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아픈 손가락은 있는 법이죠...

소리소문 팀 중에서는 우리 CB(Cigarette Breaker)팀이 약간 그런 느낌이랄까...흑~~~

 

소리소문 발대식때 처음 만나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한 친구들끼리 

즉석에서 의기투합하여 팀을 만들었답니다.

팀 결성되자마자 바로 다음날 모여 회의를 진행해서

기대가 제법 컸었었었었었었....는데............

 

학교에서 담배피는 친구들을 보면서 청소년 흡연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친구들이지만...

의외로 처음 생각했던 기획들이 실행단계에서 난항을 겪자

한동안 슬럼프가 오래 가더라구요...

 

그래도 으싸으쌰해서 연락되는 친구들끼리 뒤늦게라도 모여

청소년흡연 관련 설문지 조사도 학교에서 틈틈이 하고

지난 주말에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장소에 가서

게릴라 설문지 작업도 진행했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작은 활동이라도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지 않으신가요?

 

 

이 팀의 멘토를 해 주고 계신 교육강사단 서인숙 선생님과 정홍정 선생님도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감동스럽다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총 8개 팀이 소리소문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11월 모든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모두모두 힘내보아요!!!

 

특히 CB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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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팀으로

올해 유일하게 2회 연속으로 참여한 세미콜론팀.

목운 중학교 선후배로 이루어진 팀이라 중고등학생이 함께

한달에 한번 모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 활동을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팀.

 

 

보드게임을 활용한 창의 놀이수학으로

수학의 개념 및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도록

미리 한시간 전에 모여서 그 날 수업할 보드게임들을 미리 시연해보고

아이들에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줄 지 미리미리 체크하는 건 필수

 

 

오늘은 3가지 게임을 가지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

게임을 통해 확률과 분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걸라 믿어보자구요...흠...흠...

 

 

이미 몇차례 함께 주말 시간을 보내서인지 친밀감이 형성되어 있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게임이 진행되었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이런저런 사정으로 활동시점이 예상보다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하반기에 열심히 만회 중인 세미콜론팀.

 

소리소문 프로젝트와 상관없이

세미콜론팀 친구들이 자원봉사로 쑥쑥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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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를 수호하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팀에 견주어도 

열정만은 뒤지지 않는

가디언스 오브 컴퓨터팀이 양천구에 자리잡고 있답니다...꺄오~~~

 

컴퓨터를 활용한 모든 활동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컴퓨터 수업을 다른 학생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친구들.

컴퓨터를 정말 사랑하는 '가디언스 오브 컴퓨터'팀. 

우린 줄여서 가오컴 이라고 부르고 있죠...^^

 

언제나 가장 먼저 월별 계획서를 보내주고

이미 숙달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활동 전에는 반드시 미리 모여서 수업내용을 시연해보는 세심함을 갖춘 친구들.

 

 

익숙한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사진을 넣은 명함을 만드는 방법도 함께 해보고

구글에서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일정관리 하는 방법도 함께 해보고...

이 외에도 로봇청소기 작동 프로그램이라던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도 함께 공부해보며

어린 친구들이 컴퓨터와 컴퓨터 프로그램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수업해 주고 있답니다.

 

우리 가오컴 친구들, 컴퓨터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죠? ^^

 

가오컴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컴퓨터에 대한 관심도와 애정도가 뿜뿜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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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고,

소리소문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

그야말로 소리소문을 위한 프로젝트팀이라고나 할까...

 

학교도 다르고, 학년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봉사를 해 보겠다는 의지만으로 뭉쳐 여기까지 왔네요.

 

물론 중간에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숱한 사연들이 있지만...(또르르~~~)

멘토 선생님께서 엄청나게 속을 끓이시긴 햇지만...어흐흑~~~

그래도 아이들의 해맑음에 어쩔 수 없이 무.장.해.제...ㅋㅋㅋ

 

 

첨엔 쑥쓰럽고 부끄럽다면서 판넬 뒤로 숨던 아이들이

나중엔 적극적으로 호객(?)까지....하게 되는 놀라운 변화!!!

첨에 시작하고는 넘 썰렁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나름 성공적으로 첫번째 캠페인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거리캠페인과 동시에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시작했답니다.

넛지팀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서 카드뉴스 방식으로

거리캠페인 내용과 동일 내용을 업로드 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1iSkFbHyl5/?igshid=v0gtvtvdolpq

 

Instagram의 NUDGE(넛지)님: “역사를 잊은 국가에겐 미래가 없다. #마루타 #일본 #일제감정기 #생체실험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리소문프로젝트 #자기주도기획봉사”

좋아요 2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NUDGE(넛지)(@nudge_19)님: "역사를 잊은 국가에겐 미래가 없다. #마루타 #일본 #일제감정기 #생체실험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리소문프로젝트 #자기주도기획봉사"

www.instagram.com

 

일제 강점기간 동안 위안부, 강제징용 등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사건들 말고도

'마루타' 실험 같은 사건 들도 있었다고,

일본이 저질렀던 수많은 악행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광복절이 있는 8월을 맞아 기획햇다고 합니다.

아직 학생들이라 세련됨이나 완성도는 조금 미흡하지만

그 열정만큼은 한여름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뜨겁다는 사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긴 하지만

넛지팀의 다음 행보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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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이끄는 어벤저스팀처럼 세상을 구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양천구에서라도,

우리가 도울 수 있는 곳은 도와주고 싶다는

기특한 '양천구 어벤저스팀'

 

요즘 청소년들 너무 바빠서 방학 중에도 서로 일정 맞추기가 힘든데

양천구 어벤저스팀은 정기적으로 '신정행복센터'에서 

어린 친구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번 양천구 어벤저스팀 모두가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3명 이상의 팀원들이 처음 계획한 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체스 등 교구를 가져가 게임도 같이 하고,

내일은 실험왕이라는 교재를 이용해 재미있는 과학실험도 하고,

단어 카드를 활용해 영어 공부도 하고...

어린 친구들이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이 프로그램에서 느껴진다.

 

양천구 어벤저스팀 친구들은 매회 프로그램이 끝나고나면 

그 날의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생각하는

평가시간을 꼭 진행하고 있다.

소.리.소.문 프로그램에서 추구하는 모습에 가장 부합하는 

이상적인 팀이랄까...

오구오구~~~기특해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되돌아보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한뼘씩 쑥쑥 자라고 있는 양천구어벤저스팀.

양천구는 물론 대한민국을 지키는 멋진 시민으로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 가득~~~

 

양천구 어벤저스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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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 프로젝트 면접심사가 있던 날,

가장 좋은 에너지를 뿜뿜 내 뿜던 팀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봉사팀.

그 에너지를 모두 느끼셨는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가장 높은 양점수를 받았답니다.

그래서 '소.리.소.문' 발대식 때에도 봉사팀에서 프로젝트 참여팀 전체를 대표해

참가자 대표선서를 했답니다.

 

 

 

 

봉사팀이 내세운 자기주도 봉사활동 주제는 '게릴라 가드닝 -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입니다.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지저분하거나 외진 곳을 식물로 아름답게 꾸며

환경미화는 물론 범죄예방까지 하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활동입니다.

 

게릴라 가드닝을 위한 장소를 물색하고,

그 곳에 맞을 것 같은 식물을 구입하고...

가드닝을 위한 도구들도 구입하고...

여기까진 참 좋았으나...

 

 

장소물색과 식물구입 사이에 장소사용 확인에 대한 부분이 먼저 되었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맨 마지막에 진행되다보니 봉사팀의 생각과는 달리

주민센터에서부터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이 나오니 당황...ㅎㅎㅎ

활동일지에 이 부분에 대한 자기평가가 신랄하게 되어 있더군요.

이런 과정이 센터에서 바라는 바람직한 모습 중의 하나이기도 하죠.

멘토 선생님도 센터에서도 이런 과정에 깊이 관여하지 않고 그저 지켜봅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그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해주고, 방향 제시를 해 주는 정도로만...

 

직접 기획하고, 기획한 내용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실현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을 판단하고

계획을 수정보완해 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궁극적으로 우리가 바라는 모습...^^

 

소.리.소.문 프로젝트는 완성형이 아니라 성장형 프로젝트이니까요...

 

벌써 두군데나 다녀와서 '노'라는 대답을 듣고 살짝 의기소침해 있긴 하지만

워낙 좋은 에너지들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고, 팀웍도 좋으니

금방 다른 계획을 세워 뭔가를 해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게릴라 가드닝 만큼이나 아름다울 봉사팀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주실꺼죠? 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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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형들이랑 공 차고 노올자~~~"

 

목일중학교 훈남 7인방이 뭉쳤답니다!!!

이름하야 '목일데블스'

같은 학교 동갑내기 친구들이라 그런지 팀 분위기 너무 좋아요~~~

목일데블스팀의 멘토 선생님은

교육강사단에서 소녀소녀함을 담당하고 계신 오미숙 선생님과

열정과 성실을 담당하고 계신 박현숙 선생님이랍니다.

형들과 함께 하는 스포츠 교실이라는 주제로

농구, 축구, 줄넘기 등을 어린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게임도 하는 정서지원 활동을 기획한 팀이랍니다.

 

목일데블스팀 친구들은 요즘 학원과 게임에만 매몰되어

몸으로 노는 걸 점점 잊어가는 아이들에게

함께 운동을 하고, 함께 몸을 쓰며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를

직접 깨닫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친구들이 직접 모여서 홍보를 위한 배너 디자인도 직접 쓱쓱 그려서 보내줬답니다.

 

 

그래서 센터에선 이렇게 완성시켜 드렸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친구들이 잘 안모인대요...ㅎㅎㅎ

사는 게 어디 맘 먹은대로 쉽게만 풀리던가요...ㅎㅎㅎ

때론 맘 먹은 대로 되지않아 더 좋은 게 인생이기도 하다는 걸 알기엔

아직 우리 목일데블스팀 친구들이 어리긴하죠...ㅋㅋㅋ

 

암튼...

소리소문 프로젝트는 완성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더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이기에

이런 과정을 겪고, 이겨내고,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나가는

친구들의 성장기를 지켜본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답니다.

 

이제 여름방학을 맞아

정 안되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라도 설득해서 

함께 활동을 해 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니

뭔가 이루어지긴 이루어지겠죠?

 

미완성이라서 더 좋은 친구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친구들

목일데블스 친구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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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26 17:33 양천구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생각으로 뭉쳤네요.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긍정의 마음이 양천구 아이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홧팅!!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양천구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떴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궁금하시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형 기획봉사 프로젝트 '소.리.소.문'에

참여하고 있는 9개 팀 중 오늘은 아미파워 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미파워라는 팀 명에서 뭔가 팍팍 느껴지시나요?

눼...눼...맞습니다....다들 방탄소년단 팬들이랍니다....^___________^

 

"우리 인원들 모두가 방탄을 좋아하는 것이고 방탄의 팬을 아미라고 해 우리 아미들의 힘이라는 뜻이 있다.

두 번째, army라는 뜻은 하나의 부대라는 뜻이 있다.

즉, 우리 팀원들이 모두 힘을 합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을 지녔다."

 

아미파워 팀이 직접 적어 낸 팀명 의미랍니다. 대단한 결의가 느껴지지 않나요?

아미파워팀은 1365 포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고 '소리소문 설명회'에 참여해

우연히 한 팀으로 결성된 팀이랍니다.

다소 실험적인 시도였어서 한 팀만 만들어져도 참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으로 시작했는데

무려 3팀이나 만들어지는 놀라운 결과가....

 

아미파워 팀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황윤숙 회장님께서 멘토세요. 

서로 다른 학교에서 모인 친구들이다 보니 처음엔 좀 서로 서먹하고 어색해해서

황 회장님께서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셨어요...

언제나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회장님이십니다. 복 받으실 거야요~~~

 

TMI 하나.

2019년 소리소문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 중 또 하나가 바로바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각 팀 멘토로 활약하시는 거랍니다. 

 

암튼 이렇게 결성된 아미파워팀은 6월 한달동안 2차례 모여서

1회차 활동에서는 팀명 선정과 기획봉사활동 주제를 정하고

2회차 활동에서는 팀원간 역할분담과 필요 물품 구입, UCC 시나리오 작성 등의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아미파워 친구들이 오프라인 캠페인 때 사용할 물품 구입한 모습입니다.

여학생들답게 알록달록하죠? ^^

 

아미파워팀의 주제는 '사이버폭력 OUT!' 입니다.

방탄을 좋아하는 소녀들이 모여 어떤 캠페인을 펼쳐나갈지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전 기대가 많이 됩니다.

혹시 알아요? 전세계 아미가 우리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좋아요를 누르게 될 지....ㅋㅋㅋ

 

 

 

다음은 또 어떤 팀을 만나보게 될 지 벌써부터 막 설레이고 그러시죠? 아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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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소.리.소.문 프로젝트.

이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자

'소리소문' 설명회를 진행했답니다.

 

1365 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한 20여명의 학생들의 속속 도착하기 시작...

행사를 준비한 우리들은 가슴이 콩닥콩닥~~~

 

친구들의 학년별로 모둠구성을 미리 마치고,

정해진 자리에 착석하게 했습니다.

 

2부의 포문은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멋지게 열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새롭게 이 날 행사를 위해 PPT도 새로 제작하셔서

왜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활동이 필요한 지, 

왜 우리가 주변에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하는지

관심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인사이트 있는 강의를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게 마무으리!!!

역쉬 센터의 얼굴!!! ^___________^

 

 

 

센터장님 강의가 끝난 뒤 

각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생각 끄집어내기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중1팀은 학생수가 많아서 2팀으로 나눠서 진행했구요

 

중2와 중3은 한 팀으로 진행. 중2 학생이 한명뿐이라...^^

다행스럽게도 중3 오빠야를 한명 안다고 하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에너지가 뿜뿜 넘쳤던 고딩팀.

제가 '너희들 원래 알던 친구들이니?' 라고 물어볼 정도였답니다.

대답은 '아니오. 오늘 첨 본 애들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여의 작업을 마치고 

소리소문 프로젝트의 취지를 완벽하게 이해한 친구들에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팀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참가할 지,

아니면 좋은 2시간이었다하고 봉사시간만 받고 말지 결정 할

선택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3명의 남학생만 집으로 가겠다고 결정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학년별로 3개의 팀이 즉석에서 결성되었습니다.

 

함께 수업을 해 주셨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도 너무 재미난 작업이었다고,

내년 소리소문 프로젝트에는 조금 더 학생 수를 늘려서 수업하자며

의욕을 마구마구 불태우셨답니다...^^ 워~워~

 

새롭게 현장에서 만나 한 팀이 된 친구들은 

앞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성장할 지,

어떤 활동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 지 기대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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