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6() 오후1, 양천구청에서 ‘2018 양천구재능나눔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재능나눔축제는 안녕!!나의재능이라는 주제로 양천구에서 자원봉사활동하는 단체 및 개인이 참여하여 열정적인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청소년과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걷기 캠페인, 그리고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재능나눔아카데미로 구성하여, 자신의 재능을 알리고, 배우는 재능나눔축제로 약 1,000여명의 구민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오후1시, 재능나눔축제의 시작을 공연팀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연팀은 총 16개팀이 참여하여 춤과 퍼포먼스, 연주 등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공연으로는

 

 

목동기타소리-Cotton Fields, 통나무집

 

 

두번째 공연

 

 

목동우쿨프렌즈-가을은 참 예쁘다, 희망사항

 

 

세 번째공연

 

 

오카리나 쉐마 앙상블-목장길 따라, 10월에 어느날

 

 

네 번째공연

 

 

양천사랑아코디언-섬마을선생님, 울고넘는 박달재

 

 

다섯 번째 공연

 

 

신정종합사회복지관-동래교방무, 부채춤

 

 

여섯 번째 공연

 

 

메아리-불놀이야

 

 

일곱 번째 공연

 

 

우리함께플래시몹봉사단-나는행복합니다.

 

 

여덟번째 공연

 

 

샤이닝댄스팀-인도댄스-더럭더럭

 

 

아홉 번째 공연

 

 

대한점핑피트니스협회-모모랜드 Beam, 방탄소년단 IDOL, XCROSS-Crazy

 

 

열 번째 공연

 

 

한빛오카리나앙상블-홀로아리랑, 캉캉

 

 

열한번째 공연

 

 

스케치-10cm 폰서트, 어쿠스틱콜라보 그대와나, 설레임

 

 

열두번째 공연

 

 

고고난타장구여왕벌-찔레꽃, 징기스칸

 

 

열세번째 공연

 

 

 

양천어르신복지관동아리-고향무정, 울고넘는 박달재

 

 

열네번째 공연

 

 

소나기봉사단-따르릉, 십오야, 항구의 남자

 

 

열다섯번째 공연

 

 

아하바프레이즈예술단-아리랑, 천지창조

 

 

열여섯번째 공연

 

서울시외발자전거협회-Handclap-Fitz & The Tantrums

 

 

많은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단체에서 참여해주셔서 재능나눔축제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재능나눔축제에 공연팀으로 참여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오후 2, 2018 양천구 재능나눔축제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함형호 센터장의 개회사로 양천구재능나눔축제 기념식 시작을 알렸습니다.

 

 

다음으로 다함께 행복한 양천구를 이끌어 가시는 김수영 양천구청장님을 대신하여 김봉섭 행정안전국장님의 축사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능을 발견하고, 재능을 나누며, 이웃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안녕 나의 재능을 외치는 퍼포먼스 진행했습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안녕하세요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걷기 캠페인은 안부안전안심의 메시지를 담아 이웃 간 한미디, 안녕하세요 캠페인 도구를 사전에 준비하여 양천구청부터 양천성당(젊음의거리-반환점)으로 걷기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154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여 이웃간의 소통에 대한 메시지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걷기대회의 안전을 위하여 목동초등학교 아버지회에서 걷기캠페인에 선두와 후미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오후 3시부터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재능나눔아카데미는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받아 총 20명의 참여하여 일상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요가와 건강하고 맛있는 커피 직접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일상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요가

 

 

 

 

맛있는 커피 직접 만들기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재능나눔부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재능나눔부스는 건강, 교육, 먹거리, 복지, 예술, 환경을 주제로 총 28개의 체험과 상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건강부스

대한점핑피트니스협회, 양천발사랑참모임, 서울시외발자전거협회,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즐거운전래놀이봉사단

 

 

대한점핑피트니스협회

 

 

양천발사랑참모임

 

 

즐거운전래놀이봉사단

 

 

▲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교육부스

우리함께플래시몹봉사단,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평생학습강사동아리 갱상일층루, 사과와자전거

 

 

우리함께플래시몹봉사단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평생학습강사동아리 갱상일층루

 

 

사과와자전거

 

먹거리부스

목동권역 자원봉사캠프, 신월권역 자원봉사캠프, 신정권역 자원봉사캠프, 소나기봉사단, 송아리가족

 

 

▲ 목동권역 자원봉사캠프

 

 

신월권역 자원봉사캠프

 

 

▲ 신정권역 자원봉사캠프

 

 

▲ 소나기봉사단

 

 

▲ 송아리가족

 

 

복지부스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가비손,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가비손

 

 

▲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예술부스

하하봉사9988공연단, 엠뷰티아카데미, 클레이퀸즈, 누리봄캘리, 손까락봉사단, 양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하하봉사9988공연단

 

 

엠뷰티아카데미

 

 

클레이퀸즈

 

 

누리봄캘리

 

 

손까락봉사단

 

 

 양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환경부스

양천구동물지킴이, 안양천환경지킴이봉사단, 천연향비누, 시나브로, 고갱이, 서울양강초등학교 해가람봉사단

 

 

양천구동물지킴이

 

 

안양천환경지킴이봉사단

 

 

▲ 천연향비누

 

 

시나브로

 

 

 

▲ 서울양강초등학교 해가람봉사단

 

 

이번 재능나눔축제에는 행사장 입구에 포토존과 이벤트존인 에어볼을 준비했습니다. 이벤트존 에어볼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서 많은 참가자분들이 이용해주셨습니다. 특히 무거운 인형탈을 행사시간 내내 즐겁게해준 인형탈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포토존

 

 

▲이벤트존 - 에어볼

 

이번 재능나눔축제에서 먹거리부스와 재능나눔부스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금 1,500,000원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양천구 내 저소득계층에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재능나눔축제 기부금에 기여한 단체는 목동권역 자원봉사캠프, 소나기봉사단, 송아리가족, 신월권역 자원봉사캠프, 신정권역 자원봉사캠프, 양강초등학교 해가람봉사단, 양천구동물지킴이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안전문제로 장소가 양천공원에서 양천구청으로 변경되어 진행되었지만 다행히 행사가 시작할 시간에는 비가 그쳐 다함께 즐겁고 행복한 2018 재능나눔축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양천구민의 재능을 알리고, 배우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재능나눔축제가 양천구의 대표적인 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양천구 재능나눔축제 '안녕, 나의재능'에 사진자료는 양천구사진봉사단 지윤숙 봉사자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봉사청춘] Vol6.  지난 1년 간의 '열린한국어교실' 봉사활동을 돌아보며

 

봉사청춘 연재칼럼 조인어스코리아 정우승 

 

 

언어문화NGO 조인어스코리아에서 열린한국어교실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한 것은 지난해 11월이었다. 한국어 교원 자격 2급을 취득하였던 터라 그 자격증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대학생 때 언어교환활동을 1년여 정도하면서 외국인 학생들과 친해졌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좋아서 참여를 신청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 활동할 때에는 회사를 다니는 입장이다 보니 얼마나 오랜기간 참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래도 최소한 6개월은 해보자고 했던 활동이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주중의 회사생활로 인해서 주말에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이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은 이 활동이 그만큼 매력이 있어서이다. 그 매력이라 함은 외국인들을 가르치면서 얻는 보람,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얻은 인간관계이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아무리 친절한 사람들을 만났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어쨌든 타국이고, 그렇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이방인으로서의 차별도 약간은 받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들이 한국에서의 즐거운 생활 이면에 낯설고 외로운 감정도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좀 더 수업시간에 노력을 해서 한국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이들을 한국 생활에 좀 더 잘 적응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한국어도 가르쳐 주었고,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의 한국어 실력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또 그로 인해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외국인학생들과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게 되는 점도 봉사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또 다른 재미이다. 조인어스코리아에서는 약 15~20명의 선생님들이 있다. 또 약 2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있다. 이 학생들, 선생님들과 함께 매주 얼굴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었다. 회사를 다니면 새로운 만남을 가지게 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도 이 봉사활동 단체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목표는 외국인들이 언젠가 한국을 떠나게 될텐데, 그 때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가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어를 알려주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 일이겠지만 그보다는 그렇게 배운 한국어를 통해서 한국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많은 문화를 배워서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1년간 활동을 열심히 했던 것 이상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나 역시도 더 많은 보람을 얻고, 조인어스코리아도 더욱 발전할 수 있으면 한다.

 

 

 





 

 

18-0229(공문)2018년 양천구자원봉사자 워크숍 참가신청안내(단체).pdf

 

※신청기한 (~10/18(목) 16시까지)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보기 클릭]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2&aid=0001198348



9월 29일(토). 화창한 주말.

하반기 양천구자원봉사단체 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양천환경연대'에서 둥지가 틀 나무가 부족한 도심 내 새들에게 안전한 서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정산에 새집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으쌰 으쌰 열심히 새집을 만들고 있는 모습~^^



조심조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열심히 새집을 달아주는 모습!



완성된 다양한 새집들~~!!!


학생들이 직접 새집을 만드는 활동부터 새집을 달아주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부모님과 학생들 모두 정말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 모두

너무 재미있었고 의미있는 좋은 봉사활동이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양천환경연대 선생님들께서는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신다고 하셨는데요.

여러분도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9월 29일(토). 화창한 가을날.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봉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협력하여 에코슛을 던진 이야기 함께보세요~




안양천 환경지킴이분들은 오늘 스탭으로 활동하기 위해 조금 이른시간에 모이셨지요. 활동에 대한 일정과 역할을 공유하고, 활동을 위한 사전작업들을 함께해주셨습니다. 

안양천 봉사활동을 이끄는 환경지킴이 선생님들.  

사전준비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감사~




흙을 나르고, 돗자리를 깔고, 사전준비가 한창입니다. 







사전신청한 삼성썬더스 농구단의 팬분들도 속속 도착하고 있네요. 




드디어 농구선수들의 차도 신정교에 도착했어요~





함형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환영인사~ 



센터장님의 구호에 따라 모두 Put your hands up~!  선수들도 잘 따라 해주고 계시네요~^^







다음은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의 이상민 감독님의 인사말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감독님의 인기는 여전하시더라는~~~^^





안양천을 지키는 대모~ 곽지연 회장님의 안양천 생태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




드디어 조별로 본격적인 봉사가 시작됐습니다.  1조와 2조는 핑크뮬리를 700본 식재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땅을 삽으로 파는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선수들과 팬분들~ 

넘나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10월 중순이 되면 오늘 심은 밭이 이렇게 아름다운 분홍빛으로 물들거에요~ 기대만땅~





이번에는 3,4조가 참여한 흙공만들기 현장으로 가볼까요~ 

EM흙공을 만들어 발효시켜서 하천에 던지면 수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 열심히 흙을 공으로 빚고 또 빚었습니다.  












안양천에 입수예정인 발효된 흙공




흙공던지기를 위해 다리로 이동중입니다~


다함께 흙공을 동시에 던지며 외쳤습니다 . '에코~~슈~~웃~'



열심히 땀흘리고 나니 어느새 울리는 배꼽시계~~

도시락을 먹을 시간이에요.




환경을 생각하는 만큼 일회용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도시락통으로 준비했습니다~ 




와우~~ 정말 소풍나온 느낌~




맛있는 식사시간이 끝나고 소감을 나누는 평가의 시간 

조별로 열심히 활동한 팬분들에게 선수들이 기념품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여섯살 꼬마팬부터 아들 셋과 함께 온 팬, 

천안에서 새벽같이 출발한 팬까지 다양한 분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팬분들은 활동이 재미있고 의미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하나같이 삼성썬더스농구단의 이번시즌 활약을 응원했습니다.

팬분들의 기운을 받고 선수분들 힘이 많이 나셨을거에요~~!!  


오늘 멋지게 에코슛 던져주신 것처럼 

이번시즌 삼점슛 많이 날려주시고 화이팅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안양천환경지킴이 곽지연회장님과 봉사자님들, 

사진촬영봉사를 해주신 양천구사진봉사단 이미영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천V칼럼 vol.20]봉사활동, 어떤 이유로 하시나요?





김 보 라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위원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자원봉사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자원봉사자님. 봉사활동은 어떤 이유로 하시고 계시나요?’

 

사를 하다 보니 좋은 일을 한다는 것 자체에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의 위로이자 일상이 되었어요. 덕분에 하루하루가 지루하지 않고 행복하다는 걸 느껴요. 나의 조그만 힘이라도 다른 이들이 기뻐한다면 그 자체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감사해요.  

[무료급식실/ 민형호, 이강인 봉사자]




마을을 위해 시작했던 봉사가 어느 순간부터 나를 위한 일이 되었어요.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은 덤이고, 봉사를 함으로서 존재의 의미를 느끼고, 삶의 활력을 찾고 있는 것 같아요. 봉사는 성품이 온화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호루라기, 건강지킴이실/ 이도순 봉사자]

 



연세 드신 분들이 동작이 어려운 한국무용을 한다는 게 힘든 일이지만 이를 통해 건강해지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요. 좋은 것을 가르쳐 드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어르신들이 밝은 표정을 보일 때가 제일 행복해요.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면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한국무용재능나눔/ 김옥녀 봉사자]

 



봉사란 남에게 도움을 주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이에요. 특히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껴요. 건강이 허락한다면 계속 봉사를 하면서 지역사회 아이들과 더욱 소통하고 호흡하고 싶어요.

[꿈꾸는도서관/ 이찬규 봉사자]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에 무거운 반찬도시락 대 여섯 개도 거뜬히 들고 있어요. 누가 알아주지 않고, 돈이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누군가에게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남에게도, 나에게도 좋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어요.  [밑반찬배달/ 장민자 봉사자]

                                     


 꾸준히 봉사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책임감이 생겼어요. 기왕 나의 시간을 써서 봉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성의 있게, 즐겁게,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이어나가고 있어요.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삶의 지혜를 배워가는 점들이 참 좋다고 생각해요.  [물리치료실/ 허돈순 봉사자]



살만한 마을, 함께하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손길이 꼭 필요합니다. 아직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이제는 그 손을 내밀어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나누어 보세요. 자원봉사로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양천V칼럼은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와 양천구자원봉사센터가 월1회 발행하는 기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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