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에 거주하시는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한 100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착한가족들이 특별한 외출에 나섰습니다. 50가구의 착한가족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쓸쓸한 생일이 아닌 행복한 생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삼순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어르신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삼순선물상자에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착한 가족이 전하는 행복한 삼순선물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습니다. 단순히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봉사자로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봉사는 처음 해보는 봉사로 우리가족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평상시에 주변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소외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봉사자는 어르신들의 특별한 생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는데 어르신들이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과 함께 내년에도 가족과 함께 또 새로운 이웃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가슴 따뜻해지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삼순선물봉사의 온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닫기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