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합봉사동아리 양천로타랙트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창복입니다.

제가 처음 봉사활동을 접했던 계기는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에서 귀국한 뒤 한국 학교에서는 봉사활동시간을 채워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막연히 매주 일요일 새벽에 천사노인요양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것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시작했던 그 활동은 이후 10년간의 제 삶을 꾸준히 봉사하는 것으로 크게 바꿔놓았습니다.

 

 

양천로타랙트에서 활동한지는 약 4년 정도가 되었는데요.

처음 가입하게 된 계기는 대학에 입학한 뒤 위에 말씀드린 요양원봉사에 함께 참여했던 누나의 권유였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수험생활동안 쉬었던 봉사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소 막연하게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 시작했던 봉사활동이 저를 꾸준히 봉사할 수 있게 해주었다면, 대학에 와서 시작한 양천로타랙트 활동은 다양한 부문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전까지 주로 요양원봉사와 새터민멘토링봉사 두 가지 정도만 참여해보았으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탄봉사, 김장봉사, 그리고 금옥중학교와 연계해서 진행하는 교육봉사 등 보다 큰 폭의 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의 큰 계기로 저는 현재도 꾸준히, 다양한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게되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뭔가 거창하게 말한 것 같은데 이제 저에게 봉사활동은 왜 봉사를 하는가?’ 의문이 전혀 들지않고 그 말을 들었을 때 당황할 정도로 제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인데 맡은 업무가 장애학생활동지원인 것을 보면, 정말 일상생활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양천로타랙트는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봉사에 관심있는 20대 청춘이라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연합봉사동아리입니다.

현재는 약 40명 정도의 회원이 활동 중인데 비양천구 거주회원이 더 많습니다.

명칭이 양천로타랙트인만큼 주로 정기봉사는 양천,강서지역의 기관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나 타지역 거주자도 본인이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모두 활동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원래도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편이었으나 저는 각자 상황에 맞는 혹은 자신있는 봉사가 다르다고 생각하여 올해 초 회장을 맡은 후 좀 더 폭을 넓혔습니다. 그럼 저희가 올해 진행한 활동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보겠습니다.

 

 

1. 금옥중 문화체험지원 활동 및 교육봉사활동

: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회 중학생 친구들을 인솔하여 한강나들이,영화관람,운동회,진로개발, 그리고 대학탐방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고, 현재 학기 당 15회 정도로 학생이 원하는 과목(영어,수학,미술 등등)에 맞는 대학생 봉사자가 주로 11로 교육봉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2. 등촌7종합사회복지관 주거환경개선봉사 활동

:2월부터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주로 독거노인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청소와 민원사항을 해결해드리고 말벗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3. 양천아이존봉사활동

:매달 1회 정도 아이들이 활동하면서 받은 칭찬칩으로 진행하는 바자회와 같은 칭찬마켓봉사 진행과 각종 치료교육 보조로 참여하고있습니다.

   

4. 신정희망봉사단 인솔

:4월부터 10월까지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세 분을 선정하여 매달 중학생 봉사자 친구들을 인솔하여 양천교육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있습니다.

 

 

 

5. 이 밖에도 다른 로타랙트와 연계해서 1년에 1회 정도 진행하는 연탄배달봉사, 김장봉사, 현충원 헌화봉사, 그리고 삼계탕 만들어 대접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쉬운 나눔은 각자 상황에서 가장 자신있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재단을 설립한 빌 게이츠나, 해외봉사활동을 오래 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 그리고 최근 전재산 8100억원을 기부하겠다 밝힌 주윤발 등의 대단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 등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재 대한민국의 한 청년으로서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소소하게나마 꾸준히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람차고 가치있는 활동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2018 양천봉사스토리 - 양천구자원봉사자의 행복한 비상]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형호)는 12월 5일(수)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8 양천봉사스토리」를 개최했습니다.


 '양천구 자원봉사자의 행복한 비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장의 안내를 시작으로 승무원의 기내 환영 공연 등 행사에 참여한 관객 모두 비행기를 탑승해 즐거운 비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기획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인사말씀



 

김수영 양천구청장님의 격려말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79개 봉사단체의 깃발 입장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깃발을 모두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1만 시간 봉사왕에는 양천구청 실버식당에서 배식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박정림 봉사자를 비롯해 허남욱, 이성화, 전광수, 이도순, 이순덕 자원봉사자가 이름을 올렸으며 별도의 봉사조끼를 받고 착복식을 진행했습니다.

 

봉사왕(5,000시간 이상) 인증서 수여식에는 총 18명의 봉사자가 수여받았습니다.


금, 은, 동, 해바라기장 인증흉장 수여 대표자


 

 


우수자원봉사수요처로는 대한적십자사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양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하은장애인보호작업장이 수상했습니다.
우수자원봉사캠프로는 목5동, 신정1동, 신정3동, 신월5동자원봉사캠프가 수상했습니다.



[무대밖 부대행사]


양천구사회복지기관장과 자원봉사자가 추천한 자원봉사 관련 도서를 전시했습니다.



지난 10월에 진행한 자원봉사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했습니다.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차나눔터는 목2동자원봉사캠프에서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포토존에서 사진도 찰칵~!!


 

양천아이패스봉사단 10회기 활동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한 성탄트리&성탄카드 만들기 활동입니다.

 

 

봉사단원들은 제각각 저마다의 개성있는 트리를 만들어 완성해주었는데요,

 

트리를 받게 될 아동들의 마음까지도 몽글몽글 따뜻하게 해 줄 성탄카드 또한 정성스럽게 꾸며주었답니다.

 

 

 

이번활동이 마지막 봉사활동인만큼, 10회기 활동을 마친 후에는 한 해 를 되돌아보는 소정의 봉사활동 평가회 시간도 함께 가져보았습니다.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성실하게 활동에 임해준 단원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부상을 전달해주고, 조별 활동후기 공유활동을 통하여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돌이켜보고 추억을 되새겨 보는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봉사단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 단원들의 생각과 마음이 보다 건강하게 채워지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해 봅니다.

 

 

내년에도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질 청소년 봉사활동을 기대해주세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양천(자)부심_봉사편 제2화



다시 돌아온 양천(자)부심_봉사편


 

이번에 가본 곳은 "신정3동 금옥여고보도육교"입니다.

 

금옥여고보고육교는 '존중의 계단'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2017년 8월 더위가 시작될 무렵


서울시자원봉사센터_자치구특화사업으로 진행된 공공소통프로젝트 3탄!


양천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진행된 프로젝트는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말 한마디, 행동하나! 적어


존중의 계단으로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계단을 꾸미기 전 육교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꾸미기 시작!!!


더운 날씨에도 봉사자 분들이 열심히 활동에 임해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갈 무렵 10월 어느날!


존중의 계단 앞에서 존중의 계단을 알리고, 


선테의 공공소통 프로젝트에 대해 안내하는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존중의 계단을 이용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자고 이야기 하는 피켓팀!



존중의 계단 존재 여부를 알고 있는지와 일상 속에서 존중하는 말, 행동을 


실천하는지에 대해 확인하는 설문조사 팀!



존중의 계단과 더불어 공공소통 프로젝트에 대해 안내하는 팀으로 나눠 진행된 캠페인에는


금옥여고, 양천고, 백암고 등 주변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존중의 계단을 이용하시는 시민들도 많은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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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12월 현재!!!






많은 봉사자분들과 함께 완성한 존중의 계단’ 

 

금옥여고보도육교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양천(자)부심_봉사편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양천V칼럼 vol.22

 

관계를 잇는 가족봉사단 ‘이음’



이호선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위원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금년 5월, 가족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가족을 매칭하여 월 1회 가족이 함께 찾아뵙고, 주기적으로 연락드리며 서로의 삶을 나누고 관계를 잇는 ‘이음’이라는 활동 명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본 기관의 미션‧비전을 토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자는 의미가 첫 번째였습니다. 두번째는 지역 내에서 고등학생 이상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초‧중학생에게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범위가 넓지 않고,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많지 않다는 문의들을 자원봉사 담당자로서 자주 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본 기관의 미션‧비전과 지역주민의 욕구를 토대로 가족봉사단 ‘이음’은 6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족봉사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가족 5가정(참여자 13명)을 모집하였고, 5명의 독거어르신을 연계하여 월 1회 어르신 가정에 직접 가족들이 찾아뵙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삶을 나눔으로서 관계를 이어 나갔습니다. 활동 후에는 주기적으로 후기를 복지관 홈페이지 통해 미 참여 지역주민들도 함께 보실 수 있도록 공유하였습니다.

어느덧 11월이 되어 가족봉사단의 공식적인 활동은 종료가 되어 참여자들과 한 해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차년도 계획에 대해 계획을 논의하다보면 어르신들과 인연이 된 관계의 끈을 놓을 수 없어 차 년도에도 지속 활동을 하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가족봉사단에 참여함으로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을 다른 가족분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2기를 신규로 모집하고자 하오니 차 년도 가족봉사단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활동 후기 中]

토요일 오전에 봉사 나서기 전 어르신과 통화했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안 좋으셔서 놀랬어요. 근육 통증에 여기저기 아프셔서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드시고 싶은 거 있으신지 여쭤봤더니 김치가 먹고 싶다고, 물김치랑 배추김치 잘 익은 복숭아랑 사가지고 드렸더니 올해 복숭아를 처음 드신다며... 너무 맛있어하시고 좋아하셨어요. 옛날 얘기 한참 들려 주시고 전에 올렸던 동영상 노래 찍은 것도 전송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고 새로운 스마트폰 재미에 푹 빠져 아픈 것도 잊으시고 즐거워하셨습니다. 근육통이 잦아 한참을 마사지를 해 드렸더니 감동하시고 좋아하셨어요. 저의 아버지 연세라 더 더욱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는 시간이었어요. 아들도 할아버지 댁에만 오면 더 의젓하고 착한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찾아뵙는 시간이 더 미안해지고 봉사라는 이유로 또 반성하게 됩니다. 통화 할 때는 너무 아 픈 목소리여서 안타깝고 놀랬는데 어느새 아주 밝은 얼굴이라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 용OO가족 8월 활동 이야기-

 

다행히 처음 뵈었을 때 보다 호전되셔서 걸음도 조금씩 걸으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이야기 나누는 동안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제가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게 커피도 미리 타서 냉장고에 준비해주시고 아이들 강냉이도 준비해 주셨어요. 우리는 떡이랑 시원한 식혜를 준비해서 함께 먹으며 어르신 살아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난달부터 거동이 불편하셔 대신 책이나 신문을 읽는다 하셔서 어르신 읽으실 책을 2~3권 정도 준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방문 때 드렸던 책 중 박완서 작가의 '엄마의 말뚝'과 '노란집'을 읽으시며 당신과 비슷한 삶에 공감하셨던 이야기도 들었고 젊은 시절 읽었던 박완서 작가의 '나목'이야기도 들려주셨어요. 몸도 마음도 힘든데 책은 뭐하러 읽나 하다가도 읽고 나니 훨씬 위안이 된다하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달에는 조정래 작가와 법정스님의 책을 드리고 다음에 얘기 나누기로 했답니다.

-이OO가족 8월 활동 이야기-

 

11월 활동이 공식적으로 마지막 활동이여서 오늘 저희 집에 초대해서 같이 저녁을 먹고 담소 나누었습니다. 많이 차린 건 없었지만 맛있다고 잘 드셨어요. 집에 오시면서 과일과 음료수를 사 오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이번 달 모임이 마지막이라고 말씀드리고 내년에도 다시 진행 될지는 복지관에서 상의하게 될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복지관과 상관없이 이렇게 인연이 되었으니 서로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셨어요. 내년에도 이 활동이 지속된다면 계속 하시고 싶다고 하셨어요.

다음 달에 집 근처에 다니시는 교회 장로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으로 초대하시겠다고 하셨어요. 

음 뵈었을 때보다 조금 더 많은 속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OO가족 11월 활동 이야기-

 

 

양천V칼럼은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와 양천구자원봉사센터가 월1회 발행하는 기고문입니다.

 

 

# 아이유 '마음'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제게 대답하지 않으셔도 돼요
달래주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세상 모든 게 죽고 새로 태어나
다시 늙어갈 때에도

감히 이 마음만은 주름도 없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 자원봉사자 '마음'

- 2018 양천구 자원봉사사진공모전 나눔상(대상) : 이슬 작품

 

참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순간포착입니다.

진짜 자원봉사의 정신이 가장 잘 표현되어 있지요?

자원봉사자의 마음은 저 사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원해서 하기에

혼자의 행동이 아니라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만남이기에

그래서 웃을수 있고 행복해 지는..

 

 

# 사람의 '마음'

 

 

믿을수 없는게 사람의 마음!

여자의 마음은 갈대!

 

하.지.만.

 

자원봉사자분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죠?

자원봉사자분들의 마음에는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나의 일보다는 우리의 일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서...

 

 

# 사랑을 나눠요!

 

양천구 자원봉사자 여러분!

 

하나, 자신을 먼저사랑하세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줄 알아야

다른사람도 사랑하고 도울 수 있답니다.

 

둘, 양천구 자원봉사자여러분 우리 약속해요!!!

이제 매일아침 일어나면

거울을보고 "안녕"이라고 나에게 인사한 후에

"사랑한다"라고 말하기!!!

그리고

"오늘 하루도 다함께 행복하자"라고 말하기!

 

 

나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되고,

자원봉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양천구를 꿈꿔 봅니다!

 

 

 

지난 11월 19일(금) 


양천나눔누리센터 3층 나눔방에서 「사랑의 장수옷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의 장수옷 전달은 양천수의봉사단에서 1년동안 정성들여 한땀 한땀 손수 만든 옷으로


양천구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장수옷을 전달해 드림으로써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옷 입니다.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님과 


양천수의봉사단 함지연 회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된 전달식




이번 사랑의 장수옷 전달은 양천구 각 동·주민센터와 관내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 담당자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018년 사랑의 장수옷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년동안 장수옷 전달을 위해 고생하신 양천수의봉사단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봉사&컬쳐 #6] 어바웃타임 #영화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 이진희


**이 칼럼은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 들어가며

[봉사&컬쳐]6편은 #어바웃타임 #영화편입니다. ‘, 인생에 대해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입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다면, 다시 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입니다. 영화 <어바웃타임>은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배경으로 우리가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답변에 자원봉사를 더해보면 좋을 거 같아 이번 칼럼을 #어바웃타임 으로 선택하였습니다.

 



1. 영화소개

모태솔로인 주인공 팀이 성인이 되던 날, 팀의 아버지는 가문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바로 어둡고 좁은 곳에 들어가 돌아가고 싶은 때를 떠올리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고향을 떠나 런던에서 살게 된 팀은 우연히 메리를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시간여행을 통해 그녀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완벽한 타이밍들을 만들어 낸 톰은 메리와 연인, 결혼을 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까지 갖게 됩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시간여행으로 해결했던 톰은 시간여행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어떤 순간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해야 톰은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2. 영화에 나타난 인생에 대한 생각, 그리고 자원봉사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영화 마지막 톰의 나레이션입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시간여행을 했던 톰은 아버지의 죽음과 여동생의 죽음을 막기 위해 했던 시간여행에서 딜레마에 빠집니다. 시간여행으로 인해 자신의 아이가 바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그 전으로의 시간여행은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톰은 이 경험을 통해 완벽해보였던 시간여행능력도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고민하던 결국 톰은 아버지와의 이별을 선택하고, 현재를 살아갑니다. 그리고 결과를 바꾸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는 것이 아닌, 바쁜 하루를 살아가며 놓친 부분들을 보고 행복을 찾기 위해 시간여행을 통해 같은 날을 2번씩 살아갑니다.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하다보면 많은 이들이 지금은 바쁘기 때문에자원봉사를 하기가 어렵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면, 취업을 하면, 아이를 다 키우고 여유가 생기면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나 톰의 마지막 나레이션처럼 봉사활동은 미루는 것이 아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하루들에 속해있는 것임을 인식하며 당장 오늘부터 일상 속 작은 봉사활동들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_네이버 영화 <어바웃타임>

지난 1118()에 양천구 청년자원봉사자 5,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청년봉사자 6명과 함께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위한 곳인 겨레엘지역아동센터 아동11명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 고궁투어를 했습니다.

 

먼저 청년자원봉사자들에게 겨레얼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소개와 아동들과의 활동시 주의사항 등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아동과 청년자원봉사자 1:1 매칭이 되어 양천구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경복궁으로 향했답니다.

 

 

 

한복에 대한 이해와 예절체험을 마치고 멋진 한복을 입고 짝궁이 된 청년과 아동들은 단순히 경복궁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경복궁과 관련된 미션지를 받아 미션수행지를 풀어나가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놀이동산이나 수영장,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경험이 있는 아동들은 많이 있었지만 한복을 입어보는 것은 처음인 아동들이 많이 있어 많은 아동들이 즐거워했답니다.

 

 

 

 

 

 

 

[ 2018 양천구 자원봉사 사진 공모전 시상식 ]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형호)는 11월 9일(금) 「2018 양천구 자원봉사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사진 공모전은 자원봉사를 하면서 겪었던 감동적인 장면, 나와 주변을 변화시킨 에피소드 등 공모전을 통해 자원봉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9월 10일(월)부터 10월 12일(금)까지 양천구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다수의 출품작 중 15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나눔상(대상)을 수상한 이슬(서울영상고등학교 1학년) 수상자는 중학교 3학년 시절 교우들과 함께한 길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서 담임선생님께서 솔선수범하여 활동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우리를 격려 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봉사의 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함형호센터장은 "사진 공모전 출품작을 보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느끼는 보람과 감동이 사진에 묻어 있어 감명깊었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본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18 양천구 자원봉사 사진 공모전당선작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전시존에 전시되어 있으며 오는 125()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2018 양천자원봉사스토리기념행사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12월 5일(수)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2018 양천자원봉사스토리 기념행사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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