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아이패스봉사단의 6월 4회기 봉사활동은 em흙공만들기를 통한 환경정화활동입니다.

이번달도 어김없이 센터 5층 강당에 모여준 청소년 봉사단원들은 본 활동 전 사전교육을 들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환경정화활동인 만큼, 환경에 대한 교육을 아주아주 자세~~하게 들었답니다.

환경교육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안양천환경지킴이' 봉사단 선생님들께서 진행해주셨답니다. 안양천환경지킴이의 회장 곽지연선생님께서는 안양천의 유래를 비롯하여 맑고 깨끗한 하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귀에 쏙속 들어오는 환경이야기 덕분에 이후에 이루어진 em흙공만들기도 아주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양천환경지킴이 소속 리더선생님들의 사전 물품세팅을 한 후

본격적인 em흙공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청소년 단원들은 저마다의 크기로 동글동글 야무지게 흙공을 만들어주었는데요. 흙을 만지는 촉감이 보드러워서 단원들 모두 더욱 집중하여 활동에 임하였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흙공은 약 2~3주간의 발효를 거쳐 완성됩니다.

발효과정을 거친 흙공을 안양천에 직접 투척하는 활동까지 우리청소년들과함께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후에 잘~~ 발효되어진 흙공은 안양천환경지킴이 선생님들이 함께 안양천에 열심히 투척!하여 환경정화활동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인근 하천 뿐만 아니라 생활 속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작은 활동부터 실천해나가는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업데이트된 4회기 봉사활동의 내용들을 센터 페이스북을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검색창 - “양천자봉”]

 

양천아이패스봉사단은 KGC인삼공사의 후원을 받아 매 월 2주 목요일, 청소년 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매 회기별 다양한 주제의 봉사활동으로 꾸려지는 본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1365 나눔포털을 통해서 봉사활동

 

접수 및 신청 부탁드립니다.

 

7월 양천아이패스봉사단 봉사활동일정 7.11~7.12.(목~금) 17~19시 / 센터 5층 강당 / 냉방에너지절약캠페인

*7월활동내용 및 활동 일자는 추후 변경 가능*

 

"정관장이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만들기" 양천아이패스봉사단

 

 

 

다가오는 6월 22일 토요일<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앞마당>에서

제1회 '사람·예술·나눔이 만나는 생활예술박람회&재능나눔축제 <공생공락(共生共樂)>'이 열립니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먹거리와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

 

 

몇 달 전부터 준비해 온 삼순프로그램이 드뎌 지난 6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나눔누리홀에서 성대하게 시작되었답니다.

삼순 프로그램은 양천구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 중

2019년에 칠순, 팔순, 구순 생신을 맞이하시는 분들께 선물을 전달해드리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의미 있는 행사랍니다. 

 

행사 전 날,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협심해서 좌석 세팅하고,

물품 100상자 세팅해 놓은 모습...

(다들 허리랑 어깨에 파스 한두개씩 붙인 건 안 비밀...-,.ㅜ)

 

좌석마다 봉사자 조끼도 비치 완료...

 

이번 삼순프로그램 준비하느라 흰머리가 몇 개 생길 지경이었던 강수진 주임님이

가족봉사자분들께 나눠드릴 안내자료까지 가나다 순으로 완벽하게 세팅해놓은 모습...

(마지막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계속 수정되고, 변경되던 내용들...

원래 큰 행사 하다보면 그런 거쟎아요. 그...쵸? 그....런.....거.....맞쟈나요... -,.-)

 

출석부도 세팅 완료

 

엘리베이터 내부와 1층에도 안내문 게시하고...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주말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주신 가족봉사단 분들에 대한 감사 말씀을 전하시는 중...

센터장님은...정말...언제 들어도...달변이시라는...@.@

 

김동엽 양천복지재단 이사장님께서도 가족봉사단 분들과 삼순 행사를 위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첫번째로 신청한 대표가족과의 포토타임 찰칵!!!

알고보니 올해로 벌써 4번째 참가하시는 분들이었답니다. 와우~~~

삼순 프로그램과 역사를 함께 한 가족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___^

 

다함께 사랑의 손하트 날리며 단체사진도 찍었답니다.

 

퀴즈로 알아보는 삼순 프로그램 시간....

조봉실 부장님께서 언어의 마술사 답게 재미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셨답니다.

게다가, 퀴즈를 맞힌 분들께는 서프라이즈 선물로 센터 굿즈를 하나씩 안겨드렸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더 후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전 마음가짐을 한번 더 가다듬기 위해

모든 참가자가 함께 다짐문 낭독시간도 가졌답니다.

 

삼순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사전 안내 교육.

여러번 이 행사에 참여했다는 학생 한 명은 오늘 교육이 특히 집중도 잘 되고,

교육내용이 쏙쏙 귀에 들어왔다고 평가했답니다.

 

오늘 행사에 대한 안내가 모두 끝나고,

착한 가족봉사단은 매칭된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위해 

전달해드릴 선물박스를 각자 수령해 가셨답니다.

지역에 따라 대부분 두분의 어르신을 찾아뵙고, 아주 일부만 세분의 어르신을 찾아뵙도록 매칭되었답니다.

 

어르신 한분께서는 선물을 받자마자 센터로 전화를 주셨답니다.

너무너무 고맙다며, 생일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목소리가 메이시는데

괜히 제 콧날도 시큰...

엄마, 아빠 생각이 문득 나더라구요...

 

준비하느라 여러 사연들도 많고, 힘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보람있는 행사였답니다.

 

어르신들, 다들 행복한 생신 맞이하세요!!!

강서고를 두번째로 찾은 오늘은 5월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같은 폭염이 내려쬐는 날이었어요. 

이러다 진짜 봄, 가을 없어지는 거 아니냐며 

환경이 정말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올해 상반기 마지막 '환경' 수업을 준비하셨답니다.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시나요?

단체샷 찍을때 차 빼달라는 전화 받고 자리를 비우셔서....

이언주 선생님을 위해 한 컷...^^

 

선생님이 12분이신지 확인했어야 하는데...선생님들의 미모에 눈이 부셔

미처 숫자까진 세질 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사진 찍는데 옆으로 호다닥 지나가는...누구냐 넌? 

 

강사대기실에 모여있는 사진. 무슨 대기업 회의장면 같죠?

 

2층에 있는 회의실을 강사대기실로 만들어주셨어요.

만들어주시고...5교시엔 회의 하셔야한다고 짐을 좀 다 빼달라 하셔서...

제가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살다보면 그 정도 어려움이야 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어흐흑~~~)

 

오늘은 학생들 모둠활동 작업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선생님들 수업이야 뭐 다들 베테랑이시라...^^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어느반 작품인지 표시해서 남겨주시라고.

선생님들이 돌려보실거라고...

당신들이랑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랑 수업방식이 뭐가 다르길래

이런 작업이 가능한 지 궁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음달은 고3이라 이런 호응도가 없을까봐 걱정이시라고...(저도 살짝 걱정이 되긴...)

 

암튼 학생들이 함께 모둠활동한 결과지 중 일부입니다. 다들 잘 했죠? ^^

 

결과지가 나오기 전 학생들 모둠활동 모습...

 

강서고는 6월에 한번 더 만나요!!!

[vol.2] 행복한 운영위원과의 릴레이 인터뷰

 

자원봉사는 사회의 공동선을 실현하는 활동

 

자원봉사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플랫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를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센터운영을 함께 고민하고 여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분들을 찾아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운영위원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두 번째 만나보실 분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김영애 운영위원님입니다.

 

김영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빅트리청소년교육연구소 대표)

 

 

Q. 현재 아주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하고 계신 일과 활동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에게 이런 귀한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빅트리청소년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온누리청소년가족봉사단 단장이기도 합니다.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과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고, 부모교육이나 법정의무교육 그리고 여러 심사 및 평가위원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생교육론, 진로지도, 청소년지도방법론, 청소년복지, 청소년문화 등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 관련  8과목을 주로 강의하고 있고요.  한국청소년활동학회 간사, 한국축제포럼 부회장도 하고 있어요.

 

Q. 청소년 지도에 소명을 가지고 되신 계기가 특별히 있으신가요?

2009년도에 양화초등학교에서 한 학기동안 상담교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5학년 6학년 학생들과 진로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이들에게 자라나는 시기에 꿈과 목표가 있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교사로서 어른으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곧장 청소년지도 전공으로 박사과정에 진학을 하게 되어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빈부의 격차보다 꿈의 격차에 가슴이 아프다는 스승님의 말씀이 저를 어려움 속에서도 지탱해주었던 힘이 되었고, 지금의 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자존감을 찾아주어야 하는 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더 생각하며 전진해가고 있습니다.

 

 

Q. 온누리청소년 가족봉사단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2004년도부터 대한적십자 봉사활동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가 2006년도에 대한적십자 양천지사 한성엔젤봉사단의 발대총무를 하면서 봉사활동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이후 박사과정에 신경을 쓰다보니 자녀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어요.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해보자는 계기로 봉사단을 만들어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마음과 20년 가까이 살았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장을 만들어 보려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온누리청소년 가족봉사단은 2014년 가을에 창단을 했구요. 다양한 봉사를 해봤는데 우리 아이들이 봉사활동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속상했던 것 같아요. 봉사단 활동을 하며 열심히 따라준 청소년 단원들과 가족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입니다. 목2동의 온누리교회 홍안윤 담임목사님께서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봉사활동을 거의 하지 못해 많이 죄송했습니다. 최근에는 아들이 다니는 강서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를 기획해서 진행을 했습니다.

청소년봉사자 30명. 성인봉사자 10명이 모여서 7명씩 팀을 이루어 팀별 활동으로 진행을 하였는데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잘 해 주었고 엄마들도 매우 뜻깊었던 봉사활동이었다고 감사인사를 하였을 때 보람이 컸습니다. 엄마가 아닌 아드님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움직였던 시간이 무척 자랑스럽고 행복했다고 하더라구요....저도 그런 인사 주실 때 보람이 있어요.

 

 

Q. 운영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자원봉사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는 "자원봉사활동"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지역사회·국가 및 인류사회를 위하여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행위”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인간의 존엄성을 배우고, 자기를 발견할 기회를 갖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일반 시민으로서의 주체적 역량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자원봉사활동은 일회적이고 우연한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의도된 활동이며, 집단의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이나 가치를 가진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타인의 의견을 이해하고, 힘을 키우고,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연대감, 공동체 의식을 키우게 되어 “사회의 공동선을 실현” 시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Q.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사업에 관한 의견이나 제언이 있으시다면?

센터직원이 행복해야 우리 봉사자들이 물결처럼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합리적이고 체계화시켜 가는 과정들을 거쳐 센터가 안정화를 이루어나가면 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우리 자원봉사자들도 나눔과 봉사에 가치를 두고 더 큰 즐거움으로 움직여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강서고등학교 아이들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자원봉사센터가 찾아가는 자원봉사를 기획해 주고 실행해 주는 것도 매우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 같은 학교 친구들, 친구의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획봉사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어떤 모임에서든 볼런투어 등 다양한 형식의 봉사활동을 기획해서 한 두시간만이라도 기획봉사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 제언을 해봅니다.

자원봉사센터가 다양한 구민들이 봉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을 돕고, 컨설팅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창구가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양천구 자원봉사자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해주신다면?

“살아있음”이란 것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건강할 때 함께 하고 싶습니다.

봉사를 통한 행복을 찾아가세요. 화이팅입니다.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학생들이 센터를 찾았습니다.

지역사회복지론 수업을 듣는 과정에서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을 찾은건데요~

평소 자원봉사센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센터의 사업뿐만 아니라 센터가 추구하는 가치와 지역사회복지와의 연계성, 자원연계와 종사자의 역량과 가치관까지 총 40문항 이상의 질문세례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나머지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현재 동행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봉사하는 학생들도 몇분 계셨는데요.

향후 센터의 청년프로젝트에도 일정이 되면 함께하기로 했답니다.

젊은 청년의 열정으로 복지발전을 위한 인재로 성장하시길 기대할께요^^

 

#역대최다질문 #기관방문환영 #자원봉사대환영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소.리.소.문 프로젝트.

이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자

'소리소문' 설명회를 진행했답니다.

 

1365 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한 20여명의 학생들의 속속 도착하기 시작...

행사를 준비한 우리들은 가슴이 콩닥콩닥~~~

 

친구들의 학년별로 모둠구성을 미리 마치고,

정해진 자리에 착석하게 했습니다.

 

2부의 포문은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멋지게 열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새롭게 이 날 행사를 위해 PPT도 새로 제작하셔서

왜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활동이 필요한 지, 

왜 우리가 주변에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하는지

관심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인사이트 있는 강의를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게 마무으리!!!

역쉬 센터의 얼굴!!! ^___________^

 

 

 

센터장님 강의가 끝난 뒤 

각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생각 끄집어내기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중1팀은 학생수가 많아서 2팀으로 나눠서 진행했구요

 

중2와 중3은 한 팀으로 진행. 중2 학생이 한명뿐이라...^^

다행스럽게도 중3 오빠야를 한명 안다고 하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에너지가 뿜뿜 넘쳤던 고딩팀.

제가 '너희들 원래 알던 친구들이니?' 라고 물어볼 정도였답니다.

대답은 '아니오. 오늘 첨 본 애들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여의 작업을 마치고 

소리소문 프로젝트의 취지를 완벽하게 이해한 친구들에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팀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참가할 지,

아니면 좋은 2시간이었다하고 봉사시간만 받고 말지 결정 할

선택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3명의 남학생만 집으로 가겠다고 결정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학년별로 3개의 팀이 즉석에서 결성되었습니다.

 

함께 수업을 해 주셨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도 너무 재미난 작업이었다고,

내년 소리소문 프로젝트에는 조금 더 학생 수를 늘려서 수업하자며

의욕을 마구마구 불태우셨답니다...^^ 워~워~

 

새롭게 현장에서 만나 한 팀이 된 친구들은 

앞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성장할 지,

어떤 활동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 지 기대가득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우리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오늘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조직지원부 신승희 대리님께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교구 활용' 과 관련한 교육을 들었답니다.

 

 

 

이렇게 육각형으로 생긴 카드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기획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도구랍니다.

 

 

해결해야할 주제를 정했으면...

그 문제가 왜 생겼는지를 시간 순으로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는데...

팀 별로 다른 그림이 나오는 과정이 보이시죠? ^^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기획봉사라는 걸 계획하는 게 어렵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런 도구를 사용하니까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셨다고 소감을 남겨주셨답니다.

 

토론이 활발한 모둠에선 카드를 하나씩 고르게 하고,

토론이 활발하지 못한 모둠은 카드를 2개 또는 3개씩 고르게 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팁이라고 신대리님께서 강조해 주셨답니다.

 

기획봉사를 계획해보라고하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해결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찾아보라고하면

일단 아이들은 막막함부터 느낄 것 같은데...

그럴 때 이런 도구를 활용한다면 훨씬 쉽게, 체계적으로 본인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꺼내서 풀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실력이 또 한단계 레벨업 되셨을듯요...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신대리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글쎄...오늘 올해들어 첫 휴가셨는데...저희 교육 때문에 나오셨대요...

감동과 죄송함의 눈물...주르륵~~~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의 재료로 천(원단)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원단을 구입해야하는 예산적인 부담이 봉사활동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 분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계셨으니, 바로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공경식 운영위원님입니다.

공 위원님은 Y&K Together 대표이사로 원단사업을 하고 계신데요.

작년에도 센터에 다양한 천을 기증해주셔서 배냇저고리봉사활동 및 여러 봉사활동에 사용했습니다.

 

올해도 천을 후원받기 위해 지난 5월 11일(토) 함형호 센터장님, 손까락봉사단 양순진 회장님, 배냇저고리 봉사단 이진화 前회장님이  Y&K Together를 방문했습니다.

배냇저고리 봉사단이 손바느질로 활용할 다이마루 천과 고급 방수천까지 일부 후원받았습니다. 덕분에 올해는 턱받이를 방수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孝드림카네이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신 손까락 봉사단은 하반기에는 천을 활용하여 에코백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획중에 있는데요. 에코백 프로젝트에 활용할 천도 일부 후원받았습니다.

 

마음을 담아 활동해주시는 자원봉사자님들, 그리고 그 봉사자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후원해주신 원단이 봉사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손길을 거쳐 필요한 물건으로 완성되고,

이것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공경식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왼쪽부터 이진화 (전)배냇저고리 봉사단 회장님, 양순진 손까락봉사단 회장님, 함형호 센터장님, 공경식 운영위원님(Y&K Together 대표이사)

 

작년 Y&K Together로부터 후원받은 다이마루 천으로 제작한 배냇저고리, 턱받이, 손싸개. 만들어진 배냇저고리는 미혼모시설 등 필요시설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봄 건너 뛰고 여름이 바로 온 것만 같은 5월 초,

교육강사단 5월 월례회의가 있었답니다.

원래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인데, 4월엔 방문교육 일정이 너무 많아서...

4월 5월 통합회의를 진행하기로...

첨엔 다들 시간 괜찮다고 하시더니...그러시더니...

막상 연휴가 되니 꽃놀이들을 가셨는가봅니다.

14분이 참석해주셨어요...

그래도 25분 중 14분이니까...과반수는 넘게 참석해 주셨어요...^___^

 

 

함형호 센터장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열악한 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태블릿 PC를 3대 구입할 재원을 기부받으셨다고 밝히셔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셨답니다.

그리고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정말? ㅋㅋㅋ)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유투브 채널인

봉테나 홍보도 잊지 않으셨답니다.... ^^

 

뒤늦게 남은 수료과정을 다 마치시고 수료증 받으시게 된 양정아 선생님.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늦게 시작하신만큼 딱 두배만큼만...^^;;

 

지난 3월 27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던 교육멘토 교육 수료증이 이제서야 도착했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분이 넘 바쁘신 거 잘 아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는 걸로~~~

황윤숙 회장님이 대표로 수료증을 전달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5월 15일은 스승의 날.

방문교육 많이 다니시고,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해 널리 교육시켜주고 계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배지를 드렸답니다.

카네이션 배지도 황윤숙 회장님이 대표로 받으셨어요.

오늘 회장님 새로 사서 처음 입고 나오신 옷이라는데, 입고 나오자마자 바로 옷에 구멍을 내고 말았다는요~~~

 

회의자료와 오늘 막 받은 따끈따끈한 센터 소식지, 그리고 카네이션 배지를 책상에 놓아드렸죠.

 

4월 방문교육에 가장 많이 참여를 하신 박현정 선생님께서 소감 한말씀 하고 계시는 중.

처음엔 두렵고 겁도 났지만...스스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셨답니다.

뒤이어 고영길 선생님도 '청소년들과 한 모든 순간이 행복하셨다'고 하셨답니다.

 

오늘은 안건이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교구 활용 교육 일정도 정했구요

6월 재능나눔 축제 부스 운영 인원도 정했답니다.

이수미 전회장님께서 재능나눔 축제에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다른 단체 활동 많이 안하시는 선생님들은 교육강사단 활동에 좀 더 충실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기시고

바람처럼 왔다 가셨답니다. ^___^

아직 부스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는 정하지 않았으니 의견들 팍팍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숙 회장님께서 방문교육시 옷차림에 대한 당부를 다시 한번 해 주셨어요.

학생들이나 학교선생님, 수위 아저씨 등등 누가 보더라도....

'아! 저분이 오늘 선생님이겠구나!' 하는 옷차림을 하시면 된다고 생각하심 되요...

 

오늘 회의 마무리는 고영길 선생님께서 제1회 재능소모임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수화에 대한 수업이었는데...정말 미처 알지 못했던 청각장애인들의 상황과 현재를 알 수 있게 된

뜻깊은 교육이었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느끼게 된다는 말이 와닿는 느낌.

오늘 1시30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교육을 들으러 가셔야하는 분들이 계셔서

수화 교육은 중간에서 마무리 지었어요. 나머지 교육은 다음 회의때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교육 말미에 

'청각장애인은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리를 잘 보는 사람이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답니다.

오늘 좋은 수업 해주신 고영길 선생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배울 것 많고, 멋진 교육강사단 여러분들.

5월에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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