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문 프로젝트 면접심사가 있던 날,

가장 좋은 에너지를 뿜뿜 내 뿜던 팀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봉사팀.

그 에너지를 모두 느끼셨는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가장 높은 양점수를 받았답니다.

그래서 '소.리.소.문' 발대식 때에도 봉사팀에서 프로젝트 참여팀 전체를 대표해

참가자 대표선서를 했답니다.

 

 

 

 

봉사팀이 내세운 자기주도 봉사활동 주제는 '게릴라 가드닝 -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입니다.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지저분하거나 외진 곳을 식물로 아름답게 꾸며

환경미화는 물론 범죄예방까지 하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활동입니다.

 

게릴라 가드닝을 위한 장소를 물색하고,

그 곳에 맞을 것 같은 식물을 구입하고...

가드닝을 위한 도구들도 구입하고...

여기까진 참 좋았으나...

 

 

장소물색과 식물구입 사이에 장소사용 확인에 대한 부분이 먼저 되었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맨 마지막에 진행되다보니 봉사팀의 생각과는 달리

주민센터에서부터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이 나오니 당황...ㅎㅎㅎ

활동일지에 이 부분에 대한 자기평가가 신랄하게 되어 있더군요.

이런 과정이 센터에서 바라는 바람직한 모습 중의 하나이기도 하죠.

멘토 선생님도 센터에서도 이런 과정에 깊이 관여하지 않고 그저 지켜봅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그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해주고, 방향 제시를 해 주는 정도로만...

 

직접 기획하고, 기획한 내용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실현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을 판단하고

계획을 수정보완해 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궁극적으로 우리가 바라는 모습...^^

 

소.리.소.문 프로젝트는 완성형이 아니라 성장형 프로젝트이니까요...

 

벌써 두군데나 다녀와서 '노'라는 대답을 듣고 살짝 의기소침해 있긴 하지만

워낙 좋은 에너지들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고, 팀웍도 좋으니

금방 다른 계획을 세워 뭔가를 해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게릴라 가드닝 만큼이나 아름다울 봉사팀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주실꺼죠? 네? ^____^

 

중고등학교보다 조금 늦게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2019 여름방학 특강 - 어린이를 위한 자원봉사 워크샵'은

8월 1일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메인강사를 맡아주신 선생님은 양정아 선생님.

두 아드님과 가족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

언제나 준비된 강사분이시죠...^^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교육도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수업이었어요.

이름하야~~~

체인지메이커 수업 방식!!!

 

자원봉사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수업하고

자원봉사로 4행시를 지어보았답니다.

원래는 쉬어가는 코너로 가볍게 넘어갈 계획이었는데

우리 학생들이 어찌나 진지한 지...(곰돌이 젤리 때문만은 아니었겠죠? ㅎㅎㅎ)

자원봉사 4행시 몇 개만 소개해 볼께요~~~

 

자 신이 

원 해서

봉 사로

사 랑을 주는 것

 

자 원봉사란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모두의

원 기가 되어주는 일이다! 그러니 우리모두

봉 사를 통해서 이웃과 함께

사 랑을 나눠보자!

 

자 원봉사를 하면

원 래 내게는 없던

봉 사하고픈 마음과

사 랑이 무럭무럭 자라나요

 

자 원봉사는 

원 래는 귀찮았지만

봉 사를 해보니

사 랑하게 되었다

 

이 밖에도 주옥같은 4행시들이 많았지만...다 싣지 못하네요...

대신 사진으로 ^^

 

 

모둠활동 시간에는 각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한분씩  함께 해 주셨어요.

7개의 토크 이슈 중 하나씩을 정해 모둠별로 생각을 나누고

그 생각들을 그림이나 글로 마음껏 표현해보기를 도와주셨답니다

 

오늘은 체인지메이커 방식으로 한다고 했던 거 기억하시죠? ㅎㅎ

각 모둠별로 한명씩만 남기고 나머지 조원들은 시계방향으로 다른 조를 향해 무브무브~~~

각 모둠에 남아있는 친구들은 우리 모둠을 방문한 다른 모둠 친구들에게

우리 모둠 친구들이 어떤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기~~~

생각보다 동선도 안 꼬이고, 부산스러운 것도 덜하더라구요...

게다가 아이들은 뭔가 가만 앉아 있는 것보단 이렇게 움직이는 걸 더 선호하는 듯 하긴 하더라구요...

 

각 모둠별로 완성한 결과물들이랍니다. 참 잘했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조끼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센스!!!

 

이 모둠은 짧은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나눈 것 같죠?

 

 

이번 특강에 참여했던 친구들은 짧은 시간 동안 팀명도 정하고, 

팀원들끼리 이름도 소개하고,

서로의 생각을 활발히 주고 받으며 열심히 전지 활동도 했답니다.

 

선생님들도 처음 해 보는 방식이라 시자하기 전엔 걱정이 조금 앞섰는데

막상 해보니 아이들도 잘 따라오고 즐거우셨다고...^^

 

앞부분 수업 내용은 조금 더 수정을 하기로 하고,

모둠활동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고

첫번째 수업 리뷰까지 야무지게 마무으리~~~

 

 

오늘도 일 많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아~~~

 

"얘들아 노올자~~~

 형들이랑 공 차고 노올자~~~"

 

목일중학교 훈남 7인방이 뭉쳤답니다!!!

이름하야 '목일데블스'

같은 학교 동갑내기 친구들이라 그런지 팀 분위기 너무 좋아요~~~

목일데블스팀의 멘토 선생님은

교육강사단에서 소녀소녀함을 담당하고 계신 오미숙 선생님과

열정과 성실을 담당하고 계신 박현숙 선생님이랍니다.

형들과 함께 하는 스포츠 교실이라는 주제로

농구, 축구, 줄넘기 등을 어린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게임도 하는 정서지원 활동을 기획한 팀이랍니다.

 

목일데블스팀 친구들은 요즘 학원과 게임에만 매몰되어

몸으로 노는 걸 점점 잊어가는 아이들에게

함께 운동을 하고, 함께 몸을 쓰며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를

직접 깨닫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친구들이 직접 모여서 홍보를 위한 배너 디자인도 직접 쓱쓱 그려서 보내줬답니다.

 

 

그래서 센터에선 이렇게 완성시켜 드렸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친구들이 잘 안모인대요...ㅎㅎㅎ

사는 게 어디 맘 먹은대로 쉽게만 풀리던가요...ㅎㅎㅎ

때론 맘 먹은 대로 되지않아 더 좋은 게 인생이기도 하다는 걸 알기엔

아직 우리 목일데블스팀 친구들이 어리긴하죠...ㅋㅋㅋ

 

암튼...

소리소문 프로젝트는 완성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더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이기에

이런 과정을 겪고, 이겨내고,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나가는

친구들의 성장기를 지켜본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답니다.

 

이제 여름방학을 맞아

정 안되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라도 설득해서 

함께 활동을 해 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니

뭔가 이루어지긴 이루어지겠죠?

 

미완성이라서 더 좋은 친구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친구들

목일데블스 친구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은 새로운 시도의 강의가 첨 열리는 날...

어제 저녁부터 둑흔둑흔~~~

메인강사 맡으신 김지영 총무님께 다들 단톡방에서 너무 격려와 응원이 쏟아져서

오히려 더 긴장되셨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직접 교구제작에도 참여하시고

프로그램 개발에도 함께 해 주시고

교안 작성에도 함께 해 주신

말 그대로 합.작.품...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강의를 30여분 진행하시고

 

 

환경자원봉사 6행시 짓기를 했는데...

정말...썰렁한 반응들...하아...-,.-

결국 박은영 선생님께서 총대를 메셨어요....

 

김지영 총무님이 운을 떼어주시고

박은영 선생님이 즉석 6행시를 지었는데...

그 조용하고 과묵한(응?) 아이들이 그나마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답니다...

 

환 : 환장하겄네...

경 : 경을 치겠네...

자 : 자원봉사가 뭔지...

원 : 원하지도 않았지만

봉 : 봉사시간은 채워야하니

사 : 사알려주세요~~~

 

박은영 선생님 덕분에 다들 잠깐 웃고...

오늘의 메인 프로그램인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이 한분씩 함께 하셔서 아이들이 생각을 끄집어 낼 수 있게 도와주셨답니다.

 

30여분 정도 모둠별로 학생들의 열띤(정말? ㅋㅋ) 토론이 끝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팀은 발표하는 학생이 뭔가 그리 쑥스러운지 자기 팀원만 보며 발표를 하더군요...ㅎㅎ

 

자기 생각이 굉장히 확실한 팀도 있었고...

 

팀원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하게 적은 팀도 있었고...

 

알록달록 정말 예쁘게 만든 팀도 있고요...

왠지 미세먼지까지 예뻐질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의 강의가 끝난 뒤

오늘 메인 강의를 하신 김지영 총무님과 모둠활동을 하신 4분의 선생님들과 함께

오늘 강의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처음 하는 강의 방식에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셨던 듯.

무사히 잘 끝냈다는 안도감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있어 너무 좋으셨다고들 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수업을 하면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모둠활동을 해야하니 개인 이름표를 만들자는 의견

자주 들어오는 질문 페이지를 2장으로 만들고 이미지를 추가하자는 의견

몇 몇 페이지의 글자크기를 좀 더 키우자는 의견 등등

결국 거의 다 제 숙제이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는 게 다 그런거죠...눼눼...

 

암튼 오늘 산뜻하게 여름방학 특강을 시작해주신 김지영 총무님 감사드리고요,

박은영 선생님, 박현숙 선생님, 박현정 선생님, 양정아 선생님도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쟎아요.

오늘 시작을 멋지게 했으니 여름방학 특강 마무리도 멋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수고롭고, 일 많은 교육강사단이었습니다.

이번 7월 월례회의에는 소소하게 9분이 모였지만

회의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답니다.

무려 3시간에 걸친 대 장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형호 센터장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상반기동안 고생하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센터는 언제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든든한 친정 같은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황윤숙 회장님은 가족같은 분위기로 회의를 할 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상반기동안 13번의 방문교육 활동을 진행했는데

중간에 교육형태가 바뀌고 내용이 바뀌는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 다들 잘 따라와주시고 변화에 금방 적응해 주시는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2건 진행되었던 6월 방문교육 리뷰와

7월 초에 진행되었던 인권교육 리뷰,

소리소문 프로젝트 진행 경과에 대한 간단한 리뷰,

제1회 공생공락 부스 운영 리뷰를 진행하고

여름방학 특강 일정 및 교안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이외에도 교육강사단 5기 양성과정 필요성 논의,

하반기 워크숍 논의 등 굵직한 안건 들이 많았답니다.

 

오늘 월례회의에 참여인원이 다른 때에 비해 적었던 것에 대해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그런 것 아니냐며

뭔가 하나는 꼭 얻어갈 수 있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하면 어디가서도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역량강화를 위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실력향상을 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나오고...

 

선생님들께서 열성적으로 좋은 의견 내 주셔서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월례회의 였습니다.

 

오늘은 야채 듬뿍 건강하고 맛난 샌드위치와 커피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바로 여름방학 특강 교재 관련 논의를 시작했답니다.

 

어느 내용을 더 넣을 것인지 뺄 것인지, 어떤 단어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을 지

정말 디테일하고도 세심한 의견들이...

대단한 우리 쓰앵님들...

 

오늘 샌드위치 하나 달랑 드시고

너무 열정적으로 회의 하셔서 당 떨어지지 않으셨을지 걱정 될 정도였다는...ㅋㅋㅋㅋㅋㅋ

 

8월엔 특강 일정도 많고 해서 월례회의는 생략하기로 했답니다/

9월 워크숍때는 다 같이 만나요...제발~~~

 

 

 

 

이번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좀 특별하게 해보자고 

의기투합하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결국...

교구를 직접 제작하기에 이르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오시기 전에 교구 제작할 재료들 사러 샤핑 타임~~~

샤핑은 즐거운거죠~~~ ^_____________^

딱 원하는 두께와 색감은 없어서...그냥 제도지 300그램짜리 구입해서 뒷면을 활용하기로...

 

바쁜 시간 쪼개서 오신 천사님들...

자르고 그리고 쓰고~~~

 

벌집 모양 같죠?

 

테두리도 예쁘게 예쁘게~~~

 

선생님들께서 단톡방에 올려주셨던 이슈 키워드 들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고

13개의 키워드로 추려서 정리해서 총 8세트를 제작했답니다...

 

짜잔~~~

요렇게 완성되었답니다....

 

 

 

이제 기존 카드와 함께 이 카드를 활용해서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학습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거랍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 들으러 오는 친구들은 참 좋겠다~~~ 그쵸?

중간에 넘 고생하신다면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응원방문도 오셨답니다.

 

또 다른 이슈들도 언제든지 추가할 수 있게

빈 카드들도 넉넉히 제작했답니다...

 

오늘도 수고롭지만 행복한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양천 해누리 광장에서 진행된 

제 1회 공생공락 축제에 교육강사단도 부스참여를 했답니다.

 

황윤숙 회장님과 김지영 총무님의 진두지휘 아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셔서 멋진 활동을 보여주셨습니다.

 

교육강사단 부스가 세팅된 위치가 경사진 곳이라 아침부터 잠쉬 버럭했으나...-,.-

행사장이 좁은 관계로 어떻게 옮길 수가 없어서...또르르~~~

회장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테이블 잘 놓으면 괜찮을 것 같다고...

 

시간대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교대로 부스 운영을 맡아주셨어요.

유영희 선생님은 시간이 좀 있으시다며 준비조부터 1차운영조까지 4시간 가까이 고생해 주셨답니다.

날도 더웠는데 병 나진 않으셨죠? ^^

박현숙 선생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1365 포털 사이트에 대해 설명도 해 주시고, 

회원가입도 안내해 주시고,

두근두근해누리봉사로드 보드게임도 함께 해 주시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주셨답니다.

뒤늦게 참여하셨지만 역시나 4기답게 열정만렙 양정아 선생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보드게임에 집중한 학생들...

 

포스트잇에 자원봉사 4행시도 짓고, 하고 싶은 말도 적고...

정홍정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사전준비부터 행사당일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부스 지키신 회장님도 진짜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본부석에서 돈 지키느라...가 보지도 못하고...

눙물이...눙물이...어흐흑~~~

 

알록달록 보드판도 어찌나 예쁜지...

 

언제나 어여쁘신(이렇게 강조해달라고 하셨었음...ㅋㅋㅋ) 방미혜 선생님과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하게 예쁘신 우리 전민정 선생님...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함께 고생하신 김지영 총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알아서 앞장 서 주시는 우리 교육강사단 쓰앵님들...사랑합니다~~~ 막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일 많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

오늘은 실험적인 수업이 있는 날.

강서고 3학년 친구들은 이미 자원봉사 관련 수업을 다 들었으니

특별한 심화교육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선생님들께서 어떤 수업이 좋을 지 열심히 고민해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기로!!!

 

따로 모여서 스터디도 하고,

월례회의때 회장님께서 프로젝트 수업 관련 유인물도 나눠주시고

간단하게 수업도 해 주시고...

정말 많은 노력들을 했답니다.

학생들은 모르겠지만....흑~~~

 

주사위를 이용한 토론 툴킷도 활용하고,

봉사학습 프로젝트 도구도 활용하고...

 

방미혜 선생님은 툴킷을 직접 모둠별로 만들어 오시는 정성까지...

다들 반칙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터에서 준비해가야하는 준비물로 다른 교육때보다 훨씬 많고...

육각형 포스트잇 급하게 구하느라고 여기저기 전화 돌리는 수고로움까지...

 

오늘은 수업 끝나고 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셔야 하는 선생님이 몇 분 계셔서

수업 시작 전 대기실에서 단체사진 찰칵!!!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넘 바쁘셔서 특별히 조봉실 부장님도 오늘 한반을 맡아서 수업을 해 주셨답니다...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고3 친구들이라 반응이 너무 없을 것 같다고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막상 수업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는 학생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답니다.

프로젝트 수업 경험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어색해하긴 했지만, 그래서 장난을 친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성의있게 모둠활동지를 채워 나가는 친구들...

 

장난스런 그림만 열심히 그린 조도 있었답니다...본인들도 웃더군요...

 

 

반응이 없는 반도 있고,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 반도 있고, 거친 언사들이 오고가는 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너무너무너무 * 100 만틈 잘해주셔서

순조롭게 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으나 좀 과격했던 친구의 발표모습

 

 

 

주사위를 굴리는 툴킷을 이용,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하는 시간.

'나를 힘 나게 하는 말은?' 이라는 질문에 '사랑해?' 라고 대답하는 학생 때문에

남자아이들은 괴성을 지르고 난리부르스...어쩔...

다른 반에서는 똑같은 질문에 'PC방 가자' 라는 답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역쉬 남학생들이죠?...ㅋㅋㅋ

 

수업 직전 마무리 고민 중이신 선생님들...

 

오늘은 수업 끝나고 어찌나 하실 말씀들이 많은지...

다들 힘들었지만(2시간만에 다들 조금씩 늙으셨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씀하셨답니다.

근데 고3보다는 고1이나 고2 학생들과 수업하면 훨씬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날 것 같다고.

 

수업을 받은 친구들도 다양한 의견들을 남겨주었답니다.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교과서 밖의 세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봉사활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청소년으로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잠깐이나마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언제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을 보여주시는 선생님들...존경합니다!!!

 

강서고 3학년 수업을 끝으로 교육강사단 상반기 방문교육수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꺄~~~

이제 여름방학 특강을 위해 우리 모여보아요~~~(끝나지않는 교육강사단....)

 

 

오늘은 18분의 교육강사단 선생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6월 월례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함형호 센터장님께서는 교육강사단 분들이 좀 더 많은 교육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고,

받으신 교육은 잘 활용하시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또한 툴킷을 툴킷으로만 활용하는데서 멈추지말고,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스터디를 통해 각자 생각한 내용을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고.

나중에 다함께 간식 먹으며 센터장님 말씀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황윤숙 회장님은 교육강사단 여러분들 노고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으셨답니다.

제1회 공생공락 축제 부스 참가 준비건으로도 바쁘신 와중에

강서고등학교 수업 안내를 위한 유인물까지 만들어 오시느라고 고생하셨더라구요.

 

지난 5월 일정 리뷰와 함께

5월 14,15일에 진행되었던 '청소년 봉사학습 프로젝트 도구' 실전교육에 대한 리뷰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지영 총무님은 툴킷을 활용해서 주제를 찾고, 방법론까지 찾아가는 방법이 너무 편리해서

학생들과 수업하기가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고,

정홍정 선생님은 지금 단계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스터디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답니다.

 

상반기 방문교육 실적이 제일 좋았던 박현숙 선생님께 짧은 소감 듣고,

열심히 잘 해주셨다고 박수 쳐 드리려고 상반기 교육참여 소감을 여쭤봤는데...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우셔서 다들 깜놀~~~

아버님이 돌아가신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더 열심히 참여하셨다는 말씀에 다들 숙연...

더 뜨거운 박수를 쳐 드렸답니다.

박 선생님! 분명, 아버님 좋은 곳에서 딸 내려다보시면서 흐뭇해 하고 계실거예요!!!

 

소리소문 교육멘토 하시는 분들 선물로 드리기로 한 그림TALK 카드 드렸더니

다들 선물 받으시는 것마냥 좋아하셔서 제가 더 기쁘더라구요.

전...빈 말 안합니다...막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활용 잘 하시기 바랍니다...

 

7월 초에 진행 될 인권교육에 대한 안내도 하고,

강서고등학교 3학년 심화수업 내용에 대해 황윤숙 회장님께서 간단히 수업도 해 주시고,

여름방학 자원봉사 워크숍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까지 현안들을 빠르게 진행....

 

고영길 선생님께 오늘은 지화에 대해서 배워봤답니다.

지화란 손가락으로 자음, 모음을 만드는 방법으로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내 손가락인데 내 맘대로 되지않는 신기한 경험들을 하셨달까...ㅎㅎㅎ

 

오늘의 간식은 홍루이젠 대만 샌드위치와 커피.

한번 정도는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 준비했는데 다들 맘에 들어하셔서 다행...

점점 친해지는 느낌인 교육강사단 여러분들.

설...마...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건 아니겠죠? (김치국 사발째 드링킹? ㅋㅋㅋ)

 

이번주 금요일 강서고등학교 방문교육까지 마치면 정말 상반기 일정은 마무리가 되네요.

이제 여름방학 특강수업과 소리소문에 전념하시면 됩니다...ㅎㅎㅎ

 

책자 만들기 TF팀이랑 

교안개발도 이제 곧 시작해야 한다는 거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우리, 7월에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지난 4월에 방문한 뒤 2달여만에 다시 찾은 월촌중학교...

이번 강사대기실은 작은 회의실이었어요...

 

날이 더워졌다고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 주시는 센스!!!

 

반별로 선생님들이 들고가실 강화물과 준비물도 준비해 주시고...

 

오늘 단체사진은 V자 형태로 촬영했는데...

음...사진상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지난 4월에 수업 하셨을 때는 아이들이 학기초라 아직 서로 서먹해서 그런지 조용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친해진 다음이라 그런지 서로서로 조잘조잘 말들이 엄청 많았다며

다들 웃으시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손도 잘 들고, 발표도 잘 하고...본인들끼리도 즐겁고...꺄올~~~

 

오늘도 아름다우셨던(일찍 오셨던 분들만 아는 이야기...ㅋㅋㅋ) 방미혜 선생님반 친구들의 설정샷!!!

다 손들고 있으면 정말 설정한 거 같다며 몇 명은 손 내리라고 디렉션 준 친구도 있었답니다...

귀여운 학생들이죠? ^____^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고 계신 박현정 선생님. 오늘은 부으신 게 이 정도!!!

언제나 우아한 김태현 쓰앵님~~~

언제나 정열적인 정홍정 선생님....

오늘은 건강미 뿜뿜 오미숙 선생님...

21일 강서고 수업도 신청해 주시겠다고...꺄아아악~~~ 천사님이 따로 없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아름다우셨던 방미혜 쓰앵님....ㅋㅋㅋ

분홍셔츠 곱게 차려 입고 오신 오늘의 청일점, 고영길 선생님...

 

조용히 열정적이신 박현숙 선생님. 방문교육 올해 최다 참가 중...@.@

 

오늘 교실이 특히 어두웠어서...사진이...사진이...

어흐흑...죄송해요...찍사 솜씨가 너무 허접하여...

양정아 선생님의 미모를 못 담아내고 말아쓰요~~~

 

 

오늘도 평화롭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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