박현숙 선생님이 탐내셨던 고운 스카프를 하고 오신 양정아 선생님.

조만간 스카프 빼앗기실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핑크 아무나 소화하는 옷 아닌데...정말 멋지게 코디하고 오신 류형숙 선생님.

사진엔 안 보이지만...바지도 넘넘 예뻤다는...

 

 

이라이저 머리를 하고 싶으셨는데 망했다고 하신 박현정 선생님.

파마 안 망해쓰요. 이쁘기만 합니다....(이 말이 듣고 싶으셨던 걸지도...ㅋㅋㅋㅋㅋㅋ)

 

다른 반에 비해 자유로운 영혼들이 초큼 많았던 반을 맡으셨던 정홍정 선생님.

조금 당황스런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노련하게 수업을 잘 이끌어주셨어요. 

오늘 이래저래 제일 고생....-,.-

제가 일부러 반 배정을 그렇게 한 건 아닌거 아시죠? 히잉~~~

 

가장 활발하고 발랄한 수업분위기를 이끌어주신 박현숙 선생님.

개구쟁이 표정이 초등학생들과 찰떡궁합이시더라구요. ㅎㅎㅎ

 

오늘은 수업 다 끝나고 모여서 교장선생님 인사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길~~~어 보이게 찍을라고 무지 노력했는데

어떻게 맘에 드시는지....요? ^______^

 

 

오늘도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담달 지향초등학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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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5 19:51 6-4이채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6학년4반에서(6-4학생이예요^^) 가르쳐주신 박현숙쌤 감사합니당

오늘은 실험적인 수업이 있는 날.

강서고 3학년 친구들은 이미 자원봉사 관련 수업을 다 들었으니

특별한 심화교육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선생님들께서 어떤 수업이 좋을 지 열심히 고민해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기로!!!

 

따로 모여서 스터디도 하고,

월례회의때 회장님께서 프로젝트 수업 관련 유인물도 나눠주시고

간단하게 수업도 해 주시고...

정말 많은 노력들을 했답니다.

학생들은 모르겠지만....흑~~~

 

주사위를 이용한 토론 툴킷도 활용하고,

봉사학습 프로젝트 도구도 활용하고...

 

방미혜 선생님은 툴킷을 직접 모둠별로 만들어 오시는 정성까지...

다들 반칙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터에서 준비해가야하는 준비물로 다른 교육때보다 훨씬 많고...

육각형 포스트잇 급하게 구하느라고 여기저기 전화 돌리는 수고로움까지...

 

오늘은 수업 끝나고 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셔야 하는 선생님이 몇 분 계셔서

수업 시작 전 대기실에서 단체사진 찰칵!!!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넘 바쁘셔서 특별히 조봉실 부장님도 오늘 한반을 맡아서 수업을 해 주셨답니다...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고3 친구들이라 반응이 너무 없을 것 같다고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막상 수업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는 학생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답니다.

프로젝트 수업 경험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어색해하긴 했지만, 그래서 장난을 친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성의있게 모둠활동지를 채워 나가는 친구들...

 

장난스런 그림만 열심히 그린 조도 있었답니다...본인들도 웃더군요...

 

 

반응이 없는 반도 있고,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 반도 있고, 거친 언사들이 오고가는 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너무너무너무 * 100 만틈 잘해주셔서

순조롭게 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으나 좀 과격했던 친구의 발표모습

 

 

 

주사위를 굴리는 툴킷을 이용,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하는 시간.

'나를 힘 나게 하는 말은?' 이라는 질문에 '사랑해?' 라고 대답하는 학생 때문에

남자아이들은 괴성을 지르고 난리부르스...어쩔...

다른 반에서는 똑같은 질문에 'PC방 가자' 라는 답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역쉬 남학생들이죠?...ㅋㅋㅋ

 

수업 직전 마무리 고민 중이신 선생님들...

 

오늘은 수업 끝나고 어찌나 하실 말씀들이 많은지...

다들 힘들었지만(2시간만에 다들 조금씩 늙으셨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씀하셨답니다.

근데 고3보다는 고1이나 고2 학생들과 수업하면 훨씬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날 것 같다고.

 

수업을 받은 친구들도 다양한 의견들을 남겨주었답니다.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교과서 밖의 세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봉사활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청소년으로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잠깐이나마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언제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을 보여주시는 선생님들...존경합니다!!!

 

강서고 3학년 수업을 끝으로 교육강사단 상반기 방문교육수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꺄~~~

이제 여름방학 특강을 위해 우리 모여보아요~~~(끝나지않는 교육강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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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방문한 뒤 2달여만에 다시 찾은 월촌중학교...

이번 강사대기실은 작은 회의실이었어요...

 

날이 더워졌다고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 주시는 센스!!!

 

반별로 선생님들이 들고가실 강화물과 준비물도 준비해 주시고...

 

오늘 단체사진은 V자 형태로 촬영했는데...

음...사진상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지난 4월에 수업 하셨을 때는 아이들이 학기초라 아직 서로 서먹해서 그런지 조용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친해진 다음이라 그런지 서로서로 조잘조잘 말들이 엄청 많았다며

다들 웃으시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손도 잘 들고, 발표도 잘 하고...본인들끼리도 즐겁고...꺄올~~~

 

오늘도 아름다우셨던(일찍 오셨던 분들만 아는 이야기...ㅋㅋㅋ) 방미혜 선생님반 친구들의 설정샷!!!

다 손들고 있으면 정말 설정한 거 같다며 몇 명은 손 내리라고 디렉션 준 친구도 있었답니다...

귀여운 학생들이죠? ^____^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고 계신 박현정 선생님. 오늘은 부으신 게 이 정도!!!

언제나 우아한 김태현 쓰앵님~~~

언제나 정열적인 정홍정 선생님....

오늘은 건강미 뿜뿜 오미숙 선생님...

21일 강서고 수업도 신청해 주시겠다고...꺄아아악~~~ 천사님이 따로 없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아름다우셨던 방미혜 쓰앵님....ㅋㅋㅋ

분홍셔츠 곱게 차려 입고 오신 오늘의 청일점, 고영길 선생님...

 

조용히 열정적이신 박현숙 선생님. 방문교육 올해 최다 참가 중...@.@

 

오늘 교실이 특히 어두웠어서...사진이...사진이...

어흐흑...죄송해요...찍사 솜씨가 너무 허접하여...

양정아 선생님의 미모를 못 담아내고 말아쓰요~~~

 

 

오늘도 평화롭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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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 몇 명이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싶다고

자원봉사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었답니다.

 

문을 두드려 주었으니...

응답은 당연한 일이겠죠? ^____^

 

함형호 센터장님, 조봉실 부장님과 함께

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좁은 골목길도 마다않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자원봉사 관련 기본교육을 해 주셨답니다.

자원봉사는 어떤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 지, 

자원봉사를 하면 달라지는 게 있기는 한 건지 등등

학생들이 궁금해할만한 이야기들을 적절한 에피소드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주시고

동영상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프로젝트 기획 수업...두둥~~~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도구를 활용해 조금 더 용이하게 기획 이슈를 찾기 위한 토론수업을 진행...

키워드 카드 중에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키워드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키워드 등을 2장씩 고르는 과정.

생각보다 친구들이 넘 심사숙고하더라고요...ㅎㅎㅎ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한국말이 서툰 친구들도 두어명...

단어 뜻을 잘 모르길래 간단하게 설명 해 주니 그제서야 '아~~~' 하더라고요...

 

자기가 골라낸 키워드에 대해선 각자 본인의 이유를 설명하고...

이번에는 남아있는 카드 중에서 정말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고,

해결해 보고 싶은 주제를 고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고민 중인 학생들...

자기가 고른 이슈에 대해 어필하는 시간을 갖고, 

친구들이 다 함께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지 선택의 순간을 갖기로...^^

 

마지막까지 남은 키워드는 사이버폭력과 게임중독.

게임중독에 대해 이야기한 학생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게임중독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청소년들의 처지를 감안하지 않고 

무조건 게임중독은 나쁘다고 몰아붙이고,

모든 문제를 거기서 찾으려는 어른들의 편협된 시각이 문제라고

소리높여 어필했으나...

결과는 사이버폭력 3 : 게임중독 2....

어쩔...

게임중독 이야기를 꺼낸 친구가 넘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여

결국 함형호 센터장님의 솔로몬 제안으로 사이버폭력과 게임중독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온라인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것으로 극적 타결...

 

이젠 이야기 할 이슈가 정해졌으니

그 이슈가 왜 문제가 되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친구들이 문제가 될 법한 키워드를 2개씩 고르고,

그걸 발생 순으로 정리해 보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 스스로 그 이슈에 대해 다시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후에 논의 될 사항은 어떤 식으로 정리하면 되는지에 대해 간단 브리핑만 하고 마무리.

 

친구들이 처음에는 말을 아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자기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놓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설명을 요청하는 순수함도 보이고...

 

친구들이 팀 이름은 '그린라이트'로 정하고,

봉사활동 대상을 어르신들로 정했다고 하더라구요.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마무리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면

우선 그 분들이 어떤 니즈가 있는 지를 알아야하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답니다.

 

이제 막 인연의 첫 단추를 끼운

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과 양천구자원봉사센터가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통해

친구들 스스로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으면...

참 좋겠죠? ^^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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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를 두번째로 찾은 오늘은 5월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같은 폭염이 내려쬐는 날이었어요. 

이러다 진짜 봄, 가을 없어지는 거 아니냐며 

환경이 정말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올해 상반기 마지막 '환경' 수업을 준비하셨답니다.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시나요?

단체샷 찍을때 차 빼달라는 전화 받고 자리를 비우셔서....

이언주 선생님을 위해 한 컷...^^

 

선생님이 12분이신지 확인했어야 하는데...선생님들의 미모에 눈이 부셔

미처 숫자까진 세질 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사진 찍는데 옆으로 호다닥 지나가는...누구냐 넌? 

 

강사대기실에 모여있는 사진. 무슨 대기업 회의장면 같죠?

 

2층에 있는 회의실을 강사대기실로 만들어주셨어요.

만들어주시고...5교시엔 회의 하셔야한다고 짐을 좀 다 빼달라 하셔서...

제가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살다보면 그 정도 어려움이야 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어흐흑~~~)

 

오늘은 학생들 모둠활동 작업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선생님들 수업이야 뭐 다들 베테랑이시라...^^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어느반 작품인지 표시해서 남겨주시라고.

선생님들이 돌려보실거라고...

당신들이랑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랑 수업방식이 뭐가 다르길래

이런 작업이 가능한 지 궁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음달은 고3이라 이런 호응도가 없을까봐 걱정이시라고...(저도 살짝 걱정이 되긴...)

 

암튼 학생들이 함께 모둠활동한 결과지 중 일부입니다. 다들 잘 했죠? ^^

 

결과지가 나오기 전 학생들 모둠활동 모습...

 

강서고는 6월에 한번 더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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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방문했을때만 해도 '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한달여만에 방문하는 느낌은 여름 문턱에 성큼 다가선 느낌.

운동장에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서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환경과 자원봉사' 수업을 진행하는 날이라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신다고~~~

 

오늘 강사대기실은 1층 도서관

 

도서관 이름이 '책의 정원' 이더라구요. 예쁘죠?

도서관 옆 벽면에는 아이들이 필사한 시들이 빼곡히~~~

이병기님의 '별'과 윤동주님의 '서시'가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센터장님께서 고생해서 마련하신 태블릿 PC를 구경하고 계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수업 많이 다니면 하나씩 주는 거냐며 농담도 하시고...

신기해하시며 이것저것 만져보셨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는 센터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잊지 않으셨고요~~~ ^^

 

교육강사단에 대한 소속감이 더욱 강해지셨다는 선생님들. 단체사진도 다정하게 다정하게~~~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기자재들이 다 제대로 작동이 되었답니다.

처음으로 방문교육 나오신 양정아 선생님께선 시작하기 전에 살짝 긴장하셨지만

막상 교실에 들어가셔선 엄청난 내공을 선보이시며 수업을 이끌어가셨답니다.

 

 

 

환경 관련 수업이 할 이야기도 많고 즐거우셨고,

아이들도 잘 따라와 주었다고 흡족해 하셨답니다.

 

언제나 열정 넘치는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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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여름날씨처럼 더웠다가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오전,

비까지 부슬부슬 내릴락말락~~~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은 영도중학교로 향했답니다.

 

 

영도중학교에선 이렇게 건물 밖에도 안내문을 붙여주셨더라구요.

다들 작은 것에 감동감동...^___^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한 차를 보니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기분...

영도중학교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따뜻한 차 한잔씩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준비를 하셨답니다.

 

강사대기실에서...

오늘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나래 봉사단에서도 한 분이 함께 오셔서

교육강사단 활동을 취재해 갔답니다.

 

오늘 수업은 큰 무리없이 진행되었답니다...

다행이죠? ㅎㅎㅎ

영도중학교 학생들이 넘 귀엽고 개구지고 활기가 넘치더라구요...

쉬는 시간엔 복도에 괴성이 울려퍼지더라구요...

뭐. 이젠 익숙한 분위기긴 합니다...^___^ 

수업 시간에 홍보나래단 기자분과 함께 사진 찍으러 다녔는데

당황스런 상황이 연출되지 않아 더욱 더 다행스러운 날이었답니다. 

홍보나래단 기자분이 방문교육이라고 해서 뭘까 궁금해하면서 왔는데...

이렇게 반마다 한분씩 들어가서 수업을 하는 줄은 몰랐다며 대단한 것 같다고 놀라워하더라구요.

 

오늘 단체사진 컨셉은 '시크한 듯 자유롭게' 입니다...ㅋㅋㅋ

가장 일정 많은 4월을 다 보내고 나니 한결 여유로워지신 선생님들...

늘 고맙습니다...

특히, 어제 저녁에 갑자기 바뀐 상황 때문에 갑자기 요청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손 내밀어주신 김정연 선생님, 김지영 총무님 두 분의 천사님께 스페셜 땡큐를 전합니다...

 

영도중학교는 5월에 한번 더 방문합니다.

'환경과 자원봉사' 수업으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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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문교육은 없었다!

역대 최다 인원이 동원된 스펙타클한 방문교육이 오늘 신남중학교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오늘은 바쁜 와중에도 잠시 짬을 내어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수업 전에 미리 강사대기실을 깜짝 방문,

교육강사단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셨답니다.

 

오늘 강사대기실은 강의실 분위기라 마치 명강의 듣고 있는 느낌이죠? ^^

 

봉사활동 담당이신 신남중학교 서우석 선생님. 소년 같은 풋풋함이 있으시더군요.

굉장히 쑥스러워 하셨지만...그래도 전달하실 말씀은 다 전달하시는...타고 난 선생님...^^

 

언제나 먼저 자원해주시는 고영길 선생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아이들을 쥐락펴락~~~ 언제나 멋진 곽지연 선생님.

 

오늘 연애하는 어린 두커플 때문에 수업분위기가 좀 힘들었다고 하소연하신 정호경 선생님.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노련하게 수업 잘 리드하셨답니다...엄살이신걸로~~~ ^^

 

 

여리여리 닮고 싶은 몸매의 조명현 선생님. 

대체 뭘 드시면 이리 날씬하고 어여쁘실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던 박현정 선생님.

빔 연결이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그래도 꿋꿋하게 수업 잘 하셨어요.

힘들었지만...우리 스터디 했던 게 도움 되신 거 맞죠? 오늘 또 한단계 레벨업 되신 걸 축하드려요~~~

 

정홍정 선생님도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빔들이 4기 분들만 알아보고 말썽 부린 듯...-,.-

아예 컴퓨터가 안 켜져서 초반에 아무 자료 없이 수업 하시는 걸 보니 눈물이...눈물이...어흐흑~~~

그래도 잘 하시더라구요....괜히 제가 다 뿌듯...ㅋㅋㅋ

 

박현숙 선생님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열혈 강의 중이시고...

 

박은영 선생님은 오늘 오후에 다른 곳에서 수업이 연달아 있으심에도...

오늘 수업 인원이 부족하다니까 한달음에 와 주셨어요... 

점심 드실 시간도 제대로 없으셨을텐데...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야욧!!! ^_____^

 

점점 수업에 힘이 붙고 계신 오미숙 선생님. 제스츄어도 얼마나 예쁘게 하시는 지 몰라요~~~

 

오늘은 곱디고운 핑크계열 옷을 입고 오신 서인숙 선생님.

화사함 뿜뿜!!!

 

갑자기 팬싸인회 분위기가 되어 버린 김태현 선생님 반.

제가 사진 찍으러 들어가니까...아이들이 이렇게 선생님 주변으로 몰리더라구요...

카메라를 넘흐 사랑하는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멋진 모자를 쓰고 오신 유형숙 선생님.

항상 학교에 오시면 아이들이 넘 예쁘다고 함박 웃음을 지으시죠...

 

멀리서 오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신 차경환 선생님.

오늘은 질문에 학생이 제대로 대답을 하지 않자...바로...'다음!'을 외치시면서 

뒷자리 학생에게 바로 질문 토스를 하는 새로운 스킬을 시전하시더라구요... ^^

 

마지막은 언제나 단체사진이죠...

 

 

오늘도 해피하고 유쾌한 교육강사단 여러분이었습니다.

이제 4월 일정은 영도중학교만 남았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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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후두둑 내리는 화창한 날,

하늘하늘 봄처녀 같은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과 두분의 도령을 모시고

금옥여자고등학교로 향했답니다...

 

역시 여고는 여고인가봐요~~~

교정이 참 예쁘더라구요. 흐드러진 벚꽃과 활짝 핀 자목련이 까꿍~~~

교실마다 앞머리에 구르프 말고 있는 여학생 한두명은 기본이더라구요...ㅎㅎ

오늘 수업하신 선생님들이 웃음 많고 발랄한 여고생들과 함께 한 2시간의 수업이

꽤나 즐거운 경험이셨다고 합니다. 

 

 

각자 교실에 가져가실 강화물과 포스트잇, 전지 챙기시는 모습....

금옥여고 선생님들께서 꼼꼼하게 준비물들을 잘 챙겨주셨답니다.

오늘은 특히나 회장님이 함께 오셔서 선생님들과 함께 하셨어요...

 

작년에 금옥여중에서 수업 받은 친구가 백정애 선생님을 알아보고 인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전래놀이 배웠던 친구들도 있고요. 왕성한 활동을 하시다보니 곳곳에서 알아보나봅니다.

넘 바빠지심 안되는데 말이죠...

 

오늘도 첫번째 시간엔 조금 힘드셨던 박현정 선생님. 두번째 시간엔 훨씬 생기발랄 ^^

열심히 적은 포스트잇을 칠판에 열심히 붙이고 있는 친구들...

 

서인숙 선생님께선 포스트 잇을 적어낸 친구 중 한명을 앞으로 불러 발표를 시키셨어요.

이 친구는 요양원에서 자원봉사를 해 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러고보니 옷 색상이 깔맞춤이네요? ^^

 

고영길 선생님 반은 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조별로 열심히 모둠활동 하는 모습인데...사진상으론 수다 떠는 줄...^^

 

정호경 선생님 반은 오늘 동영상 재생이 자꾸 멈춰서 조금 고생하셨어요. 

몰랐는데...정 선생님이 금옥여고 졸업생 이시래요...와우~~~

게다가 9반 이셨대요!!! 제가 찰떡같이 9반에 배정을 해 드린거죠....이런 우연이....ㅎㅎㅎ

오늘 수업 하시면서 기분 되게 묘하셨을듯요...^^ 

오늘 캉캉스커트가 넘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신 박은영 선생님. 

바쁘신데 언제나 방문교육수업 우선 순위로 챙겨주셔서 감사해 하는 거 아시죠? 

 

박현숙 선생님도 오늘 동영상 재생이 안되서 조금 고생하셨어요. 

교육세금 걷어서 다 어디에 쓰는 걸까요? -,.-

 

언제나 유쾌하신 차경환 선생님. 이제는 학생들 발표와 반응을 유연하게 잘 이끌어내신답니다.

 

교육강사단 안 하셨으면 어쩌셨을까 싶은 유영희 선생님. 

오늘은 넘 귀엽고 깜찍한 메리제인 구두를 신고 나타나셨답니다...


언제나 마무리는 단체사진...이젠 코스죠...

오늘 함께 애써주신 회장님도 함께 찰칵!!!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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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벚꽃이 살랑살랑, 봄바람이 유혹하는 화창한 날....

우리 교육강사단 여러분들은 공원이 아닌 신서고등학교로 향했답니다...^^

그래도 벚꽃 아래서 사진 한장은 찍자며...교문 앞 도로에 핀 벚꽃나무 아래서 단체사진도 찍고~~~

꽃 보다 교육강사단님들~~~ ㅎㅎㅎㅎㅎ

 

신서고등학교 자원봉사교육 담당선생님께서 야무지게도 챙겨주신 물품들...

강화물도 넉넉하게 챙겨주셨답니다...

 

사진 찍으면서 다니다보니 복도 한 쪽에 이리 귀엽고 깜찍한 우편박스가 뙇!

신서통 이라는 이름이 붙은, 일종의 신문고 이더라구요...넘 귀엽죠?

 

점심시간 직후 수업이라...아이들이 정말 많이 졸려하더라구요...

바야흐로 춘곤증의 계절이니까요...

괴력의 삼손도 못 들어올린 눈꺼풀을 우리 연약한(응?) 학생들이 어찌 올리겠어요!(또르르)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졸음 쫓아주시며, 열정적으로 수업해 주셨답니다.

혼자 다니면서 '리스펙트'를 외치고 다녔다는....(진짜라니까요!!!)

 

 

 

모둠활동도 열심열심~~~

빼곡하게 아이들이 적어 낸 사연들...

 

오늘 잠시 멘붕 오셨던 박현정 선생님. 특히 고생 많으셨어요. 따블로 토닥토닥 전해드려요~~~

아이들이 특히 딴짓 많이 했던 김지영 총무님 반.

그래도 아이들이 가끔씩 쳐다봐줘서 고마왔다고 하시는 초긍정 자세. 리스펙 합니다...^^

기자재가 말썽부려서 고생하신 정호경 선생님께도 스페셜 땡큐를 날립니다.

어떤 상황에도 태연하게 잘 대처해주셔서 넘 든든~~~

주머니에 잘 챙겨두시고, USB 잃어버리신 것 같다고 해서 절 잠시 철렁하게 하셨던 유영희 선생님. 

저도 가끔(아니 자주...) 그러니까...이해합니다...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수고롭고 사연 많은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

담주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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