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방문한 뒤 2달여만에 다시 찾은 월촌중학교...

이번 강사대기실은 작은 회의실이었어요...

 

날이 더워졌다고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 주시는 센스!!!

 

반별로 선생님들이 들고가실 강화물과 준비물도 준비해 주시고...

 

오늘 단체사진은 V자 형태로 촬영했는데...

음...사진상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지난 4월에 수업 하셨을 때는 아이들이 학기초라 아직 서로 서먹해서 그런지 조용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친해진 다음이라 그런지 서로서로 조잘조잘 말들이 엄청 많았다며

다들 웃으시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손도 잘 들고, 발표도 잘 하고...본인들끼리도 즐겁고...꺄올~~~

 

오늘도 아름다우셨던(일찍 오셨던 분들만 아는 이야기...ㅋㅋㅋ) 방미혜 선생님반 친구들의 설정샷!!!

다 손들고 있으면 정말 설정한 거 같다며 몇 명은 손 내리라고 디렉션 준 친구도 있었답니다...

귀여운 학생들이죠? ^____^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고 계신 박현정 선생님. 오늘은 부으신 게 이 정도!!!

언제나 우아한 김태현 쓰앵님~~~

언제나 정열적인 정홍정 선생님....

오늘은 건강미 뿜뿜 오미숙 선생님...

21일 강서고 수업도 신청해 주시겠다고...꺄아아악~~~ 천사님이 따로 없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아름다우셨던 방미혜 쓰앵님....ㅋㅋㅋ

분홍셔츠 곱게 차려 입고 오신 오늘의 청일점, 고영길 선생님...

 

조용히 열정적이신 박현숙 선생님. 방문교육 올해 최다 참가 중...@.@

 

오늘 교실이 특히 어두웠어서...사진이...사진이...

어흐흑...죄송해요...찍사 솜씨가 너무 허접하여...

양정아 선생님의 미모를 못 담아내고 말아쓰요~~~

 

 

오늘도 평화롭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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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를 두번째로 찾은 오늘은 5월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같은 폭염이 내려쬐는 날이었어요. 

이러다 진짜 봄, 가을 없어지는 거 아니냐며 

환경이 정말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올해 상반기 마지막 '환경' 수업을 준비하셨답니다.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시나요?

단체샷 찍을때 차 빼달라는 전화 받고 자리를 비우셔서....

이언주 선생님을 위해 한 컷...^^

 

선생님이 12분이신지 확인했어야 하는데...선생님들의 미모에 눈이 부셔

미처 숫자까진 세질 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사진 찍는데 옆으로 호다닥 지나가는...누구냐 넌? 

 

강사대기실에 모여있는 사진. 무슨 대기업 회의장면 같죠?

 

2층에 있는 회의실을 강사대기실로 만들어주셨어요.

만들어주시고...5교시엔 회의 하셔야한다고 짐을 좀 다 빼달라 하셔서...

제가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살다보면 그 정도 어려움이야 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어흐흑~~~)

 

오늘은 학생들 모둠활동 작업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선생님들 수업이야 뭐 다들 베테랑이시라...^^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어느반 작품인지 표시해서 남겨주시라고.

선생님들이 돌려보실거라고...

당신들이랑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랑 수업방식이 뭐가 다르길래

이런 작업이 가능한 지 궁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음달은 고3이라 이런 호응도가 없을까봐 걱정이시라고...(저도 살짝 걱정이 되긴...)

 

암튼 학생들이 함께 모둠활동한 결과지 중 일부입니다. 다들 잘 했죠? ^^

 

결과지가 나오기 전 학생들 모둠활동 모습...

 

강서고는 6월에 한번 더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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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소.리.소.문 프로젝트.

이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자

'소리소문' 설명회를 진행했답니다.

 

1365 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한 20여명의 학생들의 속속 도착하기 시작...

행사를 준비한 우리들은 가슴이 콩닥콩닥~~~

 

친구들의 학년별로 모둠구성을 미리 마치고,

정해진 자리에 착석하게 했습니다.

 

2부의 포문은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멋지게 열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새롭게 이 날 행사를 위해 PPT도 새로 제작하셔서

왜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활동이 필요한 지, 

왜 우리가 주변에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하는지

관심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인사이트 있는 강의를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게 마무으리!!!

역쉬 센터의 얼굴!!! ^___________^

 

 

 

센터장님 강의가 끝난 뒤 

각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생각 끄집어내기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중1팀은 학생수가 많아서 2팀으로 나눠서 진행했구요

 

중2와 중3은 한 팀으로 진행. 중2 학생이 한명뿐이라...^^

다행스럽게도 중3 오빠야를 한명 안다고 하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에너지가 뿜뿜 넘쳤던 고딩팀.

제가 '너희들 원래 알던 친구들이니?' 라고 물어볼 정도였답니다.

대답은 '아니오. 오늘 첨 본 애들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여의 작업을 마치고 

소리소문 프로젝트의 취지를 완벽하게 이해한 친구들에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팀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참가할 지,

아니면 좋은 2시간이었다하고 봉사시간만 받고 말지 결정 할

선택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3명의 남학생만 집으로 가겠다고 결정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학년별로 3개의 팀이 즉석에서 결성되었습니다.

 

함께 수업을 해 주셨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도 너무 재미난 작업이었다고,

내년 소리소문 프로젝트에는 조금 더 학생 수를 늘려서 수업하자며

의욕을 마구마구 불태우셨답니다...^^ 워~워~

 

새롭게 현장에서 만나 한 팀이 된 친구들은 

앞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성장할 지,

어떤 활동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 지 기대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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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준비해서 숨가쁘게 달려 온...

(준비한 사람들만 아는,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사연들...또르르 )...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소.리.소.문' 프로젝트

발대식이 지난 토요일(5/18) 오전 10시부터 센터 5층 나눔누리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짜잔~

 

함형호 센터장님의 멋진 인사말씀으로 행사를 힘차게 시작하고...

 

면접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VONGSA"팀의 남녀대표가 

전체 학생을 대표해 소리소문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선언문 낭독 후 함형호 센터장님과 각 팀의 리더들이 함께 기념사진 찰칵!!!

 

울 센터의 스마트함을 담당하고 있는 강수진 주임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소리소문' 프로젝트 개요와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에 대한 간단 브리핑이 있은 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신승희 대리님의 초청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로 기꺼이 달려와주신 열정만렙 신승희 대리님께서

체인지메이커 기법을 도입한 강의로 참가한 학생들에게 각 팀의 기획내용을 재검토해보고,

좀 더 디테일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셨답니다.

 

신승희 대리님의 강의를 듣고 각 팀에서 제작(?)한 '우리팀 기획내용이 뭐냐면요~~~' 

각 팀별로 설명할 사람 1명씩만 남기고 시계 오른쪽 방향으로 돌면서

다른 팀의 기획 내용을 설명 듣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런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 학생들이라

다소 당황하긴 했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된 듯....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 잠시 감상해 보세요~~~

 

간식으로 준비한 샌드위치와 망고쥬스는 인기리에 매진~~~

3개를 한꺼번에 먹은 남학생도 여럿 있었다는 건 안비밀...ㅋㅋㅋ 한창 먹을때이니까요...

넘 배고팠는데...간식이 맛나다며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않는 귀여운 학생들...^^

 

짧은 휴식시간을 가진 후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앞으로 활동기간 동안 멘토로 활동해주실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과의 인사시간이 있었답니다.

 

교육강사단 선생님들도 일찍 모이셔서 이렇게 회의도 하시고...만반의 준비를...^^

하루종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해 드릴 건 별로 없고...감사의 어깨 토닥토닥 전해 드립니다...(안 좋아하시려나? ㅋㅋㅋㅋ)

 

알록달록 다양한 색지로 만든 팀이름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는 것으로 

1부 발대식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12월 성과공유회까지 열심히 달려가는 일만 남았네요. 

'소.리,소.문' 화이팅 입니다!!!

 

 

[잠깐...TMI...하나...]

소.리.소.문 프로젝트는요

소중한 우리들의 소소한 문제해결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내 현안에 대한 고민을 통해 해결해야 할 이슈를 찾고

그 이슈 해결을 위한 방법을 고민해 자원봉사 활동으로 풀어가는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프로젝트랍니다.

2016년부터 시작, 올해로 벌써 4회차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양천구 청소년 기획봉사활동이 '소리소문' 프로젝트로 인해 더욱 풍성해지고

다채로와지길 늘 바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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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방문했을때만 해도 '이제 봄인가' 싶었는데

한달여만에 방문하는 느낌은 여름 문턱에 성큼 다가선 느낌.

운동장에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서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환경과 자원봉사' 수업을 진행하는 날이라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신다고~~~

 

오늘 강사대기실은 1층 도서관

 

도서관 이름이 '책의 정원' 이더라구요. 예쁘죠?

도서관 옆 벽면에는 아이들이 필사한 시들이 빼곡히~~~

이병기님의 '별'과 윤동주님의 '서시'가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센터장님께서 고생해서 마련하신 태블릿 PC를 구경하고 계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수업 많이 다니면 하나씩 주는 거냐며 농담도 하시고...

신기해하시며 이것저것 만져보셨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는 센터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잊지 않으셨고요~~~ ^^

 

교육강사단에 대한 소속감이 더욱 강해지셨다는 선생님들. 단체사진도 다정하게 다정하게~~~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기자재들이 다 제대로 작동이 되었답니다.

처음으로 방문교육 나오신 양정아 선생님께선 시작하기 전에 살짝 긴장하셨지만

막상 교실에 들어가셔선 엄청난 내공을 선보이시며 수업을 이끌어가셨답니다.

 

 

 

환경 관련 수업이 할 이야기도 많고 즐거우셨고,

아이들도 잘 따라와 주었다고 흡족해 하셨답니다.

 

언제나 열정 넘치는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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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우리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오늘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조직지원부 신승희 대리님께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교구 활용' 과 관련한 교육을 들었답니다.

 

 

 

이렇게 육각형으로 생긴 카드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생각을 이끌어내고

기획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도구랍니다.

 

 

해결해야할 주제를 정했으면...

그 문제가 왜 생겼는지를 시간 순으로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는데...

팀 별로 다른 그림이 나오는 과정이 보이시죠? ^^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기획봉사라는 걸 계획하는 게 어렵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런 도구를 사용하니까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셨다고 소감을 남겨주셨답니다.

 

토론이 활발한 모둠에선 카드를 하나씩 고르게 하고,

토론이 활발하지 못한 모둠은 카드를 2개 또는 3개씩 고르게 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팁이라고 신대리님께서 강조해 주셨답니다.

 

기획봉사를 계획해보라고하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해결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찾아보라고하면

일단 아이들은 막막함부터 느낄 것 같은데...

그럴 때 이런 도구를 활용한다면 훨씬 쉽게, 체계적으로 본인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꺼내서 풀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실력이 또 한단계 레벨업 되셨을듯요...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신대리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글쎄...오늘 올해들어 첫 휴가셨는데...저희 교육 때문에 나오셨대요...

감동과 죄송함의 눈물...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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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너 뛰고 여름이 바로 온 것만 같은 5월 초,

교육강사단 5월 월례회의가 있었답니다.

원래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인데, 4월엔 방문교육 일정이 너무 많아서...

4월 5월 통합회의를 진행하기로...

첨엔 다들 시간 괜찮다고 하시더니...그러시더니...

막상 연휴가 되니 꽃놀이들을 가셨는가봅니다.

14분이 참석해주셨어요...

그래도 25분 중 14분이니까...과반수는 넘게 참석해 주셨어요...^___^

 

 

함형호 센터장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열악한 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태블릿 PC를 3대 구입할 재원을 기부받으셨다고 밝히셔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셨답니다.

그리고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정말? ㅋㅋㅋ) 양천구자원봉사센터의 유투브 채널인

봉테나 홍보도 잊지 않으셨답니다.... ^^

 

뒤늦게 남은 수료과정을 다 마치시고 수료증 받으시게 된 양정아 선생님.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늦게 시작하신만큼 딱 두배만큼만...^^;;

 

지난 3월 27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던 교육멘토 교육 수료증이 이제서야 도착했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분이 넘 바쁘신 거 잘 아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는 걸로~~~

황윤숙 회장님이 대표로 수료증을 전달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5월 15일은 스승의 날.

방문교육 많이 다니시고,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해 널리 교육시켜주고 계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배지를 드렸답니다.

카네이션 배지도 황윤숙 회장님이 대표로 받으셨어요.

오늘 회장님 새로 사서 처음 입고 나오신 옷이라는데, 입고 나오자마자 바로 옷에 구멍을 내고 말았다는요~~~

 

회의자료와 오늘 막 받은 따끈따끈한 센터 소식지, 그리고 카네이션 배지를 책상에 놓아드렸죠.

 

4월 방문교육에 가장 많이 참여를 하신 박현정 선생님께서 소감 한말씀 하고 계시는 중.

처음엔 두렵고 겁도 났지만...스스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셨답니다.

뒤이어 고영길 선생님도 '청소년들과 한 모든 순간이 행복하셨다'고 하셨답니다.

 

오늘은 안건이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교구 활용 교육 일정도 정했구요

6월 재능나눔 축제 부스 운영 인원도 정했답니다.

이수미 전회장님께서 재능나눔 축제에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다른 단체 활동 많이 안하시는 선생님들은 교육강사단 활동에 좀 더 충실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기시고

바람처럼 왔다 가셨답니다. ^___^

아직 부스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는 정하지 않았으니 의견들 팍팍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숙 회장님께서 방문교육시 옷차림에 대한 당부를 다시 한번 해 주셨어요.

학생들이나 학교선생님, 수위 아저씨 등등 누가 보더라도....

'아! 저분이 오늘 선생님이겠구나!' 하는 옷차림을 하시면 된다고 생각하심 되요...

 

오늘 회의 마무리는 고영길 선생님께서 제1회 재능소모임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수화에 대한 수업이었는데...정말 미처 알지 못했던 청각장애인들의 상황과 현재를 알 수 있게 된

뜻깊은 교육이었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느끼게 된다는 말이 와닿는 느낌.

오늘 1시30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교육을 들으러 가셔야하는 분들이 계셔서

수화 교육은 중간에서 마무리 지었어요. 나머지 교육은 다음 회의때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교육 말미에 

'청각장애인은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리를 잘 보는 사람이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답니다.

오늘 좋은 수업 해주신 고영길 선생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배울 것 많고, 멋진 교육강사단 여러분들.

5월에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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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여름날씨처럼 더웠다가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오전,

비까지 부슬부슬 내릴락말락~~~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은 영도중학교로 향했답니다.

 

 

영도중학교에선 이렇게 건물 밖에도 안내문을 붙여주셨더라구요.

다들 작은 것에 감동감동...^___^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한 차를 보니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기분...

영도중학교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따뜻한 차 한잔씩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준비를 하셨답니다.

 

강사대기실에서...

오늘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홍보나래 봉사단에서도 한 분이 함께 오셔서

교육강사단 활동을 취재해 갔답니다.

 

오늘 수업은 큰 무리없이 진행되었답니다...

다행이죠? ㅎㅎㅎ

영도중학교 학생들이 넘 귀엽고 개구지고 활기가 넘치더라구요...

쉬는 시간엔 복도에 괴성이 울려퍼지더라구요...

뭐. 이젠 익숙한 분위기긴 합니다...^___^ 

수업 시간에 홍보나래단 기자분과 함께 사진 찍으러 다녔는데

당황스런 상황이 연출되지 않아 더욱 더 다행스러운 날이었답니다. 

홍보나래단 기자분이 방문교육이라고 해서 뭘까 궁금해하면서 왔는데...

이렇게 반마다 한분씩 들어가서 수업을 하는 줄은 몰랐다며 대단한 것 같다고 놀라워하더라구요.

 

오늘 단체사진 컨셉은 '시크한 듯 자유롭게' 입니다...ㅋㅋㅋ

가장 일정 많은 4월을 다 보내고 나니 한결 여유로워지신 선생님들...

늘 고맙습니다...

특히, 어제 저녁에 갑자기 바뀐 상황 때문에 갑자기 요청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손 내밀어주신 김정연 선생님, 김지영 총무님 두 분의 천사님께 스페셜 땡큐를 전합니다...

 

영도중학교는 5월에 한번 더 방문합니다.

'환경과 자원봉사' 수업으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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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문교육은 없었다!

역대 최다 인원이 동원된 스펙타클한 방문교육이 오늘 신남중학교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오늘은 바쁜 와중에도 잠시 짬을 내어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수업 전에 미리 강사대기실을 깜짝 방문,

교육강사단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셨답니다.

 

오늘 강사대기실은 강의실 분위기라 마치 명강의 듣고 있는 느낌이죠? ^^

 

봉사활동 담당이신 신남중학교 서우석 선생님. 소년 같은 풋풋함이 있으시더군요.

굉장히 쑥스러워 하셨지만...그래도 전달하실 말씀은 다 전달하시는...타고 난 선생님...^^

 

언제나 먼저 자원해주시는 고영길 선생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아이들을 쥐락펴락~~~ 언제나 멋진 곽지연 선생님.

 

오늘 연애하는 어린 두커플 때문에 수업분위기가 좀 힘들었다고 하소연하신 정호경 선생님.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노련하게 수업 잘 리드하셨답니다...엄살이신걸로~~~ ^^

 

 

여리여리 닮고 싶은 몸매의 조명현 선생님. 

대체 뭘 드시면 이리 날씬하고 어여쁘실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던 박현정 선생님.

빔 연결이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그래도 꿋꿋하게 수업 잘 하셨어요.

힘들었지만...우리 스터디 했던 게 도움 되신 거 맞죠? 오늘 또 한단계 레벨업 되신 걸 축하드려요~~~

 

정홍정 선생님도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빔들이 4기 분들만 알아보고 말썽 부린 듯...-,.-

아예 컴퓨터가 안 켜져서 초반에 아무 자료 없이 수업 하시는 걸 보니 눈물이...눈물이...어흐흑~~~

그래도 잘 하시더라구요....괜히 제가 다 뿌듯...ㅋㅋㅋ

 

박현숙 선생님은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열혈 강의 중이시고...

 

박은영 선생님은 오늘 오후에 다른 곳에서 수업이 연달아 있으심에도...

오늘 수업 인원이 부족하다니까 한달음에 와 주셨어요... 

점심 드실 시간도 제대로 없으셨을텐데...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야욧!!! ^_____^

 

점점 수업에 힘이 붙고 계신 오미숙 선생님. 제스츄어도 얼마나 예쁘게 하시는 지 몰라요~~~

 

오늘은 곱디고운 핑크계열 옷을 입고 오신 서인숙 선생님.

화사함 뿜뿜!!!

 

갑자기 팬싸인회 분위기가 되어 버린 김태현 선생님 반.

제가 사진 찍으러 들어가니까...아이들이 이렇게 선생님 주변으로 몰리더라구요...

카메라를 넘흐 사랑하는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멋진 모자를 쓰고 오신 유형숙 선생님.

항상 학교에 오시면 아이들이 넘 예쁘다고 함박 웃음을 지으시죠...

 

멀리서 오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신 차경환 선생님.

오늘은 질문에 학생이 제대로 대답을 하지 않자...바로...'다음!'을 외치시면서 

뒷자리 학생에게 바로 질문 토스를 하는 새로운 스킬을 시전하시더라구요... ^^

 

마지막은 언제나 단체사진이죠...

 

 

오늘도 해피하고 유쾌한 교육강사단 여러분이었습니다.

이제 4월 일정은 영도중학교만 남았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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