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양천구에서는 따스한 바람과 함께 손님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입니다.

 

지난 622일,  사람예술나눔이 만나는 2019 생활예술박람회&재능나눔축제 공생공락(共生共樂)을 개최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재능 나눔 축제로 진행이 되었지만 올해부터는 공생공락(共生共樂)’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을 알렸습니다.

 

공생공락 축제는 양천구 지역주민의 생활예술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양천구생활예술동아리협의체,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양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축제의 자리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나누고 즐기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약 40개의 단체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전시, 홍보,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를 환경부스에 기부하거나 텀블러를 지참하자는 환경캠페인을 진행하여 녹색 생활의 실천을 위한 환경 활동도 펼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28개의 공연단체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부스도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가방고리 만들기, 모기기피제 만들기, 부엉이 인형만들기, 우쿨렐레 연주하기 등 각종 체험 활동들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 날, 축제에 참여한 캘리여행의 은향 정은숙 작가는 봉사는 나눔이며, 나눔으로 커지는 사랑이다.” 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생공락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공생공락의 의미처럼 서로 도우며 함께 살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랑가득한 양천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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