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보도 : 


시대일보 :   http://sidaeilbo.co.kr/news/NewsContent.php?rseq=192429

KGB방송 :   http://www.kbj.or.kr/sub_read.html?uid=27612

서울복지신문 :   http://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9916

아시아일보 :   http://www.asiailbo.co.kr/etnews/?fn=v&no=289792&cid=21050100

시사경제신문 :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3013

전국매일신문 :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no=236452

동양뉴스 :   http://www.dy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242



관련보도 : 


뉴스1 :   http://news1.kr/articles/?3388936

신아일보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5772

국민일보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71897&code=61122011&cp=nv

매일일보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59

아시아경제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214490981702




[안녕하세요 캠페인]

양천구자원봉사와 함께하는 이웃 간 1한마디, 안녕하세요 캠페인


여러분은 평소에 이웃과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곤 하시나요?


안녕한 사회를 위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은 2018 전국 자원봉사 공동행동으로 ‘안부, 안전, 안심’을 주제로 전국 자원봉사센터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양천구자원봉사센터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도시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아감에 따라 물리적인 이웃은 늘어났지만,

 만나면 서로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전하는 진정한 이웃은 줄었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인사하고, 만나면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이웃간1한마디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오전10시부터 최강더위를 뚫고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안녕하세요_캠페인 을 위해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캠페인 취지에 대한 사전교육을 듣고, 앞으로 일주일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이웃에게 관심갖고 소통하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활동후기는 #V세상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방학에도 봉사 열기가 가득한 봉사자들~! 오늘 참여한 30여명의 봉사자들의 활동으로 이웃 소통, 교류가 더욱 활발한 양천구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웃간1한마디 #안녕하세요캠페인 #여름방학 #온오프라인캠페인 #이웃소통교류

**V세상 후기 보러가기**


[봉사&컬쳐 #4] 신과 함께_주호민 #웹툰편

- 신과 함께_웹툰, 영화 속에서 자원봉사 찾기!

 

웹툰 <신과함께_저승편> 이미지



 **이 칼럼은 웹툰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 이진희

 

 

0. 들어가며

[봉사&컬쳐]4편은 #신과함께 #웹툰편입니다. 이번 [봉사&컬쳐] 4편에서는 신과 함께_저승편’, ‘신과 함께_이승편에서 찾을 수 있는 자원봉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삶과 죽음을 다루는 웹툰 신과 함께를 통해 잘 사는 것,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함께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1. 작가소개

2005년 애니메이션과에 다니다가 휴학하고 군대에 갔다오니 학과가 없어졌습니다. 홧김에 학교를 때려치우고 군대 경험을 만화로 그려 으로 2006년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을 받았고, 2007년에 짬 시즌2, 2008년에는 무한동력을 그렸습니다. 현재는 <네이버 웹툰>에 한국전통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과 함께시리즈를 연재중입니다. 얼마 전에 결혼해서 주서방이 되었습니다. 파주 신혼집에서 동화책 그리는 아내 옆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2. 웹툰 신과 함께_저승편에서 찾을 수 있는 자원봉사

신과 함께_저승편의 줄거리는 주인공 김자홍이 죽은 후 저승에서 다양한 지옥들의 대왕들에게 이승에서의 삶을 심판받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저승편의 세계관은 불교, 도교, 우리나라 민속신앙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세계관에서는 사람이 죽게 되면 저승시왕(十王) 중 일곱 명의 대왕에게 순서대로 생전에 지은 죄업과 선행에 대해 각각 7일씩 49일 동안 심판을 받습니다.

 


저승의 모습_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스틸 이미지



저승편의 흥미로운 설정은 죽은 이가 심판을 홀로 감당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죽은 모든 영혼을 위해 변호사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선임되는 변호사는 생전에 남을 위해 쓴 돈, 남에게 베푼 정도에 따라결정됩니다.  변호사들은 지옥을 헤쳐가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각자 다릅니다. ‘업강(業江)’에서 주인공 김자홍과 초임 국선 변호사 진기한이 낡은 배를 타고 가다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이승에서 평생을 남들에게 베풀고 살아온 할머니는 크고 튼튼한 배를 가진 유능한 변호사와 함께하는 것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승의 모습_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스틸 이미지



49일 동안 받는 재판 중에서는 죽은 이가 이승에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확인하고 벌을 주는 지옥들이 대부분이지만, 여섯 번째 심판을 하는 독사지옥에서는 죄를 덜어주는 일을 합니다. 이때 심판은 죽은 이의 죄뿐만 아니라 그가 관계를 맺었던 주변 사람들의 죄를 함께 보는 연좌제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독사지옥의 연좌제 앞에서 죄인들은 대부분 가족과 친구들이 자신을 위해 공덕을 쌓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승에서의 내가 쌓았던 공덕, 자원봉사가 나의 가족, 친구가 독사지옥에 왔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신과 함께_이승편에서 찾을 수 있는 자원봉사

신과 함께_이승편의 줄거리는 주인공 동현이가택신(대대로 집안에 깃들어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 신. 성주신_집 건물을 지키는 신, 조왕신_부엌과 불씨를 지키는 여신, 측신_변소를 지키는 신, 철융신_마당과 장독대의 신)’의 이야기입니다.



 

저승차사와 동현이_<신과함께-인과 연> 스틸 이미지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할머니마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여덟 살 소년 주인공 동현이는 철거 예정인 한울동에 살아갑니다. 설상가상으로 파지 줍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할아버지를 저승삼차사가 데리러 옵니다.

 




성주신과 동현이_<신과함께-인과 연> 스틸 이미지



홀로 남겨질 위기에 처한 동현이를 위해 가택신들은 현신(신이 육신을 가지고 모습을 드러냄)하여 동현이와 할아버지를 도와줍니다. 할아버지 편찮으시다고 해서 자원봉사 왔어로 시작한 가택신들의 도움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챙기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안녕하세요_캠페인과 #해피콜봉사활동 #소외계층봉사활동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택신들은 각각 역할을 나눠 동현이와 할아버지를 돕습니다. 성주신은 할아버지 대신 박스와 파지를 주워오고, 조왕신은 식사와 집안 청소를, 측신은 동현이의 입학 준비와 학교생활을 챙깁니다.

 



4. 마치며

이번 칼럼의 웹툰 신과 함께는 봉사하는 삶, 가치 있는 삶이 이승과 저승의 그리고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칼럼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지옥들과 이야기를 웹툰, 영화 신과 함께에서 확인하고 자원봉사도 함께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_네이버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신과함께-죄와벌>, 웹툰<신과함께> 

오늘 동작구자원봉사센터의 박요한, 김경애, 장민지 주임님이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선진자원봉사센터 몇 곳을 찾아 방문하고 계신다는데요~

그 중에 가봐야할 곳 1순위로 양천자봉을 먼저 꼽아주셨다니 영광영광^^

서로가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큰 도움이 되셨다는 말씀에 더욱 잘해나가야겠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앞으로도 함께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파이팅해요!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전문자원봉사단 금빛지기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관련하여 관심있는 분들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2642-4752)또는


양천구치매안심센터(2698-8680)으로 전화주세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신임센터장 취임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센터명

성명

취임일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

함형호

2018. 8. 1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즐거운 전래놀이 봉사단 4기 봉사자를 양성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에 게시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ycvc@hanmail.net)또는 팩스(02-2648-4750)로 보내주세요.


*교육 후 실습이 이루어집니다.


실습은 마지막 교육 때 논의하여 정할 예정이니 4차는 모두 참석해주세요.


6회이상 실습하셔야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문의사항은 02-2642-4752로 전화주세요!

 

전래놀이 봉사단 4기 양성교육 신청서.hwp

 

[하반기 자원봉사단체 공모사업_어썸]


'나DO,너DO,우리DO' 장애인과 청소년봉사자가 함께한 다례와 세족식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마셔도 마셔도 가시지 않는 갈증!

여러분은 어떤 음료를 찾으시나요?

아마도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장 많이 찾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커피가 음료시장을 점령하면서 따뜻한 전통차를 마신다는 것은 인사동에 나들이 가서하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일이 된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커피 문화속에서 다례예절을 경험할 기회를 만나기란 쉽지 않겠죠!

다례(茶禮)는 손님에게 차를 마시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예의범절, 즉 예(禮)나 몸가짐 그리고 차와의 조화를 중심으로 한 분위기와 지식 등을 말하는데요.

지난주 토요일 7월 28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이런 다례예절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단체인 어썸에서 기획하고 진행한 ‘나DO,너DO,우리DO’라는 프로그램 현장에서인데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하반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다례예절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아주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청소년 봉사자 15명이 강당으로 모입니다. 오늘 이들은 장애인들이 다례예절의 팽주(주인, 차를 대접하는 사람)가 되도록 도와주기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사전에 조를 나누고, 다기세트를 준비하고, 절차에 대해 숙지합니다.

 




이렇게 사전세팅을 마치고, 드디어 다례예절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잠시, 대기실로 들어가시더니, 조용히 고운 한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나신 김태영 선생님. 

청소년 봉사자 한명한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존중의 태도로 대하는 김태영 봉사자의 모습에 사춘기 청소년들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함께 했습니다. 



장애도, 부끄러움도, 편견도, 성별도, 나이도 관계 없습니다. 

모든 편견을 내려놓고 함께 손을 맞잡고 친구가 됩니다. 




드디어 다례시간이 시작됐습니다 .


차를 우리는 사람(주인, 팽주)과 초대받은 손님이 인사를 나누고, 주인은 다기를 예온합니다. 




다음 차를 우려 손님에게 공손히 차를 내고, 찻잔을 두손으로 잡고 차의 색, 향, 맛을 느낍니다.



봉사자들은 손님이 되어주고, 준비와 정리작업을 돕습니다. 그리고 함께합니다. 



다례예절 후에는 공손히 인사하는 방법도 다시금 배워봅니다 .


마지막으로, 장애인들이 부모님의 발을 닦아드리는 세족식이 진행됩니다.

봉사자들도 함께 진행을 돕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 단체인 어썸의 김태영 봉사자는 “자폐 또는 지적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팽주(차를 우려 대접하는 사람, 주인)가 되는 경험을 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에게는 성취감을, 가족에게는 행복을 주고 싶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청소년 봉사자들이 돕고 함께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라고 활동의 취지를 전했습니다.

.



참여했던 장애인들과 가족들도 그러했지만, 함께했던 청소년들이 큰 감동을 느끼는 듯했습니다. 


 “전통다례를 할 때 조용한 분위기에서 장애인들이 끝까지 스스로 했던 것이 좋았습니다. 손님역할도 재미있었고, 세족식을 할 때는 부모님 생각이 나서 더 감동적이고 뭉클했어요”

- 백암고등학교 백선영 학생 

“발달장애인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효도, 예절, 나눔, 사랑 등의 키워드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순천향대학교 이민지 학생

 

“참여해주신 분들이 너무 잘해구고, 잘 웃어주셔서 제가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어요”

- 금옥중학교 최서영

 

“처음에는 지적장애인이라고 해서 나와는 많이 다르고, 두려운 존재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보고 내가 함께해보니까 친구와 있는 것처럼 재미있고, 웃음도 나고, 무섭지도 않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봐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이러한 시간이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 광영여고 이주연

 

장애인들도, 부모님들도, 함께한 자원봉사자들도 마음이 정화되고 따뜻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많은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하지 못해 다소 아쉬웠지만, 기회를 만들어 다시한번 진행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또 다시 이 아름다운 시간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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