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월 22일 토요일<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앞마당>에서

제1회 '사람·예술·나눔이 만나는 생활예술박람회&재능나눔축제 <공생공락(共生共樂)>'이 열립니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먹거리와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

 

 

지난 4월에 방문한 뒤 2달여만에 다시 찾은 월촌중학교...

이번 강사대기실은 작은 회의실이었어요...

 

날이 더워졌다고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 주시는 센스!!!

 

반별로 선생님들이 들고가실 강화물과 준비물도 준비해 주시고...

 

오늘 단체사진은 V자 형태로 촬영했는데...

음...사진상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지난 4월에 수업 하셨을 때는 아이들이 학기초라 아직 서로 서먹해서 그런지 조용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친해진 다음이라 그런지 서로서로 조잘조잘 말들이 엄청 많았다며

다들 웃으시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손도 잘 들고, 발표도 잘 하고...본인들끼리도 즐겁고...꺄올~~~

 

오늘도 아름다우셨던(일찍 오셨던 분들만 아는 이야기...ㅋㅋㅋ) 방미혜 선생님반 친구들의 설정샷!!!

다 손들고 있으면 정말 설정한 거 같다며 몇 명은 손 내리라고 디렉션 준 친구도 있었답니다...

귀여운 학생들이죠? ^____^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고 계신 박현정 선생님. 오늘은 부으신 게 이 정도!!!

언제나 우아한 김태현 쓰앵님~~~

언제나 정열적인 정홍정 선생님....

오늘은 건강미 뿜뿜 오미숙 선생님...

21일 강서고 수업도 신청해 주시겠다고...꺄아아악~~~ 천사님이 따로 없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아름다우셨던 방미혜 쓰앵님....ㅋㅋㅋ

분홍셔츠 곱게 차려 입고 오신 오늘의 청일점, 고영길 선생님...

 

조용히 열정적이신 박현숙 선생님. 방문교육 올해 최다 참가 중...@.@

 

오늘 교실이 특히 어두웠어서...사진이...사진이...

어흐흑...죄송해요...찍사 솜씨가 너무 허접하여...

양정아 선생님의 미모를 못 담아내고 말아쓰요~~~

 

 

오늘도 평화롭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____^

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 몇 명이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싶다고

자원봉사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었답니다.

 

문을 두드려 주었으니...

응답은 당연한 일이겠죠? ^____^

 

함형호 센터장님, 조봉실 부장님과 함께

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좁은 골목길도 마다않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자원봉사 관련 기본교육을 해 주셨답니다.

자원봉사는 어떤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 지, 

자원봉사를 하면 달라지는 게 있기는 한 건지 등등

학생들이 궁금해할만한 이야기들을 적절한 에피소드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주시고

동영상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프로젝트 기획 수업...두둥~~~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도구를 활용해 조금 더 용이하게 기획 이슈를 찾기 위한 토론수업을 진행...

키워드 카드 중에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키워드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키워드 등을 2장씩 고르는 과정.

생각보다 친구들이 넘 심사숙고하더라고요...ㅎㅎㅎ

외국생활을 오래해서 한국말이 서툰 친구들도 두어명...

단어 뜻을 잘 모르길래 간단하게 설명 해 주니 그제서야 '아~~~' 하더라고요...

 

자기가 골라낸 키워드에 대해선 각자 본인의 이유를 설명하고...

이번에는 남아있는 카드 중에서 정말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고,

해결해 보고 싶은 주제를 고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고민 중인 학생들...

자기가 고른 이슈에 대해 어필하는 시간을 갖고, 

친구들이 다 함께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지 선택의 순간을 갖기로...^^

 

마지막까지 남은 키워드는 사이버폭력과 게임중독.

게임중독에 대해 이야기한 학생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게임중독이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청소년들의 처지를 감안하지 않고 

무조건 게임중독은 나쁘다고 몰아붙이고,

모든 문제를 거기서 찾으려는 어른들의 편협된 시각이 문제라고

소리높여 어필했으나...

결과는 사이버폭력 3 : 게임중독 2....

어쩔...

게임중독 이야기를 꺼낸 친구가 넘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여

결국 함형호 센터장님의 솔로몬 제안으로 사이버폭력과 게임중독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온라인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것으로 극적 타결...

 

이젠 이야기 할 이슈가 정해졌으니

그 이슈가 왜 문제가 되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친구들이 문제가 될 법한 키워드를 2개씩 고르고,

그걸 발생 순으로 정리해 보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 스스로 그 이슈에 대해 다시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오늘은 시간관계상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후에 논의 될 사항은 어떤 식으로 정리하면 되는지에 대해 간단 브리핑만 하고 마무리.

 

친구들이 처음에는 말을 아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자기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놓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설명을 요청하는 순수함도 보이고...

 

친구들이 팀 이름은 '그린라이트'로 정하고,

봉사활동 대상을 어르신들로 정했다고 하더라구요.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마무리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면

우선 그 분들이 어떤 니즈가 있는 지를 알아야하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답니다.

 

이제 막 인연의 첫 단추를 끼운

돈보스코영상학교 친구들과 양천구자원봉사센터가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통해

친구들 스스로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으면...

참 좋겠죠? ^^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아~~~

 

몇 달 전부터 준비해 온 삼순프로그램이 드뎌 지난 6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나눔누리홀에서 성대하게 시작되었답니다.

삼순 프로그램은 양천구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 중

2019년에 칠순, 팔순, 구순 생신을 맞이하시는 분들께 선물을 전달해드리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의미 있는 행사랍니다. 

 

행사 전 날,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협심해서 좌석 세팅하고,

물품 100상자 세팅해 놓은 모습...

(다들 허리랑 어깨에 파스 한두개씩 붙인 건 안 비밀...-,.ㅜ)

 

좌석마다 봉사자 조끼도 비치 완료...

 

이번 삼순프로그램 준비하느라 흰머리가 몇 개 생길 지경이었던 강수진 주임님이

가족봉사자분들께 나눠드릴 안내자료까지 가나다 순으로 완벽하게 세팅해놓은 모습...

(마지막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계속 수정되고, 변경되던 내용들...

원래 큰 행사 하다보면 그런 거쟎아요. 그...쵸? 그....런.....거.....맞쟈나요... -,.-)

 

출석부도 세팅 완료

 

엘리베이터 내부와 1층에도 안내문 게시하고...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주말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주신 가족봉사단 분들에 대한 감사 말씀을 전하시는 중...

센터장님은...정말...언제 들어도...달변이시라는...@.@

 

김동엽 양천복지재단 이사장님께서도 가족봉사단 분들과 삼순 행사를 위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첫번째로 신청한 대표가족과의 포토타임 찰칵!!!

알고보니 올해로 벌써 4번째 참가하시는 분들이었답니다. 와우~~~

삼순 프로그램과 역사를 함께 한 가족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___^

 

다함께 사랑의 손하트 날리며 단체사진도 찍었답니다.

 

퀴즈로 알아보는 삼순 프로그램 시간....

조봉실 부장님께서 언어의 마술사 답게 재미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셨답니다.

게다가, 퀴즈를 맞힌 분들께는 서프라이즈 선물로 센터 굿즈를 하나씩 안겨드렸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더 후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전 마음가짐을 한번 더 가다듬기 위해

모든 참가자가 함께 다짐문 낭독시간도 가졌답니다.

 

삼순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사전 안내 교육.

여러번 이 행사에 참여했다는 학생 한 명은 오늘 교육이 특히 집중도 잘 되고,

교육내용이 쏙쏙 귀에 들어왔다고 평가했답니다.

 

오늘 행사에 대한 안내가 모두 끝나고,

착한 가족봉사단은 매칭된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위해 

전달해드릴 선물박스를 각자 수령해 가셨답니다.

지역에 따라 대부분 두분의 어르신을 찾아뵙고, 아주 일부만 세분의 어르신을 찾아뵙도록 매칭되었답니다.

 

어르신 한분께서는 선물을 받자마자 센터로 전화를 주셨답니다.

너무너무 고맙다며, 생일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목소리가 메이시는데

괜히 제 콧날도 시큰...

엄마, 아빠 생각이 문득 나더라구요...

 

준비하느라 여러 사연들도 많고, 힘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보람있는 행사였답니다.

 

어르신들, 다들 행복한 생신 맞이하세요!!!

강서고를 두번째로 찾은 오늘은 5월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같은 폭염이 내려쬐는 날이었어요. 

이러다 진짜 봄, 가을 없어지는 거 아니냐며 

환경이 정말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올해 상반기 마지막 '환경' 수업을 준비하셨답니다.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시나요?

단체샷 찍을때 차 빼달라는 전화 받고 자리를 비우셔서....

이언주 선생님을 위해 한 컷...^^

 

선생님이 12분이신지 확인했어야 하는데...선생님들의 미모에 눈이 부셔

미처 숫자까진 세질 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사진 찍는데 옆으로 호다닥 지나가는...누구냐 넌? 

 

강사대기실에 모여있는 사진. 무슨 대기업 회의장면 같죠?

 

2층에 있는 회의실을 강사대기실로 만들어주셨어요.

만들어주시고...5교시엔 회의 하셔야한다고 짐을 좀 다 빼달라 하셔서...

제가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살다보면 그 정도 어려움이야 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어흐흑~~~)

 

오늘은 학생들 모둠활동 작업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선생님들 수업이야 뭐 다들 베테랑이시라...^^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어느반 작품인지 표시해서 남겨주시라고.

선생님들이 돌려보실거라고...

당신들이랑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랑 수업방식이 뭐가 다르길래

이런 작업이 가능한 지 궁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음달은 고3이라 이런 호응도가 없을까봐 걱정이시라고...(저도 살짝 걱정이 되긴...)

 

암튼 학생들이 함께 모둠활동한 결과지 중 일부입니다. 다들 잘 했죠? ^^

 

결과지가 나오기 전 학생들 모둠활동 모습...

 

강서고는 6월에 한번 더 만나요!!!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학생들이 센터를 찾았습니다.

지역사회복지론 수업을 듣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을 찾은건데요~

평소 자원봉사센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센터의 사업뿐만 아니라 센터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역사회복지와의 연계성, 자원연계와 종사자의 역량과 가치관까지 총 40문항 이상의 질문세례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나머지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현재 동행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봉사하는 학생들도 몇분 계셨는데요.

향후 센터의 청년프로젝트에도 일정이 되면 함께하기로 했답니다.

젊은 청년의 열정으로 복지발전을 위한 인재로 성장하시길 기대할께요^^

 

#역대최다질문 #기관방문환영 #자원봉사대환영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소.리.소.문 프로젝트.

이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자

'소리소문' 설명회를 진행했답니다.

 

1365 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한 20여명의 학생들의 속속 도착하기 시작...

행사를 준비한 우리들은 가슴이 콩닥콩닥~~~

 

친구들의 학년별로 모둠구성을 미리 마치고,

정해진 자리에 착석하게 했습니다.

 

2부의 포문은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멋지게 열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새롭게 이 날 행사를 위해 PPT도 새로 제작하셔서

왜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활동이 필요한 지, 

왜 우리가 주변에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하는지

관심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인사이트 있는 강의를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게 마무으리!!!

역쉬 센터의 얼굴!!! ^___________^

 

 

 

센터장님 강의가 끝난 뒤 

각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생각 끄집어내기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중1팀은 학생수가 많아서 2팀으로 나눠서 진행했구요

 

중2와 중3은 한 팀으로 진행. 중2 학생이 한명뿐이라...^^

다행스럽게도 중3 오빠야를 한명 안다고 하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에너지가 뿜뿜 넘쳤던 고딩팀.

제가 '너희들 원래 알던 친구들이니?' 라고 물어볼 정도였답니다.

대답은 '아니오. 오늘 첨 본 애들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여의 작업을 마치고 

소리소문 프로젝트의 취지를 완벽하게 이해한 친구들에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팀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참가할 지,

아니면 좋은 2시간이었다하고 봉사시간만 받고 말지 결정 할

선택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3명의 남학생만 집으로 가겠다고 결정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학년별로 3개의 팀이 즉석에서 결성되었습니다.

 

함께 수업을 해 주셨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도 너무 재미난 작업이었다고,

내년 소리소문 프로젝트에는 조금 더 학생 수를 늘려서 수업하자며

의욕을 마구마구 불태우셨답니다...^^ 워~워~

 

새롭게 현장에서 만나 한 팀이 된 친구들은 

앞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성장할 지,

어떤 활동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 지 기대가득입니다...

 

 

 

 

지난 3월부터 준비해서 숨가쁘게 달려 온...

(준비한 사람들만 아는,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사연들...또르르 )...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소.리.소.문' 프로젝트

발대식이 지난 토요일(5/18) 오전 10시부터 센터 5층 나눔누리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짜잔~

 

함형호 센터장님의 멋진 인사말씀으로 행사를 힘차게 시작하고...

 

면접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VONGSA"팀의 남녀대표가 

전체 학생을 대표해 소리소문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선언문 낭독 후 함형호 센터장님과 각 팀의 리더들이 함께 기념사진 찰칵!!!

 

울 센터의 스마트함을 담당하고 있는 강수진 주임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소리소문' 프로젝트 개요와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에 대한 간단 브리핑이 있은 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신승희 대리님의 초청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로 기꺼이 달려와주신 열정만렙 신승희 대리님께서

체인지메이커 기법을 도입한 강의로 참가한 학생들에게 각 팀의 기획내용을 재검토해보고,

좀 더 디테일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셨답니다.

 

신승희 대리님의 강의를 듣고 각 팀에서 제작(?)한 '우리팀 기획내용이 뭐냐면요~~~' 

각 팀별로 설명할 사람 1명씩만 남기고 시계 오른쪽 방향으로 돌면서

다른 팀의 기획 내용을 설명 듣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런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 학생들이라

다소 당황하긴 했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된 듯....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 잠시 감상해 보세요~~~

 

간식으로 준비한 샌드위치와 망고쥬스는 인기리에 매진~~~

3개를 한꺼번에 먹은 남학생도 여럿 있었다는 건 안비밀...ㅋㅋㅋ 한창 먹을때이니까요...

넘 배고팠는데...간식이 맛나다며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않는 귀여운 학생들...^^

 

짧은 휴식시간을 가진 후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앞으로 활동기간 동안 멘토로 활동해주실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과의 인사시간이 있었답니다.

 

교육강사단 선생님들도 일찍 모이셔서 이렇게 회의도 하시고...만반의 준비를...^^

하루종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해 드릴 건 별로 없고...감사의 어깨 토닥토닥 전해 드립니다...(안 좋아하시려나? ㅋㅋㅋㅋ)

 

알록달록 다양한 색지로 만든 팀이름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는 것으로 

1부 발대식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12월 성과공유회까지 열심히 달려가는 일만 남았네요. 

'소.리,소.문' 화이팅 입니다!!!

 

 

[잠깐...TMI...하나...]

소.리.소.문 프로젝트는요

소중한 우리들의 소소한 문제해결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내 현안에 대한 고민을 통해 해결해야 할 이슈를 찾고

그 이슈 해결을 위한 방법을 고민해 자원봉사 활동으로 풀어가는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프로젝트랍니다.

2016년부터 시작, 올해로 벌써 4회차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양천구 청소년 기획봉사활동이 '소리소문' 프로젝트로 인해 더욱 풍성해지고

다채로와지길 늘 바라고 있답니다.

 

 

4월에 방문했을때만 해도 '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한달여만에 방문하는 느낌은 여름 문턱에 성큼 다가선 느낌.

운동장에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서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환경과 자원봉사' 수업을 진행하는 날이라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신다고~~~

 

오늘 강사대기실은 1층 도서관

 

도서관 이름이 '책의 정원' 이더라구요. 예쁘죠?

도서관 옆 벽면에는 아이들이 필사한 시들이 빼곡히~~~

이병기님의 '별'과 윤동주님의 '서시'가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센터장님께서 고생해서 마련하신 태블릿 PC를 구경하고 계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수업 많이 다니면 하나씩 주는 거냐며 농담도 하시고...

신기해하시며 이것저것 만져보셨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는 센터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잊지 않으셨고요~~~ ^^

 

교육강사단에 대한 소속감이 더욱 강해지셨다는 선생님들. 단체사진도 다정하게 다정하게~~~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기자재들이 다 제대로 작동이 되었답니다.

처음으로 방문교육 나오신 양정아 선생님께선 시작하기 전에 살짝 긴장하셨지만

막상 교실에 들어가셔선 엄청난 내공을 선보이시며 수업을 이끌어가셨답니다.

 

 

 

환경 관련 수업이 할 이야기도 많고 즐거우셨고,

아이들도 잘 따라와 주었다고 흡족해 하셨답니다.

 

언제나 열정 넘치는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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