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한달간 청소년 여름방학 봉사활동이 센터 곳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우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내 이웃들을 위하여

뜨거운 나눔을 실천해주며 더욱 보람찬 방학을 보냈답니다.

 

약 한달간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총 25회의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으며,

1,717명의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자원봉사기본교육, 신나는 댄스활동을 통한 노인복지센터 공연활동, 비누만들기 활동, 자전거 안전지킴이 활동 등 다방면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봉사활동을 사진으로 간략하게 소개해드립니다.

 

 

자원봉사 댄스를 통한 어르신 공연활동

 

 

자전거안전지킴이 캠페인 및 교육활동

 

어르신 발마사지 활동

 

 

비누만들기 활동

 

 

 

어르신을 위한 부채만들기 활동

 

 

쓰레기 줍기 캠페인

 

 

에코주머니 만들기 활동

 

 

껌제기 활동

 

 

장애인권교육 활동

 

 

뜨거운 여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성실하게 실천해 준 우리 청소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교감스토리 #5가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단체는 스마일봉사단입니다.


스마일봉사단은 운동과 댄스를 희망하는 곳이 있으면 요청하는 것에 맞는 노래도 선정하고


안무도 직접 짜서 자원봉사를 조금 더 재미있고 신나게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이 소식! 바로보실까요~?



봉사자편 만들고 활동하는 봉사활동도 좋지만 조금 더 색다른 봉사를 하고 싶어서 자원봉사 플래시몹 봉사를


우연히 하게 됐어요. 같이 간 친구 말고는 다 모르는 친구들이라서 처음엔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쭈뼛쭈뼛 했던 것 같아요. 춤 연습 할 때도 쑥쓰러웠구요. 근데 이 마음이 미안할 만큼 플래시몹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너무 열심히 알려주셨어요. 연습을 하고 어르신들에게 공연하러 간다고 해서 더 열심히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연습하고 바로 간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좋아하실 어르신을 생각하니 좋았어요.




그래도 연습한건데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있는 곳에 가니 마음이 조금 짠했어요.


그래도 '내할머니 내할아버지다' 하고 배운 대로 열심히 그리고 웃으면서 춤췄어요~ 요즘 노래가 아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에 춤을 추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 박수도 쳐주시고 일어서서


같이 하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한번만 하는 공연이었는데 어르신들이 왜벌써 가냐고, 더해주면 안되냐고


앵콜아닌 앵콜 요청이 들어와서 더 열심히 했어요. 처음엔 쭈뼛하고 쑥쓰러웠지만 작은 동작 하나하나에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것 보고 저도 정말 뿌듯했어요. 지금까지 한 봉사중에 제일 뿌듯했습니다!


재미있고 추억이 되는 플래시몹 봉사활동! 추천합니다!



대상자편 자주 아버님을 모시고 분수대 앞에 산책을 나오는데 어느 날 학생들이 우르르 와서 춤을추고


있더라구요.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뭐하는지 궁금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요. 아이들이 웃으면서


잘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을 너무 많이하고 외부에서 활동하는 걸 싫어하는 줄 알았거든요.



 


노래도 듣다보니 중독성 있고 안무도 제가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만 재미있었어요. 끝나고 무슨


활동인지 학생에게 물어보니 요즘 미세먼지가 심각해서 관련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봉사활동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의미도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뜻깊은


봉사활동이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매주 진행되는게 아니고 방학시즌에 청소년과 함께 한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저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분들도 궁금해하고 뜻깊은 봉사였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길거리에 활동적인 봉사활동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스마일봉사단이랑 함께하는 플래시몹 봉사활동은 청소년들 방학시즌에 진행되는데요~


이외에도 요청하는 센터에 방문해서 공연합니다.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봉사자~ 그 공연을 지켜보는 대상자~


누구 할 것 없이 기분좋은 봉사활동! 우리모두 항상 스마일~ 하게 웃으면서 지내요!


스마일봉사단은 댄스로 교감합니다

 

 

















양천V 칼럼 vol.19


자원봉사자가 뿌린 작은 씨앗

 


유성식

서울SOS어린이마을 사무국장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위원

 


 

안녕하십니까? 서울SOS어린이마을의 유성식입니다.

제가 일하는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없는 58명의 아동들이 마을어머니, 선생님들과 오순도순 살아가는 아동복지시설입니다.

오래전 아이들이 좋아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찾아온 마을이었는데 올해로 20년이라는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랜시간 아이들과 함께 살다보니 많은 기억들이 추억으로 흘러가곤 했습니다.

매년 봄, 마을 뒷산의 낮은 언덕에 만개하는 봄꽃을 보며 아름다움 빠져있을 때면 마을에 찾아오셨던 여러자원봉사자분들의 얼굴들이 생각나곤합니다.

 

시설사회복지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비오는 오후 ... 한 자원봉사자분 이 마을을 찾아오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짧은 인사와 함께 봉사활동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로운동선수로 일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꼭 아이들에게 무엇가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봉사자의 바쁜일정과 상황을 들어보니, 어른들에게 상처받고, 무관심에 내몰린 마을아이들에게 그 분은 자원봉사를 해보고 싶다는 의지만 갖고 있는 도움이않되는(?) 봉사자였을 뿐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운동으로 좋은 활동을 해보고 싶어도 아이들은 오지 않지 않고, 함께 하고자 해도 아이들은 무관심과 경계심만 보이는 모습을 보고 조심스럽게 봉사활동에 대한 마무리를 권유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봉사자분은 제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건 아니에요. 아이들이 정말로 필요한 것을 여기 계신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면 제 능력에서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저를 경계하고 멀리하는건 저도 이해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지고, 마을에 오기전까지 힘든 경험들을 했으니 어른들을 경계하는게 당연한것이겠죠. 저는 아이들과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할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부모님과의 작은 약속도 지켜지는 것을 못본 아이들에게 ‘약속’은 또 하나의 실망과 상처를 주는 것이니까, 작은 부분에서라도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바쁘더라도 1달에 1번 지정된 날짜에 찾아와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알려주시면 꼭 그 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이분의 진지한 의지에 작은 희망을 가져 보았지만,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될 수 있겠는가하는 회의감을 갖고 자원봉사자 활동계획과 일지를 만들었습니다.

다음달 약속한 날에 찾아오신 그분은 아이들에게 공부와 학습을, 그 다음달에는 청소를, 그 다음달에는 행사지원을 ... 본인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가끔 인사 드릴때면 그분에 얼굴에서 행복한 표정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외면하고 마음을 열지 않는데 뭐가 저리 즐거우실까?’ 하는 생각을 하며 꾸준히 오시는 그분을 지켜 보았습니다.

 

1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오시기로 한 날짜에 좀 늦어지신다는 연락을 받고 기다리던중, 마을의 아이들이 제게 찾아와 그 봉사자선생님에 대해 물어보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그 선생님 않오세요?, 그분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그분은 어떤분이세요 ...’아이들과 이야기 하던중, 아이들이 그분에 대한 관심과 작은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후 그 봉사자분은 은퇴와 더불어 해외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

 

그로부터 5년여의 시간이 흐르며 아이들은 하나, 둘씩 자립해서 마을을 떠났습니다. 자립한아동의 소식을 듣던중 다수의 아이들이 체육학과에 진학해 졸업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수년전 그 봉사자분의 영향이 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그 아이들중 한명이 교원임용고시에 합격해 중학교체육선생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을에 찾아온 그 친구는 작년부터 마을의 동생들을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근처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봉사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소외받고 상처받은 그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년전 그 아이들을 찾아온 어느 운동선수 자원봉사자가 아이들에게 뿌려준 작은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자원봉사는 또다른 자원봉사자를 만든다 ...'

 


양천V칼럼은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와 양천구자원봉사센터가 월1회 발행하는 기고문입니다.

 

 

어제 집중호우로 신월5동 지역의 일부세대에 침수피해가 있었습니다.
센터는 오늘 신월5동 캠프상담가님들과 함께 현장에서 총 70여명의 봉사자를 피해세대에 배치하고 지원했습니다.

비상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달려와주신 단체와 봉사자님들 덕분에 비교적 빠르게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봉사자님들은 젖은 장판을 걷어내고 가구를 들어내는 등 힘든일도 몸사리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피해주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캠프,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새마을과 바르게살기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세탁봉사하시느라 수고하신 적십자봉사원님들, 교통정리도움주신 해병대전우회 감사합니다.
신월5동 동장님과 공무원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가가호호 봉사자님들이 모니터링을 다니는 것을 마지막으로 오늘 활동은 마무리했고요.

향후 추가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 공지 드리겠습니다.










재난재해시 자원봉사활동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2018년 하반기 양천구자원봉사단체장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양천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 임원 80명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양천구자원봉사센터 5층 나눔누리홀에 모이셨는데요.

 

 

 

81일에 취임한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함형호센터장의 취임사와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센터장이 재난재해시 자원봉사단체별 활동 역할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재난재해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과 자원봉사자의 자세에 대한 당부로 다시금 재난재해와 안전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구요.

 

 

눈높이를 맞춰서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함형호센터장이 특강을 진행했으며, 자원봉사는 스스로 원해서 즐겁게 사회적 책임을 해내는 것이라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참여하신 단체임원진분들께서 자원봉사활동의 올바른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제공 : 양천구사진봉사단 이종월봉사자

여름방학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는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더불어 두근두근 해누리 봉사로드 보드게임을!




1차 진행강사 - 박현숙 / 보조강사 - 곽지연, 박은영, 이수미




2차 진행강사 - 이수미 / 보조강사 - 김태현, 박은영, 이언주




3차 진행강사 - 김지영 / 보조강사 - 곽지연, 김정연, 김태현, 이수미




4차 진행강사 - 조성희 / 보조강사 - 곽지연, 김태현, 백정애, 유형숙, 이수미, 황윤숙


청소년은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지역사회.환경과 자원봉사 워크숍을 했습니다.





1차 진행강사 - 황윤숙 / 보조강사 : 김지영, 박현숙, 방미혜, 이수미




2차 진행강사 - 박은영 / 보조강사 - 김숙자, 백정애, 전민정, 이수미





3차 진행강사 - 김태현 / 보조강사 - 이수미, 조명현




4차 진행강사 - 조명현 / 보조강사 - 방미혜, 이수미, 황윤숙



어린이나 청소년 모두 즐겁게 자원봉사를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겨울방학에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다양한 컨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니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을 진행해주신 교육강사단(회장 이수미)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

양천구자원봉사와 함께하는 이웃 간 1한마디, 안녕하세요 캠페인


여러분은 평소에 이웃과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곤 하시나요?


안녕한 사회를 위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은 2018 전국 자원봉사 공동행동으로 ‘안부, 안전, 안심’을 주제로 전국 자원봉사센터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양천구자원봉사센터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도시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아감에 따라 물리적인 이웃은 늘어났지만,

 만나면 서로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전하는 진정한 이웃은 줄었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먼저 인사하고, 만나면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이웃간1한마디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8월 1,2,3주 금요일은 #안녕하세요_캠페인 !

날이 조금 선선해졌죠~선선한 금요일은 안녕하세요 캠페인과 함께 시작하세요~^^ 



8월 17일 오전 안녕하세요 온-오프라인 캠페인 사전교육이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학이 다가와서인지 청소년 봉사자, 어린이 봉사자, 성인 봉사자 

다양하게 참여해주셨는데요. 



다들 열심히 안녕하세요 사전교육을 듣고 온-오프라인 미션 계획을 세웠답니다~

일주일동안 즐겁게 미션 수행한 활동후기가 벌써 기대됩니다~


**V세상 후기 보러가기**
7월,8월 여름방학 안녕하세요 캠페인 참여후기
https://volunteer.seoul.kr/campaign/view/1672


 

국내 지명으로 이름 지은 청양고추1998년 몬산토에 팔려 로열티를 지불하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농사의 출발을 씨앗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씨앗을 외국 종자기업으로부터 수입해 농사짓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토종씨앗을 보존해야하는 이유, 이것말고도 참 많습니다. 토종씨앗 지키기에 함께하기 위해 모인 행복중심서울서남생협(이사 강종임)의 활동 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리의 건강을 나쁘게 하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들은 어느순간 우리들의 식사량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특히 편리함을 추구하는 1인가구나 맞벌이 가정 등에서 단시간에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많은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런 안타까운 실정에 행복중심서울서남생협에서는 바른먹거리 보급과 토종씨앗을 지키기 위해 신정주말농장에서 4월부터 가지, 고추, 당근, 호박등 모종을 심어 텃밭가꾸기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조합원분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수확물을 이용해서 지난 8월 14일(화)에 아름드리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즐거운 요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강종임이사님께서 칼라푸드와 바른먹거리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영국의 유명 쉐프인 제이미 올리버의 급식개혁 사례를 안내해주셨는데 가공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음식을 먹었을때 우리몸의 변화를 보며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음식과 식재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칼라푸드에 대해서도 색깔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건강에는 좋지만 아직 초등학생들 입맛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는 가지와 버섯을 활용한 건강만점 탕수육, 사과와 당근 샐러드, 닭봉 등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활용하여 아동들과 함께 재료를 준비하여 행복중심서울서남생협 박성완교육위원장님께서 요리교실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아동들도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카나페도 만들어보았구요.

함께 만들어진 음식을 먹으며 음식으로 힐링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농민의 농사지을 권리를 보장하고 소비자의 식품선택권의 기본이 되며 지속가능한 한국 농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를 제대로 바로 아는 것 입니다. 

 

★ 다행프로젝트는 기존에 모임이 구성되어 있으나 자원봉사 경험이 없었던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공모지원사업 일환으로 양천구자원구자원봉사센터가 소모임단체와 함께 실시하는 새싹모임 지원사업입니다. ★ 

 

8월 14일 오후!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소속단체 양천구동물지킴이(대표 김혜자)와 

길고양이 사진가인 김하연 작가님과 함께 

길고양이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김하연 작가님께서는 길고양이에 대한 애정가득, 열정가득한 마음으로 

다양한 사례 소개와 함께 길고양이와 우리가 왜 공존해야 하는지, 

우리는 길고양이를 어떻게 도와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길고양이와 공존_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함_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오늘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 분들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안전, 안부, 안심하는 사회를 위한 

#안녕하세요캠페인 은 계속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봉사정거장 #5] 3동 자원봉사캠프

 

 

이번 정류장은 목3동 자원봉사캠프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This stop is Mok3dong Volunteer Camp, Mok3dong Volunteer Camp.

The door's on your right.

 

봉사정거장 5번째로 목3동 자원봉사캠프를 소개하기 위해 심미경 캠프장님을 만났습니다.

 

심미경 캠프장님은 목3동 캠프를 소개하기 위하여 방문했지만, 모든 캠프에서 하고 있는 일인데 굳이 소개할거까지 있느냐며, 무엇하러 이렇게 멀리까지 왔느냐며 기분 좋은 핀잔을 주셨습니다.

 

3동 캠프는 캠프가 처음 개소한 2007년부터 여성의용소방대원 활동을 하는 몇몇분들이 우리동네에서 필요한 일을 무엇이든 해보자라는 모토로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목3동캠프는 인터뷰하는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하는구나라는 것을 느꼈지만, 봉사는 묵묵히 말없이 뒤에서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봉사라고 하시며, 우리캠프의 장점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단합이 잘되며, 책임이 강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동네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자원봉사캠프가 있어서 너무 좋지만 오랫동안해서 이제 이곳도 더 좋은 상담가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3동 자원봉사캠프 주요 봉사활동은

 

가족봉사단 : 가족봉사단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10명의 청소년이 모여 직접 음식을 준비하여, 10명의 결연된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하는 가족봉사단입니다. 가정방문시에는 캠프에서 제작한 수세미와 비누, 부채 등 다양한 물품들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족봉사단 4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0가족이 10명의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가정방문을 통해 가족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새로운 가족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효사랑봉사단 : 25명의 청소년을 모집하여, 25명의 어르신을 결연을 맺어 착한가게에서 함께 식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식사전에 모시고 오며, 식사하고, 모셔다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7개조로 나눠 7개의 착한가게에서 후원을 통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과 어르신은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 가는 경우에는 청소년을 제외한 부모님은 비용을 지불하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사자성어로 일타쌍피(一打雙皮), 일거양득(一擧兩得)이라고 하죠~

효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과 학생들의 소통에는 먹는것보다 더 좋은건 없겠죠!! 청소년과 어르신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1%행복나눔 : 매월 60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배달하는 자원봉사입니다. 처음에는 20명으로 시작했는데 우리동네에서 십시일반 지원해주셔서 현재는 6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3동캠프는 목3동성당과 목동새마을금고에서 많은 후원을 해주셔서 매월 60명의 청소년을 1365를 통하여 모집하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60개의 삼계탕을 손수 준비하시는 상담가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 덕분에 목3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집니다.

 

 

 

 

나비남과 함께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목3동 자원봉사캠프에는 나비남과 함께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명의 나비남과 매월 음식을 통하여 관계를 형성하고, 나비남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소식은 목3동주민센터에서 나비남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하여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도 목3동 환경정화활동과 가족봉사활동에 사용되는 비누만들기, 부채만들기, 수세미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동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는 심미경 캠프장님과 원유은 부캠프님, 이명미, 천경숙, 강미경 상담가님 그리고 안지영 예비상담가님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3동캠프는 캠프개소 초기부터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캠프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좀 더 홍보에 신경을 써서 목3동에서 활동하는 캠프의 역할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동 지역주민이 다같이 행복한 그 날까지 목3동 자원봉사캠프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것입니다. 3동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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