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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강사단] 환경 워크샵
    센터소식/활동STORY 2022. 4. 19. 15:32

    바람도 적당하고, 햇살도 아름답고, 온도, 습도까지 굿!

    환경워크샵 가기 딱 좋은 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과 함께 수도권매립지 공사로 환경워크샵을 나섰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동안 견학방문 못 받다가

    재오픈하자마자 우리가 1차로 방문했다죠. 

     

    센터차량과 회장님 차량에 나눠타고 출발~~~

    저 앞에 드림파크 입구가 드뎌 보입니다.

     

    먼저 홍보관으로 입장 후 수도권매립지공사에 대한 안내와

    홍보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디오라마를 보면서 수도권매립지 전체 설명을 듣고,

    오늘 견학하게 될 코스를 미리 안내 받았습니다.

     

    수도권매립지 버스로 탑승 후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됩니다.

     

    제2매립지 정상에서 제3매립지 현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포인트에서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게 제 3매립지 현장, 현재 3단까지 쌓아지고 있고

    전체는 9단, 1단 높이가 40미터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각 2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하루에 3개 구역씩 차곡차곡 쓰레기가 쌓이고 있다니

    그 양이 어마어마 하죠?

    이미 다들 환경보호 실천을 하고 계신 선생님들이시지만 오늘 이곳을 보고나니

    집에서라도 쓰레기를 진짜 많이 줄여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시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저 멀리 보이는 튀어나온 기둥은 가스가 분출되어 모일 수 있게 관이 설치된 것이라고 합니다.

    쓰레기 매립을 할 때 우선 침출수가 빠질 수 있는 구조와 발생되는 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관들을 우선 묻고

    단 작업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이곳은 걸러진 침출수가 모이는 곳입니다. 물 색은 엄청 더러워보이지만

    일단 처리과정을 거쳐 악취와 오염물질은 거의 제거된 상태라 뚜껑이 없다고 합니다.

    걸러지기 전 침출수가 모이는 곳은 악취 때문에 두꺼운 뚜껑으로 덮여 있고요.

    해설사 분이 설명할때마다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리액션이 너무 좋으니까

    설명하시는 분도 즐거워하시더라구요.

     

    배관을 통해 쓰레기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가스를 연료화해서 운영하는 온실입니다.

    지역특화일자리사업으로 함께 진행되는 곳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다육이와 허브류 등 예쁜 아이들이 잔뜩~~~

    견학자들에게 화분 한개씩 선물해 주시는데 오늘은 반응이 좋아서 특별히 2개씩....야호!

    선생님들 다들 신나신 거 보이시죠? ^_____________^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생화단지 산책

    꽃들이 다 너무너무 이쁜거~~~

     

    오늘 귀여움의 절정샷을 보여주신 이언주 선생님과

    아름다운 벚꽃길과 넘나 찰떡궁합 김태현 선생님

     

    혼자 오신 강한희 선생님 알뜰살뜰 챙겨주시는 6기 이정화 선생님, 김기숙 선생님

    아름다운 미소로 메타세콰이어 길을 수놓은 김정연 선생님과 정호경 선생님

    이 곳 메타세콰이어 길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이와 도깨비가 지은탁을 구하기 위해

    차량을 반토막 낸 바로 그길이라고 합니다.(TMI 방출)

     

    포토제닉상을 노리는 분들, 유형숙 선생님과 오미숙 선생님.

    이 두 분 포즈, 귀여워서 어쩔거야~~~ 

     

    메타세콰이어길을 포스로 꽉 채운 우리 정회장님과 들꽃소녀 양정아 총무님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고 계신 박은영 선생님과(오늘 수제맥주 쏘셨다고 이러는 거 아님돠~~~ㅋㅋ)

    오랫만에 활동 재개하신 유영희 선생님, 올해는 자주 뵐 수 있는거죠? 

     

     

     

    좋은 사람들과 예쁜 곳을 걷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라고 다들 좋아하셨어요.

     

    쓰레기 매립지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너무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고 꽃나무들도 많아서 너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이 많으셨어요.

    자체 발전을 통해 야생화단지와 온실 등도 운영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산책코스도 개방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매립과정 또한 자세힌 알 수 있어서 앞으로 학생들에게 환경수업을 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교육강사단 다운 멘트 들도 빼먹지 않으시는 센스쟁이 선생님들!!!

     

     

    점심은 수도권매립지에서 청라쪽으로 이동, 막국수와 만두를 먹었답니다.

    다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나오신 탓에 시장하셨는지 다들 먹방에 집중....

     

    조별로 회의도 하고, 오늘 워크샵 후기를 나누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물 증정식으로 오늘 공식일정 마무리.

    박은영 선생님이 조카가 출시한 수제맥주를 한 캔씩 준비해주셨고,

    정회장님과 양총무님께서 예쁘게 간식을 포장해 오셨어요.

    센터에서는 덴탈마스크와 앞으로 방문교육때 사용하시라고 USB메모리를 준비했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감은 있지만

    짧아서 더 애틋하고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영화처럼 예뻤던 시간이었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보람찬 교육강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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