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향초등학교 5학년 마지막 방문수업이자

2019년 방문수업 마무리 날이기도 했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도 촉촉하게 내리는 날

조명현 선생님과 함께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지향초로 고고!!!

지향초등학교 정문 앞에 있는 커피숍에 이미 모여계신 선생님들과 합류,

류형숙 선생님께서 쏘신 맛난 모닝커피로 교육을 시작했답니다.

 

오늘 수업도 여섯분의 선생님이 수고해 주셨어요.

언제나 패션컬러를 잘 맞추고 나오시는 류형숙 선생님,

못 뵌 사이 머리숱이 더 풍성해지시고, 더 소녀소녀해지신 오미숙 선생님,

대체 비결이 뭐죠???

고1 아들과의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문이과 선택 이야기로

아들 엄마들의 폭풍공감을 얻으신 정홍정 선생님,

날씬해서 뭘 입어도 옷빨이 산다는 칭찬을 한몸에 받으신 조명현 선생님.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소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따님 일기로

모두에게 교육하는 보람을 느끼게 해 주신 방미혜 선생님.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이렇게 다양한 자원봉사 종류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

모두 다 경험해보고 싶고, 자원봉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네요.

오늘도 유쾌한 기운을 주위에 전파해 주시는 박현숙 선생님.

 

 

학생들도 즐겁고, 선생님도 즐거운 시간들...

본인들이 정리한 내용을 조장 혼자 발표하지 않고, 한마디씩 다 하게 해 주셨답니다.

학생들이 토론을 길게 해서 오늘은 이동하지않고, 조별로 나와서 발표하게 했어요.

40분 수업이 짧긴 하더라구요...ㅎㅎ

 

오늘 수업을 마지막으로 2019년 방문교육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와주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2020년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더 보람있는 교육시간을 만들어보아요 ^^

 

다음주 월례회의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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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갤러리 앞에 모인 

작품보다 더 멋진 우리 쓰앵님들...

 

 

지향초는 로비도 아기자기...

 

수업분위기는 넘 좋았어요.

아이들 발표도 활발하고...

선생님들도 수업 하면서 힐링되셨다고. 아이들이 넘 귀엽고 예쁘다고.

내년에는 초등학교 수업 많이 하면 좋겠다고 하셨답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이 예쁜 박현숙 선생님.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어찌나 움직이시는지...-,.-

 

따님 반에서 수업 하신 배포 크신 방미혜 선생님. ㅋㅋㅋ

박현정 선생님이 복화술로 방미혜 선생님 딸을 막 찾으셨다고 해서

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더랬죠...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런 생각까지?' 할 정도로 엄청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서 깜짝 놀랐다고 하시네요.

고령화사회가 문제라는 아이, 방사능 오염이 문제라며 한숨 포옥 쉬던 아이까지...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진 귀여운 학생들이었답니다.

 

 

오늘 자원봉사 수업 한 반 선생님께서 내 주신 숙제...^^

자원봉사로 4행시 짓기, 봉사교육 받은 느낌이나 생각 써보기.

지향초 선생님들이 다 넘 좋으시더라구요. 수업 시간 전에도 정리 잘 해주시고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하시는게 잠깐이지만 다 느껴졌답니다.

그래서 지향초 학생들이 밝은 에너지 뿜뿜인가 했답니다.

 

내일은 지향초 마지막 수업이자

올해 방문교육 마무리 날입니다.

1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들.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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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3분이 수업을 다녀오셨어요.

제가 다른 일정이랑 시간대가 딱 겹쳐서 어쩔 수 없이...

잘 하실 거란 믿음에 걱정은 전혀 안했지만

살짜쿵 죄송하더라구요...

 

오늘은 박현정 선생님께서 메인강사.

어제 걱정이 많다고 하셨지만...역시나 너무 잘하셨던 걸로~~~

 

 

방미혜 선생님과 정홍정 선생님께서 모둠활동 강사로 함께 해 주셨어요.

오늘도 아이들은 열심히 토론하고 전지에 정리하고...

 

오늘 수업분위기가 넘넘 좋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가셔야 하니 힘이 들긴 하지만

초등학교 수업은 확실히 이렇게 모둠활동으로 진행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목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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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번째로 초등학교에서 방문교육 신청이 들어왔답니다.

첨엔 5학년을 한번에 자원봉사수업을 요청하셨는데...

우리 교육강사단 수업 커리큘럼을 소개해 드렸더니

내부적으로 회의를 해 보시고 2반씩 나눠서 수업을 하기로 했답니다.

모둠활동으로 2교시씩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요. ^^

 

그래서 모처럼 3분 선생님께서 한반에 함께 들어가셔서 수업을 진행하기로.

지어진 지 오래되지 않은 초등학교라고 하더니

건물이 정말 예쁘고 아기자기 하면서도, 내부는 넓고 쾌적하더군요!

절로 공부가 잘 될 듯요...ㅎㅎㅎ

 

선생님들도 발랄하게 단체사진...

 

4회 수업 중 오늘 수업이 첫회라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강사대기실로 이동.

각종 차와 간식, 물까지 고루 챙겨놓으셨더라구요...

 

 

오늘은 5학년 2반과 3반 2개반에서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모둠활동이 이뤄졌습니다.

2반은 류형숙 선생님이 메인강사를 맡아주시고.,

방미혜선생님과 박현정선생님께서 모둠수업활동을 같이 해 주셨어요.

3반은 정홍정 선생님이 메인강사를 해 주시고,

박현숙선생님과 김숙자선생님께서 같이 해 주시고요.

 

아이들이 모두 밝고 유쾌한 기운을 뿜뿜 내뿜더라구요.

선생님들도 얼굴에 계속 미소가...

자원봉사를 엄마 때문에 억지로 가서 김밥 싸본 경험밖에 없다던 친구도 있고,

자원봉사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해보니

자원봉사를 해 보고 싶어졌다는 친구도 있고,

이렇게 움직이며 수업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는 친구도 있고...

다양한 친구들과 자원봉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나눈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앞으로 초등학교를 더 많이 나오자고 

막막 그러시더라구요...

더 보람도 있고, 아이들이 귀여워서 기분도 좋아지신다고요...ㅎㅎㅎ

 

아이들이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모둠활동 결과지들...

 

 

12시가 넘어 수업이 끝나고

다음 일정이 바쁜 박현정 선생님만 먼저 가시고

나머지 선생님들과 함께 지향초등학교 바로 옆 즉석떡복이집에서 맛난 점심을...^^

 

오늘 즐겁고 또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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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첫번째 초등학교 방문수업.

다들 설렘과 긴장으로 잠을 설치셨다고 하기엔

꽃미모 뿜뿜 풍기시며 모이시더라구요...ㅋㅋㅋ

 

정홍정 선생님께서 오늘 가시는 선생님들 동네 한바퀴 돌며

다 픽업해주시고 제일 고생 많으셨어요...

 

초등학교 답게 본교로 들어가는 길에 예쁜 꽃들이 잔뜩...

기분좋게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양강초등학교에서 위클래스 상담선생님으로 근무하시는 박은영 선생님도 뵙고...

여기서 뵈니 또 새롭게 반갑더라구요...ㅋㅋㅋ

 

 

오늘 박현숙 선생님이 탐내셨던 고운 스카프를 하고 오신 양정아 선생님.

조만간 스카프 빼앗기실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핑크 아무나 소화하는 옷 아닌데...정말 멋지게 코디하고 오신 류형숙 선생님.

사진엔 안 보이지만...바지도 넘넘 예뻤다는...

 

 

이라이저 머리를 하고 싶으셨는데 망했다고 하신 박현정 선생님.

파마 안 망해쓰요. 이쁘기만 합니다....(이 말이 듣고 싶으셨던 걸지도...ㅋㅋㅋㅋㅋㅋ)

 

다른 반에 비해 자유로운 영혼들이 초큼 많았던 반을 맡으셨던 정홍정 선생님.

조금 당황스런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노련하게 수업을 잘 이끌어주셨어요. 

오늘 이래저래 제일 고생....-,.-

제가 일부러 반 배정을 그렇게 한 건 아닌거 아시죠? 히잉~~~

 

가장 활발하고 발랄한 수업분위기를 이끌어주신 박현숙 선생님.

개구쟁이 표정이 초등학생들과 찰떡궁합이시더라구요. ㅎㅎㅎ

 

오늘은 수업 다 끝나고 모여서 교장선생님 인사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길~~~어 보이게 찍을라고 무지 노력했는데

어떻게 맘에 드시는지....요? ^______^

 

 

오늘도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담달 지향초등학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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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5 19:51 6-4이채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6학년4반에서(6-4학생이예요^^) 가르쳐주신 박현숙쌤 감사합니당

오늘은 실험적인 수업이 있는 날.

강서고 3학년 친구들은 이미 자원봉사 관련 수업을 다 들었으니

특별한 심화교육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선생님들께서 어떤 수업이 좋을 지 열심히 고민해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기로!!!

 

따로 모여서 스터디도 하고,

월례회의때 회장님께서 프로젝트 수업 관련 유인물도 나눠주시고

간단하게 수업도 해 주시고...

정말 많은 노력들을 했답니다.

학생들은 모르겠지만....흑~~~

 

주사위를 이용한 토론 툴킷도 활용하고,

봉사학습 프로젝트 도구도 활용하고...

 

방미혜 선생님은 툴킷을 직접 모둠별로 만들어 오시는 정성까지...

다들 반칙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터에서 준비해가야하는 준비물로 다른 교육때보다 훨씬 많고...

육각형 포스트잇 급하게 구하느라고 여기저기 전화 돌리는 수고로움까지...

 

오늘은 수업 끝나고 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셔야 하는 선생님이 몇 분 계셔서

수업 시작 전 대기실에서 단체사진 찰칵!!!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넘 바쁘셔서 특별히 조봉실 부장님도 오늘 한반을 맡아서 수업을 해 주셨답니다...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고3 친구들이라 반응이 너무 없을 것 같다고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막상 수업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는 학생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답니다.

프로젝트 수업 경험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어색해하긴 했지만, 그래서 장난을 친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성의있게 모둠활동지를 채워 나가는 친구들...

 

장난스런 그림만 열심히 그린 조도 있었답니다...본인들도 웃더군요...

 

 

반응이 없는 반도 있고,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 반도 있고, 거친 언사들이 오고가는 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너무너무너무 * 100 만틈 잘해주셔서

순조롭게 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으나 좀 과격했던 친구의 발표모습

 

 

 

주사위를 굴리는 툴킷을 이용,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하는 시간.

'나를 힘 나게 하는 말은?' 이라는 질문에 '사랑해?' 라고 대답하는 학생 때문에

남자아이들은 괴성을 지르고 난리부르스...어쩔...

다른 반에서는 똑같은 질문에 'PC방 가자' 라는 답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역쉬 남학생들이죠?...ㅋㅋㅋ

 

수업 직전 마무리 고민 중이신 선생님들...

 

오늘은 수업 끝나고 어찌나 하실 말씀들이 많은지...

다들 힘들었지만(2시간만에 다들 조금씩 늙으셨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씀하셨답니다.

근데 고3보다는 고1이나 고2 학생들과 수업하면 훨씬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날 것 같다고.

 

수업을 받은 친구들도 다양한 의견들을 남겨주었답니다.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교과서 밖의 세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봉사활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청소년으로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잠깐이나마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언제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을 보여주시는 선생님들...존경합니다!!!

 

강서고 3학년 수업을 끝으로 교육강사단 상반기 방문교육수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꺄~~~

이제 여름방학 특강을 위해 우리 모여보아요~~~(끝나지않는 교육강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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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방문한 뒤 2달여만에 다시 찾은 월촌중학교...

이번 강사대기실은 작은 회의실이었어요...

 

날이 더워졌다고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 주시는 센스!!!

 

반별로 선생님들이 들고가실 강화물과 준비물도 준비해 주시고...

 

오늘 단체사진은 V자 형태로 촬영했는데...

음...사진상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지난 4월에 수업 하셨을 때는 아이들이 학기초라 아직 서로 서먹해서 그런지 조용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친해진 다음이라 그런지 서로서로 조잘조잘 말들이 엄청 많았다며

다들 웃으시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손도 잘 들고, 발표도 잘 하고...본인들끼리도 즐겁고...꺄올~~~

 

오늘도 아름다우셨던(일찍 오셨던 분들만 아는 이야기...ㅋㅋㅋ) 방미혜 선생님반 친구들의 설정샷!!!

다 손들고 있으면 정말 설정한 거 같다며 몇 명은 손 내리라고 디렉션 준 친구도 있었답니다...

귀여운 학생들이죠? ^____^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고 계신 박현정 선생님. 오늘은 부으신 게 이 정도!!!

언제나 우아한 김태현 쓰앵님~~~

언제나 정열적인 정홍정 선생님....

오늘은 건강미 뿜뿜 오미숙 선생님...

21일 강서고 수업도 신청해 주시겠다고...꺄아아악~~~ 천사님이 따로 없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아름다우셨던 방미혜 쓰앵님....ㅋㅋㅋ

분홍셔츠 곱게 차려 입고 오신 오늘의 청일점, 고영길 선생님...

 

조용히 열정적이신 박현숙 선생님. 방문교육 올해 최다 참가 중...@.@

 

오늘 교실이 특히 어두웠어서...사진이...사진이...

어흐흑...죄송해요...찍사 솜씨가 너무 허접하여...

양정아 선생님의 미모를 못 담아내고 말아쓰요~~~

 

 

오늘도 평화롭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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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 몇 명이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싶다고

자원봉사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었답니다.

 

문을 두드려 주었으니...

응답은 당연한 일이겠죠? ^____^

 

함형호 센터장님, 조봉실 부장님과 함께

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좁은 골목길도 마다않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자원봉사 관련 기본교육을 해 주셨답니다.

자원봉사는 어떤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 지, 

자원봉사를 하면 달라지는 게 있기는 한 건지 등등

학생들이 궁금해할만한 이야기들을 적절한 에피소드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주시고

동영상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프로젝트 기획 수업...두둥~~~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도구를 활용해 조금 더 용이하게 기획 이슈를 찾기 위한 토론수업을 진행...

키워드 카드 중에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키워드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키워드 등을 2장씩 고르는 과정.

생각보다 친구들이 넘 심사숙고하더라고요...ㅎㅎㅎ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한국말이 서툰 친구들도 두어명...

단어 뜻을 잘 모르길래 간단하게 설명 해 주니 그제서야 '아~~~' 하더라고요...

 

자기가 골라낸 키워드에 대해선 각자 본인의 이유를 설명하고...

이번에는 남아있는 카드 중에서 정말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고,

해결해 보고 싶은 주제를 고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고민 중인 학생들...

자기가 고른 이슈에 대해 어필하는 시간을 갖고, 

친구들이 다 함께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지 선택의 순간을 갖기로...^^

 

마지막까지 남은 키워드는 사이버폭력과 게임중독.

게임중독에 대해 이야기한 학생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게임중독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청소년들의 처지를 감안하지 않고 

무조건 게임중독은 나쁘다고 몰아붙이고,

모든 문제를 거기서 찾으려는 어른들의 편협된 시각이 문제라고

소리높여 어필했으나...

결과는 사이버폭력 3 : 게임중독 2....

어쩔...

게임중독 이야기를 꺼낸 친구가 넘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여

결국 함형호 센터장님의 솔로몬 제안으로 사이버폭력과 게임중독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온라인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것으로 극적 타결...

 

이젠 이야기 할 이슈가 정해졌으니

그 이슈가 왜 문제가 되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친구들이 문제가 될 법한 키워드를 2개씩 고르고,

그걸 발생 순으로 정리해 보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 스스로 그 이슈에 대해 다시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후에 논의 될 사항은 어떤 식으로 정리하면 되는지에 대해 간단 브리핑만 하고 마무리.

 

친구들이 처음에는 말을 아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자기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놓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설명을 요청하는 순수함도 보이고...

 

친구들이 팀 이름은 '그린라이트'로 정하고,

봉사활동 대상을 어르신들로 정했다고 하더라구요.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마무리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면

우선 그 분들이 어떤 니즈가 있는 지를 알아야하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답니다.

 

이제 막 인연의 첫 단추를 끼운

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과 양천구자원봉사센터가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통해

친구들 스스로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으면...

참 좋겠죠? ^^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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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를 두번째로 찾은 오늘은 5월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같은 폭염이 내려쬐는 날이었어요. 

이러다 진짜 봄, 가을 없어지는 거 아니냐며 

환경이 정말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올해 상반기 마지막 '환경' 수업을 준비하셨답니다.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시나요?

단체샷 찍을때 차 빼달라는 전화 받고 자리를 비우셔서....

이언주 선생님을 위해 한 컷...^^

 

선생님이 12분이신지 확인했어야 하는데...선생님들의 미모에 눈이 부셔

미처 숫자까진 세질 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사진 찍는데 옆으로 호다닥 지나가는...누구냐 넌? 

 

강사대기실에 모여있는 사진. 무슨 대기업 회의장면 같죠?

 

2층에 있는 회의실을 강사대기실로 만들어주셨어요.

만들어주시고...5교시엔 회의 하셔야한다고 짐을 좀 다 빼달라 하셔서...

제가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살다보면 그 정도 어려움이야 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어흐흑~~~)

 

오늘은 학생들 모둠활동 작업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선생님들 수업이야 뭐 다들 베테랑이시라...^^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어느반 작품인지 표시해서 남겨주시라고.

선생님들이 돌려보실거라고...

당신들이랑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랑 수업방식이 뭐가 다르길래

이런 작업이 가능한 지 궁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음달은 고3이라 이런 호응도가 없을까봐 걱정이시라고...(저도 살짝 걱정이 되긴...)

 

암튼 학생들이 함께 모둠활동한 결과지 중 일부입니다. 다들 잘 했죠? ^^

 

결과지가 나오기 전 학생들 모둠활동 모습...

 

강서고는 6월에 한번 더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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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방문했을때만 해도 '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한달여만에 방문하는 느낌은 여름 문턱에 성큼 다가선 느낌.

운동장에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서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환경과 자원봉사' 수업을 진행하는 날이라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신다고~~~

 

오늘 강사대기실은 1층 도서관

 

도서관 이름이 '책의 정원' 이더라구요. 예쁘죠?

도서관 옆 벽면에는 아이들이 필사한 시들이 빼곡히~~~

이병기님의 '별'과 윤동주님의 '서시'가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센터장님께서 고생해서 마련하신 태블릿 PC를 구경하고 계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수업 많이 다니면 하나씩 주는 거냐며 농담도 하시고...

신기해하시며 이것저것 만져보셨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는 센터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잊지 않으셨고요~~~ ^^

 

교육강사단에 대한 소속감이 더욱 강해지셨다는 선생님들. 단체사진도 다정하게 다정하게~~~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기자재들이 다 제대로 작동이 되었답니다.

처음으로 방문교육 나오신 양정아 선생님께선 시작하기 전에 살짝 긴장하셨지만

막상 교실에 들어가셔선 엄청난 내공을 선보이시며 수업을 이끌어가셨답니다.

 

 

 

환경 관련 수업이 할 이야기도 많고 즐거우셨고,

아이들도 잘 따라와 주었다고 흡족해 하셨답니다.

 

언제나 열정 넘치는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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