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새초롬히 내리는 날, 월촌중학교를 찾았습니다.

비가 내려서 오시는 길이 불편하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나 부지런한 교육강사단 선생님들이 저 보다 먼저 대기실에 뙇!!!

 

오늘은 다들 일찍 모이시기도 했고,

밖에 비가 내리기도 하고,

강사대기실이 도서관이라 넓기도 해서 

단체사진을 먼저 찍어보았답니다.

 

 

항공샷 흉내를 한번 내 보았습니다...^___^

 

강화물 이야기에 월촌중학교 봉사 담당 선생님께서 예산이 없다며 난감해 하셨었는데...

그래도 포스트잇이랑 강사분들 생수랑 학생들용 마이쮸를 반별로 봉투에 담아 미리 준비해주셨어요.

 

교실배치도. 오늘은 1학년 1반부터 8반까지만 수업.

고영길 선생님 이번엔 마지막 8반으로 배정해드렸는데...그랬는데...

배치도를 보니 또 8반에 4층에 홀로~~~ 아...놔~~~

다른 선생님들도 고선생님 반만 매번 왜 이러냐며 웃으셨답니다... -,.-;;

그래도 오늘은 다른 기자재 말썽도 없고, 반 좌석배치도 정상적(?)이었더랬죠...ㅎㅎㅎ

 

언제나 부지런한 박현숙 선생님.

아이가 독감이라 아픈데도 약속한 일이라 지켜야 한다며 나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언제나 다정다감한 정홍정 선생님. 정 선생님을 위해 오전 수업이 많아야 할텐데 말이죠...ㅎㅎㅎ

 

언제나 파리지앵같은 멋쟁이 김선생님. 

수업 중에도 발표하는 학생을 직접 찾아가 마이크를 대 주는 서비스 제공...^^

 

이젠 맘에 드는 포즈도 찾으실 정도로 여유로워지신 박 쓰앵님.... ^^

사진 맘에 드시나요? 

 

오늘 백선생님 반에선 귀여운 아이들의 질투가...^^

백선생님 : 자기가 생각하는 자원봉사는 뭔지 이야기 해 볼 사람?

학생1 : 남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와주는 거요

백선생님 : 맞아요. 참 잘했어요. 우리 학생이 정말 좋은 이야기를 해 주었죠?

학생2 : 저거 쟤 생각 아니예요. 지난 번 도덕시간에 배운 거예요

백선생님 : 그럼 도덕시간에 두 학생 모두 열심히 들은 거네요. 둘 다 기억하니까... 

              두 학생 모두 훌륭해요~~~

백선생님께서 아름답고 훈훈하게 마무으리!

 

언제나 소녀소녀하신 오선생님.

수업이 시작되면 평소랑 다르게 힘있는 목소리가 나오신다는...

 

목소리 크신 우리 차쌤. 복도에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멀리서도 차선생님반은 금방 찾을 수 있다는요~~~

 

지난 주에 고등학생들보다가 오늘 중학교 1학년 아이들보니까 어찌나 아기아기 하던지...

수업시간에도 똘망똘망 집중도 잘하고, 발표도 잘하고...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수업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오늘 수업 하셨던 선생님들께서 즐거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도 보람차고 수고로운 교육강사단 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닫기

SITE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