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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소.문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센터소식/활동STORY 2020. 11. 14. 13:23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하나 하면 며칠 있다 답 오고

    메일 보내면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반응도 없는 

    아이들과 짝사랑 아닌 짝사랑을 하며 보낸 지난 6개월여간의 활동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가 드디어 왔습니다.

     

    센터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한 오늘 행사는

     

    교육멘토를 대표해 조명현 교육강사단 회장님께서 이어서 인사말씀을 해 주시고

     

    6개월여간의 사업경과에 대해 발표를 하고

    다 함께 작업한 소리소문 홍보영상 시청을 했답니다.

    본인이 화면에 나오자 다들 엄청 쑥쓰러워 하는 학생들이 귀엽더라구요....

     

    이어진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

    팀별 활동내용 발표시간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발표를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작년보다 PPT 자료들도 화려해지고, 발표실력 들도 쑥쑥 늘었더라구요.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괜히 보면서 '오구오구 내 새끼들~' 하는 맘에 담당자로서 뿌듯뿌듯....

     

     -소리소문은 우리 팀에게 있어 변화와 성장이다.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기 위해 자료를 찾고 공부를 하다보니 스스로가 독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코로나로 인해 모임하기 어렵고, 인터뷰 장소와 섭외 어려움이 있어 UCC 제작 포기한 게 아쉽다.
     -크고 작은 사회적 문제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 
     -소리소문 활동을 하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직접 응원카드를 만들어 들고 다녔는데 스스로도 힘이 되었던 것 같다.

     -위안부 문제를 잘 알리고 싶다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모든 일들이 다 그렇게 작은 문제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느끼고 더욱 책임감을 느꼈다.
     -내가 직접 계획하고 활동한다는 것이 뿌듯하고 재미있었다..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그 전에는 학교에서 내는 과제라 느꼈는데 

      소리소문 활동을 통해 봉사가 의미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느꼈다.

     -친구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광복절, 한글날 등 우리 역사와 의미가 깊은 날에 캠페인 활동을 펼쳤던 게 좋았다.

     -공부하면서 스스로 더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담당자의 폭탄 문자와 메일 테러에도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주신 

    우리 사랑하는 교육멘토 쓰앵님들....

    아이들을 믿고 기다린다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 쑥 성장한 아이들을 보는 게 너무 보람있었다고....

    올해 넘 힘들었다고 하신 분들이 있으셔서 다시는 안 한다고 하실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그래도 내년에도 해 주신다고 해서....휴~~~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같이 아이들을 성장시켜 보아요~~~

    회장님 말씀처럼 마음을 내려놓고 기대치를 낮추면 힘들지 않아효~~~

     

     

    센터장님은 학생들이 발표하는 걸 한팀 한팀 열심히 메모하셨다가 

    열정적인 피드백을 해 주셨어요.

     

    아하팀은 발표자료에 영상편집과 자료들을 풍성하게 담은 점을 칭찬하셨고

    KSG팀은 활동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담아내고, 다음에라도 도전에 대한 아쉬움을 꼭 풀어내면 좋겠다고

    응원해 주셨답니다.

    영상으로 발표자료를 만든 에코에코팀은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시도였고

    신서유기팀은 발표자료에도 많은 고민의 흔적이 보인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버즈와친구들팀은 친근한 팀명과는 달리 위안부 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담아내기 위해 깊은 고민을 한 점이 돋보였고

    뚜벅이팀은 직접 회의하고 하고 싶은 걸 해서 좋았다는 평가가 소리소문 취지에 부합해 좋았다고.

    나누미들팀은 주변을 돌아보고 필요를 채우는 일이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기특하고,

    꿈꾸는 고래팀은 한복 입고 경복궁 걷기를 봉사활동과 연결시킨 아이디어가 너무 참신했다

    칭찬해 주셨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가 되었겠죠?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멈추었지만 

    우리 소리소문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해 냈다는 것이 중요하고

    처음 시작할 때 함께 한 10개 팀 중 한 팀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 왔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마무리를 해 주셨습니다.

     

    시작할땐 불안감과 걱정이 많았지만

    어른들의 걱정과 달리 유연하게 잘 대처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 준 

    소리소문 프로젝트 참여학생들과 교육멘토 선생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행사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것이

    블랭핑크 앨범이었다는 사실은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내년에도 소리소문 프로젝트에서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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