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일수록 가정 내 에어컨, 선풍기 등 각종 냉방기기로 인한 전기사용량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1년 중 8월은 가장 전력소비가 높은 달인데요. 이를 위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여름철 에너지를 절약하는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7일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8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정관장에서 후원하는 아이패스 봉사단에 참여한 청소년봉사자들과 함께 냉방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은 에너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함양을 위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에너지 절약 유도를 위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 교육이 끝난 후에는 성인 봉사자들의 지도아래 근처 상점들에 방문하여 냉방에너지 절약을 위한 홍보 포스터 부착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냉방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알리자 라는 목적 하에 실시되었습니다.

 

▲ 캠페인에 필요한 피켓을 만드는 청소년 봉사자들

이날 청소년 봉사자들은 에너지소비효율 높은 제품 쓰기, 에어컨 냉방비 줄이기, 안 쓰는 제품 플러그 뽑기, 에어컨을 틀 때 선풍기도 함께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도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활동에 필요한 피켓을 만들며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피켓에는 에어컨 설정온도는 2도 올리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세요.’, ‘냉방할 때는 꼭 문을 닫아주세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주세요등의 에너지 절약 문화의 정착을 위한 피켓을 만들었습니다.

 

▲ 상점을 돌아다니며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봉사자들

캠페인 활동의 준비를 마친 청소년 봉사자들은 센터 주변을 나가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변 음식점, 은행, 커피숍 등의 돌아다니며 에너지절약 피켓과 포스터를 이용해 주민 홍보를 실시했으며 문을 닫고 에너지절약에 동참을 부탁하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지구의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길 바래봅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아이패스 봉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1365포탈을 통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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