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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의약품은 모아서 약국으로”
    센터소식/홍보나래STORY 2019. 7. 1. 16:11

    - 양천구 중고등학생들, 폐의약품을 그리다 -

     

    1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511일에 목1동주민센터에서 폐의약품 수거 및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양천구에 거주중인 다수의 중고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1동 캠프장의 지도하에 기본 폐의약품 교육이 이뤄지고,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수거하였다. 이후, 폐의약품 관련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시작하였다.

     

    학생들이 포스터를 완성한 뒤 각자의 작품들을 앞에 나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아파하는 지구의 모습, 올바른 알약 처리방법, 잘못된 폐의약품 상식 등 다양한 주제로 포스터를 그렸다.

    포스터그리기 대회를 마무리하고, “입장 바꾸어 생각하기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활동은 둘씩 짝을 지어 한명이 그림의 모양을 묘사해주면, 한명이 눈을 감고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 것이다.

     

    한 학생은 처음 그림을 봤을땐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하니 어려웠다.” 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마음 역시 자신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다른 학생은 내 얘기만 한다기보다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게 항상 생각해보고 말해야 함을 깨우쳤다고 전했다.

     

    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학생들의 수동적인 참여에 대한 아쉬움을 비쳤다. 대부분 부모의 신청으로 참여한 학생들이다보니 적극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반면, 봉사에 대한 관심으로 부천에서 온 두 학생의 열정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의약품을 분리수거할 경우 쓰레기 소멸장에서는 의약품을 골라낼 수 없고 소각한다. 이렇게 되면 화학성분들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은 절대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약국이나 보건소에 반납해야 한다. 평상시에 폐의약품 분리통을 마련하여 따로 분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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