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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자원봉사자의 날] 당신의 자원봉사를 Respect
    센터소식/활동STORY 2020. 12. 2. 15:17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분들께 보내는 RESPECT!!!

     

     

    2020년은 시작부터 마지막 12월까지 코로나로 시끌시끌...

    자원봉사자들의 가장 큰 행사인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도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준비하면서도 하루하루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들....하아...

     

    원래라면 자원봉사자분들과 각 단체에서 참석하셔서 단체 깃발 입장도 하시고

    로비에 차 나눔터도 설치해서 함께 즐기는데...

    올해는 최소 인원으로 수상자 분들만 모셔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답니다.

    그래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더 올라가지 않아서 이렇게라도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달까요..

     

    이런저런 사연 속에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일이 드뎌 다가왔습니다. 두둥~

    행사 전에 신월4동자율방범대에서 오셔서 무대는 물론 객석, 외부 로비까지 꼼꼼하게 방역 작업...

     

     

    발열체크를 위한 체온계, 손소독제, 출석부 준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구급상자와 오늘 행사 식순지까지 세팅.

     

    객석은 좌석 가격 및 줄 간격까지 널찍하게 띄우고

    접촉 최소화를 위해 조끼와 기념품까지 미리 세팅 완료.

    그래도 좋은 날이니까 사진 한 장은 남겨가시라고 포토존 세팅.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커다란 카네이션을 준비했어요. 

    다행스럽게도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다행다행....

     

    출석체크와 발열체크는 신월3동 캠프에서 도와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로비에서 활동해주셔서 감사감사...

     

    이번 행사 진행도 황순유 아나운서가 해 주셨어요.

    역시나 양천구에 대한 애정뿜뿜을 느낄 수 있는 다정다감함과 시의적절한 멘트. 역시 프로다운 남다른 클라쓰.

     

    함형호 센터장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영웅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힘든 시기에 발 벗고 나서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바로 영웅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이어서 양천구 김수영 구청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올해 특히 힘들었고, 그래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어느 해보다 더 고마운 마음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초대해서 함께 하지 못하고 이렇게 소수의 분들만 모셔서 그것 또한 안타깝다고 하셨답니다.

     

    이어진 유공자표창 시상식

     

     

     

    1만시간 봉사자 인증서 수여 및 착복식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올해는 1만시간 봉사왕이 6명이나 되셨답니다!!! 와우!!!

    1만시간 봉사왕 분들께는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봉사조끼 착복식이 진행되었답니다.

     

    '당신의 자원봉사를 Respect' 영상 상영

    지난 1년간 함께 해 왔던 자원봉사 활동 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함께 감상했답니다. 뭉클뭉클...

     

    이어진 익스프레션 크루 마리오네트 공연.

    쉽게 볼 수 있는 공연이 아니라 다들 새로운 경험이셨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아쉽....

     

    봉사왕(5천시간) 시상과 금은동해바라기장 대표 시상은 이현선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님이 해 주셨답니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상은 함형호 센터장님이 시상해 주셨답니다.

     

    적은 인원이라 더 많은 박수와 호응을 보내주신 자랑스러운 수상자 분들....

    멋진 행사 사진은 이하영, 이미영 님께서 재능기부 해 주셨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인사 남깁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는  '환경콕콕' 캠페인 영상을 보면서 마무리 했답니다.

    천명이 넘는 양천구민과 함께 한 환경콕콕 캠페인.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콕콕 캠페인을 통해 집콕과 동네콕 활동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환경문제를 놀이문화로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과

    마을주변을 산책하며 주변환경에 관심을 갖는 플로깅 활동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커피 한 잔도 대접 못해서...가시는 길에 드시라고 떡과 음료수 한 병씩 준비했답니다.

     

    가시기 전,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가신 꽃보다 아름다운 봉사자분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 하기도 힘들었지만,

    그 어느해보다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한 해 이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할 일을 찾아 묵묵히 자원봉사의 길을 밝혀 주신

    여러 자원봉사자님들의 앞 길에 앞으로도 예쁜 꽃길만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마스크 없이 즐거운 행사를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당신의 자원봉사를 

    Respect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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