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월청소년문화센터 고민정 팀장님께서

'청소년,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좋은 강의를 해 주셨답니다.

 

 

우리가 만나야 하는 청소년은 현재 어떤 상태이며

어떤 것에 관심이 많고, 어떤 환경이 놓여있는지...

그들과 처음 소통하는 첫 단추는 무엇으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년과 아이스브레이킹 하기 좋은 방법을 먼저 소개해 주셨답니다.

 

 

 

 

바로 이렇게 조별로 앉아 색상지 한장씩 가지고 할 수 있는 활동이랍니다.

간단하지만 여러가지 의미도 담을 수 있고, 의외로 재미도 있고,

조장까지도 한번에 뽑을 수 있는 그런 활동. 궁금하시죠?

수업 들으신 분들께 물어보시는 걸로...ㅋㅋㅋ

 

 

고민정 팀장님의 주옥 같은 강의가 끝나고

우리 센터의 잡스로 통하는 이재철 주임의 파워포인트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파워포인트 작성 시 조금 더 프로페셔널하게 보일 수 있는 팁들과

바로 활용가능한 유용한 기능 중심으로 실용적인 내용이었답니다.

 

 

 

5기분들께서 생각보다 교육이 재미있다고 해 주셔서 다행다행...

오랫만에 공부하는 느낌도 좋고,

선배기수들이 응원해주시는 것도 좋게 봐 주시는 듯요.

 

오늘도 바쁜 시간을 쪼개

황윤숙 회장님을 비롯, 방미혜 선생님, 박현숙 선생님, 박현정 선생님께서

강의 처음부터 함께 해 주셨구요

일 마치자마자 급하게 달려오신 박은영 선생님까지

총 5분의 선생님께서 응원방문 해 주셨답니다.

 

기존 강사분들께도 오늘 강의는 유익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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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팀으로

올해 유일하게 2회 연속으로 참여한 세미콜론팀.

목운 중학교 선후배로 이루어진 팀이라 중고등학생이 함께

한달에 한번 모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 활동을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팀.

 

 

보드게임을 활용한 창의 놀이수학으로

수학의 개념 및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도록

미리 한시간 전에 모여서 그 날 수업할 보드게임들을 미리 시연해보고

아이들에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줄 지 미리미리 체크하는 건 필수

 

 

오늘은 3가지 게임을 가지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

게임을 통해 확률과 분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걸라 믿어보자구요...흠...흠...

 

 

이미 몇차례 함께 주말 시간을 보내서인지 친밀감이 형성되어 있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게임이 진행되었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이런저런 사정으로 활동시점이 예상보다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하반기에 열심히 만회 중인 세미콜론팀.

 

소리소문 프로젝트와 상관없이

세미콜론팀 친구들이 자원봉사로 쑥쑥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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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가을가을해졌죠?

덥다더워 한 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정말 절기가 무섭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급 쌀쌀해진 날씨에 이젠 아이스 보다는 핫이죠.

오늘은 황회장님께서 맛난 커피를 쏘셨습니다. 짝짝짝

원래도 멋지지만 오늘은 더더욱 멋짐뿜뿜...

커피는 방미혜 바리스타께서 직접 뽑아주시고, 배달까지 완벽하게!!! ㅋㅋㅋㅋ

 

울산에서 저희 기관 벤치마킹하러 이른 오전부터 와 계셔서 무지 바쁘셨는데도

교육강사단에 대한 편애(?)가 심하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터장님께서 

잠깐 짬을 내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을 뵈러 오셨어요.

왜 자원봉사교육을 할 때 고민하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당부와 함께

교육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화두를 던져 주시고

또 휘리릭 사라지셨죠...

 

 

 

따뜻한 커피향과 함께 10월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황 회장님께서 짧은 가을 잘 즐기시고, 올해가 가기 전에 교육강사단도 아름다운 결실을 잘 맺도록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하자고 하셨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5기 양성과정에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함께 해 주셔서 든든하기도 하고,

새로 교육받으시는 분들께 면이 서기도 했다고 하셨어요.

5기 양성과정 중엔 좋은 강의도 많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많이 들으시면 좋겠어요. ^^

 

이어서 지난 9월에 진행되었던 야외워크샵에 대한 간단 리뷰를 먼저.

김지영 총무님께서는 다음에는 센터에서 회의하는 시간을 갖지말고, 워크샵 활동 후 다시 모여서

그 날 회의내용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고 끝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방미혜 선생님은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데로 이동해서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줄어서 좋았고,

함께 오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중요안건은 바로바로 회칙 제정.

회원 자격조건, 임원 임기, 안식년 제도, 졸업제 도입 등등

어찌나 의견들이 많으신지 회의 시간을 훌쩍 넘겨 당이 떨어질 지경...ㅋㅋㅋ

결국 김밥 긴급투입하여 먹으면서 나머지 이야기들을 나눴답니다.

 

언제나 만나면 유쾌하고 즐거운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오늘도 2시간 넘게 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1월 지향초 수업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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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핵심이라고 제가 우기고있는...ㅋㅋㅋ

교육강사단 5기 양성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짝짝짝

 

치열한 경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서류전형, 면접심사 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신

7분의 귀한 수강생을 모시고 교육을 시작했답니다.

 

오늘 오시는 교육생들도 두근두근 이셨다고 하셨는데

담당자인 저도 어제 기대반 설렘반...

 

 

5기분들 맞이할 준비 중....

동영상도 미리미리 체크, PPT도 확인 또 확인...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멋지게 시작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해 어떤 가치로 다가가야 하는지,

교육강사단으로서 교육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다시금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2부는 황윤숙 회장님께서 교육강사단 활동에 관한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해 주셨답니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그림카드를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카드 3개를 뽑아 발표하고,

오늘 교육 하러 올 때의 느낌과 교육이 끝난 뒤의 느낌카드를 뽑아 또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다들 말씀들을 어찌나 잘하시는지...

그러니까 교육강사단 양성과정에 뽑히신 거긴 하지만요...ㅋㅋㅋ

언제나 멋지지만 오늘 특히나 멋짐 뿜뿜이셨던 회장님...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님께서 그동안 교육강사단의 활동내역을 어찌나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오셨는지 몰라요...

다들 귀에 쏙쏙 들어오셨을 듯.

오늘 김지영 총무님, 박은영 선생님, 박현정 선생님, 김태현 선생님이 응원 방문 해 주셨어요.

못 오신 분들도 마음으로 응원 보내주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ㅎㅎㅎ

언제나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제 8회차 교육 중 1회차 교육을 마쳤습니다.

다들 교육 잘 받으시고 멋진 5기로 거듭나시게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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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영시니어시니어 봉사자분들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니어봉사아카데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제 4회기 활동을 끝으로 1년간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회기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4회기 환경캠페인까지 매 회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니어봉사아카데미 선생님들의 활동 STORY 함께 보시죠~!

 

1회기 - 사전교육(시니어봉사아카데미 활동 안내 및 기본교육 실시)

2회기(1) - 안녕한 사회 만들기(안녕하세요 캠페인)

2회기 첫 활동은 "안부, 안심, 안전"을 주제로 한 이웃 간 한마디, 안녕하세요 캠페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이미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주변 이웃에게 전달할 공기청정기를 함께 만들고, 이웃간 한마디 소통을 위한 "안녕하세요" 엽서를 작성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회기(2) - 교통안전 캠페인

2회기 두번째 활동은 자전거안전지킴이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에 관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할 점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함께 거리로 나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주민분들께 알려드리고, 후미등을 달아드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시니어봉사아카데미 봉사자분들과 자전거안전지킴이 단체 봉사자분들 모두 열정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주셨답니다 ㅎ.ㅎ

 

3회기(1) - 대중교통 에티켓 바로알기

3회기 활동은 대중교통 이용 시 지켜야할 에티켓에 대한 사전 교육 후 신정역으로 이동하여 역 안전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봉사자분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해소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3회기(2) - 청소년과 함께하는 교통안전&교통예절 캠페인

이번 활동은 양천아이패스봉사단과 함께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전에 대중교통안전&에티켓 활동을 하셨던 시니어봉사아카데미 봉사자분들이 청소년의 멘토가 되어 아이패스봉사단원들을 지도하며 구민들에게 효과적인 교통안전예방 정보를 전달하고자 열심히 이끌어주셨습니다.

시니어봉사아카데미 선생님들과 아이패스봉사단원들이 함께 캠페인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 논의를 거친 후, 야외활동 전 캠페인에 쓰일 도구를 제작해보고 함께 거리로 나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4회기(1) - 환경캠페인(장바구니 키트 제작)

환경에 관한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중인 양천자봉손까방 키트를 함께 만들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설문조사 피켓을 제작하여 거리로 나가 구민분들에게 환경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의욕 넘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이번 4회기 활동도 활기차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4회기(2) - 나만의 안녕 식물 만들기!

시니어봉사아카데미 마지막 활동은 나만의 안녕 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안녕하세요 캠페인과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관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공기정화식물을 함께 만들었는데요! 안녕캠페인의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환경교육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회기였던 만큼 선생님들의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활동을 마무리 후 센터로 돌아와 그동안 활동에 대해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년 가까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선생님들께서도 너무 친해지셔서 마지막 활동이라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셨는데요. 매 회기 항상 열정 넘치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시니어봉사아카데미 선생님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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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아이패스봉사단 8회기 봉사활동은 "안심, 안부"를 주제로 한 이웃 간 한마디, 안녕하세요 캠페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이미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캠페인인 것, 알고 계시죠?

 

이번에는 특별히 지역사회 안에서 우리의 안심과 안전, 그리고 이웃들의 편의를 위해서 늘 애써주시는 경찰관 분들과 아파트 경비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는 컨셉의 안녕캠페인을 진행해보았답니다. 

 

양천아이패스봉사단 청소년 단원들은 먼저 경찰관과 경비원분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말을 "안녕하세요" 엽서를 통하여 작성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활동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애정어린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안녕키트 제작활동!

이웃들을 위하여 밤 낮으로 열심히 근무하시는 경찰관 및 경비원분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에너지를 돋구는 물품으로 한번 구성해보았는데요.

보이시나요?

미니낮잠쿠션, 에너지바, 졸음쫒는 껌, 두피마사지기, 비타민, 구강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든든한 키트입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안녕하세요 엽서와 안녕키트를 들고 이제 본격적으로 이웃 간 한마디, 안녕하세요! 안부를 실천하러 출발!

청소년 봉사단원들은 네개의 조로 나누어 신정1동지구대, 목동10단지 내 3개 권역의 경비실 초소로 이동하여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메시지를 전했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청소년이 직접 배달한 안녕키트의 따스한 온기가 우리사회 곳곳에 가득퍼지길 바랍니다^^

 

 

**KGC인삼공사의 지원으로 함께 제작되어진 안녕키트는 양천경찰서 소속 신정1동 지구대에 49세트, 목동10단지 아파트 내 경비초소에 59세트가 고루 배분되었습니다.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찰관 및 경비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지지와 응원이 닿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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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자원봉사

 

최경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해누리예술단장/부산신라대학교 창조공연예술학부 초빙교수)

 

 

1. 현재 위원님께서 하고 계신 일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일곱 살 때부터 무용을 시작했습니다.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추었어요. 그렇게 지금까지 무용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이화무용예술학원을 운영하며, 덕원예고와 성신여대 무용과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부산신라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일하면서,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어요. 해누리예술단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최경란 단장은 공연예술가이자 무용교육자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 학연화대합설무 이수자이기도 하다. 

 

2. 해누리예술단이 재능나눔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광명지역에서 활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광명시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로 무용단을 구성해서 운영했었죠. 지자체의 지원이 있다보니, 재능이 있지만 형편이 없어 무용을 배우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더라구요. 그 당시 아이들과 공연봉사활동을 경험했어요. 그 과정에서 공연봉사가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성장을 함께 느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2015년도에 양천구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해누리 예술단을 결성했습니다. 신정3동주민센터 업무보고행사에서 공연한 것이 해누리예술단의 첫 재능나눔무대였습니다. 당시 주민센터에서 공간대여부터 여러모로 지원을 해주셨어요. 보통 학원에서 공연봉사를 한다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습공간도 주민센터로 하고,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도 하는 등 여러 가지로 노력했습니다. 예술단의 구성원들은 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 중학생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3. 그동안 많은 재능나눔공연을 펼치셨는데, 어떤 활동들이 있었나요? 기억에 남거나 특별히 인상적이었던 활동이 있으시다면?

양천관내 행사에 요청받으면 활동을 했고요.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재능나눔콘서트, 재능나눔축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서울시유공자표창수여식 등에서 공연했습니다. 2018년도에는 양천구청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작은음악회라는 공연을 펼쳤는데요. 신월종합사회복지관, 목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했습니다.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누리 예술단 공연은 아니지만, 최근 프랑스에 가서 한국무용을 알리는 기회에 함께 했었는데요. 단순히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교류까지 함께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프랑스에 있는 요양원에 방문해서 공연봉사를 했는데, 그곳에 계신 분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좋아하셨어요. 마음까지 힐링시킬 수 있는 것이 공연의 힘인 것 같아요.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작은 연주회를 진행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공연(좌)과 재능나눔축제 공연봉사(우) 

4. 문화예술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요?

공연봉사는 무대에 서는 봉사자도 보람을 느끼는 활동입니다. 내어주기보다는 얻어가는 것이 많아요. 무용을 전공하는 친구들은 봉사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도 있어요. 공연은 또 보고 싶은 공연이 되어야 합니다. 관객들과 소통을 하면서 공연해야 하죠. 관객에게 공연을 선보이면서 공연자는 관객들로부터 받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소통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순간인거에요. 같이 호흡을 해야 좋은 공연을 됩니다. 공연자가 준만큼 관객들도 눈빛을 보내주고, 집중해줍니다. 공감대가 형성되는 순간입니다. 때로는 이 과정을 통해 치유가 일어난다고도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공연모습 

 

5. 공연봉사를 하시면서, 힘드셨던 점이 있으시다면?

구성원들이 학생들이다보니 공연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힘들게 공연일정을 맞추고 연습까지 했는데, 다른 팀을 섭외했다고 연락이 와서 취소된 경우도 있었어요. 야외행사일 경우에는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아서 힘들 때도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무대에 서는 행사가 있었는데,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시간은 어쩔수 없지만, 대기할 때만이라도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탈의실을 준비해주거나, 공연일정에 대해 정확하게 안내해주는 크루를 배치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여러모로 출연자를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늘 주어진 공간에 맞추어 준비하고, 여건에서 맞춰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학생들이다보니, 무대가 작고 환경이 좋지 않을 때 실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작은무대이던, 큰 무대이던 규모에 상관없이 똑같이 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무대는 한번으로 평가받기 때문이에요.

의상을 구비하는 것도 힘든 부분이에요. 인맥을 이용해서 의상을 확보한다던지, 공연봉사에서 힘든 부분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야외공연을 앞주고 추위를 피하는 단원들  

 

6. 단장님은 어떤 공연을 추구하시나요?

전통만 고집하지 않습니다. 전통과 창작을 함께 접목한 공연을 추구해요. 예를 들어 저희 공연 아리랑에 장사익 노래를 매칭한 것도 그런 시도였어요. 늘 새로운 레파토리를 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관객들도 너무 전통적인 공연을 하면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하지만, 아는 노래가 나온다면,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죠. 저는 한국무용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질적으로 한국무용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주로 무용하는 친구들이 예고에 진학하고 성인이 되어 무용일을 하는데요. 다시 돌아와서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연어무용단으로 함께하고 싶어요.

최근 양천문화원의 요청으로 양천을 대표하여 무대에 서는 기회가 있었는데, 졸업한 친구들까지 돌아와서 함께 공연해주었어요. 좋은 반응을 얻어서 힘이 났습니다.

 

2019 서울 문화원 엑스포 공연모습(좌), 서울시자원봉사유공자표창수여식(우)

 

7.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칭찬하고 싶은 점이나 제언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투명하고, 건전하고 의욕적인 분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해요. 재능나눔공연을 연계해주실 때도 상황과 취지에 맞게 배치가 이루어져야하잖아요. 센터직원분들은 여건에 맞게 적절하게 배치해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를 존중해주신다고 느낍니다.

 

 

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매년 해누리예술단 정기공연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하는데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주제로 준비 중입니다. 하늘은 우리민족의 한과 해맑음이 느껴지는 순수한 춤, 바람은 외세의 바람, 별은 유관순과 저항에 대한 내용을 담고, 마지막으로 시는 우리의 미래, 결의를 역사적 인물들의 한풀이를 담아 살풀이로 마무리해 볼 생각입니다. 공연의 준비과정에서 이러한 주제와 의미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도록 하고 있어요. 이 과정을 통해 공연하는 친구들도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도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관심가져 주시고 와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누리예술단 공연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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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첫번째 초등학교 방문수업.

다들 설렘과 긴장으로 잠을 설치셨다고 하기엔

꽃미모 뿜뿜 풍기시며 모이시더라구요...ㅋㅋㅋ

 

정홍정 선생님께서 오늘 가시는 선생님들 동네 한바퀴 돌며

다 픽업해주시고 제일 고생 많으셨어요...

 

초등학교 답게 본교로 들어가는 길에 예쁜 꽃들이 잔뜩...

기분좋게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양강초등학교에서 위클래스 상담선생님으로 근무하시는 박은영 선생님도 뵙고...

여기서 뵈니 또 새롭게 반갑더라구요...ㅋㅋㅋ

 

 

오늘 박현숙 선생님이 탐내셨던 고운 스카프를 하고 오신 양정아 선생님.

조만간 스카프 빼앗기실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핑크 아무나 소화하는 옷 아닌데...정말 멋지게 코디하고 오신 류형숙 선생님.

사진엔 안 보이지만...바지도 넘넘 예뻤다는...

 

 

이라이저 머리를 하고 싶으셨는데 망했다고 하신 박현정 선생님.

파마 안 망해쓰요. 이쁘기만 합니다....(이 말이 듣고 싶으셨던 걸지도...ㅋㅋㅋㅋㅋㅋ)

 

다른 반에 비해 자유로운 영혼들이 초큼 많았던 반을 맡으셨던 정홍정 선생님.

조금 당황스런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노련하게 수업을 잘 이끌어주셨어요. 

오늘 이래저래 제일 고생....-,.-

제가 일부러 반 배정을 그렇게 한 건 아닌거 아시죠? 히잉~~~

 

가장 활발하고 발랄한 수업분위기를 이끌어주신 박현숙 선생님.

개구쟁이 표정이 초등학생들과 찰떡궁합이시더라구요. ㅎㅎㅎ

 

오늘은 수업 다 끝나고 모여서 교장선생님 인사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길~~~어 보이게 찍을라고 무지 노력했는데

어떻게 맘에 드시는지....요? ^______^

 

 

오늘도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담달 지향초등학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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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5 19:51 6-4이채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6학년4반에서(6-4학생이예요^^) 가르쳐주신 박현숙쌤 감사합니당

자원봉사캠프상담가, 강산에서 쉬다

지난 9월 20일(금), 양천구자원봉사캠프상담가 57명과 함께 양평 쉬자파크와 두물머리로 자원봉사캠프상담가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숍 당일 아침 쌀쌀 날씨로 인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 5층 강당에 모여서 인원점검하고, 함형호 센터장님의 인사말과 양천구청 주민협치과 전종만 과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2대에 버스에 나눠서 이동하며, 양평으로 이동하는 버스에서는 간식나누기, 자기소개와 파트너 정하기,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미션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캠프 영상과 봉테나를 시청하면서 서로를 알아보는 교류에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2호차 버스가 갑자기 서버렸답니다. 버스 수리로 인해서 1시간정도 소요되어 2호차는 버스 안에서 자기소개와 파트너 정하기 등 서로 파트너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ㅠㅠ

이번 워크숍은 3개조로 나눠서 조별 미션과 파트너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1조와 2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쉬자파크에서 스트레칭과 로프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산에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마음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조는 차량문제로 짧은 시간만 참여하여 아쉬웠습니다. ㅠㅠ

온열요법은 치유센터 내에서 옷을 갈아입고, 스트레칭과 사우나로 조별활동을 했답니다. 온열요법에 참여한 3조는 쉬자를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멋짐 폭발!!

치유 프로그램을 마치니 배가 왜이리 고픈지!!

밥이 있는 산림치유센터 교육관으로 고고고!!

 

캠프상담가만을 위한 출장뷔페!!기대하시라~~하지만 양이 조금 부족했어요^^아쉬움이

 

식사 후에는 조별 미션 수행을 위해 센터장님과 함께 사진 찍기 미션으로 인해 센터장님이 너무 바쁘셨답니다~~~

파트너미션도 수행하느라!!정신없는 모습 ㅋㅋ

이제 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미션수행 추점을 진행했습니다. 추첨에 앞서서 캠프상담가 워크숍에 떡 간식을 준비해주신 양천구자원봉사캠프 황미혜 회장님의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때마침 오늘 생신이라서 상담가 모두가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답니다. 감동!!

황미혜 회장님의 추첨을 시작으로 총 5명이 주인공이 정해졌습니다. 추첨된 5명에게는 센터장님이 직접 럭키박스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조별 미션과 파트너 미션으로 상담가들이 좀 더 교류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미션 성공!!

나에게 이런 행운이^^

 

직원들도 상담가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해주셨어요^^

이제 산에서 즐겼으니~ 강으로 가 볼까요?

아쉬움이 가득한 양평 쉬자파크를 뒤로 하고, 양평의 핫플레이스 두물머리로 이동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물머리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산에서 느낄 수 없는 강바람과 풍경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양평에서 센터까지 계획된 시간보다 더 늦어졌지만 워크숍으로 기분이 좋아졌다며, 반갑게 마무리 인사해주셨습니다.

 

아침엔 쌀쌀했지만 낮에는 구름이 햇살을 가려서 산에서는 그늘 속에서 새소리, 바람소리 즐길 수 있었으며, 강에서는 강물이 흐르는 소리와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캠프, 강산에서 잘 쉬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상담가님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더 많은 상담가님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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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니어봉사아카데미 4회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4회기 활동은 환경캠페인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환경에 관한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중인 양천자봉손까방 키트를 함께 만들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설문조사 피켓을 제작하여 거리로 나가 구민분들에게 환경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의욕 넘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이번 4회기 활동도 활기차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시니어봉사아카데미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14시~17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10월달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관심 있으신 분들은 10월달 활동에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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