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대학생 인턴들과의 한달!! 아니 벌써?

양천구는 대학생들의 방학기간 중 7월 한달 간 관내 행정 인턴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아주 값진 경험의 기회가 있는데요!
양천구청에서 추첨을 통해 뽑힌 대학생 행정인턴 2명이 7월 2일 O.T와 임명식을 마치고 약 한달동안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함께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이 벌써 그 마지막 근무날이었어요. ㅠㅠ 

이지영 인턴과 김다빈 인턴은 함께 환경콕콕 시즌2 교육영상 제작과 센터 행정업무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제작된 영상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유튜브에 환경콕콕시즌2 환경교육_탄소발자국 편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랍니다.(대박~~!!!!)

특히 올해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관내 어르신들의 안녕을 위해 얼음물을 챙겨나가 함께 나눠드리기도 했답니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소중한 경험이 되셨길 바라며, 대학생 행정인턴 분들의 활기찬 활동을 응원합니다!! 

우리 또 만나요~! "뜨겁게 안녕~~!!"