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준비해 온 삼순프로그램이 드뎌 지난 6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나눔누리홀에서 성대하게 시작되었답니다.

삼순 프로그램은 양천구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 중

2019년에 칠순, 팔순, 구순 생신을 맞이하시는 분들께 선물을 전달해드리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의미 있는 행사랍니다. 

 

행사 전 날,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협심해서 좌석 세팅하고,

물품 100상자 세팅해 놓은 모습...

(다들 허리랑 어깨에 파스 한두개씩 붙인 건 안 비밀...-,.ㅜ)

 

좌석마다 봉사자 조끼도 비치 완료...

 

이번 삼순프로그램 준비하느라 흰머리가 몇 개 생길 지경이었던 강수진 주임님이

가족봉사자분들께 나눠드릴 안내자료까지 가나다 순으로 완벽하게 세팅해놓은 모습...

(마지막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계속 수정되고, 변경되던 내용들...

원래 큰 행사 하다보면 그런 거쟎아요. 그...쵸? 그....런.....거.....맞쟈나요... -,.-)

 

출석부도 세팅 완료

 

엘리베이터 내부와 1층에도 안내문 게시하고...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주말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주신 가족봉사단 분들에 대한 감사 말씀을 전하시는 중...

센터장님은...정말...언제 들어도...달변이시라는...@.@

 

김동엽 양천복지재단 이사장님께서도 가족봉사단 분들과 삼순 행사를 위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첫번째로 신청한 대표가족과의 포토타임 찰칵!!!

알고보니 올해로 벌써 4번째 참가하시는 분들이었답니다. 와우~~~

삼순 프로그램과 역사를 함께 한 가족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___^

 

다함께 사랑의 손하트 날리며 단체사진도 찍었답니다.

 

퀴즈로 알아보는 삼순 프로그램 시간....

조봉실 부장님께서 언어의 마술사 답게 재미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셨답니다.

게다가, 퀴즈를 맞힌 분들께는 서프라이즈 선물로 센터 굿즈를 하나씩 안겨드렸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더 후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전 마음가짐을 한번 더 가다듬기 위해

모든 참가자가 함께 다짐문 낭독시간도 가졌답니다.

 

삼순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사전 안내 교육.

여러번 이 행사에 참여했다는 학생 한 명은 오늘 교육이 특히 집중도 잘 되고,

교육내용이 쏙쏙 귀에 들어왔다고 평가했답니다.

 

오늘 행사에 대한 안내가 모두 끝나고,

착한 가족봉사단은 매칭된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위해 

전달해드릴 선물박스를 각자 수령해 가셨답니다.

지역에 따라 대부분 두분의 어르신을 찾아뵙고, 아주 일부만 세분의 어르신을 찾아뵙도록 매칭되었답니다.

 

어르신 한분께서는 선물을 받자마자 센터로 전화를 주셨답니다.

너무너무 고맙다며, 생일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목소리가 메이시는데

괜히 제 콧날도 시큰...

엄마, 아빠 생각이 문득 나더라구요...

 

준비하느라 여러 사연들도 많고, 힘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보람있는 행사였답니다.

 

어르신들, 다들 행복한 생신 맞이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닫기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