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수토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1.08 [교감스토리 #6] 해누리합창단
  2. 2018.05.24 [교감스토리 #3] 양천 두런두런 자원봉사단

교감스토리 #6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단체는 해누리합창단입니다.


해누리합창단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50여명의 봉사자들이 자신의 감성과 음악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같이 행복하자!’ 라는 뜻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이 소식! 지금바로 보실까요~?


저희는 양천구립 합창단으로 활동후 오디션을 걸쳐 50명의 시니어로 구성된 해누리합창단입니다.



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묻어두기 아까워 시니어들끼리 모여 활동합니다. 치열한 오디션을 거치면서


모여진 봉사단이라 자부심도 많습니다. 어르신복지관·장애인복지관·데이케어센터 등 여러기관에서


합창 공연을 하다보면 기쁜날도 많지만 울컥하는 날도 있습니다.


치매에 걸린 어르신들, 몸이 불편한 분들 앞에서 합창을 하려고하면 가끔 목이 메입니다.






어르신들은 소년, 소녀같이 정말 즐거워합니다.


그 모습에 저희는 또 다른 감동을 받아 더 열심히 합창합니다.


합창을 들으시는 분들 나이대에 맞는 곡을 부르면 저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행복해하시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다음에 또 방문해 달라, 오늘 제일 행복하다, 너무 감동받았다등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저희의 합창을 들으시고 저도 하고 싶어요하셔서 같이 단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백번의 말보다 마음에 와닿는 노래 한 소절이 다른분들의 마음을 울리고 가슴을 엽니다.


비록 2~30대의 짱짱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깊고 풍성한 내면의 여유로움이 묻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매주 화, 수요일에 양천문화회관에 모여 항상 합창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양천구 관내 기관에서 합창연주 요청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방문합니다!


개인 혼자서가 아닌 여러명의 소리를 모으면 기대이상의 하모니가 만들어지는데요~


저희는 그것에 중독됐고 그 매력에 심취하는 것이 합창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저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 자원봉사 하모니 합창단을 아름답고 멋있게 선보였습니다.


노래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주시고 빛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년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언제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12/5()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시부터 시작합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에 게시되니 참고해주세요~


그 다음날인 12/6()에는 양천구청, 해누리합창단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19:30분에 진행됩니다!


지금 해누리합창단은 연주회 준비로 열기가 후끈후끈 하다고합니다!


봉사자여러분들~ 시간내주셔서 아름답고 감동이 있는 하모니 들으러가보실까요~? Let’s Go~!



 

해누리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 교감합니다



교감스토리 #3이 돌아왔습니다! 두근두근!


교감스토리! 이제 무슨뜻인지 아시죠~?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 번 더 알려드릴께요~


교감스토리는 봉사자와 대상자가 만나 교감하는 내용을 전해드리는 연재칼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단체는 양천 두런두런 자원봉사단입니다.


양천 두런두런 자원봉사단은 중·고등학생 중 영어에 자신있고 그 재능을 토대로


교육을 하고 싶어하는 멘토가 소외계층(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에 있어 어려움을 겪거나


배움을 받고 싶어하는 멘티를 위해 교육 봉사를 하는 단체입니다.


현재 하반기 주말 및 방학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위해 발대식 및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 멘토편, 멘티편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멘토편  학교 학원만 다니면서 공부만 하는 내가 남들에게 할 수 있는 게 뭘까?’ 라고 생각할 때


우연히 부모님 지인이 이런 봉사단이 있으니 해보라고 소개해줘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내가 할 수 있는 건 배운 걸 알려주는 거 밖에 없는데..’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르쳐준 교육의 배움과 더불어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교육하기 전 내용을 미리 준비하면서 내 실력을 더 키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알려주면서 소통했습니다. 교육이 끝나도 학생들은 같은 학생인 저를


친 누나처럼 따르고 선생님으로 대하는 눈빛을 느꼈습니다.


가볍게 시작했으나 학생들의 열정에 힘을 받아 제 나름대로 시간을 쪼개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부모님이 보고 정말 뿌듯해 하셔서 또 다른 보람을 느꼈습니다.


봉사활동을 몰랐던 저에게 교육 봉사는 정말 뜻 깊었습니다.


남들에게 무엇이든 베풀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멘티편 – 저는 학교 말고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집에가면 혼자일 때가 많았죠.


그때 학교선생님이 방학 때 봉사활동으로 누나, 형들이 와서 영어 알려준다고 해서 배웠어요.


영어를 더 배우고 싶었던 저에게 좋은 기회였어요.


처음엔 봉사활동으로 교육을? 잘 가르쳐줄까?’ 라는 생각을 했지요



근데 학교선생님 보다 더 열심히 가르쳐주고 저희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정말 재미있게 해줬어요.


누나, 형들이 옆에서 바로 알려줘서 더 집중이 됐어요.


덕분에 학교가서 발표도 손들고 적극적으로 했답니다. 친한 누나, 형들이 생긴 것 같아 좋아요.


저도 빨리 커서 제가 받았던 것을 나눠주고 싶어요! 두런두런 선생님들, 고마워요!



양천두런두런자원봉사단은 똘망똘망하고 풋풋한 동생들(초등학생)과 교감합니다


다음 연재칼럼 교감스토리 #4로 돌아옵니다어떤 단체와 교감할지 궁금하시죠~?


곧 돌아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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