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토), 안양천을 걸으며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함께할 봉사자를 모집중입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 / 신정교~목동교~신정교 코스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1365로 신청해주세요!

https://www.1365.go.kr/vols/P9210/partcptn/timeCptn.do?titleNm=상세보기&type=show&progrmRegistNo=2560269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걷기캠페인을 통해 가을도 느끼고, 봉사도 하며 즐겁게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캠페인? **

https://yangcheonvc.tistory.com/entry/이웃간-1한마디-안녕하세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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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자원봉사

 

최경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해누리예술단장/부산신라대학교 창조공연예술학부 초빙교수)

 

 

1. 현재 위원님께서 하고 계신 일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일곱 살 때부터 무용을 시작했습니다.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추었어요. 그렇게 지금까지 무용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이화무용예술학원을 운영하며, 덕원예고와 성신여대 무용과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부산신라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일하면서,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어요. 해누리예술단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최경란 단장은 공연예술가이자 무용교육자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 학연화대합설무 이수자이기도 하다. 

 

2. 해누리예술단이 재능나눔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광명지역에서 활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광명시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로 무용단을 구성해서 운영했었죠. 지자체의 지원이 있다보니, 재능이 있지만 형편이 없어 무용을 배우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더라구요. 그 당시 아이들과 공연봉사활동을 경험했어요. 그 과정에서 공연봉사가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성장을 함께 느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2015년도에 양천구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해누리 예술단을 결성했습니다. 신정3동주민센터 업무보고행사에서 공연한 것이 해누리예술단의 첫 재능나눔무대였습니다. 당시 주민센터에서 공간대여부터 여러모로 지원을 해주셨어요. 보통 학원에서 공연봉사를 한다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습공간도 주민센터로 하고,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도 하는 등 여러 가지로 노력했습니다. 예술단의 구성원들은 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 중학생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3. 그동안 많은 재능나눔공연을 펼치셨는데, 어떤 활동들이 있었나요? 기억에 남거나 특별히 인상적이었던 활동이 있으시다면?

양천관내 행사에 요청받으면 활동을 했고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재능나눔콘서트, 재능나눔축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서울시유공자표창수여식 등에서 공연했습니다. 2018년도에는 양천구청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라는 공연을 펼쳤는데요. 신월종합사회복지관, 목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했습니다.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누리 예술단 공연은 아니지만, 최근 프랑스에 가서 한국무용을 알리는 기회에 함께 했었는데요. 단순히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교류까지 함께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프랑스에 있는 요양원에 방문해서 공연봉사를 했는데, 그곳에 계신 분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셨어요. 마음까지 힐링시킬 수 있는 것이 공연의 힘인 것 같아요.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작은 연주회를 진행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공연(좌)과 재능나눔축제 공연봉사(우) 

4. 문화예술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요?

공연봉사는 무대에 서는 봉사자도 보람을 느끼는 활동입니다. 내어주기보다는 얻어가는 것이 많아요. 무용을 전공하는 친구들은 봉사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도 있어요. 공연은 또 보고 싶은 공연이 되어야 합니다. 관객들과 소통을 하면서 공연해야 하죠. 관객에게 공연을 선보이면서 공연자는 관객들로부터 받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소통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순간인거에요. 같이 호흡을 해야 좋은 공연을 됩니다. 공연자가 준만큼 관객들도 눈빛을 보내주고, 집중해줍니다. 공감대가 형성되는 순간입니다. 때로는 이 과정을 통해 치유가 일어난다고도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공연모습 

 

5. 공연봉사를 하시면서, 힘드셨던 점이 있으시다면?

구성원들이 학생들이다보니 공연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힘들게 공연일정을 맞추고 연습까지 했는데, 다른 팀을 섭외했다고 연락이 와서 취소된 경우도 있었어요. 야외행사일 경우에는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아서 힘들 때도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무대에 서는 행사가 있었는데,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시간은 어쩔수 없지만, 대기할 때만이라도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탈의실을 준비해주거나, 공연일정에 대해 정확하게 안내해주는 크루를 배치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여러모로 출연자를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늘 주어진 공간에 맞추어 준비하고, 여건에서 맞춰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학생들이다보니, 무대가 작고 환경이 좋지 않을 때 실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작은무대이던, 큰 무대이던 규모에 상관없이 똑같이 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무대는 한번으로 평가받기 때문이에요.

의상을 구비하는 것도 힘든 부분이에요. 인맥을 이용해서 의상을 확보한다던지, 공연봉사에서 힘든 부분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야외공연을 앞주고 추위를 피하는 단원들  

 

6. 단장님은 어떤 공연을 추구하시나요?

전통만 고집하지 않습니다. 전통과 창작을 함께 접목한 공연을 추구해요. 예를 들어 저희 공연 아리랑에 장사익 노래를 매칭한 것도 그런 시도였어요. 늘 새로운 레파토리를 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관객들도 너무 전통적인 공연을 하면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하지만, 아는 노래가 나온다면,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죠. 저는 한국무용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질적으로 한국무용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주로 무용하는 친구들이 예고에 진학하고 성인이 되어 무용일을 하는데요. 다시 돌아와서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연어무용단으로 함께하고 싶어요.

최근 양천문화원의 요청으로 양천을 대표하여 무대에 서는 기회가 있었는데, 졸업한 친구들까지 돌아와서 함께 공연해주었어요. 좋은 반응을 얻어서 힘이 났습니다.

 

2019 서울 문화원 엑스포 공연모습(좌), 서울시자원봉사유공자표창수여식(우)

 

7.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칭찬하고 싶은 점이나 제언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투명하고, 건전하고 의욕적인 분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해요. 재능나눔공연을 연계해주실 때도 상황과 취지에 맞게 배치가 이루어져야하잖아요. 센터직원분들은 여건에 맞게 적절하게 배치해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를 존중해주신다고 느낍니다.

 

 

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매년 해누리예술단 정기공연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하는데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주제로 준비 중입니다. 하늘은 우리민족의 한과 해맑음이 느껴지는 순수한 춤, 바람은 외세의 바람, 별은 유관순과 저항에 대한 내용을 담고, 마지막으로 시는 우리의 미래, 결의를 역사적 인물들의 한풀이를 담아 살풀이로 마무리해 볼 생각입니다. 공연의 준비과정에서 이러한 주제와 의미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도록 하고 있어요. 이 과정을 통해 공연하는 친구들도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도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관심가져 주시고 와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누리예술단 공연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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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강사 함께 해 보실래요?

-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20195기 양성과정 모집

- 2019927()까지 신청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2020년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회장 황윤숙) 5기 양성과정 신청자를 모집한다. 강단에 서 본 적이 없는 분이어도 교육강사단 활동 취지에 공감하고, 열의를 가지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분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게 해주고, 학생들이 자원봉사와 처음 만나는 접점을 즐겁고 유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은 지난 2015년 창단되었다. 현재 25명의 교육강사가 활동하며, 지금까지 84개 학교에 출강, 3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했다.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마인드맵, 만다라트, 체인지메이커, 자원봉사보드게임, 각종 툴킷 등 다양한 방법과 교규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한가지 사고에 갇히지 않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법으로 자원봉사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수업을 넘어 학생층에 맞는 다양한 교재 개발은 물론, 청소년 봉사학습 기획을 위한 도구 개발에 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교육강사단 5기 양성과정에 참가자들은 8회차 교육을 통해 기본 화법 교육, 기존 교육강사단의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 시연, 파워포인트 수업, 강의계획서 작성 요령, 청소년 봉사학습 프로젝트

도구를 활용한 수업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마지막 2회차 수업에선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짧은 모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강사로써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기초스킬을 연마하고, 교육강사단 역할과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봉사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지지 말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5기 양성과정 개강일은 1014() 오후 2시 예정이며, 매주 2(,)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5기 양성과정은 총 8회차 교육으로 진행되며, 80%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02-2643-1365 / ycvc@hanmail.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item=&no=306402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2019년 5기 양성과정 모집

<전국매일/서울>박창복기자=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2020년부터새롭게활동을시작할양천구자원봉사센터교육강사단(회장황윤숙)5기양성과정신청자를모집한다.강단에서본적이없어도교육강사단활동취지에공감하고,열의를가지고활동에전념할수있다면누구나신청가능하다.양천구자원봉사센터교육강사단은관내중고등학교학생들에게자원봉사의가치를알게해주고,학생들이자원봉사와처음만나는접점을즐겁고유익하게만들어주기위해노력하는...

ww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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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변화시키는 자원봉사

 

허남욱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천지구협의회장)

 

 

Q. 적십자봉사를 하게 된 계기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01년도에 화곡동에서 신월3동으로 이사를 왔어요. 새로운 곳이라 동네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마침 적십자 봉사단이 신월3동에도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습니다.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이웃들도 더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총무를 하겠다고 자청했어요. 그렇게 저는 신월3동 주민이 되었습니다. 활동을 하다 보니 임원역할을 맡게 되었고, 지금 대한적십자사봉사회양천지구협의회장 3년차에요.

 양천지구협의회에는 회장, 부회장, 총무부장, 홍보부장의 임원이 있고, 동별로 봉사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모든 동에 구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적십자 봉사는 희망풍차라는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특별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해요.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는 현장에 파견되어 봉사하죠. 현재 양천구봉사회는 총 233가정을 지원하고 있어요. 아동청소년, 이주민, 노인 분들이 대상입니다. 양천구청과 동주민센터 방문복지팀과 협의하여 중복지원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적십자봉사를 하다 보니 전보다 시야가 넓어졌어요. 적십자활동에 대한 긍지도 있고요. 하지만, 쉴 틈없이 정말 일이 많습니다. 지구회장을 하게 되면 거의 평일과 토요일까지 출근을 하게 되요. 그래도 가정이 우선이라는 모토는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양천구에 2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함께 봉사하고 있어요.

 

 

 

Q. 이제까지 활동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도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저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마음이 많이 쓰여요. 조손가정의 할머니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 손주와 힘들게 지내고 있어 도움을 드렸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갓난아이부터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장학금을 지원했던 경우도 있는데, 장성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

 

기업이나 단체의 빵만들기 봉사활동 지도 모습 

 

Q. 봉사단체의 리더로서 어떠한 마음과 방향을 가지고 계시는지?

적십자의 경우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어서 원활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하지만, 봉사원들도 지치고, 힘들고 불평불만이 생기는 경우도 간혹 있지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잘 맞추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적십자 봉사원의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어요. 작년 수해복구 활동을 가보니 연세가 많은 분들만 계신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지속가능하려면, 젊은 봉사자들도 신규로 많이 영입되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이 함께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펼친 헌혈캠페인 활동 

Q. 적십자 봉사원분들 재난상황시 발빠른 활동을 하시는데요.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는 어떤 협력이 필요할까요?

적십자가 자체적으로 급식차, 세탁차 등을 가지고 있어 현장에 빨리 투입되요. 강원도 화재의 경우도 재난지원을 했었고, 작년에도 수해복구를 다녀왔습니다. 재난의 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고, 함께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적십자봉사원으로서 느껴지는 건. 센터가 과거에 비해 아주 체계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재난상황시에 센터와 적십자가 협력해서, 재난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잘 관리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도 수해복구 현장에서의 자원봉사모습 

Q. 회장님이 생각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

봉사를 하지 않았다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지금과는 달랐을거에요. 지금은 소통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웃의 일이 귀찮을 수도 있는 일,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봉사를 하다보니 이웃들과 소통을 하게 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공감할 수 있는 마음도 생겼고요.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커졌습니다. 사실 삶의 과정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상황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눔을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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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강사단 5기 양성교육 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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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ynews.net/index.do?menu_id=00000282&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02077

 

양천자원봉사포럼 성료…자원봉사캠프 활성화 제도 개선 필요성 공감

양천자원봉사포럼 성료…자원봉사캠프 활성화 제도 개선 필요성 공감 | 강서양천신문

gy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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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cnews.kr/sub_read.html?uid=13811§ion=sc9§ion2=#

 

장바구니 만들어 환경 사랑 실천해요

© 양천신문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손까樂(락)봉사단과 함께 ‘양천자봉손까방’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양천자봉손까방은 양천구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손까락봉사단, 장바구니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이번 프로젝

www.y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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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 행운인터뷰] 이수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자원봉사는 공감하고 공유하는 것!

 

이수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양천구 협치지원관 /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장)

 

 

자원봉사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플랫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를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센터운영을 함께 고민하고 여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분들을 찾아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운영위원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네 번째 만나보실 분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이수미 운영위원님입니다

 

Q. 위원님의 봉사연대기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봉사활동을 해오셨나요?

  고등학생 시절 영신원이라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했어요. 대학에 가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고요. 용돈이 생기면 빵을 사들고 아이들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도 배워서 봉사했어요. 한동안은 디스크파열로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어요. 이젠 봉사활동은 어렵겠구나라고 생각할 때쯤, 앉아서 해도 괜찮으니 과학수업봉사로 함께 해줄 수 있는지 교회 아기학교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엄마들 대상으로 과학수업봉사를 하게됐죠. 그러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향초등학교 도서명예교사를 하게 되고, 학습지원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봉사를 했어요. 초등학생들의 학습준비물이 동일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수업이 시작되면, 교육의 출발선부터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교사들도 아이들의 준비물이 잘 준비되어 있을 때 기분좋게 수업할 수 있고, 교육의 질도 높아질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봉사였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변화를 만들어냈던 기억입니다.

이 활동을 계기로 자원봉사센터와도 인연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프로젝트리더로 활동을 하다가 자원봉사상담가 교육을 받고, 신정3동 상담가가 됐습니다. 자원봉사교육강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의 위원으로도 활동했죠. 지금은 신정3동 자원봉사캠프에 집중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2019년초까지 자원봉사교육강사단 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했던 이수미 운영위원  

 

Q. 자원봉사를 직업처럼 해오시다가, 현재는 협치지원관으로 양천구청에서 근무하고 계신데요. 협치지원관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지원관이 되고 난 후의 변화는 무엇일까요?

협치지원관은 민과 관사이의 협치를 지원합니다. 양천구에는 다양한 분과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저는 교육문화분과와 복지경제분과를 담당하고 있어요. 분과의 사업과 회의를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해요. 협치지원관이 되고난 후에는 봉사하면서 부분으로 알던 것을 전체적인 시각을 갖고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캠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도 지금하고 있는 이 사업이 어떠한 파급효과를 가질 것인지까지 고려하게 되더라구요. 협치없이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또 하나의 큰 변화라면 공무원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봉사를 할 때 공무원과 협업해야하는 일들이 많은데요. 역지사지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자원봉사캠프는 동주민센터 공무원들과의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이수미 위원. 동사업에 협조하고, 캠프사업에 지원을 받기도 하는 협력적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구축해나간다.  
동과의 협력뿐만아니라 민간기관인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과도  만나서, 회의하고, 협력한다.  

 

Q. 최근 주민자치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자원봉사캠프의 역할과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자원봉사캠프는 협치와 자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동단위 안에 여러 단체들도 있지만, 캠프는 이미 주도성을 많이 가지고 활동하고 있어요. 동에서 연결하고, 협력하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Q. 위원님은 한번 뜻을 세우시면 몰입해서 열정을 쏟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몰입과 열정의 원천은 무엇일까요? 

일단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큽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봉사를 하면 심리적 포만감이 생기는 헬퍼스하이라는 것을 저는 많이 느끼는 사람인가봐요. 지치지 않고 보람 있습니다.

봉사를 처음할 때는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뵈면 힘들었어요. 우리가 행하는 봉사만으로 도움을 드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느꼈죠. 하지만,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시는 부분을 돕고 싶다는 마음하나로 적극적으로 알아보니, 제도가 있는데 어르신들이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연결하는 것 또한 캠프상담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민과 행정사이의 역할. 저는 전화한통으로 주민센터 직원에게 했을 뿐인데, 어르신이 살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시니 큰 힘이 되더라구요.

 

(좌)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복지관 옥상에 텃밭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우)자원봉사캠프장 임명장을 받는 모습

 

 

Q. 지금까지 해오신 여러 활동을 통해 이룬 성과와 고민이 있으시다면?

봉사의 의미를 많은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공무원들의 캠프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껴요.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캠프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발령을 받아 다른 곳으로 가시는 동장님이나 공무원들이 캠프를 못 잊을거라고 이야기를 해주실 때 정말 기운이 납니다. 그리고 고민하는 부분은 캠프상담가들을 어떻게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거에요. 신월복지관 주부성장학교를 통해 바리스타를 배우고 활용해서 봉사도 하고 있는데, 캠프상담가들이 캠프활동으로 하여금 좀더 성장하고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그리고, 캠프활동이 끝나고 상담가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도 쉽지 않아요. 늘 끝나고 녹초가 돼서 밥도 못챙겨서 집에 돌아가게 하는 게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캠프 운영적 측면의 지원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좌)타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여러차례 올만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신정3동 캠프. 캠프상담가 양성과정의 실습지도도 수차례 진행한 바 있다. (우)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의 주부양성학교에서 신정3동 캠프상담가들이 함께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카페를 운영하는 봉사까지 하고있다.

 

Q. 환경을 변화시키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시는 탁월함이 있으신데요. 협력을 이끌어내는 위원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감사의 마음을 갖고, 그것을 표현하는 하는 것. 서로에 대한 배려와 감사한 것을 찾아야합니다

. 저는 감사한 것을 말이나 글로서 반드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SNS를 이용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끔 떡볶이나 순대와 같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기도 해요. 음식을 함께 나누면 훨씬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플리마켓에서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맛있는 순대와 떡볶이.때로는 응원의 도구로도 쓰인다. 레시피를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준다. 

 

Q.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자원봉사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보고 싶으신 것?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시다면?

공유, 같이 기쁠 수 있다는 겁니다. 수채화 물감이 종이에 번져나가듯 자원봉사를 통해 공감, 공유의 의미가 일파만파 퍼져나갈 수 있어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는 곳에 음식을 들고 토닥토닥 응원을 다니는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함께 만나서 나누고, 듣고, 해주는 과정에서 나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학마을에 벽화그리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열정적인 엄마의 영향으로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의 도움과 지지가 있어 가정을 너머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하는데 힘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또 다른 프로젝트로 우리함께라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에도 많은 이들이 동참했다. 

 

Q. 위원님은 본인의 활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선한영향력을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이야기가 전파되도록 하면 긍정적인 영향이 전달됩니다. 지금 초중고생들은 학교에서 봉사학습을 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지만, 부모세대는 봉사를 배운 세대가 아니에요. 하지만, 가족봉사나 자녀들의 활동을 통해 봉사를 경험할 수 있어요. 테레사 효과가 있듯이 봉사에 대해 듣기만해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후기나 활동들을 SNS에 여러차례 노출하고 많은이들이 보고 알게 하려고 합니다. 활동한 후에는 SNS에 후기를 공유하고요.

봉사자들에게도 후기를 소감문으로 작성하도록 하지 않고, 밴드에 부모와 자녀 각각의 소감을 남기도록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캠프 밴드에 보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후기글이 넘쳐납니다. 그 글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감동을 같이 느끼는거에요. 감동의 공유는 봉사의 동기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신정3동캠프는 가족봉사단(착한가족봉사, 나눔가족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봉사를 통해 아버지들의 지역사회봉사참여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Q.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제언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에게 자원봉사센터는 친정입니다.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직원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요. 무언가를 꼭 해결해주지 않을지라도 넋두리를 들어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계속 함께 나눌 수 있는 직원들이 오랫동안 함께 하면 좋겠어요. 직원들이 계속 새로이 바뀌기 보다는 오랫동안 있으면서 봉사자들을 알고 품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리더십의 99%는 팔로워십이라고도 하죠. 멋진 팔로워십으로 캠프장의 방향을 잡아주며함께해주는 우리 부캠프장님을 비롯한 10명의 상담가님들과 예비상담가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수미 운영위원과 캠프에서 함께하는 신정3동 자원봉사상담가들.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캠프도 없었을거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어르신들에게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꽃처럼 오늘도 마을 곳곳에 봉사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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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보다 조금 늦게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2019 여름방학 특강 - 어린이를 위한 자원봉사 워크샵'은

8월 1일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메인강사를 맡아주신 선생님은 양정아 선생님.

두 아드님과 가족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

언제나 준비된 강사분이시죠...^^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교육도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수업이었어요.

이름하야~~~

체인지메이커 수업 방식!!!

 

자원봉사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수업하고

자원봉사로 4행시를 지어보았답니다.

원래는 쉬어가는 코너로 가볍게 넘어갈 계획이었는데

우리 학생들이 어찌나 진지한 지...(곰돌이 젤리 때문만은 아니었겠죠? ㅎㅎㅎ)

자원봉사 4행시 몇 개만 소개해 볼께요~~~

 

자 신이 

원 해서

봉 사로

사 랑을 주는 것

 

자 원봉사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모두의

원 기가 되어주는 일이다! 그러니 우리모두

봉 사를 통해서 이웃과 함께

사 랑을 나눠보자!

 

자 원봉사를 하면

원 래 내게는 없던

봉 사하고픈 마음과

사 랑이 무럭무럭 자라나요

 

자 원봉사는 

원 래는 귀찮았지만

봉 사를 해보니

사 랑하게 되었다

 

이 밖에도 주옥같은 4행시들이 많았지만...다 싣지 못하네요...

대신 사진으로 ^^

 

 

모둠활동 시간에는 각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한분씩  함께 해 주셨어요.

7개의 토크 이슈 중 하나씩을 정해 모둠별로 생각을 나누고

그 생각들을 그림이나 글로 마음껏 표현해보기를 도와주셨답니다

 

오늘은 체인지메이커 방식으로 한다고 했던 거 기억하시죠? ㅎㅎ

각 모둠별로 한명씩만 남기고 나머지 조원들은 시계방향으로 다른 조를 향해 무브무브~~~

각 모둠에 남아있는 친구들은 우리 모둠을 방문한 다른 모둠 친구들에게

우리 모둠 친구들이 어떤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기~~~

생각보다 동선도 안 꼬이고, 부산스러운 것도 덜하더라구요...

게다가 아이들은 뭔가 가만 앉아 있는 것보단 이렇게 움직이는 걸 더 선호하는 듯 하긴 하더라구요...

 

각 모둠별로 완성한 결과물들이랍니다. 참 잘했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조끼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센스!!!

 

이 모둠은 짧은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나눈 것 같죠?

 

 

이번 특강에 참여했던 친구들은 짧은 시간 동안 팀명도 정하고, 

팀원들끼리 이름도 소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활발히 주고 받으며 열심히 전지 활동도 했답니다.

 

선생님들도 처음 해 보는 방식이라 시자하기 전엔 걱정이 조금 앞섰는데

막상 해보니 아이들도 잘 따라오고 즐거우셨다고...^^

 

앞부분 수업 내용은 조금 더 수정을 하기로 하고,

모둠활동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고

첫번째 수업 리뷰까지 야무지게 마무으리~~~

 

 

오늘도 일 많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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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단체 중

조직 및 역량강화에 관심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문의)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재능허브팀 02-573-9251

 

 

[붙임2]양식_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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