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여름날씨처럼 더웠다가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오전,

비까지 부슬부슬 내릴락말락~~~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은 영도중학교로 향했답니다.

 

 

영도중학교에선 이렇게 건물 밖에도 안내문을 붙여주셨더라구요.

다들 작은 것에 감동감동...^___^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한 차를 보니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기분...

영도중학교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따뜻한 차 한잔씩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준비를 하셨답니다.

 

강사대기실에서...

오늘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나래 봉사단에서도 한 분이 함께 오셔서

교육강사단 활동을 취재해 갔답니다.

 

오늘 수업은 큰 무리없이 진행되었답니다...

다행이죠? ㅎㅎㅎ

영도중학교 학생들이 넘 귀엽고 개구지고 활기가 넘치더라구요...

쉬는 시간엔 복도에 괴성이 울려퍼지더라구요...

뭐. 이젠 익숙한 분위기긴 합니다...^___^ 

수업 시간에 홍보나래단 기자분과 함께 사진 찍으러 다녔는데

당황스런 상황이 연출되지 않아 더욱 더 다행스러운 날이었답니다. 

홍보나래단 기자분이 방문교육이라고 해서 뭘까 궁금해하면서 왔는데...

이렇게 반마다 한분씩 들어가서 수업을 하는 줄은 몰랐다며 대단한 것 같다고 놀라워하더라구요.

 

오늘 단체사진 컨셉은 '시크한 듯 자유롭게' 입니다...ㅋㅋㅋ

가장 일정 많은 4월을 다 보내고 나니 한결 여유로워지신 선생님들...

늘 고맙습니다...

특히, 어제 저녁에 갑자기 바뀐 상황 때문에 갑자기 요청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손 내밀어주신 김정연 선생님, 김지영 총무님 두 분의 천사님께 스페셜 땡큐를 전합니다...

 

영도중학교는 5월에 한번 더 방문합니다.

'환경과 자원봉사' 수업으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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