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봉사활동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10.30 [소.리.소.문] CB팀
  2. 2019.09.11 [소.리.소.문] 가디언스 오브 컴퓨터팀 (a.k.a 가오컴)
  3. 2019.07.26 [소.리.소.문] 목일데블스팀 (1)

누구에게나 아픈 손가락은 있는 법이죠...

소리소문 팀 중에서는 우리 CB(Cigarette Breaker)팀이 약간 그런 느낌이랄까...흑~~~

 

소리소문 발대식때 처음 만나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한 친구들끼리 

즉석에서 의기투합하여 팀을 만들었답니다.

팀 결성되자마자 바로 다음날 모여 회의를 진행해서

기대가 제법 컸었었었었었었....는데............

 

학교에서 담배피는 친구들을 보면서 청소년 흡연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친구들이지만...

의외로 처음 생각했던 기획들이 실행단계에서 난항을 겪자

한동안 슬럼프가 오래 가더라구요...

 

그래도 으싸으쌰해서 연락되는 친구들끼리 뒤늦게라도 모여

청소년흡연 관련 설문지 조사도 학교에서 틈틈이 하고

지난 주말에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장소에 가서

게릴라 설문지 작업도 진행했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작은 활동이라도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지 않으신가요?

 

 

이 팀의 멘토를 해 주고 계신 교육강사단 서인숙 선생님과 정홍정 선생님도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감동스럽다고 하셨답니다.

 

 

이렇게 총 8개 팀이 소리소문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11월 모든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모두모두 힘내보아요!!!

 

특히 CB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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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를 수호하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팀에 견주어도 

열정만은 뒤지지 않는

가디언스 오브 컴퓨터팀이 양천구에 자리잡고 있답니다...꺄오~~~

 

컴퓨터를 활용한 모든 활동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컴퓨터 수업을 다른 학생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친구들.

컴퓨터를 정말 사랑하는 '가디언스 오브 컴퓨터'팀. 

우린 줄여서 가오컴 이라고 부르고 있죠...^^

 

언제나 가장 먼저 월별 계획서를 보내주고

이미 숙달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활동 전에는 반드시 미리 모여서 수업내용을 시연해보는 세심함을 갖춘 친구들.

 

 

익숙한 프로그램인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사진을 넣은 명함을 만드는 방법도 함께 해보고

구글에서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일정관리 하는 방법도 함께 해보고...

이 외에도 로봇청소기 작동 프로그램이라던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도 함께 공부해보며

어린 친구들이 컴퓨터와 컴퓨터 프로그램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수업해 주고 있답니다.

 

우리 가오컴 친구들, 컴퓨터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죠? ^^

 

가오컴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컴퓨터에 대한 관심도와 애정도가 뿜뿜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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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형들이랑 공 차고 노올자~~~"

 

목일중학교 훈남 7인방이 뭉쳤답니다!!!

이름하야 '목일데블스'

같은 학교 동갑내기 친구들이라 그런지 팀 분위기 너무 좋아요~~~

목일데블스팀의 멘토 선생님은

교육강사단에서 소녀소녀함을 담당하고 계신 오미숙 선생님과

열정과 성실을 담당하고 계신 박현숙 선생님이랍니다.

형들과 함께 하는 스포츠 교실이라는 주제로

농구, 축구, 줄넘기 등을 어린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게임도 하는 정서지원 활동을 기획한 팀이랍니다.

 

목일데블스팀 친구들은 요즘 학원과 게임에만 매몰되어

몸으로 노는 걸 점점 잊어가는 아이들에게

함께 운동을 하고, 함께 몸을 쓰며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를

직접 깨닫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친구들이 직접 모여서 홍보를 위한 배너 디자인도 직접 쓱쓱 그려서 보내줬답니다.

 

 

그래서 센터에선 이렇게 완성시켜 드렸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친구들이 잘 안모인대요...ㅎㅎㅎ

사는 게 어디 맘 먹은대로 쉽게만 풀리던가요...ㅎㅎㅎ

때론 맘 먹은 대로 되지않아 더 좋은 게 인생이기도 하다는 걸 알기엔

아직 우리 목일데블스팀 친구들이 어리긴하죠...ㅋㅋㅋ

 

암튼...

소리소문 프로젝트는 완성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더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이기에

이런 과정을 겪고, 이겨내고,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나가는

친구들의 성장기를 지켜본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답니다.

 

이제 여름방학을 맞아

정 안되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라도 설득해서 

함께 활동을 해 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니

뭔가 이루어지긴 이루어지겠죠?

 

미완성이라서 더 좋은 친구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친구들

목일데블스 친구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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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26 17:33 양천구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생각으로 뭉쳤네요.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고. 긍정의 마음이 양천구 아이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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