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월 월례회의에는 소소하게 9분이 모였지만

회의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답니다.

무려 3시간에 걸친 대 장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형호 센터장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상반기동안 고생하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센터는 언제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의 든든한 친정 같은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황윤숙 회장님은 가족같은 분위기로 회의를 할 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상반기동안 13번의 방문교육 활동을 진행했는데

중간에 교육형태가 바뀌고 내용이 바뀌는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 다들 잘 따라와주시고 변화에 금방 적응해 주시는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2건 진행되었던 6월 방문교육 리뷰와

7월 초에 진행되었던 인권교육 리뷰,

소리소문 프로젝트 진행 경과에 대한 간단한 리뷰,

제1회 공생공락 부스 운영 리뷰를 진행하고

여름방학 특강 일정 및 교안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이외에도 교육강사단 5기 양성과정 필요성 논의,

하반기 워크숍 논의 등 굵직한 안건 들이 많았답니다.

 

오늘 월례회의에 참여인원이 다른 때에 비해 적었던 것에 대해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그런 것 아니냐며

뭔가 하나는 꼭 얻어갈 수 있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하면 어디가서도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역량강화를 위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실력향상을 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나오고...

 

선생님들께서 열성적으로 좋은 의견 내 주셔서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월례회의 였습니다.

 

오늘은 야채 듬뿍 건강하고 맛난 샌드위치와 커피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바로 여름방학 특강 교재 관련 논의를 시작했답니다.

 

어느 내용을 더 넣을 것인지 뺄 것인지, 어떤 단어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을 지

정말 디테일하고도 세심한 의견들이...

대단한 우리 쓰앵님들...

 

오늘 샌드위치 하나 달랑 드시고

너무 열정적으로 회의 하셔서 당 떨어지지 않으셨을지 걱정 될 정도였다는...ㅋㅋㅋㅋㅋㅋ

 

8월엔 특강 일정도 많고 해서 월례회의는 생략하기로 했답니다/

9월 워크숍때는 다 같이 만나요...제발~~~

 

 

 

 

이번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좀 특별하게 해보자고 

의기투합하신 교육강사단 선생님들...

결국...

교구를 직접 제작하기에 이르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오시기 전에 교구 제작할 재료들 사러 샤핑 타임~~~

샤핑은 즐거운거죠~~~ ^_____________^

딱 원하는 두께와 색감은 없어서...그냥 제도지 300그램짜리 구입해서 뒷면을 활용하기로...

 

바쁜 시간 쪼개서 오신 천사님들...

자르고 그리고 쓰고~~~

 

벌집 모양 같죠?

 

테두리도 예쁘게 예쁘게~~~

 

선생님들께서 단톡방에 올려주셨던 이슈 키워드 들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고

13개의 키워드로 추려서 정리해서 총 8세트를 제작했답니다...

 

짜잔~~~

요렇게 완성되었답니다....

 

 

 

이제 기존 카드와 함께 이 카드를 활용해서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학습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거랍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 들으러 오는 친구들은 참 좋겠다~~~ 그쵸?

중간에 넘 고생하신다면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응원방문도 오셨답니다.

 

또 다른 이슈들도 언제든지 추가할 수 있게

빈 카드들도 넉넉히 제작했답니다...

 

오늘도 수고롭지만 행복한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

 

 

 

 

지난 6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양천 해누리 광장에서 진행된 

제 1회 공생공락 축제에 교육강사단도 부스참여를 했답니다.

 

황윤숙 회장님과 김지영 총무님의 진두지휘 아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셔서 멋진 활동을 보여주셨습니다.

 

교육강사단 부스가 세팅된 위치가 경사진 곳이라 아침부터 잠쉬 버럭했으나...-,.-

행사장이 좁은 관계로 어떻게 옮길 수가 없어서...또르르~~~

회장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니 테이블 잘 놓으면 괜찮을 것 같다고...

 

시간대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교대로 부스 운영을 맡아주셨어요.

유영희 선생님은 시간이 좀 있으시다며 준비조부터 1차운영조까지 4시간 가까이 고생해 주셨답니다.

날도 더웠는데 병 나진 않으셨죠? ^^

박현숙 선생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1365 포털 사이트에 대해 설명도 해 주시고, 

회원가입도 안내해 주시고,

두근두근해누리봉사로드 보드게임도 함께 해 주시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주셨답니다.

뒤늦게 참여하셨지만 역시나 4기답게 열정만렙 양정아 선생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보드게임에 집중한 학생들...

 

포스트잇에 자원봉사 4행시도 짓고, 하고 싶은 말도 적고...

정홍정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사전준비부터 행사당일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부스 지키신 회장님도 진짜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본부석에서 돈 지키느라...가 보지도 못하고...

눙물이...눙물이...어흐흑~~~

 

알록달록 보드판도 어찌나 예쁜지...

 

언제나 어여쁘신(이렇게 강조해달라고 하셨었음...ㅋㅋㅋ) 방미혜 선생님과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하게 예쁘신 우리 전민정 선생님...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함께 고생하신 김지영 총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알아서 앞장 서 주시는 우리 교육강사단 쓰앵님들...사랑합니다~~~ 막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일 많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

오늘은 실험적인 수업이 있는 날.

강서고 3학년 친구들은 이미 자원봉사 관련 수업을 다 들었으니

특별한 심화교육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선생님들께서 어떤 수업이 좋을 지 열심히 고민해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기로!!!

 

따로 모여서 스터디도 하고,

월례회의때 회장님께서 프로젝트 수업 관련 유인물도 나눠주시고

간단하게 수업도 해 주시고...

정말 많은 노력들을 했답니다.

학생들은 모르겠지만....흑~~~

 

주사위를 이용한 토론 툴킷도 활용하고,

봉사학습 프로젝트 도구도 활용하고...

 

방미혜 선생님은 툴킷을 직접 모둠별로 만들어 오시는 정성까지...

다들 반칙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터에서 준비해가야하는 준비물로 다른 교육때보다 훨씬 많고...

육각형 포스트잇 급하게 구하느라고 여기저기 전화 돌리는 수고로움까지...

 

오늘은 수업 끝나고 바로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셔야 하는 선생님이 몇 분 계셔서

수업 시작 전 대기실에서 단체사진 찰칵!!!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넘 바쁘셔서 특별히 조봉실 부장님도 오늘 한반을 맡아서 수업을 해 주셨답니다...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고3 친구들이라 반응이 너무 없을 것 같다고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막상 수업을 시작하고 보니 생각보다는 학생들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답니다.

프로젝트 수업 경험이 거의 없어서 처음에는 어색해하긴 했지만, 그래서 장난을 친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성의있게 모둠활동지를 채워 나가는 친구들...

 

장난스런 그림만 열심히 그린 조도 있었답니다...본인들도 웃더군요...

 

 

반응이 없는 반도 있고, 너무 시끄럽게 떠드는 반도 있고, 거친 언사들이 오고가는 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께서 너무너무너무 * 100 만틈 잘해주셔서

순조롭게 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으나 좀 과격했던 친구의 발표모습

 

 

 

주사위를 굴리는 툴킷을 이용,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하는 시간.

'나를 힘 나게 하는 말은?' 이라는 질문에 '사랑해?' 라고 대답하는 학생 때문에

남자아이들은 괴성을 지르고 난리부르스...어쩔...

다른 반에서는 똑같은 질문에 'PC방 가자' 라는 답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역쉬 남학생들이죠?...ㅋㅋㅋ

 

수업 직전 마무리 고민 중이신 선생님들...

 

오늘은 수업 끝나고 어찌나 하실 말씀들이 많은지...

다들 힘들었지만(2시간만에 다들 조금씩 늙으셨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씀하셨답니다.

근데 고3보다는 고1이나 고2 학생들과 수업하면 훨씬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날 것 같다고.

 

수업을 받은 친구들도 다양한 의견들을 남겨주었답니다.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교과서 밖의 세계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봉사활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청소년으로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잠깐이나마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언제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을 보여주시는 선생님들...존경합니다!!!

 

강서고 3학년 수업을 끝으로 교육강사단 상반기 방문교육수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꺄~~~

이제 여름방학 특강을 위해 우리 모여보아요~~~(끝나지않는 교육강사단....)

 

 

오늘은 18분의 교육강사단 선생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6월 월례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함형호 센터장님께서는 교육강사단 분들이 좀 더 많은 교육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고,

받으신 교육은 잘 활용하시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또한 툴킷을 툴킷으로만 활용하는데서 멈추지말고,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스터디를 통해 각자 생각한 내용을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고.

나중에 다함께 간식 먹으며 센터장님 말씀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황윤숙 회장님은 교육강사단 여러분들 노고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으셨답니다.

제1회 공생공락 축제 부스 참가 준비건으로도 바쁘신 와중에

강서고등학교 수업 안내를 위한 유인물까지 만들어 오시느라고 고생하셨더라구요.

 

지난 5월 일정 리뷰와 함께

5월 14,15일에 진행되었던 '청소년 봉사학습 프로젝트 도구' 실전교육에 대한 리뷰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지영 총무님은 툴킷을 활용해서 주제를 찾고, 방법론까지 찾아가는 방법이 너무 편리해서

학생들과 수업하기가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고,

정홍정 선생님은 지금 단계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스터디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답니다.

 

상반기 방문교육 실적이 제일 좋았던 박현숙 선생님께 짧은 소감 듣고,

열심히 잘 해주셨다고 박수 쳐 드리려고 상반기 교육참여 소감을 여쭤봤는데...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우셔서 다들 깜놀~~~

아버님이 돌아가신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더 열심히 참여하셨다는 말씀에 다들 숙연...

더 뜨거운 박수를 쳐 드렸답니다.

박 선생님! 분명, 아버님 좋은 곳에서 딸 내려다보시면서 흐뭇해 하고 계실거예요!!!

 

소리소문 교육멘토 하시는 분들 선물로 드리기로 한 그림TALK 카드 드렸더니

다들 선물 받으시는 것마냥 좋아하셔서 제가 더 기쁘더라구요.

전...빈 말 안합니다...막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활용 잘 하시기 바랍니다...

 

7월 초에 진행 될 인권교육에 대한 안내도 하고,

강서고등학교 3학년 심화수업 내용에 대해 황윤숙 회장님께서 간단히 수업도 해 주시고,

여름방학 자원봉사 워크숍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까지 현안들을 빠르게 진행....

 

고영길 선생님께 오늘은 지화에 대해서 배워봤답니다.

지화란 손가락으로 자음, 모음을 만드는 방법으로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내 손가락인데 내 맘대로 되지않는 신기한 경험들을 하셨달까...ㅎㅎㅎ

 

오늘의 간식은 홍루이젠 대만 샌드위치와 커피.

한번 정도는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 준비했는데 다들 맘에 들어하셔서 다행...

점점 친해지는 느낌인 교육강사단 여러분들.

설...마...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건 아니겠죠? (김치국 사발째 드링킹? ㅋㅋㅋ)

 

이번주 금요일 강서고등학교 방문교육까지 마치면 정말 상반기 일정은 마무리가 되네요.

이제 여름방학 특강수업과 소리소문에 전념하시면 됩니다...ㅎㅎㅎ

 

책자 만들기 TF팀이랑 

교안개발도 이제 곧 시작해야 한다는 거 다들 기억하고 계시죠?

우리, 7월에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지난 4월에 방문한 뒤 2달여만에 다시 찾은 월촌중학교...

이번 강사대기실은 작은 회의실이었어요...

 

날이 더워졌다고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 주시는 센스!!!

 

반별로 선생님들이 들고가실 강화물과 준비물도 준비해 주시고...

 

오늘 단체사진은 V자 형태로 촬영했는데...

음...사진상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지난 4월에 수업 하셨을 때는 아이들이 학기초라 아직 서로 서먹해서 그런지 조용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친해진 다음이라 그런지 서로서로 조잘조잘 말들이 엄청 많았다며

다들 웃으시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손도 잘 들고, 발표도 잘 하고...본인들끼리도 즐겁고...꺄올~~~

 

오늘도 아름다우셨던(일찍 오셨던 분들만 아는 이야기...ㅋㅋㅋ) 방미혜 선생님반 친구들의 설정샷!!!

다 손들고 있으면 정말 설정한 거 같다며 몇 명은 손 내리라고 디렉션 준 친구도 있었답니다...

귀여운 학생들이죠? ^____^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고 계신 박현정 선생님. 오늘은 부으신 게 이 정도!!!

언제나 우아한 김태현 쓰앵님~~~

언제나 정열적인 정홍정 선생님....

오늘은 건강미 뿜뿜 오미숙 선생님...

21일 강서고 수업도 신청해 주시겠다고...꺄아아악~~~ 천사님이 따로 없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아름다우셨던 방미혜 쓰앵님....ㅋㅋㅋ

분홍셔츠 곱게 차려 입고 오신 오늘의 청일점, 고영길 선생님...

 

조용히 열정적이신 박현숙 선생님. 방문교육 올해 최다 참가 중...@.@

 

오늘 교실이 특히 어두웠어서...사진이...사진이...

어흐흑...죄송해요...찍사 솜씨가 너무 허접하여...

양정아 선생님의 미모를 못 담아내고 말아쓰요~~~

 

 

오늘도 평화롭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셨습니다.  ^____^

강서고를 두번째로 찾은 오늘은 5월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같은 폭염이 내려쬐는 날이었어요. 

이러다 진짜 봄, 가을 없어지는 거 아니냐며 

환경이 정말 걱정이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올해 상반기 마지막 '환경' 수업을 준비하셨답니다.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시나요?

단체샷 찍을때 차 빼달라는 전화 받고 자리를 비우셔서....

이언주 선생님을 위해 한 컷...^^

 

선생님이 12분이신지 확인했어야 하는데...선생님들의 미모에 눈이 부셔

미처 숫자까진 세질 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사진 찍는데 옆으로 호다닥 지나가는...누구냐 넌? 

 

강사대기실에 모여있는 사진. 무슨 대기업 회의장면 같죠?

 

2층에 있는 회의실을 강사대기실로 만들어주셨어요.

만들어주시고...5교시엔 회의 하셔야한다고 짐을 좀 다 빼달라 하셔서...

제가 좀 고생을 하긴 했지만...살다보면 그 정도 어려움이야 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어흐흑~~~)

 

오늘은 학생들 모둠활동 작업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선생님들 수업이야 뭐 다들 베테랑이시라...^^

 

강서고 담당 선생님께서 어느반 작품인지 표시해서 남겨주시라고.

선생님들이 돌려보실거라고...

당신들이랑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랑 수업방식이 뭐가 다르길래

이런 작업이 가능한 지 궁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다음달은 고3이라 이런 호응도가 없을까봐 걱정이시라고...(저도 살짝 걱정이 되긴...)

 

암튼 학생들이 함께 모둠활동한 결과지 중 일부입니다. 다들 잘 했죠? ^^

 

결과지가 나오기 전 학생들 모둠활동 모습...

 

강서고는 6월에 한번 더 만나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소.리.소.문 프로젝트.

이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자

'소리소문' 설명회를 진행했답니다.

 

1365 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한 20여명의 학생들의 속속 도착하기 시작...

행사를 준비한 우리들은 가슴이 콩닥콩닥~~~

 

친구들의 학년별로 모둠구성을 미리 마치고,

정해진 자리에 착석하게 했습니다.

 

2부의 포문은 함형호 센터장님께서 멋지게 열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새롭게 이 날 행사를 위해 PPT도 새로 제작하셔서

왜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활동이 필요한 지, 

왜 우리가 주변에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하는지

관심이 있다면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인사이트 있는 강의를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게 마무으리!!!

역쉬 센터의 얼굴!!! ^___________^

 

 

 

센터장님 강의가 끝난 뒤 

각 모둠별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청소년 프로젝트 봉사학습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생각 끄집어내기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중1팀은 학생수가 많아서 2팀으로 나눠서 진행했구요

 

중2와 중3은 한 팀으로 진행. 중2 학생이 한명뿐이라...^^

다행스럽게도 중3 오빠야를 한명 안다고 하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에너지가 뿜뿜 넘쳤던 고딩팀.

제가 '너희들 원래 알던 친구들이니?' 라고 물어볼 정도였답니다.

대답은 '아니오. 오늘 첨 본 애들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여의 작업을 마치고 

소리소문 프로젝트의 취지를 완벽하게 이해한 친구들에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팀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에 참가할 지,

아니면 좋은 2시간이었다하고 봉사시간만 받고 말지 결정 할

선택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3명의 남학생만 집으로 가겠다고 결정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학년별로 3개의 팀이 즉석에서 결성되었습니다.

 

함께 수업을 해 주셨던 교육강사단 선생님들도 너무 재미난 작업이었다고,

내년 소리소문 프로젝트에는 조금 더 학생 수를 늘려서 수업하자며

의욕을 마구마구 불태우셨답니다...^^ 워~워~

 

새롭게 현장에서 만나 한 팀이 된 친구들은 

앞으로 소리소문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성장할 지,

어떤 활동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 지 기대가득입니다...

 

 

 

 

지난 3월부터 준비해서 숨가쁘게 달려 온...

(준비한 사람들만 아는,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사연들...또르르 )...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소.리.소.문' 프로젝트

발대식이 지난 토요일(5/18) 오전 10시부터 센터 5층 나눔누리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짜잔~

 

함형호 센터장님의 멋진 인사말씀으로 행사를 힘차게 시작하고...

 

면접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VONGSA"팀의 남녀대표가 

전체 학생을 대표해 소리소문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선언문 낭독 후 함형호 센터장님과 각 팀의 리더들이 함께 기념사진 찰칵!!!

 

울 센터의 스마트함을 담당하고 있는 강수진 주임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소리소문' 프로젝트 개요와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에 대한 간단 브리핑이 있은 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신승희 대리님의 초청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로 기꺼이 달려와주신 열정만렙 신승희 대리님께서

체인지메이커 기법을 도입한 강의로 참가한 학생들에게 각 팀의 기획내용을 재검토해보고,

좀 더 디테일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셨답니다.

 

신승희 대리님의 강의를 듣고 각 팀에서 제작(?)한 '우리팀 기획내용이 뭐냐면요~~~' 

각 팀별로 설명할 사람 1명씩만 남기고 시계 오른쪽 방향으로 돌면서

다른 팀의 기획 내용을 설명 듣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런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 학생들이라

다소 당황하긴 했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된 듯....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 잠시 감상해 보세요~~~

 

간식으로 준비한 샌드위치와 망고쥬스는 인기리에 매진~~~

3개를 한꺼번에 먹은 남학생도 여럿 있었다는 건 안비밀...ㅋㅋㅋ 한창 먹을때이니까요...

넘 배고팠는데...간식이 맛나다며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않는 귀여운 학생들...^^

 

짧은 휴식시간을 가진 후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앞으로 활동기간 동안 멘토로 활동해주실 교육강사단 선생님들과의 인사시간이 있었답니다.

 

교육강사단 선생님들도 일찍 모이셔서 이렇게 회의도 하시고...만반의 준비를...^^

하루종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해 드릴 건 별로 없고...감사의 어깨 토닥토닥 전해 드립니다...(안 좋아하시려나? ㅋㅋㅋㅋ)

 

알록달록 다양한 색지로 만든 팀이름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는 것으로 

1부 발대식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12월 성과공유회까지 열심히 달려가는 일만 남았네요. 

'소.리,소.문' 화이팅 입니다!!!

 

 

[잠깐...TMI...하나...]

소.리.소.문 프로젝트는요

소중한 우리들의 소소한 문제해결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내 현안에 대한 고민을 통해 해결해야 할 이슈를 찾고

그 이슈 해결을 위한 방법을 고민해 자원봉사 활동으로 풀어가는 

자기주도 기획봉사학습 프로젝트랍니다.

2016년부터 시작, 올해로 벌써 4회차를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양천구 청소년 기획봉사활동이 '소리소문' 프로젝트로 인해 더욱 풍성해지고

다채로와지길 늘 바라고 있답니다.

 

 

닫기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